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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 부산항 (트로트) 류은희

해저문 부산항구에 저녁 노을 곱게물들면 소라껍질 줍던 시절 그리워 옛추억이 생각이 난다 나 어릴때 손가락 걸며 언젠가는 돌아 온다던 그 친구는 소식도 없고 갈매기만 슬피우는가 아아~ 아아 추억의 항구야 못잊을 부산항구야 2. 해 맑은 부산항구에 은빛물결 출렁거리면 소꿉

못잊을 부산항 류은희

해저문 부산항구에 저녁 노을 곱게물들면 소라껍질 줍던 시절 그리워 옛추억이 생각이 난다 나 어릴때 손가락 걸며 언젠가는 돌아 온다던 그 친구는 소식도 없고 갈매기만 슬피우는가 아아~ 아아 추억의 항구야 못잊을 부산항구야 2. 해 맑은 부산항구에 은빛물결 출렁거리면 소꿉

못잊을부산항 류은희

해저문 부산항구에 저녁 노을 곱게물들면 소라껍질 줍던 시절 그리워 옛추억이 생각이 난다 나 어릴때 손가락 걸며 언젠가는 돌아 온다던 그 친구는 소식도 없고 갈매기만 슬피우는가 아아~ 아아 추억의 항구야 못잊을 부산항구야 2.

부산항 제3부두 (트로트) 진송남

부산항 찾아왔다 눈물과 이별의 제3부두 지난날 손 흔들며 몸조심하라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부모형제 사랑한사람 소리쳤던 제3부두 이제는 옛 모습 변했구나 변해버렸구나 아아아 잊지 못할 부산항 제3부두 부산항 찾아왔다 눈물과 이별의 제3부두 지난날 손 흔들며 몸조심하라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부모형제 사랑한사람 소리쳤던 제3부두 이제는 옛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마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어진 부산항 이미자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도라다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너온 달빗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드린 사람끼리 응 흥응 달빗아랜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업는 거문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야속트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어렵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정은정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울며헤어진 부산항 문희옥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열락선 난간문이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알았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랑이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네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약속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랑끼리 사랑한끼리 울며 헤어진 부산항 - 이미자

울며헤진 부산항 한길로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오오만치고 부~후우산항 간곳~호옷없는 수평천~허언리길 이별만은` 무~우우정`터라 이별만은~으은 야~하아속~호옥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못잊을 사랑 (트로트) 정서진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

내장산 류은희

작사 고순옥 작곡 이호섭 1.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 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복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2.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호롱불인생 류은희

작사 곡 김시원 편곡 길현철 가수 류은희 1.인생을 알만하니 철이 드나봐 강물같은 그 세월을 돌고 돌아 헤일수도 없이 수 많은 날 들은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가슴에 설움이 고이면 무심한 세월 끌어 안고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 호롱불 같은 인생 인생아 2.노을이 붉게 물든 고된 인생길 구름 따라 바람 따라 흘러 흘러 헤일수도

만수무강하소서 류은희

작사 박정삼, 이정수 작곡 이정수 편곡 송재철, 이정수 1.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있으리오 열손가락 깨문 아픔 그 고통을 참으시고 자나깨나 한평생을 자식위한 근심걱정 날이가고 달이가도 변함없는그 사랑 아아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고귀하신 님의 사랑을 이제 제가 대신 하오리다 부디 만수무강 하소서 2. 그렇게도 곱던얼굴 잔주름이 가득하네 열두고개 ...

호롱불인생(방송홍보곡) 류은희

작사 곡 김시원 편곡 길현철 가수 류은희 1.인생을 알만하니 철이 드나봐 강물같은 그 세월을 돌고 돌아 헤일수도 없이 수 많은 날 들은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가슴에 설움이 고이면 무심한 세월 끌어 안고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 호롱불 같은 인생 인생아 2.노을이 붉게 물든 고된 인생길 구름 따라 바람 따라 흘러 흘러 헤일수도

&***호롱불 인생***& 류은희

인생을 알만 하니 철이 드나봐 강물 같은 그 세월을 돌고돌아 헤일수도 없이 수많은 날들이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가슴에 설움이 고이면 무심한 세월 끌어 안고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 호롱불 같은 인생 인생아 노을이 붉게 물든 고된 인생길 구룸 따라 바람 따라 흘러 흘러 헤일수도 없이 수많은 날들이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가슴에 설움이 고...

울며 헤진 부산항 장진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 - - - - -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정주희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배용철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하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한길로

<울며헤진 부산항>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어진 부산항 이철문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만 가는 거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울며 헤어진 부산항 남성일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만 가는 거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오희라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호오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울며 헤진 부산항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 정은정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못잊어 (세미 트로트)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울며 헤진 부산항 최장봉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리.

울며 헤어진 부산항 문희옥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열락선 난간문이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알았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랑이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네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약속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랑끼리 사랑한끼리
울며 헤어진 부산항 - 이미자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

울며 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

울며 헤진 부산항 김용임

추미림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

부산 가자 (트로트)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슬픈미소 (트로트) 하윤주

고개를 떨군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내가슴에 잊기로 했지만 영원히 못잊을 사랑한 사람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다시한번 사랑할수 있다면 내작은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의 슬픈 미소를 지우지 못해 지우지 못해 이렇게 울고 있어요 눈물을 흘리며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그사람을 이제는 잊으려 몸부림 쳐봐도 잊지 못하네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울며헤진 부산항 (Cover Ver.) 정정아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이별주 (트로트) 반가희

한 잔이면 한 잔이면 너와 나는 남이되려나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너는 가려나 한 잔 술로 끝내기엔 너무 깊이 사랑했었다 영원히 못잊을 내 사랑을 한잔에 담아두련다 한 잔이면 한 잔이면 너는 나를 떠나가려나 아직까지 술이 남아있는데 이대로 너는 가려나 한 잔 술로 보내기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 아아아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이름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다 잊고 살아 갈 테니 부디 행복 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꽃한 송이 살수도 없는 그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니 곁을 잠시 지날테니 그때

울며헤진부산항 남인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 - - -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음 - - - -

울며헤진부산항 (Cover Ver.) 박태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파도넘어 사라진 항구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허바다 물새만 울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어렵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부산항 유진

부산발 여객선 나의 몸을 싣고 혼자 그대를 떠나가는 밤에 둘이서 찍었던 그 추억의 사진 차가운 바다에다 버렸네 눈물이 아른거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우리가 함께 했던 부산항이 멀어지네 안녕 그 한마디 조차 못하고 이대로 몰래 떠나가는 나를 찾지 말아요 안녕 그 사람과 함께 행복 하기를 사랑해 나의 그대 영원히 오는 사람들도 가는 사람들도 행복한 ...

부산항 홍원빈

푸른 파도 출렁이는 정열의 너른 바다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 깊은 부산항 깊은 시름 속~에서도 행복 가득 넘치니 아~ 항구를 오가는 고깃배 기쁨의 고동 울리네~~ 만선의 뱃고동 울리~네 푸른 물결 일렁이는 열정의 너른 가슴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속~ 깊은 부산항 깊은 한숨 속~에서도 사랑 가득 넘치니 아~ 오륙도 오가는

울며헤진부산항-기타-★ 남인수

남인수-울며헤진부산항-기타-★ 1절~~~○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음~~~@ 2절~~~○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헤진부산항-소청-★ 남인수

남인수-울며헤진부산항-소청-★ 1절~~~○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음~~~@ 2절~~~○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음~

만수무강하소서 [방송용] 류은희

작사 박정삼, 이정수 작곡 이정수 편곡 송재철, 이정수 1.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있으리오 열손가락 깨문 아픔 그 고통을 참으시고 자나깨나 한평생을 자식위한 근심걱정 날이가고 달이가도 변함없는그 사랑 아아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고귀하신 님의 사랑을 이제 제가 대신 하오리다 부디 만수무강 하소서 2. 그렇게도 곱던얼굴

호롱불인생 [방송용] 류은희

작사 곡 김시원 편곡 길현철 가수 류은희 1.인생을 알만하니 철이 드나봐 강물같은 그 세월을 돌고 돌아 헤일수도 없이 수 많은 날 들은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가슴에 설움이 고이면 무심한 세월 끌어 안고 울고

못잊을부산항 [방송용] 류은희

작사 박정삼, 이정수 작곡 이정수 편곡 송재철 1. 해저문 부산항구에 저녁 노을 곱게물들면 소라껍질 줍던 시절 그리워 옛추억이 생각이 난다 나 어릴때 손가락 걸며 언젠가는 돌아 온다던 그 친구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오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다시찾은 부산항 나지훈

1.오륙도 그리워 보고 싶어서 다시찾아 왔는데 파도치는 부산항에 다시 돌아왔는데 반겨줄 그사람은 가고 없어도 뱃고동 슬피 울어도 나여기 부산항에 정을 붙여 한백년을 살련다 2.동백섬 그리워 보고 싶어서 다시 찾아 왔는데 푸른바다 부산항에 다시 돌아왔는데 반겨줄 그사람은 소식없어도 갈매기 슬피 울어도 나여기 부산항에 정을 붙여 한백년을 살련다.

내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가는 곳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