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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남궁옥분/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inst.)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곳에 꺼지지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사랑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몸 불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마음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시원그린♬]+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몸 불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마음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리로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살며시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mrt)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 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 오리다 땅 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리 로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 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 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꽃물 (2014 Ver.) 신유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강 노랑 분홍빛의 곱디 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 오세요 어서 손잡아 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 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 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그리워 부르는 노래 남궁옥분

지나간 사람의 추억에 내 가슴을 쓸어안고 울지만 다신 만나지도 못할 인연에 그저 슬픈 추억만 단 한번만 그대 가슴 속에 안기어 꿈을 꾸듯 지난날 생각하며 아름다운 사랑 노래 부르며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 그대 그림자만 숨어 지켜보다 내 가슴은 터져버리고 숨죽여 지내온 아픈 사랑얘기 언제나 안고 살아요 단 한번만 그대 가슴 속에 안기어 꿈을 꾸듯

사랑의 시 남궁옥분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람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온 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연민 남궁옥분

나 이젠 알아 너의 마음 속 깊이 이미 나의 모습은 지워진 걸 넌 바보처럼 아무 말은 안해도 이미 너의 눈가에 고인 눈물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나의 뜻은 아냐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너의 그 눈빛은 연민뿐이었나 아픈 사랑 때문에 그런 기억 때문에 그대를 미워않으리 지난 사랑을 못잊어하는 넌 내 모습인 걸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남궁옥분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 마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였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였기에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남궁옥분

아침에 보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을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타인의 계절 남궁옥분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이별 이야기 남궁옥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눈물 꽃 (Radio Ver.) 라라

눈물비 내리는 가슴 속에 얼어 붙은 눈물꽃 그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가슴 깊이 내 곁에 영원히 가슴에 숨 쉬는 안녕이란 슬픈 속삭임 흐르는 눈물 속에 담아보죠 함께한 사랑 우리의 추억은 그대 잊지 마요 우리의 눈물을 다시 돌아봐 줘요 내 마음에 비는 내리지 않겠죠 나의 곁으로 돌아온다면 어두운 눈빛에 잘 가라는 슬픈 속삭임 흐르는

눈물 꽃 (Full Ver.) 라라

눈물비 내리는 가슴속에 얼어붙은 눈물꽃 차가운 꽃을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요 밤 하늘 별빛 내게 다가와 온기를 담아주네 그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가슴 깊이 내 곁에 영원히 가슴에 숨쉬는 안녕이란 슬픈 속삭임 흐르는 눈물 속에 담아보죠 함께한 사랑 우리의 추억은 그대 잊지 마요 우리의 눈물을 다시 돌아봐 줘요 내 마음에

눈물 꽃 (Duet Ver.) 라라(Lala), 고세원

눈물비 내리는 가슴 속에 얼어 붙은 눈물꽃 차가운 꽃을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요 밤 하늘 별빛 내게 다가와 온기를 담아주네 그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가슴 깊이 내 곁에 영원히 가슴에 숨 쉬는 안녕이란 슬픈 속삭임 흐르는 눈물 속에 담아보죠 함께한 사랑 우리의 추억은 그대 잊지 마요 우리의 눈물을 다시 돌아봐 줘요 내 마음에 비는 내리지

나비의 사랑 남궁옥분

어디서 왔다 어느 곳으로 사라져갔을까요 꽃잎에 놀던 나비 한 쌍이 어디로 갔을까요 꽃잎에 놀던 나비 한 쌍은 보기도 좋았는데 꽃잎을 두고 어디로 갔나 정다운 나비 한 쌍이 꿈길을 찾아서 단잠을 이루까 사랑의 이야기를 속삭이고 있을까 꽃잎에 놀던 나비 한 쌍은 보기도 좋았는데 추억만 두고 헤어졌을까 다정한 나비 한 쌍이

세월 사랑 남궁옥분

내가 어릴 때 몹시 서투른
사랑으로 가슴 조이며

사랑이 주는 기쁨 속에서도
슬픔 속에 웃고 울던 풀잎이야기

이제 내게 있어 사랑은
가장 짧은 이야기로도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댈 예감할 수 있는 것

이제 내 사랑은 아침 산책길에서
차를 마시는 것 하나로 웃을 수 ...

사랑이래 (2014 Ver.) 이용

아침이슬 방울을 달고 초록빛 울림 내는 그게 사랑이래 먼발치 보일 듯 말듯 안개처럼 뿌리는 밤하늘 헤어 봐도 못 찾는 별 하나 새끼손톱 물 들이는 꽃잎색깔 같은것 머물고 지나치고 제자리에 있는 것 아 손잡고 있어도 더 가까이 눈뜨고 있어도 더 멀리 그렇게 가까이 그렇게 아침이슬 방울을 달고 초록빛 울림 내는 그게 사랑 이래 먼발치

그대 그리고 나 남궁옥분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봉선화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노래) (Narration ver.) 남궁옥분

시간도 서러워 멈춰 버렸습니다 고향도 추억도 아픈 기억 속에 묻어 버렸습니다 찬란하게 눈부시던 청춘의 이름마저도 잊혀진 채 살았습니다 사랑을 담아 둘 마음속엔 진홍 빛 슬픔만 남았어도 가녀린 꽃잎 가슴에 맺힌 눈물로 그 꽃을 키워 냈습니다 가슴마다 맺힌 눈물로 그 꽃을 지켜 냈습니다 비를기다려 울던세월 하늘두고 하소연했지 그 하늘 바뀌어도 낯선 바...

안녕 내 사랑 남궁옥분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 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 것만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면은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

사랑사랑누가말했나 ◆공간◆ 남궁옥분

사랑사랑누가말했나-남궁옥분◆공간◆ 1)때로는~~~~당신~~~생각~에~~~~잠못~~~ 이룬적~도~~~있었~지~~~~기울~~~어가~는~~~~ 둥근~~~달을보~며~~~~타는가슴~~~ 남~몰래~~달랬~지~~~~ 사랑~~사랑~~누가~~말~했~나~~~~ 향기~~로~운~꽃~보다진하다~고~~~~~ 사랑~~사랑~~누~가~말했~나~~~~~

피어 오르다 (Feat. 용범) (2014 New Ver.) 주작

지워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 눈물 속에 언뜻 스쳐 지나면 남아있는 내가 기억을 못해낸 그리움이 내 밤 을 헤집어놓다 반복되는 그 꿈속에 안개 넘어 너의 모습 점점 또렷해져 가는 너의 기억이 내 핏속에 숨 쉬고 있던 너의 소리가 이제 피어 오르다 나의 기억 속에 조각난 파편이 내 눈을 찌르고 잊혀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 눈물 되어 내 손위에 그려져 안개 넘어 어렴풋한

노을 (2014 Ver.) 윤항기

내가 걸어온 길은 험난한 길이기에 남는 것은 허망함 뿐이구려 다시는 못 올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구나 연극이 끝난 뒤 텅텅 빈 객석처럼 내 마음은 왜 이렇게 쓸쓸할까 허탈한 마음 달래 보려고 조용한 음악에 나는 잠든다 지는 해 뜨는 달을 보며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면서 후회 없는 내 인생을 이제 다시 다시 시작해야지 예 언제나 항상 내 곁에 있어준 그대

오늘같은 밤 남궁옥분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난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음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난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눈물 꽃 (Duet Ver.) (With 고세원) 라라

눈물비 내리는 가슴속에 얼어붙은 눈물꽃 차가운 꽃을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요 밤 하늘 별빛 내게 다가와 온기를 담아주네 그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가슴 깊이 내 곁에 영원히 가슴에 숨쉬는 안녕이란 슬픈 속삭임 흐르는 눈물 속에 담아보죠 함께한 사랑 우리의 추억은 그대 잊지 마요 우리의 눈물을 다시 돌아봐 줘요 내 마음에 비는 내리지

남궁옥분 - 모두가 천사라면 남궁옥분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그리운 얼굴 남궁옥분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남궁옥분

나 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모두가 사랑이에요 남궁옥분

모두가 이별 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 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 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옥분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달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눈이야 (2014 Ver.) 블루 코크와인

좁다란 골목길 사이에 희미한 가로등 불빛아래에 우리 수줍던 사랑 고백에 처음 느껴 본 터질 것 같던 가슴 두 눈을 감고 천천히 조금만 더 가까이 너에게로 다가 선 그 순간 눈이야 온 세상 하얗게 한송이 두송이 내리는 너의 얼굴 눈이야 온 세상 하얗게 한송이 두송이 내리는 너의 얼굴 사랑해 너무도 어렸던 사랑에 설레던 기억에 웃음짓지만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

선영이 (2014 Ver.) 에이템포

그대의 눈길이 내 눈에 닿을 때 이 세상 무엇보다 난 떨려요 난 그대만 있으면 어쩔 줄 몰라 두근거려요 그대의 손길이 내 볼에 닿을 때 이 세상 누구보다 난 설레요 난 그대만 있으면 어쩔 줄 몰라 두근거려요 그대를 너무 좋아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 그댈 사랑하는 걸요 내 맘 알아주세요 함께만 있어도 나는 그대 옆이면 내

재회 @남궁옥분

재 회 남궁옥분 작사 : 하덕규 작곡 : 하덕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행복 (2014 Ver.) 안지상

행복이 뭐길래 뛰고 또 뛰어 보았는데 쉴 틈 없는 인생이구나 세월은 쉼없이 흐르는데 나의 청춘은 세월의 강에 흘러가는구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행복하게 살아가야지 세상살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아도 사랑도 해봤다 이별도 해봤다 청춘은 흘러가지만 구름 뒤에 해가 있듯이 다시 행복한 날 오게 될 거야 행복이 별 거냐 원하는 대로 하는거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