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의 사랑에 젖어 다비드차

나 주의 사랑에 젖어 기뻐하며 노래해 나 주의 은혜에 젖어 감사하며 노래해 우리 주님 함께하시니 겁낼것 하나 없네 사랑의 주님 동행하시니 두려울것 하나 없네 나 주의 사랑에 젖어 기뻐하며 노래해 나 주의 은혜에 젖어 감사하며 노래해

기름부으소서 다비드차

거하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안에 거하라 기름부으소서 나의 안에 거하라 기름부으소서 나의 안에 거하라 아버지 기름부으소서 아들아 나의 안에 거하라 기름부으시네 기름부으시네 기름부으시네 기름부으시네 그리스도안에서 기름부음받고 새사람됐네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는 영원히 자유케됐네 기름부으시네 기름부으시네 주의

Thank You 다비드차

*thank You for the cross thank You for your sacrifice thank You for your grace thank You for your love You've made me Holy You've made me Righteous cuz You are Holy cuz You are Righteous we...

곳간에 다비드차

나를 사랑하는 자로 곳간에 재물을 쌓아 나를 사랑하는 자로 곳간에 재물을 쌓아 곳간에 곳간에 곳간에 재물을 곳간에 곳간에 곳간에 재물을 쌓아 쌓아 쌓아 쌓아 어디에? 아오 곳간에! 나를 사랑하는 자로 곳간에 재물을 쌓아 나를 사랑하는 자로 곳간에 재물을 쌓아 곳간에 곳간에 곳간에 재물을 곳간에 곳간에 곳간에 재물을 쌓아 쌓아 쌓아 쌓아 어? 우...

사랑하는자여 다비드차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기를 강건하기를 바라노라 바라노라 사랑하는자여 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기를 평안하기를 원하노라 원하노라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기를 강건하기를 바라노라 바라노라 사랑하는자여 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기를 평안하기를 원하노라 원하노라 원하노라 원하노라 사랑하는자여 사랑하는자여 사랑하는자여

기뻐하라 다비드차

기뻐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기뻐하라 아무것도 염려마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니 너도 나와 함께 기뻐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기뻐하라 기뻐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기뻐하라 내가 너의 아빠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니 너도 나와 함께 기뻐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기뻐하라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J...

오늘도 다비드차

오늘도 사랑하시네 오늘도 감싸주시네 오늘도 용서하시네 우리아빠는 우리아빠는 아아아아아 고마워요 아아아아아 감사해요 아아아아아 나기뻐요 아빠때문에 아빠때문에 오늘도 함께하시네 오늘도 인도하시네 오늘도 보호하시네 우리아빠는 우리아빠는 아아아아아 고마워요 아아아아아 감사해요 아아아아아 나기뻐요 아빠때문에 아빠때문에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우리아빠는...

기뻐하라구 다비드차

기뻐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기뻐하라 아무것도 염려마라 기뻐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기뻐하라 내가 너의 애비다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Joy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구

사랑에 거하네 박선미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은 완전하네 파도와 바람이 날 흔들리게 해도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은 완전하네 파도와 바람이 날 흔들리게 해도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손을 잡으신 그 십자가 나 죽어도 붙잡을 주 옷자락 나 힘없어 쓰러져 넘어지려 할 때도 내 손을 잡으신 그 십자가 나 주님의 나라에

은혜의 바다 이혁진

주님 앞에 나 엎드려 하늘로부터 오는 형언할 수 없는 그 따뜻함 기다리네 두 손 들어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랑 내 영이 은혜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네 내 영이 주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에 나 물드네 주님 앞에 나 엎드려 하늘로부터 오는 형언할 수 없는 그 따뜻함 기다리네 두 손 들어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랑 내 영이 은혜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이

별 갓등 중창단

나 홀로 별 되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나 홀로 별 되어 세상을 비출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비 되어 메마른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나 홀로 비 되어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세상 어둠 속에서 길잡이 되는 사제는 주의 작은 별 메마른 영혼들의 단비가 되는 주님의 사제라   밤하늘에 빛나는 별 주의 사제 작은 별 되어 은하수

나의 하루를 맡기네 루트워십 (RootWorship)

눈물의 작은 고백도 주는 기억하고 계시네 어루만지실 주 손길 나 찬양하리 크신 그 품에 의심 없이 달려가네 놀라운 주의 사랑에 날 고백하네 주의 사랑 크고 놀라운 사랑에 나 고백해 주가 자유케 하셨네 온전하신 그의 품 안에 오늘도 나의 하루를 맡기네 나의 걸음 나의 삶 오직 주께 있네 그 손길 날 붙드시네 오늘의 날 걷게 하셨네 주 앞에 나와 경배해 주 위대하심

통 아리랑 (Unity Arirang) 박해미

내가 이렇게 내가 간절히 너를 꿈꾸며 살아 음 우리 서로 헤어져서 만날 수 없더라도 가슴 시린 그리움에 아리랑 아하리랑 꿈이련가 꽃망울 틈새로 들리던 그 목소리 이 세상에 너보다 더 고운 속삭임 또 있을까 두 손 잡고 그대 얼굴 보며 이 노랠 불러보리 아리랑 저고개 너머로 내 님 얼굴 보이네 어둔 밤이 지나면 우리 다시 만나리 아리랑 사랑에

주의 기쁨 평사예

주의 기쁨 나의 맘에 있네 오 놀라운 주 사랑을 그 사랑에 향기가 기쁨되어 내 맘에 흘러넘치네 모두 기뻐 찬양해 큰소리로 모두 주를 기뻐해 온맘으로 주님은 나의 기쁨되시니 나 주를 경배하리라

비오는 카페에서 김태성

비오는 밤 그대와 둘이 통나무 카페에 앉아 커피잔을 마주 하면서 사랑에 젖어 드는 밤 색소폰 소리 통기타 소리 가슴속에 파고드네 사랑한다 약속한 말 마음속에 새기면서 그대품에 설레이면서 사랑에 젖어 드는밤 비오는 밤 그대와 둘이 통나무 카페에 앉아 커피잔을 마주하면서 사랑에 젖어 드는 밤 색소폰 소리 통기타 소리 가슴속에 파고드네 사랑한다 약속한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사랑한 다말해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청계천의 밤 김정현

청계 광장 불빛 아래 맑은 물 흘러내리며 어디선가 노랫소리 이 가슴 적셔 주네 냇가에 연인들 어깨에 손 얹고 사랑을 속삭이며 오가는 사람들 아 아 아 모두가 가족같아 사랑에 젖어 낭만에 젖어 청계천 밤이여 청계광장 불빛 아래 맑은 물 흘러내리며 어디선가 노랫소리 내 마음 적셔 주네 냇가에 연인들 마주 보면서 사랑을 속삭이며 오가는 사람들 아 아 아 모두가 가족

향수에 젖어 남백송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지금은 어디곳에 사랑에

물망초 사랑 남일해

당신이 생각 나 추억에 젖어 있지 석양이 물들어 밤이 찾아 올 때면 오늘도 어제처럼 그 시절 그 때처럼 세월이 멈추면 그 얼마나 좋을까 난 당신 잊지 못해 영원히 잊지 못해 꿈속에서 만날까 내 마음 아프게 한 당신 사랑에 빠져버린 그 시절 언제나 내 마음은 물망초 영원히 잊지 말아요 당신이 생각 나 추억에 젖어 있지 석양이 물들어 밤이 찾아

사랑한다 말해주 유심초

☆★☆★☆★☆★☆★☆★ 아름다운 그대 얼굴에 행복이 넘쳐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바라'봄' 좋은일꾼

봄, 시원한 봄바람과 예쁜 거릴 걸으며 느껴지는 사랑 아름다운 꽃 위에 주의 향기를 보길 이 시원한 봄바람에 주의 마음 스치길 이 놀라운 땅 창조하신 주를 노래하길 주를 바라보길 바라 봄 봄 봄 바라봄 주 만드신 세상 보며 나 주를 느끼네 바라 봄 봄 봄 바라봄 주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 사랑에 안기네 봄, 따뜻함을 맞으며 꽃향기를 느끼며 무얼 보고 있나요?

강가에서 정희

강가에서 - 정희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들려 놓고 떠나간 님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차리 불빛만 흐르네 간주중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 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 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 몸을 정들여 놓고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예수님 사랑에 Jesus Fan

예수님 사랑에 거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품으로 날 인도하소서 따스한 주의 손길 날 만지시고 부드런 주의 음성 내 영 깨우사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 채우소서 한없는 사랑으로 부으소서 크신 능력으로 예수님 사랑에 거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품으로 날 인도하소서 따스한 주의 손길 날 만지시고 부드런 주의 음성 내 영 깨우사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 채우소서 한없는 사랑으로

주의 옷자락 만지며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남풍 김세화

잊어야 하는 그사람을 잊을 수 없는 내마음 찬바람 쓸고간 가슴이건만 조용히 행복을 기다려야지 남풍이 불어오는 날 살며시 가슴을 열고 남풍이 불어오는 날 사랑에 젖어 보리라 남풍이 불어오는 날 살며시 가슴을 열고 남풍이 불어오는 날 사랑에 젖어 보리라 잊어야 하는 그사람을 잊을 수 없는 내마음 찬바람 쓸고간 가슴이건만 조용히 행복을 기다려야지 남풍이 불어오는

주의 마음처럼 커밍 워십(Coming Worship)

내 어두운 눈을 밝히신 주님의 은혜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해 하지만 여전히 깨끗치 못한 나의 삶 주님 바라보며 눈을 흘려서 온전한 주 앞에 나가서 그 마음 보네 눈부시게 찬란하오니 신령한 빛으로 내 영혼 감싸주소서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하소서 사랑의 불로 내 허물 태워주소서 은혜의 물로 내 영혼 씻어주소서 지금껏 나 행한 것 죄악으로 가득해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송은경, 부흥한국싱어즈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에 언덕 이 꿈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림니다.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림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수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드림니다. (주께 내 삶드림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어노인팅

오직 주의 사랑에 매어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나 아파할때에 크레용

내 모든짐 벗어 버리고 예수 다시 만나는 날에 주님 품에 안겨서 나는 눈물로 얘기하리라 그리 쉽지 않았었다고 견디기 힘들었다고 주님 소망 주셔서 참을 수 있었다고 고백하리라 고난에 지쳐 울었네 예수 사랑에 울었네 나 아파할때에 주님도 따라우셨네 한없는 주의 사랑 나와 영원히 고난중에 기뻐하라고 주님 내게 말씀하셨네 본이되신 예수의 길을

주의 옷자락 만지며 더 드림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사랑에 빚진 자 정너굴

놓쳤을 때 차곡차곡 내딛은 나의 발걸음이 세상의 속도와 맞지 않을 때 늦은 시간 겨우 하루를 마치고 다가올 내일이 캄캄할 때 바로 그때 시선을 옮겨 하늘을 보네 기대 없이 살아가던 내게 소망이 되신 달라진 것 없는 하루하루에 기쁨 되신 주 내일모레 그리고 더 먼 미래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가는 길을 험하고 늘 고난 있지만 기쁘게 순종할 수 있는 이유 나

혼자 걷긴 싫어요 이자연

추억에 젖어 비에 젖어 헤메이는 이 밤이 외로워요 쓸쓸해요 혼자 걷기 싫어요 네온불빛도 꺼저가요 밤이 너무 깊었어요 그대는 지금 어디에서 사랑노래 부르나요 사랑에 취해 행복에 취해 꿈을 꾸던 그 밤이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가 없어요 혼자 울게 하지 말아요 추억에 젖어 비에 젖어 헤메이는 이 밤이 외로워요 쓸쓸해요 혼자걷기 정말

꽃피는 봄엔 Mirage

아름다운 장미꽃을 그대에게 드리고픈 내마음 잠시 환상에 빠진 내모습은 희미한 그대모습 떠올리네 이지 우리 사랑은 끝났지만 나는 아직 그댈 잊지 못해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여 진실한 장미꽃을 받아주오 우린 사랑했었지 꽃이 피는 봄날에 아름다운 꽃길을 우린 서로 걸었지 장미꽃 한송이 사랑에 의미로 살며시 다가가 그대에게 드렸죠 우린 행복했었지 꽃이피는

주의 옷자락 만지며 (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노상신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Feat. 지미선) 주나목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Anointing)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LAMP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로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광을 놓으리

하나님의 사랑이 사라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부은바 되어 나도 사랑합니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부은바 되어 나도 사랑합니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의 아름다움이 나를 덮으시니 나의 영혼 즐거워 기뻐 노래합니다 나의 영혼 충만해 주를 찬양합니다 나의 부족함에도 나를 원하시는 주님 나를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는 주님 나의 연약함에도 나를 부르시는 주님

주의 마음처럼 커밍 찬양단

내 어두운 눈에 밝히신 주님의 은혜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해~ 하지만 여전히 깨끗히 못한 나의 삶 주님 바라보며 눈물 흘리셔 온전한 주 앞에 나가서 그 마음 보네 눈부시게 찬란하오니 신령한 빛으로 내 영혼 감싸주소서 어둠속에 나를 구원하소서 사랑의 불로 ~ 내 영을 태워주소서 은혜의 물로 ~ 내 영혼 씻어주소서 지금껏 나 행한 것 죄악으로 가득해 오~ 주여~

금지된사랑 김경호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 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께 내 사랑에 세상도

홀로 계신 주 (Feat. 김희원) 조민형

항상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 같아 온통 나의 맘을 세상으로 채워 넣잖아 내 맘 구석에 계시는 주 내 삶 구석에 계시는 주 난 한 번도 주님의 마음엔 관심도 없었던 것 같아 주님 손에 들려진 선물만 찾으며 주님의 얼굴은 찾은 적 없었잖아 저 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이 주님 눈물 같아 붉게 물든 노을이 주님 눈시울 같아 못난 나의 외면에 홀로 계신 주님 이제 나

Sky Logo TIZKOI

초록색의 아이폰 알람 비밀번호 눈을 크게 뜨고 비타민을 먹어 내가 사는 방식 하루 기승전결 하룻밤에 작업하지 다시 젖어 Sky logo 살아있는 녹음 부활해 나로 마치 주의 복음 Sky logo 살아있는 녹음 부활해 나로 마치 주의 복음 실수투성이야 내가 그걸 구현해 아무 죄가 없다면은 널 못 구원해 아들내미 하나 있는 아빠 응원해 값진 순간들이 지금 나를

추억은 비에 젖어 유열

사과 꽃이 만발하고 안개 속에 비 내릴 때 작은 새 한 마리 내곁에 머물렀네 사과 꽃이 떨어지고 아름다운 여름 가고 작은 새도 바람 따라 내 곁을 떠나갔네 ※사랑이여 끝나기 전까지는 사랑이여 알 수 없는 마음이여 나누어 가질 그리움도 없이 슬픔으로 끝난 사랑 사과 꽃이 피어나고 안개 속에 비 내리면 흔적도 없는 사랑에 깊은 밤 혼자 눈물나리

그대가 오는 밤 두리 (DooRi)

그대가 내게 다가오는 이 밤 그대의 눈빛이 뜨거운 이 밤 오늘 한번 빠져볼까 멋진 그대 빠져볼까 여자 마음은 뜨거워지네 첨부터 내 눈에 쏙 들어왔지 볼수록 매력이 만점이었지 오늘 한번 놀아볼까 밤새 한번 놀아볼까 여자 마음은 불타오르네 트트트트 트위스트 트트트트 트위스트 사랑에 빠져보니 오늘 밤이 멋진 밤 트트트트 트위스트 트트트트 트위스트 온몸이 땀에 젖어

The Bride (신부) 어노인팅

아름다우신 주님과 함께 샘솟는 그 사랑 누리네 주 내 안에 나 주안에 주 사랑 날 새롭게 해 나는 주의 사랑 주 내 사랑 우리의 사랑을 노래하네 주 내 기쁨 나 주의 기쁨 주 사랑이 나의 기쁨 나의 기쁨 날 향한 주님의 사랑처럼 나의 사랑도 깊어 가네 주님의 사랑에 눈이 멀어 세상 모든 죄와 유혹 사라지네 라라라 라라라 라라랄라 주

겸손의 왕 (Feat. 박지헌) 최명훈

왕 겸손의 왕 평범한 목수의 아들 주 종으로 오신 죄인을 섬기신 창조주 주의 손 거친 못이 찔렀고 주의 발 갈보리 오르셨네 모든 것 내어 주신 주님 우리의 발을 씻겼네 주가 싫어 거역한 우릴 위해 고통 당했네 무엇을 위한 사랑인지 무엇을 바란 희생인지 당신은 사랑에 눈 먼 주님 왕 겸손의 왕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신 주 종으로 오신 그 겸손 나

수건 새벽두시

난 말라가고 있었어 너를 만나 너에게 젖어 들다 니가 자릴 비우면 니가 오길 하염없이 기다려 수없이 반복 해봐도 익숙해지지 않아 이 감정이 아직 난 낯설어 툭 하고 던져 지고도 눈을 감고 뜰 때면 너의 품에 나는 안기겠지 널 만나 할 일을 접어두고 널 만나 사랑에 젖어 들다 넌 내가 눅눅해질 때쯤엔 그렇게 나를 던져놓겠지 넌 멀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