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님 나훈아

사랑하는 임이기에 마음을주고 사랑하는 임이기에 미워도했다 서 로 가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미련없이 후회없이 돌아서야지 아아아아 사랑이란 아아아아 사랑이란 만나면 헤어지는것 2.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임 계신 곳 ~ ...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임 계신 곳~~을 ...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임 계신 곳~~을 ...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임 계신 곳 ~ ...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정말 좋아했던 맺지못할 인연이래나 뻔뻔하게 떠난 미워하지는 않을꺼~다 원망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내가 먼저 사랑했던 나를 먼저 버린 나를 위해 떠나간대나 웃기면서 떠난 잊을 것들이 하도 많~아 외롭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정말 좋아했던 맺지못할 인연이래나 뻔뻔하게 떠난 미워하지는 않을꺼~다 원망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내가 먼저 사랑했던 나를 먼저 버린 나를 위해 떠나간대나 웃기면서 떠난 잊을 것들이 하도 많~아 외롭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오지 않는 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도 잘~~있~오

오지 않는 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도 잘~~있~오

님 그리워 (노래방) 나훈아

임 그리워 작사 심형섭 작곡 심형섭 노래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그리워 (경음악)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간곳이 없네 저달 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 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보이지 않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소문 나훈아

내가 가장사랑했던 정말좋아 했던 맺지 못할 인연 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있는 다시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수 없어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다시는 볼수없는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어쩌면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사모<<< 나훈아

1)))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소문 II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정말 좋아했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잡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잡초 (2012)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잡초(2012)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한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꽃은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빌딩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 조각 찢어버리고 간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노을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눈물속에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추억은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추억은

잡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잡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잡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잡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못잊어서 또왔네 나훈아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님그리워 (도전곡)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 주 중~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파도넘어 천리길 나훈아

바보처럼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행여나 그대 돌아왔는가 그리며 찾아왔네 가슴에 새긴 정을 못 잊어 파도 넘어 천리길 한 번 가버린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못 잊어서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서러운 이별 상처가 아파 또 다시 찾아왔네 아쉬운 그 날 미련 때문에 파도 넘어 천리길 멀리 떠나간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임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이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나훈아

푸른 창공에다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푸른 강물에다 내 마음을 띄워 보내리 그 떠나간 뒤 하도 외로워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간 중 중~ 부는 바람결에 그리움을 실어 보내리 한점 구름 위에 내 마음을 실어 보내리 그 보낸 뒤에 하도 허전해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루루 음음 ~ 루루 음음 ~

파도넘은 천리길 나훈아

1.바보처럼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행여나 그대 돌아왔는가 그리며 찾아왔네 가슴에 새긴 정을 못 잊어 파도 넘어 천리길 한 번 가버린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2.못 잊어서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서러운 이별 상처가 아파 또 다시 찾아왔네 아쉬운 그 날 미련 때문에 파도 넘어 천리길 멀리 떠나간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바람개비 나훈아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처럼 이리 불면 이리 돌고 저리 불면 저리 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버린 지쳐버린 돌지 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외로워도 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바람개비 나훈아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처럼 이리 불면 이리 돌고 저리 불면 저리 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버린 지쳐버린 돌지 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외로워도 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디스코)진주처녀 나훈아

진주 처녀 이철혁 작사 이철혁 작곡 나훈아 노래 꽃피는 봄이 오면 가슴 설레어 남강에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꽃잎에 정을 담아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아아 그 얼굴 그리워라 진주 처녀야 물 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그려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열아홉 순정 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연락선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

한백년 (경음악)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겨울꽃 나훈아

빨갛게 피었지만 너는 겨울꽃 그래 너는 싸늘한 겨울꽃 잘난체 피었지만 너는 겨울꽃 그래 너는 사연이 많은 꽃 설악중에 님오신데 동지섯달 그믐날에 만나기로 했니 하필이면 왜 눈속에 피었니 하필이면 왜 한겨울에 피었니 2.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이슬비 나훈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내 만나거든 이렇게 못 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렴아 비야 비야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모정의 세월 나훈아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