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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의 물에 잠기며 (김주평) 라스워십

말씀을 받아, 예수님 가신 길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 되고 싶어 물에서 나올 때, 하늘 열릴 때, 예수께 하신 말, 지금 내 삶에 역사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예수님 가신 길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 되고 싶어 산 위에 있는 자들은 숨겨지지 못하며 주의 등불의 나의 삶을 비추니 내 삶이 주를 섬기고 빛이 되어 세상 비추니 하나님께 모든 영광 있으리 세례의

절명곡 (김주평) 라스워십

널 빚었다날 꼭 닮은 존재로행복했다너와 거닐던 날들이꼭 한번 들려주고 싶었다꼭 한번 말해주고 싶었다넌 떠났다그 말을 뒤로 한채로멀어진다이젠 들리지 않을 만큼꼭 한번 들려주고 싶었던그 말을 들려주려 간다너에게사랑해 사랑해이 한 마딜 너에게 꼭 주고 싶어서십자가 위해서곧 끊어질 숨을 붙들고 말을 한다너를 사랑해서 아파도 건뎌차마 널 버릴 수 없어서 울어포...

종려주일 (김주평,정승우) 라스워십

어리석은 우리의 바랜마음을 지나어린 나귀타시고 오랜약속 이루셨네메시아를 반기며 나뭇가지 흔들며호산나 노랠 불렀지만 공허한 노래였네헛된 것 기다리며 헛된 왕 기대했네헛된 것에 눈 멀어 헛된 맘을 품었네우린 맘을 돌리고 주님을 외면했네십자가에 달고 나서야 메시아를 알았네호산나, 지금 구원하소서호산나, 우릴 해방하소서하지만, 그는 평화를 말하고 우리의 기...

죽음을 이기신 (김주평) 라스워십

내가 주를 채찍질 했네 그럼에도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주의 손에 못을 박았네 그분의 마음에도 못을 받았네 내 죄가 주님을 찔렀네 그럼에도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죽음마저 이긴 그 사랑 다시 사신 예수님 그 복음 전하리 죽음을 이기신 영광의 그 이름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이름 세상 끝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 그 진리를 믿네

왕의 나라 (김주평) 라스워십

주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견고해 흔들림 전혀없네 주님이 다스리는 내 삶도 주의 나라 되어 근심없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오실 울 왕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영광의 그리스도 오 주님의 나라 그 나라의 백성으로 오-오- 왕되신 주님 그 다스림 누리며 살리라 내 삶은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을 모시네 주님의 나라 내 삶에 펼쳐지네

Lord, my life praises you (김주평) 라스워십

주 예수 부활 하셨네 참된 진리 되시네 주 예수 승리 하셨네 나의 생명 되시네 할렐루야 외쳐 불러 함께 노래해 할렐루야 기뻐 찬양 진리 되신 주 노래해 resurgent Lord, my life praises you Victorious Lord, my life praises you

여는 기도 김주평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 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 지어다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게 하셔서 하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 노래로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그 또한 감사합니다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오니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이 앨범과 함께 제 평생의 ...

드리리 김주평

피흘리셨네 눈물흘리셨네 못박히셨네 나 때문에 사랑하셨네 용서해주셨네 품어주셨네 이 죄인을 피를 주셨네 몸마저 주셨네 모두 주셨네 우리에게 사랑하셔서 용서해주셔서 구원하셨네 이 죄인을 주여 보잘것 없는 제게 왜 이모든걸 다 베푸셨나요 그러자 주님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주 예수께 내 소유 드리리 주 예수께 내 삶을 드리리 주 예수께 내 마...

세상 모든 가치 위에 김주평

세상 모든 가치 위에 홀로 계신분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맘속 깊은 곳부터 채워갑니다 모든 것 비워내고 주님으로 가득채우네비바람 몰아쳐도 나를 지키는 분 다른 데 보지 않고 그분을 바라봅니다 이 죄인 용서하시고 날 사랑하신 분 호흡 다 할때까지그 분을 찬양하리라내 찬양을 들으소서 영원히 높임 받으소서 주님 오직 주님께 나의 고백 들으소...

찬양하라 김주평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 올릴지어다 호흡있는 모든 만물들이여 다 주께 나오라 주 앞에서 다함께 노래부르자 입술의 고백 찬양 올릴지어다 이 땅위의 모든 백성들이여 주님을 찬양해 찬양하라 경배하라 선포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예배하라 송축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경배하라 선포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예배하라 송축하라 주님을 하나님은 온 땅에 왕...

만나주세요 김주평

지금 이 자리에 주의 시선이 향하길 내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그 어떤 순간 들과도 절대 바꿀 수 없는 만남 간절히 원합니다 여기 이 자리에 주의 자녀가 주님을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절대 바꾸지 않을 주님 만나길 원합니다 주님 나를 만나주세요 내 마음 만져주세요 내 영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나를 만나주세요 내 마음 만져주세요 내 영...

죽음을 이기신 김주평

내가 주를 채찍질 했네 그럼에도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주의 손에 못을 박았네 그분의 마음에도 못을 박았네 내죄가 주님을 찔렀네 그럼에도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죽음마저 이긴 그 사랑 다시사신 예수님 그 복음 전하리 죽음을 이기신 영광의 그 이름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신 이름 세상 끝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 그 진리를 믿네 내죄가 주님을 찔렀네 ...

아빠미소 김주평

주 앞에 내 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하늘 소망 가득 담고 찬양합니다 남의 시선 체면 체통 아랑곳 않고 주님 앞에 아이처럼 기쁨을 드리네 주 앞에 내 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하늘 소망 가득 담고 찬양합니다 남의 시선 체면 체통 아랑곳 않고 주님 앞에 아이처럼 기쁨을 드리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땅이여 여호와를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라 하나님 앞...

임하소서 김주평

예배의 열정성령의 불꽃태워 올립니다주님의 사랑성령의 은혜가득 채워주소서하나님 아버지이곳에 임하소서하나님 아버지나를 다스리소서하나님 아버지이곳에 임하소서하나님 아버지예배 받아주소서예배의 열정성령의 불꽃태워 올립니다주님의 사랑성령의 은혜가득 채워주소서하나님 아버지이곳에 임하소서하나님 아버지나를 다스리소서하나님 아버지이곳에 임하소서하나님 아버지예배 받아주소...

축복의 노래 김주평

샬롬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대가 주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할렐루야 함께 찬양 경배드리며 주안에서 우리 사랑합시다 샬롬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대가 주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할렐루야 함께 찬양 경배드리며 주안에서 우리 사랑합시다 샬롬 당신을 축복합니다 그대가 주님 마음까지 닮길원해 할렐루야 함께 찬양경배 드릴 때 주의 평강이 당신과 함께하네 아멘 주의 평강이 내게도 함께하네 아멘 주의 평강이 우리와 함께하네

그 무엇보다 소중한 김주평

쓰러져가는 내 믿음주 얼굴 볼 수가 없어돌이킬 수가 없어낙담했던 내 모습더 이상 숨을 곳 없어피할 곳조차 없어그때에주님 내게 오셔 말씀하셨네너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소중하다고세상의 풍파가운데서도 기억하라고너는 내 아들 죽음으로지켜낸 존재라는 걸십자가 지기까지그 생명 지기까지끝까지 세상 끝까지나를 사랑하셨네이제나 죽기까지주 계신 그 곳까지끝까지 세상 끝까...

기다리네 (김진호) 라스워십

기다리네 이땅에 오실 주를 날위해 오실 주를 기다리네 준비하네 주께서 오실 길을 주를 보게 될 날을 준비하네 언약을 지키신 주 우리 삶에 오실 주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실주를  함께 기다리네 모든골 메워지고 모든 산 낮아지니 기다리네 준비하네 굽은 것 곧아지고 험한길 편해지니 구원을 보네 기다리네

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노수연) 라스워십

오늘이죠 바로 그 날이죠 사랑하는 아들을 이 땅에 주신 날 모든 걸 다 예언하셨었죠 하나님의 큰 계획 이 땅에 임하네 이 땅에 주신 모든 계획들을 이루어 나가시네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주님 모든 원수가 굴복하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천군 천사가 노래하네 임마누엘의 하나님 구주 예수 이름 찬양해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온 백성 나와 찬양해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로 내 안에 사시네 영원히

주의 이름으로 살아가리라 (박성은) 라스워십

주께서 우릴 위해가신길 우리는 기억해그가 보여주신 사랑과 은혜가내 삶을 바꾸었네이제 예수님 따라서그가 행하신 길로시험과 유혹을 넘어주의 영광을 위해주께서 나의 죄를지시고 용서해주셨네나의 삶이 더이상 죄악 가운데거하지 않으리이제 예수님 따라서그가 행하신 길로사망의 골짜기 넘어주의 영광을 위해나 주의 이름으로 살아가리라날 구원하신 예수의 이름으로때론 죄의...

재의 수요일 (김지은) 라스워십

하나님의 형상따라 지음받은 우리생명을 다스리시며 주 말씀하셨네 우리도 다스리라 말씀하셨네우린 그렇게 지음 받았네 주님과 동행하던 시간이젠 세상과 동행해주를 볼 수 없네 하나님의 호흡으로 생기받은 우리생명을 다스리시는 주 말씀하셨네우리도 찬양하라 말씀하셨네우린 그렇게 지음 받았네 주님과 동행하던 시간이젠 세상과 동행해주룰 볼 수 없네 세상을 사...

선함 하나 없는 (노수연) 라스워십

주의 뜻이 아닌 내 뜻으로내 삶의 주인 내가 되네선함 하나 없는 내 뜻으로예수님 고난 길 오르셨네주의 뜻이 아닌 내 뜻으로내 삶의 주인 내가 되네선함 하나 없는 내 뜻으로예수님 고난 길 오르셨네주님의 고난은 시작돼(내 속의 죄악 때문에)주님의 구원이 시작돼(선하신 계획 가운데)다시 주를 보길주의 뜻 안에 거하길주님의 구원 시작되네주의 뜻이 아닌 내 뜻...

낮은 곳 그 길 따라가네 (김진호) 라스워십

나의 더러운 발을 만진 예수사랑으로 나를 안으셨네그는 겸손하신 평화의 왕이라주여 나를 씻기소서나는 주 말씀 따라 낮은 곳에서세상을 섬기리나의 모든것 버리고주의 종 되어낮은 곳 그 길 따라 가네12.주님의 식탁주님의 식탁에나아오네주님의 성찬에참예하네떡은 주의 몸되고포도주 주의 피되네주와 한 몸되는 교회먹고 마심으로주를 기억해먹고 나눔으로주를 선포해우리의...

성 금요일 (노수연) 라스워십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웠네십자가 지시고 골고다 오르는 주님을 나는 그저 바라보기만 하네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그렇게 바라보기만 하네 내가 주의 가시관 되어 나는 주의 면류관 되네 주를 못박던 그 못이 바로 내가 되어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네 주의 고난길에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주의 홍포 벗기며 그를 멸시했네십...

영광의 주 (박성은) 라스워십

부활의 아침에 깨어나어둔 무덤 떠나신사망의 권세 이기고영광을 찾으신 예수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우리 죄를 지시고온 세상 죄인 구하사우리 승리를 주셨네비오는 날 구름이나의 삶에 드리워도무지개 같은 주의 영광나의 삶을 비추니나의 영광이 아니라하나님 나라 위해 살리라세상의 빛과 소금 되어주께 영광 돌리리영광의 주다시 살아나셨네 주그의 부활 내삶에 늘역사하시니 ...

하나되는 공동체 (노수연,김진호) 라스워십

어디로 갈 바를 몰라헤메이던 시간예수님의 말씀을 찾아헤메였던 시간오순절 다락방에옹기종기 모여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주를 기다리네바람과 불과 같이 성령이 임하네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나아가네내 삶에 임하신 (이미 임하신)성령의 동행하심 (주님과 걷네) 하나되는 공동체를 꿈꾸네에덴의 모습으로 (창조의 때처럼)주와 거닐던 그때로 (주님을 찬양해) 하나되는 공동체...

하늘별곡 (정승우) 라스워십

살어리 살어리랏다 천국에 살어리랏다 머래랑 달래랑 먹고 천국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얄라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얄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찾아오실 날 다시 오실 날 그 날을 기다리며 소망 둘 곳 없는 이 땅에 미련두지 않고 소망두지 않고 주 뜻대로 살아가리라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성령님의 맘으로 살어리 살어리랏다

깊은 밤 다방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깊은밤 다방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깊은 밤 D`avant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May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K-Pop Club

하얀 꽃잎처럼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 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 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기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May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M Tree

흩날려 봄 햇살 맞으며 춤추는 하얀 꽃잎처럼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 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 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기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May 벨 에포크 (Belle Epoque)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는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 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 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기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May 벨 에포크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는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 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기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피아노 앞에서 박주봉

나 피아노 앞에서 그대를 위해서 그대 추억에 잠기며 이렇게 눈을 감아요.. 내 손을 따라 끝에서 그대의 맘까지 닿을 수 있길 나 그걸 바래요.. 볼 수 없는 그리움들 내게 다가올 수 없죠 그대 향한 이 그리움이 바로 내 사랑이니까.. 나 피아노 앞에서 그대를 위해서 그대 추억에 잠기며 이렇게 노래 불러요..

피아노 앞에서 (Piano) 박주봉

나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이렇게 피아노 앞에 앉아 그대를 위한 노래를 불러요 그대 귀에 닿을 노래를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지만 이렇게 나 노래하는건 어디선가 그대 이 노래 느낄 수 있을거라 믿기에 슬픈 노래 하지 않아요 나 슬프지 않기에 이렇게 그댈 느끼는 나 절대 슬플 수가 없죠 나 피아노 앞에서 그대를 위해서 그대 추억에 잠기며 이렇게 눈을

May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엠 트리(M Tree)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봄 햇살 맞으며 춤추는 하얀 꽃잎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바람이 만드는 오후 한 가운데 서서?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May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벨 에포크

하얀 꽃잎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는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 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 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기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May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케이팝 클럽

하얀 꽃잎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는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 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기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May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M Tree

하얀 꽃잎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는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이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Sad Night 정경화

이렇게 혼자 남은 이유를 알수 없어 불꺼진 방에 들어서 외로움에 조금씩 익숙히 지면서 그얼마나 더 해야 무뎌져 갈까 어둠쌓인 거리를 헤메이면 잊고 살았던 추억이 다가오면 술잔에 나를 의지하네 흔들리는 건 내가 아닌것 같아 들려오는 거는 음악소리뿐 와인 빛 입술로 내게 말을 건내는 사람과 이 밤 외롭지 않아 Sad Night 추억속에 잠기며

길고 긴 숨 윤영배

저 깊은 바다엔 누가 저 거친 세상엔 누가 저 높은 파도는 운명 저 험한 바람은 생명 물 아래 잠기며 세상에 맞서는 잠녀들의 숨비소리는 길고 길게 이어져 다시 하염없이 기다리는 저 아이들의 검은 눈 누구라도 누구라도 아무 말도 못한 채

물에 들라 이나래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 두리둥둥 둥둥 (물에 들라) The leader hits the drum. Duridungdung Dung-dung (Dive into the sea)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갈매기처럼) 두리둥둥 둥둥 (물에 들라) The leader hits the drum.

여여(如如) 씨모에 (CIMOE)

유일 실존인 비극 위로 허구 같던 나날 육신 깊이 내린 역경의 방황 생사의 행간에 목련이 개화 행함에 새하얀 목이 잘려 환한 초월 되찾네 청산에 쌓인 홍엽 관조한 사이 붉힌 숲 결국 일평생 수치란 사실 머문 죄로 인한 세례의 눈총과 거듭 과녁 세운 은총 된 고난 참화의 원흉이란 세간의 화제로 찰나에 찍힌 낙인 회한의 참회록 삶에 든 참극 번뇌 속 피워낸 화중생연

청춘 블루스 옥두옥

1.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 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빛만 우네 2.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제비 날개에 봄노래 잠기며 가신 님 오시는가 꽃다발 바쳐들고 나가 보건만 봄버들

그 때 그 사람 조용필

굴짝이 사랑 영혼한 나의 추억 그때 그 사람 영혼히 잊을 수 없네 지금 이 순간 외로움에 잠기며 지난 그 시절 생각 하면서 이밤 세우나 아 아 아름다워 뜨오는 그 시절 아름다워 뜨오는 그 추억 당신의 그 추억~ * 그릇된 사랑 너무나도 그리워 언제까지나 간직하리 그러나 지난 일 * 오 아름다웠던 그 시절 아름다웠던 그 주억 당신의 그 추억~

슬픈 사랑의 전설 정유석

잊혀질까 두려워 하지만 또다른 사랑을 만나기를 바라며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난 생각에 잠기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널다시 볼수 없다는 걸 인정할 수 없었어요 나 꿈을 깨어나 내 현실에 몸부림 치지만 다시는 이겨낼 수 없는 이아픔을 가슴에묻고서 살아가야겠지 사랑하는

슬픈사랑의 전설 정유석

잊혀질까 두려워 하지만 또다른 사랑을 만나기를 바라며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난 생각에 잠기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널다시 볼수 없다는 걸 인정할 수 없었어요 나 꿈을 깨어나 내 현실에 몸부림 치지만 다시는 이겨낼 수 없는 이아픔을 가슴에묻고서 살아가야겠지

슬픈 사랑의 전설 The Y&S 정..

잊혀질까 두려워 하지만 또다른 사랑을 만나기를 바라며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난 생각에 잠기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널다시 볼수 없다는 걸 인정할 수 없었어요 나 꿈을 깨어나 내 현실에 몸부림 치지만 다시는 이겨낼 수 없는 이아픔을 가슴에묻고서 살아가야겠지

슬픈 사랑의 전설 정지후

잊혀질까 두려워 하지만 또 다른 사랑을 만나기를 바라며 나는 네게서 가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난 생각에 잠기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널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인정할 수 없었어요 나 꿈을 깨어나 내 현실에 몸부림치지만 다시는 이겨낼 수 없는 이 아픔을 가슴에 묻고서 살아가야겠지 사랑하는 그대 울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이 내 가슴을

기다리는 마음 마그마

유난히 조용한 외로운 밤에 어둠에서 빛나는 별을 헤면 생각지 않는다는 그대 모습에 추억에 잠기며 밤을 세우네. 그 사람 떠난 뒤 오랜세월 흘렀나 못잊는 내맘에 가슴만 메우네. 가버린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언젠가 오리라 하는 허전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