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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더 좋아 럼블 피쉬

달콤해 눈을 뜨기 싫었던 월요일의 아침도 귀찮아 걸러왔던 아침밥도 우울하기만 했던 지겨운 내 전화벨소리 오늘은 상큼상큼 사랑 노래 온종일 뒹굴대던 주말은 안녕 혼자가 편하다는 핑계도 이젠 안녕 하나보다는 둘이 좋아 친구보다도 니가 좋아 지금까지 몰라왔던 나의 또 다른 세상 새로워 놀라워 하나보다는 둘이 좋아 Oh

둘이 더 좋아 (기아자동차 Soul 광고삽입곡) 럼블 피쉬

달콤해 눈을 뜨기 싫었던 월요일의 아침도 귀찮아 걸러왔던 아침밥도 우울하기만 했던 지겨운 내 전화벨소리 오늘은 상큼상큼 사랑 노래 온종일 뒹굴대던 주말은 안녕 혼자가 편하다는 핑계도 이젠 안녕 하나보다는 둘이 좋아 친구보다도 니가 좋아 지금까지 몰라왔던 나의 또 다른 세상 새로워 놀라워 하나보다는 둘이 좋아 Oh 어제보다는

럼블 피쉬 사랑해요 사랑해요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기분 좋은 말 럼블 피쉬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 달콤하게 깨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오후엔 축 처진 어깨도 세워주는 마법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고단한 긴 하루 포근하게 재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가끔씩

예감 좋은 날 (Inst.) 럼블 피쉬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속 내얼굴 유난히도 이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군거리는 오늘!라랄라!~ 너무나 기분 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너. 너무나 지루하던 표정으로 지루하던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는 보낼수 없어!

사랑을 말해요 럼블 피쉬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을 말해요(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을 말해요 [금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럼블 피쉬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그대라면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그 날 그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그대라면 (Inst.)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그 날 그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예감 좋은 날 럼블 피쉬

한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Sorry 럼블 피쉬

말해줘 저 멀리 떠났다고 스치는 바람에 모두 다 날려 남은 게 없다고 괜찮아 나도 다 지워줄께 내 곁에 없다고 울지는 않아 고장나지 않아 하늘 위로 자유롭게 날려버려 sorry 어둠 속에 한숨짓던 내 마음아 이젠 보내줄게 태양아래 눈부시던 사랑 안녕 sorry 밤하늘을 봐 두 손에 닿은 새로운 별빛에 꿈꾸는 나를 비오는 흐려진 날도 좋아

하지마 럼블 피쉬

기억 속에 날 가둬 이상 날 꺼내 두지 마 제발 깊이 묻어둬 제발 아무도 너의 나로 기억하지 않게 해줘 더는 찾지도 마 여기서 난 끝 더는 내게 묻지도 마 뒤돌아선 내가 왜 아무런 말없이 널 떠나려는지 언젠가 너도 알게 될 거야 너와 나의 이야기들은 너와 내가 아닌 너의 나와 나의 너로 가득찬 욕심뿐인걸 기억 속에 날 가둬

Smile Again 럼블 피쉬

화가 나도 그랬었지 짜증 나도 그랬었고 신세 한탄만 줄줄이 늘어 놓기를 수 백번씩 내 사랑엔 답이 없고 내 미래는 캄캄하지 체념은 정말 너무 쉽게 잘하지 사는게 그렇지 힘든 일만 찾아오는 것 같아 마음먹기 달렸대 입꼬릴 높이 올려봐 기분좋은 세상이야 Smile Again 크게 웃어봐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아무 일도 아닌걸 웃어

Smile Again (DJ Q Mix Ver.) 럼블 피쉬

럼블피쉬 - smile again(스마일 어게인) 화가나도 그랬었지 짜증나도 그랬었고 신세 한테만 줄줄이 늘어놓기를 수백번씩 내 사랑엔 답이 없고 내 미래는 캄캄하지 체념은 정말 너무 쉽게 잘하지 사는 게 그렇지 힘들 일만 찾아오는 것 같아 마음먹기 달렸대 입꼬릴 높이 올려봐 기분 좋은 세상이야 smile again

그곳으로 럼블 피쉬

너의 곁에서 지친 나를 끌어안아줘~ 높이~ 멀리~ 니가 있는 그 곳으로... 높이~ 멀리~ 너의 안에 그 곳으로...

으라차차 2012 럼블 피쉬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커다란

으라차차 럼블 피쉬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커다란

Toxic 럼블 피쉬

어떻게 어떻게 네 입술에 미쳐가 아무것도 난 들리지 않아 촉촉한 네 숨소리 네 향기에 손길에 난 무너져 어떻게 아무것도 난 보이지 않아 차가운 눈빛도 Cuz I love you 조금 가까이 거짓말은 필요없어 느껴봐 너를 원해 Cuz I need you 내 모든 걸 가져가 달콤한 키스에 빠져들고 싶어 Ice cream 같은 달콤한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oh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80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오 my스타일 my스타일 일미터 팔십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그 여자의 하루 럼블 피쉬

종일 수십 번은 연습해서 건넨 두 마디 상상도 못한 일이죠 쳐다만 봐도 떨리는 맘 하루하루 조금씩 그대가 날 새롭게 하죠 좀처럼 입지 않던 치말 입고 화장을 하고 온종일 예쁜 모습 보이려고 신경 쓰잖아 그댄 정말 관심 없나요 그냥 아는 여자 같나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속만 태울 건가요 (Oh, Baby) 아님 혹시 다른 누구를 사랑하나요 (Oh

앙코르 (Encore) 럼블 피쉬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 80cm 64kg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앵콜-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 번만 웃어줘 앵콜-앵콜-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할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3)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의계절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이 밤을 지켜줘요 럼블 피쉬

in 세상 다 줄 듯이 All in 너무 멀리 와 버린 여행 같아 True true 내 맘을 할퀴는 진실 그런 말로 날 울리기엔 이 밤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가지 마요 그냥 내 곁에 있어 주면 Love you forever Please don\'t go never Tonight 새하얀 밤 그대 이 밤을 지켜줘요 나 맘 아프게 하지 마요

사랑하다니 럼블 피쉬

그댈 지워도 진한 기억이 떠난 그대를 지켜요 기억이 이별마저 외면하고 지친 그댈 붙잡고 있죠 눈물에 서러워도... 내 사랑이... 내 기억이... 아직 지치질 않아 가슴 깊이 그댈 부르고 내 눈물이... 내 아픔이...

사랑하다니 (Inst.) 럼블 피쉬

그댈 지워도 진한 기억이 떠난 그대를 지켜요 기억이 이별마저 외면하고 지친 그댈 붙잡고 있죠 눈물에 서러워도... 내 사랑이... 내 기억이... 아직 지치질 않아 가슴 깊이 그댈 부르고 내 눈물이... 내 아픔이...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 피쉬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Inst.) 럼블 피쉬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 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Falling Out 럼블 피쉬

Falling Out falling down 이렇게 난 너만을 원하고 원해도 Now falling out 너 없이 난 Oh I can never do never do 넌 싸늘하게 날 밀어내도 너를 원해 너를 원해 But it was too late 난 끝도 없이 널 참아내 봐도 넌 원해 넌 원해 그래 나를 떠나가 나 이제 참아낼 맘도

욕심(欲心) 럼블 피쉬

끝도 없이 나를 향하는 너의 그 욕심 이상 견딜수 없어 조금씩 두려워 커져만 가는 바램 모든 걸 내게 바라는 너는 차라리 날 모른채로 살아가던 그 때로 돌아가 나는 더이상 해줄게 없어 잦은 다툼 이유 없는 눈물 언제나 나를 탓하는 너는 차라리 널 모른채로 살아가던 그 때가 좋았어 너의 그마음 이제는 싫어 돌아가 떠나가 네가 바라는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럼블 피쉬

럼블피쉬 -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낸 이별이라고 그냥 웃어 넘겨버리라고 다 시간 지나가면 어느새 잊혀진다고 모두 그렇게들 말하잖아 오늘 지나가 내일은 괜찮을거라 매일 기대하지만 하루하루가 내겐 눈 뜨는 순간들마다 매일 1년 같은 날들 또 하루하루가 지나 널 잊는 그 날이 오늘이길 기다리는 참 기나긴 날들

사랑을 말해요 (금나와라 뚝딱! OST ) 럼블 피쉬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내가 사랑할께 럼블 피쉬

미안해 그런 너를 내가 떠났어 죽을만큼 날 사랑한 용서해줘 다신 절대 놓지 않을께 이젠 내가 사랑할께 헤어진 후 내게 건내준 너의 일기속에 수많았던 우리 추억이 우리 사랑이 나보다 나를 사랑했었던 네가 거기에 있었고 나에게 말했던 수많은 약속들 하나둘 기억속에 남아 미안해 그런 너를 내가 떠났어 죽을만큼 날 사랑한 용서해줘

엘리나 럼블 피쉬

우리 둘 처음 만났던 자리 꼭 우연처럼 이별도 한 자리 가까이 못가 털썩 주저 앉을 것 같아서 멀리서 바라보는데 엘리나 엘리나 아무리 미워하려 해봐도 이상할만큼 전보다 니가 좋아져 사랑할 때 보다 이별에 알게 되나봐 너 없는 하루 더디가는 걸..

한사람을 위한 마음 (Feat. Misty) 럼블 피쉬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wlrtitdb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럼블 피쉬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Don't Stop 럼블 피쉬

하늘 위로 파도치는 참 시원한 바람 어제는 몰랐던 또 다른 기억 속으로 멀어져버린 추억의 끝에 매달리는 미련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자 아무 생각하지 말고 다시 노래를 불러 귀가 멍해지도록 맘껏 소리질러봐 멈춰버린 내 맘이 두근두근 거려 눈물조차 그리울 거야 부딪히는 하얀 파도가 내 가슴에 부서진다 해도 바람이 부는대로 멀리 떠날 거야 쏟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