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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김성하

그대 내 이름 부를 때 난 언제나 그 곳에 있어요 파란하늘이 그대 맑은 두 눈 속에 있는 것처럼 이렇게 사랑으로 세상을 향하여 기도해요 두손 모아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내가 그대를 부를 때 그 한 없이 커다란 마음을 넓은 들판에 바람처럼 나의 마음을 가볍게 해요 그렇게 사랑으로 워우워 세상을 향하여 기도해요 두 손 모아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김성하 김성하

김성하- 작은여인 내가사는동안 그리워 가슴아플 내 사랑아 그냥 당신이 좋아 가슴설레 ~~ 작은여인을 기억해요 ~~~ 내가사는동안 생각하면 눈물이 될사랑아 그냥 당신이 사랑을한 작은 여인을 기억해요 당신손짓 하나에도 당신 눈빛하나에도~ 울고웃던 작은여인을~ 기억해주오~~~~~~~~~` 내가 사는동안~ 내가 사는동안~ 당신이 보고싶어

정주고 빈마음 김성하

정주고 빈마음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 하련만 그럴수도 ...

멀어진 내사람아 김성하

김성하- 멀어진 내사람아 저달을 바라보며 눈물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이루고 긴밤을 지세우네 당신이 진정나를 떠나야 했나 한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모습 지울수 없어 나는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제목미정 김성하

김성하-제목미정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 가슴이 아파서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여 지세우는이밤 꿈꾸듯 아름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내~ 모습`무서지는 그리움 떠나야 햇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평화를 구하는 기도 김성하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도 기도하게 하소서 언제나 당신 안에서 생활하게 하시며 나에게 주 오직 그 길에서 방황하지않게 늘 구하시고 당신 사랑하는 모든 곳에 영화를 주소서 당신 살던 그 모습을 따르게 하시며 나의 십자가 짊어지고 당신말씀따라 사랑을 전하며 당신 사랑하는 모든 곳에 영화를 주소서

18세순이 김성하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내사랑 순이는 돌아올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음 누가 이런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나이는 십팔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진정 난 몰랐었네 김성하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진정 난 몰랐었네

달팽이의하루 김성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갔구나 조그만 달팽이의 하루

별똥별 김성하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 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 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어린왕자에게 김성하

1.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디선가 들릴 듯한 해 맑은 그 웃음소리 마음이 외로울 때면 너의 모습 그리워져 하나 둘 별을 헤며 너의 모습 그려본다 만날 수는 없지만 내맘 속에 사는 친구야 지구별에 다시 와주렴 사랑하는 나를 찾아서2. 노을이 아름다운 저녁이면 생각이 난다 저멀리서 다가오는 나지막한 발자국 소리...

연어야연어야 김성하

1.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맑은 눈빛이 참 아름답구나 부푼 가슴 설레임 입가에 머금고 힘차게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도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연어야 연어야 노래하며 가고파2.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힘찬 몸짓이 참 든든하구나 막막한 두려움 마음에 숨기고 끝없이 오르는 너의 길 따...

나무의노래(김성하)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평화를 구하는 기도 김성하 [종교음악]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에도 기도하게 하소서 언제나 당신 안에서 생활하게 하시며 나에게 주어진 그 길에서 방황하지 않게 늘 보호하시고 당신 사랑하는 모든 것에 평화를 주소서 당신 살던 그 모습을 따르게 하시며 나의 십자가 짊어지고 당신 말씀 따라 사랑을 전하며 당신 사랑하는 모든 것에 평화를 주소서

결국 당신이 말한대로 김성하&김재이

결국 당신이 말한 대로 됐네요내가 그럴 줄은 정말로 몰랐었는데당신을 위해서라면내 모든 것도 바칠 수 있었는데그 살을 에는 추위가그 모닥불의 눈동자가날 이렇게 만들었나시간을 한번만 돌릴 수 있다면그 날의 나에게 다시 묻는다면내가 당신을 안다고정말 사랑한다고내가 당신을 안다고정말 사랑한다고결국 당신이 말한 대로 될 거였다면내가 했던 말들 역시도 그댄 알았...

사랑으로 사랑으로 양순남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내가 널 사랑하노라 두려마라 염려마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지쳐서 외로워 할때도 내눈물을 보았노니 그 모래밭 두발자국 너를 업고 네 갔노라 내가 너를 내가 너를 정령 놓치 않으리라 험한 세상 지친너를 네가 안고 이제 가리다 오늘 내게로 가까이 오너라 내가 너를 위로하리니 지난 모든 무거운 짐 내가 지고

사랑으로 사랑으로 송은이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해야 하며 투기와 자랑하지 말아야 하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치도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해야 하고 사랑은 성내거나 화내지 않으며 악한 것 또한 생각하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 않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디라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살리라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이 바로 사랑이노라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Inst.) 송은이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해야 하며 투기와 자랑하지 말아야 하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치도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해야 하고 사랑은 성내거나 화내지 않으며 악한 것 또한 생각하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 않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디라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살리라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이 바로 사랑이노라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라 라

사랑으로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

사랑으로 박은경

사랑으로 너와 내가 만나 한평생을 함께 하자 했지 나를 위해 희생하며 바친너에 정성 가슴으로만 간직했었네 전하고 싶었던 내마음 이젠 정말 말로할께 그래 그래 고마워 너무 너무 고마워 한때는 내인생의 벼랑끝에 서기도 했었지만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내가 내가 있는 거야 내 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널 위해 살아갈거야 처음알고 싶었던 내마음

사랑으로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

사랑으로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라 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홍순관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repeat

사랑으로 이학

사랑한단 말을 해도 내 마음을 다담을수 없어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영원히 함께하자 그래도 내 남은 마지막 사랑 모두다 다 드려도 한없이 모자 라지만 사랑 으로 사 랑으로 당신하나만 지켜 줄께요 사랑해요 사랑 할께요 이가슴 다 닳도록

사랑으로 @해바라기

사랑으로 해바라기 작사 : 이주호 작곡 : 이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사랑으로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리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아 라라

사랑으로 M.N.J

늘 어디론가 떠나려는 자유로운 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또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그렇게 언젠가 그대 내 곁을 떠나갈 걸 난 알기에 그저 그대에게 작은 쉴 곳이 되고 싶었던 거죠 사랑하기에 보낼 수 있을꺼란 사랑으로 그댈 보내줄꺼라고 그렇게 내 맘을 위로 했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요 사랑해서 사랑할 수 있었기에 미워져도 사랑할 수 있나봐요

사랑으로 노아

사랑으로 그댈 보내줄꺼라고... 그렇게 내맘을 위로했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요........... ★사랑해서 사랑할수있었기에.... 미워져도..사랑할수잇나봐요..... 그런 미움에..이젠 그댈 보내야하겠죠.... 이젠 그대 내곁에서 편안하게... 잠시만 쉬었다 가요...

사랑으로 김란영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사랑으로 크르노크루세이드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의 하모니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사랑으로 김수지

사랑으로 우리 가는 길 붙드시네 우리 삶을 주의 전으로 옮기시네 우리 안에 주의 나라 사랑으로 일으키사 사랑으로 우릴 한몸되게 하시네 사랑으로 우리 땅을 환히 비추시네 이 땅 위의 모든 만물 주의 사랑으로 주의 사랑으로 다스리라 말씀하시네 세상의 법을 주의 말씀 아래 두사 우리 가운데 주의 법을 정하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라 하시네 사랑으로 우리

사랑으로 김민종

난 말없는 너를 기다렸지 흐르는 빗물과 같은 눈에 늘어진 뒷모습을 늘 아쉬워하며 우린 서로 지나쳐 간거야 *지나간 오랜 시간들이 아쉬워 어제는 말을 하려했지 하지만 왠지 두려웠던 나에게 그대 애써 웃으며 눈물 보였어 이젠 아무런 말도 하지마 오 기다린 날들이 너무도 소중해지면 세상에 외쳐볼거야 예 느껴지잖아 두손의 그대 모습이 사랑으로

사랑으로 볼쇼이합창단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

사랑으로 최성수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라 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Various Artists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간주중>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사랑으로 김수지&곽상엽

사랑 으로 우리 가는 길붙드시네 우리 삶을 주의전으로 옮기시네 우리 안에 주의 나라 사랑으로 일으키사 사랑으로 우릴 한몸되게 하시네 사랑으로 우리 땅을 환히 비추시네 이 땅 위의 모든 만물 주의 사랑으로 주의 사랑으로 다스리라 말씀하시네 세상의 법을 주의 말씀 아래 두사 우리 가운데 주의 법을 정하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라 하시네 사랑으로

사랑으로 양희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라

사랑으로 엠엔제이

늘 어디론가 떠나려는 자유로운 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또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그렇게 언젠가 그대 내 곁을 떠나갈 걸 난 알기에 그저 그대에게 작은 쉴 곳이 되고 싶었던 거죠 사랑하기에 보낼 수 있을꺼란 사랑으로 그댈 보내줄꺼라고 그렇게 내 맘을 위로 했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요 사랑해서 사랑할 수 있었기에 미워져도 사랑할 수 있나봐요

사랑으로 음악가 없음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사랑으로 김민종

흐르는 빗물 같은 눈을 가녀린 뒷 모습을 늘 아쉬워 하며 우린 서로 지나쳐 간거야 *지나간 오랜 시간들이 아쉬어 어제는 말을 하려 했지 하지만 웬지 두려웠던 나에게 그대 애써 웃으며 눈물 보였어 *이젠 아무런 말도 하지마 워~어~~ 기다린 날들이 너무도 소중해지면 세상에 외쳐 볼거야 예~에~~ 느껴지잖아 두 눈에 그대 모습이 사랑으로

사랑으로 김민종

흐르는 빗물과 같은 눈에 늘어진 뒷모습을 늘 아쉬워하며 우린 서로 지나쳐 간거야 지나간 오랜 시간들이 아쉬워 어제는 말을 하려~ 했지 하지만 왠지 두려웠던 나에게 그대 애써 웃으며 눈물 보였어~ 이젠 아무런 말도 하지마~ 오~ 기다린 날들이 너무도 소중해지면 세상에 외쳐 볼거야~ 예~ 느껴지잖아 두 손의 그대 모습이~ 사랑으로

사랑으로 김민종

흐르는 빗물과 같은 눈에 늘어진 뒷모습을 늘 아쉬워하며 우린 서로 지나쳐 간거야 지나간 오랜 시간들이 아쉬워 어제는 말을 하려~ 했지 하지만 왠지 두려웠던 나에게 그대 애써 웃으며 눈물 보였어~ 이젠 아무런 말도 하지마~ 오~ 기다린 날들이 너무도 소중해지면 세상에 외쳐 볼거야~ 예~ 느껴지잖아 두 손의 그대 모습이~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대 가슴에 씨가 되리라 그대 가슴에 씨가 되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사랑 사랑이라는 꽃을 피우리라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사랑으로 소냐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사랑으로 이경운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사랑으로 김범수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사랑으로 강승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사랑으로 김민종

기다렸지 흐르는 빗물과 같은 눈에 늘어진 뒷모습을 늘 아쉬워하며 우린 서로 지나쳐 간거야 지나간 오랜 시간들이 아쉬워 어제는 말을 하려 했지 하지만 왠지 두려웠던 나에게 그대 애써 웃으며 눈물 보였어 이젠 아무런 말도 하지마 워어-- 기다린 날들이 너무도 소중해지면 세상에 외쳐볼꺼야 예에-- 느껴지잖아 두눈에 그대 모습이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