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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오(317장) 김윤자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어서 돌아오오 - 317장 임정근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317장) 엄정행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서 돌아오오 (찬송가 317장) 강양은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 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 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찬송가 317장) 김정수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어서 돌아오오 (Ten.임정근, 국립합창단) - 31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 오오 (찬송가 317장) 한명호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 오오(317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45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458장) Various Artists

어서 돌아 오오(317장) 1)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님 넓은 가슴은 하늘 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신영옥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어서 돌아오오 Various Artists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어서 돌아오오 윤형주

1).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당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어서 돌아오오 김호석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오오 유-턴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제 내려놔 어서 돌아오오 주의 품 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는 품으신다오 우리 주의 사랑은 저 바다보다

어서 돌아오오 최승진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오오 선우성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어서 돌아오오 클래식 콰이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 돌아오오 김재숙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서 돌아오오 변정자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지금어서 돌아오오 remnant

눈을 들어 바라보는 하늘구름 바람처럼 주의 사랑 그의 곁에 오늘도 머무는데 그대의 공허한 마음은 어디서 헤메이나 외면하는 들풀사이로 당신아픔 보이네 등돌리는 당신의 마음속에 얼룩진 상처를 영원히 치료하시는 주님에게 모두 맞겨요~ 예수님께 나아오오 어서 나아오오 지금 어서 나아오오 예수님께오오

어서 돌아오오 (527장) 천지 찬양 연주팀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527장) 어서 돌아오오 CTS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돌아오오 최진희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돌아오오 (아리랑) (Feat. 강중현) 소리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너를 기다리시네 밤마다 문열고 마음 졸여 기다리네 어서 돌아만 오오 너의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돌아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어서 돌아오오 (아리랑) (Feat. 강중현) 소리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너를 기다리시네 밤마다 문열고 마음 졸여 기다리네 어서 돌아만 오오 너의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돌아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527장-★ 527장

527장ㅡ어서돌아오오★ 1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절~

돌아오오 김경훈 (Kyunghoon Kim)

돌아오오 김경훈 사랑은 변치 않 는 그의 기적 그 사랑은 우리 를 만드신 이유 하나님은 영원토록 사랑한 다 말하시네 하나님은 돌아오라고 우리를 기다린다 며 돌아오오 지금도 말씀하시네 (쉬지 않으며) 행복하라고 진실로 자유하라 며 돌아오오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네 <간주중> 돌아오라고 우리를 기다린다 며 돌아오오 지금도 말씀하시네 (쉬지

돌아오오 노모밴드 (nomoband)

아따 어딜 가소 나만 남겨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 버릴 생각을 하시오 이제 그만 돌아오오 아따 정신없소 나만 쏙 빼놓고 밖으로 새지 마오 그만 좀 싸돌아 다니시오 정신 좀 차리시오 이 내 마음을 몰라준대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오 가시려거든 내가 죽는 꼴 보고서야 떠나가시오 언제쯤에야 오시려 하오 보고 싶다고 말했지 않소 언제쯤에야 볼 수

낙엽 김윤자

1.이슬내린 언덕길에 너와마주서 설은이별 서로 나눌때 은행잎은 하나둘식 꽃처럼지고 노랑잎이 또 하나지고 꿈길에나 꽃길에나 그려우는 작은새 아 너가면 가을도간다 아 가을도간다 고운잎새 나비되어질제 늘 그려 우는 조그만 파랑새야2.우리들 사랑은 흘러갔어도 내 가슴속 피는순정은 그리운밤 여수의 날 피는가랑잎 하나둘씩 떨어져나려 꿈길에나 꽃길에...

이별의 노래 김윤자

Moderato(애끓는 정을 가지고) 1.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3. 산촌에 눈이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옥저(玉笛) 김윤자

Andante 지긋이 눈을 감고 입술을 축이시며 뚫린 구멍마다 님의 손이 움직일 때 그 소리 은하 흐르듯 서라벌에 퍼지다 (간주) 끝없이 맑은 소리 천년을 머금은 채 따스히 서린 입김 상기도 남았거니 차라리 외로울 망정 뜻을 달리 하리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469장) 김윤자

1).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을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웥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

내주여뜻대로(431장) 김윤자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시고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시고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40장) 김윤자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2)숲속이나 험한 산 골짜기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3)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

내기도 하는 시간(486장) 김윤자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

내 영혼이 은총입어(495장) 김윤자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

저 장미꽃 위에 이슬(499장) 김윤자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

너 근심 걱정 말아라(432장) 김윤자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주...

성자의 귀한 몸(356장) 김윤자

1).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2).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3).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4).만 가지 은혜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53장) 김윤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53장) - 김윤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204장) 김윤자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죄 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 김윤자

1.죄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무거운짐 우리 주께맡기세 주께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못하네 사람들이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그려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찾아볼수있을까 우리약함아시오니 어찌아니아뢸까 3. 근심걱정무거운짐 아니진자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주께 기도드리세 세상친구멸시하고...

들장미 김윤자

왠 아이가 보았네 들에 핀인 장미화 곳 피어난 어여뿜 그 향기에 탐나서 정신없이 보네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인 장미화 이쁜 가지 꺾으려 들에 핀인 장미화 꺾으려면 꺾어라 내 손 불며 꺾어라 나는 너를 디 루리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인 장미화

들국화 김윤자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 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푸르른 남 멀리 서구후리 어둠도 갈란하게 구름만 운훈다 실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알아줄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슴 태워 기다려본다

어서 돌아 오오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 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후렴)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젠 내려놔 * 어서 돌아오오 주의 품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님 품으신다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매정한 사람 구자억

때가 되면 돌아올 줄 알았지 내 품으로 돌아올 줄 알았지 애가타는 내 맘은 모른 채 날 잊었나봐 매정한 사람 사랑이라 말을 말지 정이라곤 주지를 말지 모든 것을 준다해놓고 모든 것을 가져간사람 아 돌아오오 돌아오오 매정한 사람아 사랑이라 말을 말지 정이라곤 주지를 말지 모든 것을 준다해놓고 모든 것을 가져간사람 아 돌아오오

매정한사람 구자억

때가 되면 돌아올 줄 알았지 내 품으로 돌아올 줄 알았지 애가타는 내 맘은 모른 채 날 잊었나봐 매정한 사람 사랑이라 말을 말지 정이라곤 주지를 말지 모든 것을 준다해놓고 모든 것을 가져간사람 아 돌아오오 돌아오오 매정한 사람아 사랑이라 말을 말지 정이라곤 주지를 말지 모든 것을 준다해놓고 모든 것을 가져간사람 아 돌아오오

매정한 사람 구자억 (Pastor.9)

때가 되면 돌아올 줄 알았지 내 품으로 돌아올 줄 알았지 애가 타는 내 맘은 모른 채 날 잊었나 봐 매정한 사람 사랑이라 말을 말지 정이라곤 주지를 말지 모든 것을 준다 해 놓고 모든 것을 가져간 사람 아 돌아오오 돌아오오 매정한 사람아 사랑이라 말을 말지 정이라곤 주지를 말지 모든 것을 준다 해 놓고 모든 것을 가져간 사람 아 돌아오오 돌아오오 매정한 사람아

여보, 가지마! 피들밤비

가지마오- 돌아오오- 가지마오- 돌아오오-

Inside 박경환

불을 보듯 뻔한 세월이 다 짜여진 듯 순서대로 펼쳐지던 시간 지나 덩그러니 앉아 있었지 어린 시절의 그 예배당 허물어진 성의 자리엔 다 사라진 줄만 알았던 잊고 지낸 기록들이 누군가의 품에 안긴 채 나팔소린 울려 퍼졌네 돌아오오 같은 꿈을 나누었던 여름밤의 나에게로 돌아오오 기적소리 울리는 이곳 날 다스리던 마음의 주인은 오늘부로

Great Messiah 317장 복있는 사람은 Great Messiah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지 아니하며 죄인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나레이션)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