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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그냥 그대로 나주시립합창단

더 가까이도 말고 지금 이대로 더 뜨겁게도 말고 지금 이대로 더 깊이도 말고 지금 이대로 넘치면 병이 되고 모자라면 죄가 되는 아, 사랑 더 외롭지 않도록 그냥 그대로 더 아프지 않도록 그냥 그대로

가을의 노래 나주시립합창단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떠나지는 않아도 황혼마다 돌아오면 가을이다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편지를 부치러 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주머니에 그대로 있으면 가을이다 가을에는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지고 그 맑은 마음결에 오직 한 사람의 이름을 떠보낸다 한마리의 벌레 울음소리에 세상의 모든 귀가 열리고 잊혀진 일들은 한잎 낙엽에 더 깊이 잊혀진다 누구나

나 보고싶어 그렇게 그 자리에 나주시립합창단

나 보고 싶어 그렇게 그 자리에 서 있던 건가요 내가 토라져도 말을 걸지 않으면 당신은 나만 바라보긴가요 사람들은 세상의 꽃으로 왔다가 간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시詩는 나주시립합창단

가물때에 농군에게 내리는 비다 시詩는. 시인을 살리고, 살고 있음을 알게 한다. 사람에게 사람보다 가까우니 시는 나의 사랑하올 귀신이구나 사람들아 시인을 볼 때 그의 신神도 보아다오 아름다운 영원의 눈동자와 눈맞춤 해다오 가뭄끝에 비가온다 시의 천만개 눈동자가 자욱하게 천지를 적신다

산 산이 산수유 나주시립합창단

산 산이 산수유 산을 흔들어 산수유 꽃잎이 잠든 산을 들어올리는구나 점점이 개나리 하늘을 흔들어 졸리운 하늘을 흔들어 깨우는구나 너는 나는 이 하늘가 이 봄 밑에 알뜰한 사랑 하나 피웠으니 이 얼마나 애틋한 인생인가 발이 부르트도록 이 하늘 밑 서성여 나를 함부로 하여 걷고 있다

꽃들이 저희끼리 잔치를 벌일 때 나주시립합창단

꽃들이 저희끼리 잔치를 벌일 때 내가 관여할 바 아니다 호박벌 배추나비를 불러서 소곤거려도 그저 바라볼 뿐이다 지독한 살기 꽃 대궁 속에 감추고 은밀한 바람에 향기만 실어 보낼 때 만개한 슬픔 쯤 가슴속에 묻어두고 붉은 꽃처럼 헤픈 미소만 돌려보낸다

새 봄 풍경 나주시립합창단

새하얀 눈모자 예쁘게 고쳐쓰는 솔숲사이로봄바람 살랑살랑 올라타고서 나비 춤추면어린 눈 새싹들 얼굴 내밀어 반겨 노래하고시냇물 졸졸졸 소리내어 합창을 한다벼랑길에 줄지어서 새봄을 기다리며 봄 마중하는개나리 신이 나서 봄바람따라 긴 줄을 켜면수선화 졸다 깨어 나팔 들고서 팡파레 울리고거리의 벚꽃들 꽃 비 내려 환영을 한다봄이 오는 길목마다 두손 들어 반기...

새울음 나주시립합창단

새야 새야 너도 울어다오 밤낮없이 소리내어 울어도 내 슬픔 삭아지지 않으니 새야 새야 나처럼 울지마라 흐느끼고 흐느낄수록 더 깊어가는 슬픔이니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고 또 울어도 가시지 않는 내 슬픔이여 새야 새야 너도 울어다오 나처럼 밤낮없이 울어다오

멋진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다 나주시립합창단

내일은 내가 강물처럼 어딘가를 흐르다 오고 싶다 삭막한 세상의 어딘가를 어루만지며 내가 누군가에게 멋진 세상을 하나 만들어주고 싶다 내일은 내가 먼저 너에게로 가 닿고 싶다 너에게로 흐르고 싶다 맑은 피로 수혈처럼 내일은 내가 강물처럼 그대 곁을 흐르다 오고싶다

오메! 살것네 나주시립합창단

오메! 살것네 환하게 외치게 하시제 오려면 이제는 오시제 화창한 봄 이번만은 폭 안겨 드릴 테니 오시제 붉은 꽃 노란 꽃 피어나시면 볼 부비며 처음으로 삼 일 밤낮 향기에 취해 드리제 추운데 또 춥게 얼어 죽것는디 올 듯 말 듯 하시지 말고 오셔서 내 추위 다 풀어 주시제 아따 오시제 고만 좀 오시제 나 봄날 한번 되게 하시지 오메! 살것네

사랑의 사계 나주시립합창단

사랑은 봄에서 시작된다두잎 새싹의 사랑해 몸짓에 온종일 한눈을 팔다가사랑에 푹 빠진 봄빛처럼봄엔 아무라도 눈맞추고사랑에 빠져 보자사랑은 세찬 비바람 속에깊은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불타는 태양의 정열 속에진주알처럼 여물어 간다여름에 사랑은 홀로서서오미진진 곱게 여무리니사랑은 오색의 단풍처럼 가장 아름답게 빛날 때사랑을 위해 사랑도 버린다가장 낮고 그늘진 ...

푸른 노래는 아직 남아있다 나주시립합창단

잿빛 하늘에 까마귀 떼 날고 들판은 시들어도 샘이 말랐다고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마음에도 푸른 햇살이 가득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짙은 회색빛 구름 걷어올리는 푸른 바람 불어오면 태고의 들판은 햇빛 따라 출렁이고 강물도 제 길 따라 은빛 노래 부르리

달빛이 알몸으로 나주시립합창단

달빛이 알몸으로 오동잎에 걸터앉았다 허연 허연 엉덩이를 내려놓은 달빛 오동잎에 참지 못해 그만 떨어지고만다 엉덩방아 찧는 달빛 엉덩방아 찧는 달빛 땅 위에는 풀벌레들 일제히 입이 째지도록 흐드러지게 웃는다 땅 위에는 풀벌레들 일제히 입이 째지도록 흐드러지게 웃는다

산에서 온 새 나주시립합창단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눈에 아름아름 보고 지고, 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 따순 봄날 이른 아침부터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부부 나주시립합창단

애틋한 사랑으로 하나 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지낸 나날들이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에헤라디여 에헤라디여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가는 사랑의 길 우리 두 손 마주잡고 서서행복나무 가꾸고생명이 다 할 때까지웃음 가득한 하루를함께 만들어 가세서로의 얼굴 표정 닮아가고마음이 하나될 때 행복이옵니다마음이 동요되는 힘...

딸을 시집보내며 나주시립합창단

별은 다 가지고 가드래도 달은 두고 가지 그러니달도 가고 없으면 너 그리울 때 무엇을 보랴꿈을 흔들면서 강물에 해가 진다 아름다운 노래들같이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 서울도 가는 한 길에 어찌 횃불이 없으랴만은 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 있다. 강물에 해가 지니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있다.별은 다 가...

자연의 경고 나주시립합창단

해가 나를 슬피 보았지달도 나와 함께 울었지하늘 가득 모래 먼지강물은 검게 변하고 있지꽃을 사랑한 벌과 나비들회색빛 숲을 울며 떠나고새들은 나무에서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어우리 모두 지켜내야 할아름다운 우리 산 바다이렇게 오염되어져 있어야 하나?푸른 하늘 맑은 강물이돌아오길 간절히 바래자연이 우리들에게 경고하는 말 “하지 마! 하지 마!너 더 이상 나...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나주시립합창단

환하게 눈부신 어느 여름날 아마도 운명이었겠지 수줍게 웃음짓던 향기로운 그대 그날의 기쁨을 생각해요 힘들고 먼 길을 지나 이제는 편안한 쉼을 얻게 되었죠 이제는 우리 두 손을 맞잡고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사랑해! 오직 그대를 그대 한 사람만 사랑해! 아득한 삶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망망대해 같아도 흐르는 시간에 빛바래 모든 것 달라진다 해도 우리...

고향 나주시립합창단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주시립합창단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노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모든것이 이대로 잼 (Zam)

가끔씩 잠에서 깨어 창을 열고 너를 생각해 왜 나를 떠나가야만 했나 지금도 알 수 없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건 하! 모든 것이 이대로 지금 내 안에서 그냥 그대로 멈춰진다면 가버린 시간의 아쉬움도 내게는 필요없을텐데 2. 창가에 스민 달빛에 너는 항상 잠들고 어색한 눈빛으로 하!

좋은 날 천설

어제는 어제 대로 오늘은 오늘 대로 그냥 그대로 남겨 둔 채로 좋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냥 이대로 생긴 그대로 그 때는 그때 대로 지금은 지금 대로 그냥 그대로 잊혀진 채로 좋아 웃음은 웃음 대로 눈물은 눈물 대로 그냥 이대로 느낌 그대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도 겨울로 바뀌고 두 번은 없어 지금 이순간 똑같은 날도 없고 똑같은 달도 없어

모르고 있겠지 Various Artists

언제부터였는지 넌 모르고 있겠지 내마음속에 니가 들어온지 외면하고 있어도 날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로 너무 행복했지 하지만 난 시간이 갈수록 지켜만 보는 지금 이대로(지금 이대로)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이제는 내 품에 널 안고 싶어져 이렇게 널 지켜만 봐도 그냥 그대로 더 바라지 않고 행복해야만 진정한 사랑이라지만 난 지금 니가 너무도 미치도록

What's On Your Mind? (Feat. UNE) HAAN, SHIRT

이대로 Be Okay 있잖아, 있잖아 그대로 내 품에 그냥 걱정은 태워보내고 고집을 부려줘 W-What's On Your Mind?

이대로 우리 그냥 내츄럴

살아있는게 이런 거구나 라라라라 너를 만나기 위해 이렇게 난 달려도 힘든 줄을 모르고 기다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는데 너를 기다리는 건 나의 몫인 것 같아 당연하게 생각해 이대로 우리 그냥 결혼해 버리는 건 어떨런지 우우우 더 이상 참지 못해 너의 부모님께 인사드릴 때가 온 것 같아 부족한 건 많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 언제나

이대로 우리 그냥 natural

살아있는게 이런 거구나 라라라라 너를 만나기 위해 이렇게 난 달려도 힘든 줄을 모르고 기다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는데 너를 기다리는 건 나의 몫인 것 같아 당연하게 생각해 이대로 우리 그냥 결혼을 해 버리는 건 어떨런지 우우우 더 이상 참지 못해 이젠 너의 부모님께 인사드릴 때가 온 것 같아 부족한 건 많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 언제나

그냥 이대로 한소현

그대로 멈춰주길 바라던 우리 시간들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흩날리듯 사라져 가는데..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대 함께 나누던 하얀 밤도 이제는 내게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음에 눈물이 흐르네.. 그대로 멈춰주길 바라던 우리 시간들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흩날리듯 사라져 가는데..

그대로 멈춰 Daybean

넌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별 난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걸 너의 웃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 걸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은 너 이 순간이 멈췄으면 해 그대로 멈췄으면 해 이렇게 계속 널 보고 있을 때 나는 그저 마냥 행복해 그런데 왜 그런데 왜 나만 지금 혼자 있네 난 아직도 그대론데 우리 관계는 이미 끝이나 버렸네 클라이맥스 엔딩크레딧

내게 사랑이라는 건 오늘하루

내게 사랑이라는 건 널 바라보는 것 내 앞에 널 그냥 바라보는 것 누구에게나 사랑이라는 건 항상 설레고 따뜻하길 바라겠지만 그 순간을 지나 그 설레임이 사라진다 해도 내 앞에 너를 그냥 안아주고 니 옆에 있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난 생각해 너를 사랑해 지금 이대로 보이는 모습 그대로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니 옆에서 손잡고 같이 있어 줄게

Direction Millez

변할 필요 없이 넌 그냥 지금 이대로 모두가 너의 마음 외면 한다 해도 We've been in love been in love been in love yeah We’ve believed in love live in love live in love 끊임없이 믿고 살아온 너 그대로 너의 한숨이 내게 들려 돌아와 줘 우리만의 길로 넌 그저 사람들을 믿어왔어 난

모르고 있겠지 김세진

언제부터였는지 넌 모르고 있겠지 내마음속에 니가 들어온지 외면하고 있어도 날 사랑하지않아도 그대로 너무 행복했지 하지만 난 시간이 갈수록 지켜만 보는 지금 이대로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이제는 내 품에 널 안고 싶어져 이렇게 널 지켜만 봐도 진정한 사랑이라지만 난 지금 니가 너무도 미치도록 갖고 싶은걸 어떡해 해야겠니 그대

지금 이대로 감성주의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작은 바다에 푸른 파도 하나 밀려와 마음은 일렁였지 난 울지 않을래 세상의 무게에 지지 않을래 지금 이대로 지난 날 꿈꾸던 그 모습 그대로 조금 멀리 돌아가도 난 가볼래 간절한 맘이 닿을 곳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벽 첫 공기에 지난 밤 몰아친 외로움 모두 날려보냈어 때로는 이 길이 아득히

행복한 병 (With 박건형) 베니

어떤 옷을 입을까 머리는 어떻게 할까 너를 만나는 날엔 행복한 병에 걸린 바보같아 이런게 사랑일까 설레이는 묘한 느낌 아무런 의미 없이 괜한 웃음만 흘러 바보처럼 아찔했던 부드러운 그 미소 주체할 수 없이 뛰는 심장이 한순간도 날 숨길 수가 없어 나 매일 매일 가슴 떨린 사랑하는 느낌 지금 이대로 솔직한 그 모습 있는 그대로 I Feel

행복한 병 (With 박건형) 베니(상상밴드)

설레이는 묘한 느낌 아무런 의미 없이 괜한 웃음만 흘러 바보처럼 아찔했던 부드러운 그 미소 주체할 수 없이 뛰는 심장이 한순간도 날 숨길 수가 없어 나 매일 매일 가슴 떨린 사랑하는 느낌 지금 이대로 솔직한 그 모습 있는 그대로 I Feel You <간주중> 내 눈엔 너만 보여 난 너로 인해 움직여 끌리는 대로 그냥 그냥 이대로 우리

행복한 병 (With 박건형) 베니 (상상밴드)

어떤 옷을 입을까 머리는 어떻게 할까 너를 만나는 날엔 행복한 병에 걸린 바보같아 이런게 사랑일까 설레이는 묘한 느낌 아무런 의미 없이 괜한 웃음만 흘러 바보처럼 아찔했던 부드러운 그 미소 주체할 수 없이 뛰는 심장이 한순간도 날 숨길 수가 없어 나 매일 매일 가슴 떨린 사랑하는 느낌 지금 이대로 솔직한 그 모습 있는 그대로 I Feel You

행복한 병 (With 박건형) (Inst.) 베니 (상상밴드)

어떤 옷을 입을까 머리는 어떻게 할까 너를 만나는 날엔 행복한 병에 걸린 바보같아 이런게 사랑일까 설레이는 묘한 느낌 아무런 의미 없이 괜한 웃음만 흘러 바보처럼 아찔했던 부드러운 그 미소 주체할 수 없이 뛰는 심장이 한순간도 날 숨길 수가 없어 나 매일 매일 가슴 떨린 사랑하는 느낌 지금 이대로 솔직한 그 모습 있는 그대로 I Feel You

행복한 병 (Duet. 박건형) 베니 (상상밴드)

I feel your love I feel you now 어떤 옷을 입을까 머리는 어떻게 할까 너를 만나는 날엔 행복한 병에 걸린 바보같아 이런게 사랑일까 설레이는 묘한 느낌 아무런 의미 없이 괜한 웃음만 흘러 바보처럼 아찔했던 부드러운 그 미소 주체할 수 없이 뛰는 심장이 한순간도 날 숨길 수가 없어 나 매일 매일 가슴 떨린 사랑하는 느낌 지금 이대로 솔직한

행복한 병 (Inst.) 베니 (상상밴드)

I feel your love I feel you now 어떤 옷을 입을까 머리는 어떻게 할까 너를 만나는 날엔 행복한 병에 걸린 바보같아 이런게 사랑일까 설레이는 묘한 느낌 아무런 의미 없이 괜한 웃음만 흘러 바보처럼 아찔했던 부드러운 그 미소 주체할 수 없이 뛰는 심장이 한순간도 날 숨길 수가 없어 나 매일 매일 가슴 떨린 사랑하는 느낌 지금 이대로 솔직한

그냥 이대로 한소현 [3rd Coast]

하얗게 눈 내리던 어느날 그대 들려주던 따스한 숨결들이 하나 둘 기억에 되살아나지만 그대로 멈춰주길 바라던 우리 시긴들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흩날리듯 사라져가는데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대 함께 나누던 하얀 밤도 이제는 내게 이제는 다시 돌아 올 수 없음에 눈물이 흐르네 워우워~이렇게 뒤돌아가는 난 죽을만큼 아파와도 그댈

이대로 우리 그냥 (이승환) 내츄럴

살아있는게 이런거구나 라라랄라 너를 만나기위해 이렇게 달려도 힘든줄 모르고 기다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는데 너를 기다린건 나의 몫인거 같아 당연하게 생각해 chorus) 이대로 우리 그냥 결혼을 해버리는건 어떨런지 더이상 참지 못해 이젠 너의 부모님께 인사 드릴때가 온거 같아 부족한건 많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 언제나 변하지 않아 지금

딱 좋아(Just right) 갓세븐 (GOT7)

거울아 거울아 제발 좀 말해주려무나 저울아 너도 말해주려무나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쁘다고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고 마냥 행복하면 돼 걱정 없이 부족한 점이 뭔지 찾기 없기 거울 대신 그냥 내 눈 빛을 바라봐 저울 대신 내 등 위에 올라타봐 봐 아무리 널 뜯어봐도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니가 말하는 안 예쁜 부분이 어딘지 그게

딱 좋아 갓세븐

거울아 거울아 제발 좀 말해주려무나 저울아 너도 말해주려무나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쁘다고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고 마냥 행복하면 돼 걱정 없이 부족한 점이 뭔지 찾기 없기 거울 대신 그냥 내 눈 빛을 바라봐 저울 대신 내 등 위에 올라타봐 봐 아무리 널 뜯어봐도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니가 말하는 안 예쁜 부분이 어딘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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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아(Just right) 갓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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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아 (Just right) GOT7 (갓세븐)

거울아 거울아 제발 좀 말해주려무나 저울아 너도 말해주려무나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쁘다고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고 마냥 행복하면 돼 걱정 없이 부족한 점이 뭔지 찾기 없기 거울 대신 그냥 내 눈 빛을 바라봐 저울 대신 내 등 위에 올라타봐 봐 아무리 널 뜯어봐도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니가 말하는 안 예쁜 부분이 어딘지 그게 어딘지 찾을 수가 없어

그냥 그대로, 그냥 이대로 지은

너도 알잖아 누가 봐도 우린 서롤 위해서라면 행복하길 바라는 게 더 낫잖아 내가 다가갈수록 넌 날 지겹다고 하잖아 너가 그럴수록 난 또 엄한 집착만 하니까 얼룩진 기억만 남기지 말고 가던 길 가자 그래 우린 여기까진가 봐 이미 풀어질 대로 풀어진 니 마음이 이미 당길 수조차 없어진 인연의 끝이 내버려 지나쳐 버리면 끊어지고 말겠지 그냥

행복한병 베니

Love..I Feel You Now 어떤 옷을 입을까 머리는 어떻게 할까 너를 만나는 날엔 행복한 병에 걸린 바보같아 이런게 사랑일까 설레이는 묘한 느낌 아무런 의미 없이 괜한 웃음만 흘러 바보처럼 아찔했던 부드러운 그 미소 주체할 수 없이 뛰는 심장이 한순간도 날 숨길 수가 없어 나 매일 매일 가슴 떨린 사랑하는 느낌 지금

처음 만난 그대로 ARK

지금 이대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날 믿어줘. 그냥 그대로 처음 만난 그대로.. 처음 만난 그대로..

이대로 남현

선택에 정답과 오답은 없어 후회를 겁낼 필요도 없어 내가 한 선택을 믿는다면 그게 정답 일거야 꼭 위로 올라갈 이유는 없어 많은 걸 가질 필요도 없어 내가 행복한 길을 간다면 (간다면) 그게 나의 길이야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무너지면 무너진 대로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루를 그냥 살아가면 돼 그냥 이대로 흘러가면 돼 매일을 싸워 대지 않아도 돼 내가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