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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 (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댈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 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Inst.) 란(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댈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 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댈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 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레인스톤님 신청곡) 란(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Ry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メ。수정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다이루어질까요 란[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다이루어질까요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떠나간다 란(Ran)/란(Ran)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다 위로될 거야 란 (RAN)

보이지가 않았어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듯 답답하게 느껴만 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아무 생각 들지도 않아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다 위로될 거야 란(RAN)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듯 답답하게 느껴만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너를 다 잊어보려고 란 (Ran)

나의 머릿속엔 온통 너로 가득 찬 하루 아직도 난 이래 여전히 니가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혼자 남아있을 때 너의 기억이 더 선명해져 살다 보면 괜찮을 거야 널 잊어가겠지 더 씩씩하게 살아볼게 매일 안간힘을 써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나를 넌 모를 거야 내 맘 조금도 이제 널 보내주려 해 내 맘에서 널 사랑했던 내 모습까지 이렇게도 널 잊기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우리의 조각들 란 (RAN)

오늘 하루도 또 지나갔네요 여느 날과 같은 날처럼 특별할 것 없는 이 시간들이 어색하네요 언제든 늘 함께였는데 이제는 나 혼자 걷네요 놓지 말자던 두 손 놓아버리고 내 안에 기억도 지워버리고 잃지 말자던 우리 그 이쁜 조각들 아픈 추억이 됐네 우리 함께 걷던 골목 거리가 슬퍼 보여요 언제나 늘 곁에 있기로 두 눈 보며 다짐했는데 놓지 말자던 두 손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알죠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밤비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밤비 (inst.)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날 떠나지 말아요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잊혀질까 내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

날 떠나지 말아요 (inst.)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잊혀질까 내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

사랑이 아니라고 란 (RAN)

그대가 먼저 돌아서요 나는 그럴 자신이 없어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뒤로 한 채 그렇게 우리 이별해요 사랑이 아니라고 차라리 말해줘요 우리는 그냥 만난 그런 사이라고 이제와 나에게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그 말 그게 무슨 소용 있어 이럴 거면 그때 스쳐가지 그랬어 정말 왜 날 사랑했어 사랑했던 그대와 이렇게 끝인 걸까 난 안돼 아직 그댈 사랑하고

그대만 있다면 란 (RAN)

사랑하고 있죠 그대에게 모든걸 아낌없이 주고싶은 그런 내 맘 우리 서로가 사랑이란게 기적인거죠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있다면 다른것 가지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요 내 맘이 그대만 원하잖아요 매일 나는 행복에 살아요 날 비춰주듯이 나만보는 그대를 바라보면 행복해져요 내 맘속에 그대 들어온 그날 그후로 변해만가요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그대만 있다면 (Inst.) 란 (RAN)

사랑하고 있죠 그대에게 모든걸 아낌없이 주고싶은 그런 내 맘 우리 서로가 사랑이란게 기적인거죠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있다면 다른것 가지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요 내 맘이 그대만 원하잖아요 매일 나는 행복에 살아요 날 비춰주듯이 나만보는 그대를 바라보면 행복해져요 내 맘속에 그대 들어온 그날 그후로 변해만가요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제발 란 (RAN)

한숨만 쉬어 나와 술에 젖어 눈을 감으며 또 날 버린 널 부르고 또 울고 남자는 똑같애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괴로워 사람들은 그렇고 헤어지고 만나고 내 곁에는 한 사람 필요한데 여자는 그래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남자는

그댄 모르죠 내 맘이 어떤지 란 (RAN)

그댄 모르죠 내 맘이 어떤지 그대 떠난 뒤 난 매일 아파 단 한 번을 웃지 못해 안간힘을 써도 난 그게 안 돼 나 없이도 그대 잘 지내는 건지 내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지 그대도 나처럼 힘든 하루 보낸다면 내게 와주길 얼마나 더 울어야 잊을까요 내게 남은 추억까지 모두 뭘 했는지 내 하루가 기억조차 안 나 난 오늘도 그댈 잊느라 하루가

멍하니 란(Ran)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멀리서 바라만 보죠 란 (Ran)

그대 얼굴이 자꾸만 보여요 아픈 맘이 다사라지기엔 시간이 아직 더 필요하겠죠 그대는 괜찮아지겠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나만큼 힘들어하지 말아요,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들이 오롯이 내게 남아서 하루를 살게 하겠죠 그대는 괜찮아지겠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나만큼 힘들어하지 말아요.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란 (RAN)

이제와서 네게 미안한 마음 무슨 소용 있니 네게 고마워 더 잘하지 못한 그때의 내가 참 미워져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걸 알아 널 떠나지도 못했던 나야 내가 널 많이 사랑하니까 너와 내가 서로 마주한 시간 여기 두고 떠나 사랑했었던 그 기억속에서 행복한 우리 그리워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break away 란 (RAN)

너와 난 하나인 걸 알아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아파했던 기억은 모두 내려놔 이제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괜찮아 눈감고 내품에 안겨볼래.

break away 란(RAN)

움츠린 너의 모습을 보면 시간이 멈춘듯 나도 서있어 내 손을 잡아 느끼고 싶어 너와 난 하나인 걸 알아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아파했던 기억은 모두 내려놔 이제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우리처음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간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흐르면 그댈 전부 잃게 될가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럼 손을 잡었던 그 때~ 그건 모두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우리 처음 (1대 (전초아) & 2대 란 (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바보처럼

멍하니 (Inst. ) 란(RAN)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oh oh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