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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다 가도록 김찬호 (KIM CHAN HO)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화려한 거리에 홀로 뭐 하나 깜빡 한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이렇게 여전한 건 네가 내옆에 없잖아 넌 이미 괜찮을까 행복한 네 얼굴이 말해주고 있지만 행여나 나처럼 아픈걸 들킬까 웃는건지 올해가 다가도록 너하나 잊지못한 내가 너무나 싫어서 나도 이제 웃고 싶어서 유난히 쓸쓸한 이 밤에 혼자 거리를 걸으며

눈물이라도 흘려보면 김찬호

미안했다 보고싶다 후회한다는 말 헤어진 나는 늦어버린걸 아무렇지도 않기를 멍하니 하늘만 바라만 본다 널 잊으려한다 시간 지나도 여전히 아픈데 다시 볼 수 있을까 우린 눈물이라도 흘려보면 네가 돌아와줄까 너를 사랑했던만큼 눈물 흘려본다 그리운만큼 울고나면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꾹 참아보다 또 이렇게 널 부른다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픈데 언제 볼 수 있을까

12월 32일 서은광 (비투비)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별짓을 다해봐도 김찬호

헤어진 오늘은 너의 인사 없이 조용히 잠에 들고 있는 밤이야 믿을 수 없어서 붙잡으려 해도 차가웠던 너의 표정 잊을 수 없어 어떻게 벌써 보고 싶은데 이젠 보내줘야겠지 모두 지워야겠지 우리 둘의 사랑이 행복했던 그 추억이 하나 둘 떠나 보낼 때 마다 가슴이 아파와 선명했던 너 점점 흐려져 기억을 되돌려도 별 짓을 해 봐도 어쩌면 우리 다시 만나서 사랑할

그대없는 난 김찬호

그대 없는 나는 어느 멋진 곳에 가더라도 하나도 기쁘지 않게 돼버렸는데 하늘이 맑아도 그댄 내 곁에 없다면 내 마음은 항상 이렇게 비가 내려 잘 지내 뻔히 못 지낼걸 알면서 나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는 그대가 미워 나를 떠난 그대가 아프길 바라요 혹시라도 내 생각에 다시 날 찾을지도 모르니 어차피 잊지 못할 단 한사람이니까 늦어진대도

어떤 날, 그럴 때면 김찬호

굳이 내게 그러지 않아도 돼 밀어내는 네가 더 아플 테니 난 괜찮아 미안해하지 마 내가 괜히 널 힘들게 했다 혹시라도 니가 그리워져도 이제 그만 너를 귀찮게 할게 돌아갈 수 없는 걸 나도 알고 있는데 추억에 가끔 잠겨서 그래 어떤 날이면 그럴 때면 니가 생각이 나 보내주려 애를 써도 왜 이렇게 나 어려운 걸까 여태 뭐하고 널 잊지

12월 32일 김영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12월 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12월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Chan Chan Chan 김정태 [배우]

여러분 뽕짝은 뭘까요 저는 이런 표현을 한 번 빌려봅니다. 한국인의 영혼이다 한국인의 소울이다 오늘도 직장생활에 육아에 학업에 오늘하루도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자 그러면 한국인의 영혼이 가장 정확하게 들어있는 노래 찬찬찬 함께 해 보시겠습니다. 찬찬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

Chan Chan Chan 김정태 (배우)

여러분 뽕짝은 뭘까요 저는 이런 표현을 한 번 빌려봅니다. 한국인의 영혼이다 한국인의 소울이다 오늘도 직장생활에 육아에 학업에 오늘하루도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자 그러면 한국인의 영혼이 가장 정확하게 들어있는 노래 찬찬찬 함께 해 보시겠습니다. 찬찬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

Chan Chan Chan 김정태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Chan Chan Chan 김정태

ASDF

Chan Chan Chan 김정태?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Chan Chan Chan 김정태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Chan Chan Chan 김정태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12월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12월 32일 블레스(Bless)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 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

12월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렷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렷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31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렷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12월 23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32일(별) MR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렷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렷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졋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12월 32일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 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렷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12월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12월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신청곡)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32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 별(Star)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린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 떄 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12월 32일 (으니님신청곡) 별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12월 32일♪ii팽도리ii♬ 별(Star)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린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 떄 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07 12월 32일 별(Star)

12월 32일 - 별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12월 32일 온유 (ONEW)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사랑했어 김찬호

[김찬호 - 사랑했어]..결비 이제는 널 잊어야 하는 건지 미처 준비 못한 이별.. 넌 나에게 슬픈 눈빛으로 다가와 안녕이라 했지~ 사랑했어~ 마지막 남은 입~~맞춤 슬픈추억은 언제까지나 안개처럼 가슴에 흐르네..

나와 함께 할래요 김찬호

길고도 험한 여정이 될지도 모르지만 애써 웃음지려 해봐도 흐르는 눈물 볼지 몰라 우리 가려는 이 길이 어두운 세상 일지라도 나 그대와 함께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요 나와 함께 할래요 나와 함께 갈래요 기쁠때에도 슬플때에도 함께 할 수가 있어 나와 함께 할래요 나와 함께 노래해요 기쁠때에도 슬플때에도 함께 할 수가 있어 영원히 한 걸음 두 ...

너를 보낸다 김찬호

나 아직도 믿기질 않는걸 이런 사랑이 내게 왔다는게 나 아직도 좀 어색하지만 요즘 들어 가끔은 웃기도 하는걸 니가 다주지 못했던 사랑을 나 다시 받고 있어 새로운 인연에 더 아파 한대도 내게 다가올 사랑 놓치지 않을 꺼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

이별에 아파도 김찬호

[00:01.00] 떠나가려는 너를 잡아서라도[00:08.38] 너를 붙잡으려고 했지만 음[00:15.82] 알고 있어 넌 나를 떠날 준비를[00:21.42] 이미 끝냈단걸 난 알고 있지만[00:29.82] 결국 떠나간 너를 찾아서[00:35.16] 난 밤이 새도록 그리워하겠지[00:43.88] 기다린다 너를 기다린다[00:51.83] 난 여기서 너를...

깨어나 김찬호

1919년, 2월 27일. 바슬라프, 니진스키.나는 알고 있다, 이미 알고 있었다. 잠들어 버린 이름들을 깨우는 법... 내 말, 내 글자들은 이제 숨을 쉬고, 살아서 움직일 것이다.다시... 숨을 쉴 것이다. Вставай!Préparation. 나의 입술을 따라 살아나는 기억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이름깨지 않는 꿈에서 깨어날 시간신은...

춤추고 싶어 김찬호

너는 내가 아니야내 껍데길 입고 춤추는 너내 과거를 입고 춤추는 너너는 엄말 닮았어서커스 무대에 선 발레리나그 돈을 먹고 자란 소년사람들은 물어 신을 만난 적이 있냐고사람들은 원해 신을 보여 달라고춤의 신이 잠든 그 때 나 태어나스스로 눈뜨고 스스로 걸었다사람들은 말해 정답을 따라가라고사람들은 원해 내가 추는 가짜 춤하지만 당신은 달라 난 알아한 번의...

니진스키? 김찬호

거울 속 또 다시 혼자 서 있는 나 당신은 이해한다 믿었는데 난 누굴 위해 춤췄던 거지? 꿈꾸는 사람밖에 모르는 꿈 아무도 봐주지 않는 꿈이라면 누가 날 깨워주지? 그게 전부야? 모두가 알고 있는 니진스키 아무도 모르는 니진스키 저기 춤추고 있잖아

춤추고 싶어 reprise 김찬호

나를 춤추게 해 줘 제발 춤추게 해 줘 내 안의 이야기 뒤엉킨 조각들 꺼내지 못하고 부서진 조각들 서서히 내 심장을 찌르기 시작해 아빠...? 아빠! 이거 봐요. 나, 나 이렇게 말랐어. 엄청 높이 뛸 수도 있구요! 언제든 춤출 수 있어...! 선생님!! 이거 봐... 이거! 우리 같이 얘기했던 발레잖아. 그지? 뭐야, 어디 가. 안 돼! 어딜 가!!!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