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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김세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토요일밤에 ◆공간◆ 김세환

토요일밤에-김세환◆공간◆ 1)긴~머~리에~~짧~은~치마~아~름~다운~ 그~녀를보면~무~슨~말을~하~여야할까~ 오~~~토요~~일~밤~에~~~~ 토~~~~요~일~~~~밤~토요~~일~밤~에~~~ ~그대~~~를~만~~~~~리~~~~~ 토~~~~요~일~~~~밤~토요~~일~밤~에~~~ ~그대~~~를~만~~~~리~라~~~~~

토요일밤 ◆공간◆ 김세환

토요일밤-김세환◆공간◆ 1)긴~머~리에~~짧~은~치마~~아~름~다운~~ 그~녀를보면~~무~슨~말을~~하~여야할까~~ 오~~~토요~~일~밤~에~~~~토~~~요~일~~~밤~ 토요~~일~밤~에~~~~그대~~~를만~나리~~~ 토~~~요~일~~~밤~토요~~일~밤~에~~~ ~그대~~~를~만~~~~리~라~~~~~ ★~♪~♬~간~

내가 만일 김세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토요일밤 김세환

1,긴머리에 짧은치마 아름다운 그녀를보면 무슨말을 하여야할까 오~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 그대~를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그대~를만~나리라~> 2,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보면 무슨말을 하여야할까 오~토요일밤에 3,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때 희망에찬 내일을위해 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세환

*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그댈 위해서 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 반 복 *)

해후 김세환

해후 - 김세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말해줘요 김세환

내 사랑 그대 말해줘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지낼 수 없어요 부드러운 그대 손길 닿을 수 있는 곳 따라가리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지낼 수 없어요 부드러운 그대 손길 닿을 수 있는 곳 따라가리라 보석처럼 반짝이는 사랑의 눈동자 그대만이 나의 사랑 그대만이 나의 영혼 사랑하리라

슬픈 노래는 싫어요 김세환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맘 스치면 외로워서 외로워서 울지만 이제는 우리 잊어요 사랑을 약속 하지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맘 서러워 돌아설순 돌아설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는 잊지는 않아요 불러주오 불러주오 노래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맘 스치면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슬픈 노래는 싫어 요 김세환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 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 순 돌아설 순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 하지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순 돌아설 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

모래 위를 맨발로 (MR) 김세환

~~~~~~~~~~~~~~~~~~~~~~~~~~~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 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나 주의 믿음 갖고 김세환

주의 믿음갖고 홀로 걸어도 주의 믿음갖고 노래 부르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주는 내 친 진실한 친구 끝날까지도 주를 믿으리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주의 믿음갖고 홀로 걸어도 주의 믿음갖고 노래 부르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내사랑 코리나 김세환

*내사랑 코리나* 지나간 밤에 꿈 을 꾸 었네 둘이서 같이부 른 사 랑에 노래 두 눈엔 기쁨 가득 찼었네 내 사랑 코리 코 리나 코리나 코 리나 코리 내 사랑아 오늘도 나는 기 도하리라 지 난밤 꿈에만 난 네가 그 리워 내품에 안긴 꿈 을 꾸 리라 내사랑 코리 코 리나 코리 코 리나 코리 내 사랑아 하늘에 별도 잠

나 주의 믿음갖고 김세환

주의 믿음 갖고 홀로 걸어도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주는 내 친구 신실한 친구 끝날 까지도 주 의지하리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주의믿음갖고 ◆공간◆ 김세환

나주의믿음갖고-김세환◆공간◆ 1)~주~의~믿음갖고~~~홀로걸~어~도~~~ ~주~의~믿음갖고~~~노래부~르~네~~~ 폭풍구~름~몰아치고~~~하늘덮~어~도~~~ ~주~의~믿음갖고~~~실망치~않~네~~~ 주는내~친~구~~~신실한~친~구~~~ 끝날까~지~도~~~주를믿~으~리~~~ 폭풍구~름~몰아치고~~~하늘덮~어~도~~~

토요일 밤 김세환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나가 나안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태평 하겠네 그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토요일 밤 김세환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토요일 밤에 (With 윤형주) 김세환

긴 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 가는 믿음직한 그 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랫소리 멀리 멀리

토요일 밤에 김세환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픔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追憶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별이 빛나는 밤에 김세환

밤은 깊어가고 별은 빛나는데 그댄 외롭지 않은가요 지난 추억 속에 즐거웠던 일을 하나 하나 새겨가면서 어리석었던 이별을 후회하고 내 얼굴엔 눈물이 흐릅니다 외로운 밤 지금 보고 싶은 그대 그댄 외롭지 않은가요 잡아야 했던 것을 잡았어야 했던 것을 어리석었던 한때 철부지의 짓으로 변명하니 그 아픔 너무나도 큽니다 눈이 내리는

사랑하는 그대에게 김세환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시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녹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아름다운 너 김세환

내 검은 치마 위로 붉은 달빛 흘러 넘치고 그 어딘가 저 멀리서 가녀린 피리 소리 들려오던 밤 그대 내게 오시던 길에 이름 모를 풀꽃 하나 그 고운 향기에 취해 오 아름다운 너 오 아름다운 너 짙푸른 강물 위로 지친 새 한 마리 날아들어 얼어붙은 내 맘에도 고요한 잔물결 일고 아스라히 젖어 드는 짙은 안개 속을 헤매일 때 행여 우리

이거야 정말 김세환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겨울 가고 봄이 오면 이 마음은 부풀고 혹시나 기다리는 그 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저 바다로 산으로 혹시나 만나려는 그 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여름 가고 가을 오면 낙엽 밟는 소리에 혹시나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 일까

쓸쓸한 바닷가 김세환

밤은 어두운데 등대불 하나 난 배를 잃은 지친 표류자 외로워라 그대 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날 떠난 님아 어데로 가나 저 높은 파도 거칠은 이 밤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가슴만 아팠던 지나간 시절 이제는 가고 없어도 날

잊지못할 내 사랑 김세환

이밤도 내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찾아보네 그대 날 잊지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잊는 내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정녕코 못잊어 못잊네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r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잊지못할 내사랑 김세환

이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밤을 새겨보며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찾아보네 그대 날 잊지말아요 추억의 그밤을 그대를 못잊는 내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정녕코 못잊어 못잊네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Youre the

길잃은 사슴 김세환

어디로~ 가~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낯~설~은 거리 밤 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길잃은 사슴 김세환

어디로~ 가~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낯~설~은 거리 밤 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모래위를맨발로 ◆공간◆ 김세환

모래위를맨발로-김세환◆공간◆ 1)하~얀~~~모래위를~~~맨발로~~~가~며~~ 하~얀~~~달을보면~~~아련한~~~마~음~~ 파~란~~~하늘아래~~~걸어서~~~가~며~~ 파~란~~~별을보면~~~또렷한~~~사~랑~~~ 하~~둘~~발자국더~듬어~~~ 저~멀~리~~~그대있~~~는곳까지~~~~ 한없이~~~모래위를~~~맨발로~~~가

당신 김세환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길가에앉아서 ◆공간◆ 김세환

길가에앉아서-김세환◆공간◆ 1)가~방을둘러~멘~~~~그어~깨가아름다워~~~ 옆~모습보면~서~~~~정신~없이걷는~데~~~ 활~짝핀웃음~이~~~~내발~걸음가벼웁게~~~ 온~종일걸어~~다녀~도~~~즐~겁~기만하네~~~ 길~~~가~~에앉아~서~~~얼~굴~마주보며~~~~ 지~~가는~~사람~들~~~우~릴~쳐다보네~~~~ 랄~~라~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세환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나 주의 도움 받고자 (349장) 김세환

1절: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후렴:내 모습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 가신주 날 받아주소서 2절:큰 죄에 빠져 영죽을 날 위해 피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빛으사 날 받아주소서 3절: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주소서 4절:내 주님서신 발 앞에 꿇어

내 진정 사모하는 김세환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새벽 별빛 아래로 김세환

그리운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가셨나요 슬픈 사연 모두 다 버리 내게로 오려나 괴로움도 가고 기쁨만이 남은 새벽 별빛 아래로 새벽별 하나 깜빡이는데 떠나간 그 사람 그리워지네 새벽별 하나 비치는데 외로운 내 마음 속에 사랑이 반짝빛나네 미련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보고파라 달콤하던 그 꿈을 내 다시 너에게 주리라 사랑스런 그대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