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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나 하나 김하정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별셋 나셋 우리모두 하나 둘 셋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우리모두 하나 둘 셋

금산아가씨(MR) 김하정

-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치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아가씨 향-긋-한 인삼내-음 바-람에 실고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 총각들의 애만태우는 금-산 아-가-씨 >>>>>>>>>>간주중<<<<<<<<<<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꾸는 순정아가씨 산-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 마다

금산 아가씨 김하정

~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 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 가려~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금산 아가씨 김하정

~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 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 가려~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처음본 순간 김하정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처음 본 순간 김하정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당신의 나 김하정

그대의 눈물속에 나의 슬픔이 있어요 나는 왜 당신만 쫓아다니는 해바라기가 됐는지 아마도 이건 운명이라 생각해 때로는 억지스런 당신의 고집 미운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대의 순수한 그 눈빛에 내마음은 어느새 당신의 따스한 코트가 되 주고 싶어 우리 다투지 말자 우리 싸우지 말자 어차피 우리는 하나로서 살아가게 돼 있는걸 당신의

별 하나 진욱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바람에 가슴이 베인 듯 아프고 아파도 내 운명이라서 내가 품어야 할 사람 먼 길 떠나시던 바람 슬프던 날에 가슴에 그 정만 두시고 눈물 삼키시던 그대 뒷모습에 하나 슬피 빛났네 꽃처럼 흩어진 아픈 사랑이라도 봄 되면 다시 피어나듯 아프고 아파도 기다린다면 그대 날 찾아올까요 먼 길 떠나시던 바람 슬프던

별, 하나 구동욱

잠 못 들던 밤 어둠으로 짙어지던 밤 마치 내 마음처럼 한점 없이 캄캄하기만 하던 밤 따뜻한 바람 어둔 곳으로 불어주던 메말라가던 내 맘 날 변하고 또 변하게 해주던 바람 어설프던 모습이 싫어서 어색했던 그 빛을 가두고 어두웠던 날 예뻐보이네 어리석던 맘에 갇혀있던 빛을 밝혀보리라 깊고 깊은 밤 한 켠 어딘가 빛을 모아 줄곧 기다리던

신뢰 김하정

주님을 신뢰해 언제나 무얼하든지 주님만 의지해 내 모든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주님을 신뢰해 언제나 주님의 얼굴 구하리 언제나 베푸시는 주의 긍휼과 사랑 나의 삶의 힘되네 *내가 눈물 지을때 주님을 내 곁에 가장 가까이 계시며 내 눈물을 닦아 주시네 내가 지쳐 더이상 주님을 신뢰한다 고백하기 힘들때마다 주님은 피할길을 주시네 주님의 크신 자비함 내

여기도 하나 노래해보라

매일 밤 별을 보며 꿈 꾸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하나 하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 어린 시절 밤 하늘 보고 나는 이렇게 말했네 이 별도 저 별도 내꺼 모두 다 내꺼라고 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 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 별님에게 얘기했지 이 담에

별 하나, 달 하나 서로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저 별보다 반짝여요 이런 내 마음 그대가 알지 모르겠네요 내 청춘 속에서 잠들어 주세요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 주세요 하나, 달 하나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게요 하나, 달 하나 내 마음에 당신을 그려봅니다 별을 보는 그대 모습 달빛보다 눈부셔요 깊어지는 내 마음 안아주세요 반짝이는 마음안고 사랑을 주세요 이제 우리 꿈속에서 서로를

인생 김하정

사랑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더냐 돌고 돌아 흘러 흘러 여기 여기 왔소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것 잘 났다고 생각 말자 착각이더라 세상사를 원망 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가진 게 무어냐고 버릴 게 무어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 속에 떠돌다 흩어지는

사 랑 김하정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 오실까 아~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하늘 눈~덮인 옛~날 언제~~ 만날까 아~ 아~ 영원한 사랑

사 랑 김하정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 오실까 아~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하늘 눈~덮인 옛~날 언제~~ 만날까 아~ 아~ 영원한 사랑

야 생 마 김하정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며는 다시~~는 비가 안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 조용히 가버린 내~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며는 다시~~는 비가 안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야 생 마 김하정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며는 다시~~는 비가 안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 조용히 가버린 내~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며는 다시~~는 비가 안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아바 아버지 김하정

오 아바 아버지 사모해요 그 날개로 나를 품으소서 오 아버지 품안에 생명있고 그 안에서 숨쉬는 참된 기쁨

신 아리랑 김하정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아 리랑 고개넘어넘어 누가 있을까요 만을 기다리는 님 이 있어요 달려라 어서 가자가자 님 에 게로 가자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인생 고개고개 웃으면 넘자 하 늘엔 밝은해는 싱 글 벙글벙글 얼 씨구 알 찬보금자리 힘 이솟아난다 2.

신 아라랑 김하정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아 리랑 고개넘어넘어 누가 있을까요 만을 기다리는 님 이 있어요 달려라 어서 가자가자 님 에 게로 가자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인생 고개고개 웃으면 넘자 하 늘엔 밝은해는 싱 글 벙글벙글 얼 씨구 알 찬보금자리 힘 이솟아난다 2.

가지마 김하정

1절) 가지마~가지마~이대로는 떠나지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내~가 시려 가~는것이 아니라지만 돌~아서서 가버리면 ~는 울거야 가지마~가지마~이대~로 떠나지마 2절) 가지마~가지마~이대로는 떠나지마 차라리 내가먼저 돌어서면 그때떠나 손흔들며 가는너를 바라보다가 내~모습이 멀어지면 너~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별 별 별(84753) (MR) 금영노래방

(하나 둘 셋 또 하나 둘 셋 Ha ha 미치겠다 별들아) 아무리 쳐다봐도 네가 보이질 않아 oh baby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때문에 다 너 때문에 번져진 글자 위로 비친 우는 내 얼굴 oh baby 또 울지 말라고 날 다짐해 봐도 또 울어 어떡해 (몰라 어떡해 어떡해)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아무것도 할

별 하나 나 하나 또 하나 한영애

?정주훈 작사/작곡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맞으며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우리는 하늘보고 별을 셋지 지금은 나혼자서 별을 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별 하나 별 둘... 령혜

햇살이 따스한 어느 날 소리없이 내 마음을 두드려 그대라는 한 사람 설레게 한 사람 이 봄 바람에 실려 날리게 해줘 휘날리는 수많은 꽃잎들이 내 마음처럼 그대 주위에서 맴돌아 내 얘길 전해 줘 그댈 놓치고 싶지 않죠 스르르륵 스르르륵 나도 몰래 감기는 눈 점점 그대가 내 안으로 들어와 하나 둘 셋 세다가도 자꾸 그대가 떠올라

별 하나 임경아

어두운 밤하늘을 홀로 밝히는 별하나... 누굴 기다리는 건지...몰라.... 서서히...하늘은 밝아져오고... 그별하나..지친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고 잠을 이루네.. 서서히 하늘은 밝아져오고...그별하나.....지친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고 잠을..이루네...

별 하나 손지연

느리게 돌아 갔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한참 동안을 못 가고 있던데 느리게 피어 났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잠시 동안은 날 기다리던데 숨길 수 없었던 그 밤에 가슴 깊이 고이던 바람도 가눌 길 없던데 느리게 돌아 갔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간절하게 돌아보던 눈시울도

별 하나 박대정

오늘 하루 난 그냥 잠들고 싶어요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해가 지고 내일도 오늘과 다를 것 없다는 생각뿐 너무 지쳐버린 나를 위로 해 주는 하나 하나 하나 혼자라고 느껴지던 어제도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을 것 같던 오늘도 너무 지쳐 버린 나를 위로 해 주는 하나 하나 하나 어딜가도 어디에서도 넌 그 자리에

별 하나 온유, 펀치

내 맘엔 조그만 방이 하나 생겼어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네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별 하나 윤미진

사랑 하나 품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었던 널 꿈속에서도 기다림이었던 널 아득한 빛으로 내려다보는 널 다가설 수 없는 먼 거리에 억겁을 돌아온 눈물 그림자처럼 지척에 두고도 홀로 앓는 가슴앓이 네가 내게 준 형벌이려니 말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 가슴 한 편에 어둠을 만들고 꺼질 듯한 너를 품고 있다 다가설 수 없는 먼 거리에 억겁을 돌아온 눈물 그림자처럼 지척에

별 하나 동화

잊혀진 추억 하나는 나의 그림 속 하나 잡을수도 없는 무언가 이제는 기억하려고 해도 사라지는 주마등일 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내 곁을 떠나 갔길래 내 맘 속을 가득 메우나 떠나간 나의 사람들 나의 기억들은 어디서 찾을까 빛나는 조각들이 가득한데 내 마음을 채우진 못하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언가 잊기란 참 쉬운 법이야 잊혀진 추억 가득히 나의

비비럭키타운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을 보며 눈을감고 꿈을 꾸고 미소짓고 그렇게 잠이드네 너와 내가 나누었던 이야기들 간직하고 추억하고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사네 어린 나대신 다 큰 사람 하나 다큰 내머리위 별은 사라지고, 텅빈 하늘속에 나의꿈은 어디에 작은 별하나가 내게 내려와서 하늘 대신 삼은 내 가슴속에 작은하늘 눈물 하나 별도 하나

☆별☆ 홍재

♬홍재-♬ --------------------------------- 홍재 작사.작곡 홍재 곡 --------------------------------- 그대~~의 가슴에~꽃이되어 --------------------------------- 잊을 수~없~는~ 향기로~남아 있네~ ------------------------------

유 킹카 김하정

잘못을 해 놓고도 끝까지 빡빡 우겨대는 남자 단한번도 지지않고 변명대며 꼬박꼬박 말대꾸 하네 자꾸만 속아주니 툭하면 제멋대로 행동하는남자 따뜻한 말 한마디에 꼭안아 주면은 여보 자기 사랑해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할텐데 술까지 마시고와 코는 딸기코가 되어 드르릉 킁킁 코만 골고 자네 연약한 여자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멍청한 바보 같은 남자 그래도 내 당...

사랑 김하정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하늘 눈덮힌 옛날 언제나 오실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않으리

그리움 김하정

당신은 내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창문을 달아도 비치는달빛처럼 눈을 감아도 보이는 모습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가슴 연기도 나지않아~~~~아 내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가슴 연기도 나지않아~~~~아 당신 은 내곁...

금산 아가씨 김하정

작사:김운하 작곡:이철혁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아가씨 향긋한 인삼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아가씨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아가씨 산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아가씨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김하정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

나의 나된것은 김하정

(1절)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 영혼 짓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짓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

사랑 김하정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에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대기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 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멍텅구리 김하정

온곳도 모르는데 갈곳은 어이 알리 그것도 모른단다 우리는 멍텅구리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욕심만 부리노라 우리는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우리는 멍텅구리 자기도 모르면~ 흥 누구를 안다하리 생각을 못다하는 우리는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미 련 김하정

*미 련* 그님이 떠나던날 마음은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 을 못 했 네 (후렴) 세월 속에 묻혀 버린 미 련이 라고 차 라리 까마 득히 잊 어 버 릴 까 아니야 언제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말을 할꺼야 사랑해 사랑해 그말을 할꺼야

내가 좋아하는 화가 김하정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마냥 담배만 피워물고 슬픈 그림만 그리네 아아아 내 마음도 그림 같이 새파란 하늘 높이 두둥실 떠서 설움을 가득 실은 구름이 되어 한줄기 소낙비로 울어버릴까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아무 표정도 하지 않고 슬픈 그림만 그리네 아아아 내 마음도 그림 같이 새파란 하늘 높이 두둥실 떠서 ...

금산아가씨 김하정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치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아가씨 향긋한 인삼내음 바람에 실고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태우는 금산 아가씨 >>>>>>>>>>간주중<<<<<<<<<<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하얀 열아홉 꿈을꾸는 순정아가씨 산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 마다 그리운정 가득히담아 안보면은 보고만싶은 금산 아가씨

금산아가씨 김하정

1.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치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싣고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2.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구인사-★ 김하정

김하정-구인사-★ 1절~~~○ 소백산 구봉팔문 연화봉 아래 구인사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네 온다간다 말도없이 떠나온 속세 텅빈마음 무언으로 기도하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았는가 달빛만 여울지는 구인사의 밤이여~@ 2절~~~○ 달밝은 남한강에 밤은 깊은데 구인사의 풍경소리 은은 하구나 님을두고 정을두고

비정 김하정

조각달이 걸린 창가에서면 슬픈이별 별이 쏟아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 가까이 다가설수없는 내가 미워도 너의 고운모습 언제까지 나는 기억 할꺼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해가뜨면 사라질 물안개 같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생을 사랑했던 그사람보다도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김하정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있느냐 보라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갈림길 김하정

새끼손 걸며걸며 단둘이 약속했지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워 속삭였지 그러나 맺지못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빌며 낙옆이 흩어진길 말없이 떠나리라 달무리 지는밤에 단둘이 약속했지 사랑을 속삭이며 밤새워 걸어었지 그러나 떠나야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빌며 물소리 들리는길 쓸쓸히 떠나리라 나홀로 떠나리라 말없이 떠나리...

멍텅구리 김하정

온곳도 모르는데 갈곳은 어이 알리 그것도 모른단다 우리는 멍텅구리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욕심만 부리노라 우리는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우리는 멍텅구리 자기도 모르면~ 흥 누구를 안다하리 생각을 못다하는 우리는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인생-★ 김하정

김하정-인생-★ 1절~~~○ 바람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더냐 돌고돌아 흘러흘러 나여기 나여기 왔소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걸~@ 2절~~~○ 잘났다고 생각말자 착각이더라 세상사를 원망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가진게 무어냐고 버릴게 무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