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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길 남상훈

남상훈 - 하룻길.....Lr우★ ----------------------------♬ 아침 햇살 끝 고운 눈빛에 하늘을 넘어 내 눈물 있었지 바람은 거기 나를 흔들고 구름은 여기 나를 깨우고 마음끝으로 뜨거운 태양 다음 숲으로 새로운 길을 보고 두손을 들어 나를 만지면 자신이 바람에 향기롭다고 멀어진 오후 내 야르한 날에

푸른 하늘 은하수 남상훈

남상훈 - 푸른 하늘 은하수...Lr우★ ----------------------------♬ 반짝 반짝 외롭게 떠 있는 별 꿈속 하늘 저높이 떠 있는 별 엄마 품에 앉아서 꽃 노래 부르다 메아리저 흐르면 두둥실 떠가는 내 작은 별 별을 건너 건너서 하얀 물결 춤추다 두 손끝에 닿으면 푸른 하늘 은하수 와있겠지 새별들아

꽃 나비 남상훈

남상훈 - 꽃 나비.......Lr우★ -----------------------------------♬ 하늘높이 훨훨 날아앉은 꽃 나비 이 꽃속 푸른 숲에 지고 날아오른 꽃 노래 풀잎에 나뭇잎에 이슬방울 넌 구름인듯 잠을깨고 갈잎에 모든잎에 바랜 큰 물결 꿈인듯 떨어지고 하늘높이 좀더 훨훨 날아앉은 꽃 나비 이 꽃속 푸른숲에 지고

꿈 또는 별 남상훈

남상훈 - 꿈 또는 별.....Lr우★ ---------------------------------♬ 하늘 큰 마음있어 바다 넓은 마음으로 나를 그냥 내버려 둬 난 너의 뜻을 알고 있잖니 네가 나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 네가 나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하는지 옳아..........

또 한 사람 남상훈

남상훈 - 또 한 사람 .....Lr우★ ----------------------------♬ 겨울 밤 사이 눈 흰 눈이 내리던 하늘 작은언덕 또 한 사람 달빛 구름을 걸어 떠오르다 마음은 꿈을 찿아 떠나가네.

꿈꾸는 파도 남상훈

내 뒤에 숨어 이 꽃잎에 앉아내 길을 걸어 이 꽃잎을 날아오 나의 그대여숲엔 작은 잎새들 아침이슬 맺고하늘 잿빛 뜨락엔 넓고 푸른초원또 나를 부르며오라두눈에 어린 꽃시냇물 흐르는 물사이하얀꽃 나비떼 어울리고들녁엔 춤추는 바닷가꿈꾸는 파도여큰 물결을 타고 푸른 숲을지나더 갈길은 높고 내 마음은 멀어꿈을 보내면푸른 숲을지나 넓고 푸른초원더 갈길은 없고 내...

여기는 천국 남상훈

여기는 천국 올라와문을 열고 들어와너의 소원은 모두 여기너의 사랑은 모두 여기보이는 것은 나비와 꽃뜨는 것은 구름과 새들은빛 계단에 앉아 노래 불러봐달빛 거울 속에 너를 비춰봐보이는 것은 나무와 나무뜨는 것은 바람과 바람 또는 별여기는 천국 올라봐문을 열고 들어봐너의 소원을 모두 믿고너의 사랑을 모두 알고보이는 것은 나비와 꽃뜨는 것은 낮과 밤새들은빛...

오늘도 하룻길 윤연정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벌판 쉬갈수 있는데 내사명 다하기 까지 갈수 없네 그리운 내본향집 그리운 내 본향집 아~~

오늘도 하룻길 윤연정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벌판 쉬갈수 있는데 내사명 다하기 까지 갈수 없네 그리운 내본향집 그리운 내 본향집 아~~

(239) 저 뵈는 본향 집 Various Artis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와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239 - 저 뵈는 본향 집 Various Artis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와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저 뵈는 본향집 클래식콰이어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

(239장) 저 뵈는 본향집 C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떄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정성갑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오~~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주님의나라 주님의품안 쉬어갈수있는데~ 내사명 다하기까지 갈수없네 그리운 내 본향집~ 그리운 내본향집~ 오~~오~~오~~ 갈래갈래

통일은 대박 신유

대박이다 대박이야 통일이 된다면 서울남자 평양여자 평양남자 서울여자 서로 만나서 서로 좋아서 사랑도 할 수 있겠네 서울에서 평양까지 맘먹으면 하룻길 누가 누가 먼저 손을 잡을까 먼저 고백을 할까 사랑의 통일은 얼마나 걸릴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가슴 뛰는 일인데 상상만 해도 궁금 해지네 그게 언제 쯤일까 대박이다 대박이야 통일이 된다면 서울남자 평양여자

양민석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 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 길 따라갈려고 갈래 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 길 따라갈려고

김금환

산 - 김금환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 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히네 오늘도 하룻길 칠 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를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마음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연광철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嶺)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나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不歸),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삼수갑산 가는 길은

239장 - 저 뵈는 본향집 CTS

(1)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 보다 가깝다 후렴: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2)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3)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4)내 삶의 끝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박성원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저 뵈는 본향집 (Sop.이규도, 국립합창단) - 23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 길의 원근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나 함께 하소서 [후렴]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 멘

길 (유신선, 조정호) 서울대학교 네비게이토 선교회 합창단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 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나 혼자 가야해 아- 아-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 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우우우우우 내 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풀밭 쉬이 갈 수 있는데 내 사명 다하기까지 갈 수 없네 그리운 내 본향 집 그리운 내 본향

민수기(Numbers) 11장 Anna Desmarais, Tony Ruse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Then Moses and the elders of Israel returned to the camp. 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Now a wind w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