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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아 김석균

억새풀 우거지고 어둠 내린 험한 산길에 방황하며 헤매일 때 주님은 손을 내었었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것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것이라 쉴 곳 없는 나그네 두손을 마주잡고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비바람 천둥소리 들려오는 텅빈 들판에 세상노래 부르다가 주님 음성을 들었었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것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어머니의 기도 김석균

하나님이 주신 선물 품안에 안고 감사의 기도 드릴때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기쁨으로 서원하신 어머니 축복과 기도속에 자란 아들이 이제는 주님을 떠나 세상에 온 갖 쾌락을 즐기며 사네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평생 소원 이것 뿐 평생 성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주여 김석균

주여 지난 밤 꿈속에서 주님 모습을 보았어요 주여 십자가 형틀에 못박힌 손등 만졌어요 나의 주여 손등의 못자국이 나의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이죠 나의 주여 죄악으로 죽을 영혼 구원하시려 택한 길이셨죠 사랑하는 나의 주여 이 작은 마음이 당신 가신 길 알게 하소서 주여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악을 정케 하소서 나의 주여 <간주중>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어머니의 기도 / 박혜경 김석균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평생 소원 이것뿐 내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아들을 우리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새벽종소리 깨어 기도하시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죄악의 길로 달려가는 사랑하는

나는 행복해요 김석균

주님 한분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분밖에는 기억하지못해요 처음 주를 만나 그날 울며 고백하던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주님 한분밖에는 사랑한이 없어요 작은 가슴 뜨거웁게 주님 피가 흘러요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젠가 너도 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 마음 알겠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하나 날 닮았네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볼 때에 아들 사랑 나의 꿈 살아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하네 아들 사랑 나의 꿈

베드로의 고백 김석균

사랑하는 내게 다가와 이밤이 다 가기전에 네가 나를 버리리라 하실때 왜 그리 섭섭하든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배반하지는 않겠다 했던 믿음없는 나의 헛된 인생 주님만 울렸었네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없이 울었네 내가 주를 잃고 방황했네 주도 나를 잃고 슬퍼했네 하지만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야곱(solo)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제가 너도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마음 알겟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 하나 날 닮앗네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볼때에 아들 내사랑 나의꿈 야곱:오!

사랑하는 아들아 김성원, 최성한

꿈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정말로 살고 있나요 꿈은 이루어질까요 암, 그렇구 말구 아들아 허지만 너는 이제 막 시작이란다 어디에 있던 그 꿈을 계속따라 가거라 삶이란 그 스스로가 가르쳐 준단다 누가 이 어려운 일들을 대답해 줄 수 있나요 알기 쉽게 말이죠 하하하 그건 누구도 말할 수 없어요 내일이란 쉽게 알 수 없는 거야 매일 매일을

사랑하는 아들아 이학주

사랑하는 아들아 푸른 하늘 저 멀리 네 꿈을 펼치렴아 혼자라고 느낄 때 저 하늘 보렴아 어린새의 날개짓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마라 무엇도 희생없인 얻을 수 없다 네 전불 걸어야 한다 세상 오직 한 사람 아빤 너의 편인걸 언제나 기억하렴 나는 네가 떠나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금보다귀하다 김석균

금보다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눈을 들어 하늘을쳐다보세요 김석균

사방이 가로막혀 절망 하나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꺼예요 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 할일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인정하면서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고 따라가는 일이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당신이 말씀을 읽는다면 모든

베드로의 고백 / 박종윤.김석균 김석균

사랑하는 주님 내게 다가와 이밤 다 가기전에 네가 나를 버리리라 하실때 왜 그리 섭섭하든지 주님과 함께 죽을 지라도 배반하지는 않겠다 했던 믿음없는 나의 헛된 인생 주님 마음 울렸었네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없이 울었네 내가 주를 잃고 방황했듯 주도 나를 잃고 슬퍼했네 하지만

주는 나의 목자 김석균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과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화원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김석균

사랑이 가로막혀 절망하나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실 거에요 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할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따라가는 일이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당신이 이 말씀을 믿는다면 모든 것

사랑하는 아들아 로드페이스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어린 아이처럼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있네 김석균

눈에는 주 예수의 아름다우심 있고 귀에는 주 예수의 음성이 머물러 있네 코에는 주 예수의 향취가 머물러 있고 입에는 찬양이 있네 몸에는 십자가의 흔적이 새겨져 있고 마음엔 예수 이름의 보석이 있네 영혼엔 주 예수의 기쁨이 머물러 있고 삶에는 주의 은혜 머물러 있네 눈에는 주 예수의 아름다우심 있고 귀에는 주 예수의 음성이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김석균

잔잔한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어도 거기 주님이 안 계시면 마음에 평화가 없네 영혼 평안이 없네 폭풍이 몰아 치는 바다에 있어도 거기 주님이 계시면 마음에 평화가 있네 영혼 평안이 있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계시면 영혼 언제나 평안해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계시면 영혼 언제나 평안해 잔잔한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어도 거기

내가 믿기만 한다면 김석균

내가 믿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일하시리 삶 속에서 일하시리 내가 믿기만 한다면 성경 속의 이적이 삶 속에서 일어나리 내가 믿기만 한다면 오병이어의 이적이 삶 속에서 일어나리 내가 믿기만 한다면 여리고 성 무너짐이 삶 속에서 일어나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일이 있으며 천지를 다스리는 그 하나님이 무엇인들 못 하실까 내가 믿기만

주님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김석균

주님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주 없이 살지 않을래요 주님은 나의 호흡과 같죠 오 주님 주 없인 나도 없습니다 주 없인 나도 없을래요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오 주님 맘 살피고 아시는 이 주밖에 없으리 상한 마음 그가 고치시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주 같은 분 없네 생명 다해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주님 주 없인 나도

쓴잔 김석균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영광이리라 ~~~~~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하나님만을 김석균

하나님만을 하나님만을 내가 찬양하게 하시네 하나님만을 하나님만을 내가 자랑하게 하시네 오직 하나님만으로 행복이 되게 하시네 오직 하나님만으로 기쁨이 되게 하시네 하나님만이 하나님만이 나를 기뻐 춤추게 하시네 하나님만이 하나님만이 나의 위로자가 되시네 하나님만을 하나님만을 내가 예배하게 하시네 하나님만을 하나님만을 내가 사랑하게 하시네 오직 하나님만으로

날마다 내 짐을 지시는 주님 김석균

날마다 짐을 지시는 주님 날마다 새 힘을 주시는 주님 날마다 기도 들으시는 주님 찬양해 날마다 능력을 주시는 주님 날마다 이적을 행하시는 주님 날마다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찬양해 날마다 나를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해 날마다 나를 도와주시는 주님께 감사해 날마다 짐을 지시는 주님 날마다 새 힘을 주시는

어디서 들리는가 김석균

어디서 들리는가 주의 고운 음성 가만히 눈 감고 귀 기울이면 먼동 이 튼 아침길을 홀로 걸으며 손 잡으라 부르는 소리 작은 자 귓전에도 소망의 음성 암흑에 기린눈에 광명의 빛이 오주 여 몸적시소서 당신의 음성으로 어디서 들리는가 생명의 목소리 어둠을 가르고 내게 들리면 언약한 믿음의 성 생명샘 되어

나의 하나님은 김석균

나의 하나님은 나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은 나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은 나의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은 영혼에 평안을 주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은 삶에 해답이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은 인생을 책임지시는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은 나를 행복하게

하나님 참사랑 김석균

하나님 참사랑은 모든 허물벗기고 죄악의 숲에 방황할때 날 인도해 주셨네 귀한말씀 들려주시려고 믿음속에 살게 하시고 주의 영광나타내시고자 이 죄인을 택했네.

동일하신 주님 김석균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고난중에 있을때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베푸신 주님 주님이 좋아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 너무나 큰사랑 감당키 어려워요 나는 주님이 좋아요 나는 주님이 좋아요 은혜의 큰 강물이 몸에 흘러요 기쁠때나 괴로울때에나 감사가 넘치때에도 변함없이 영광을 받으실 주님 주님 찬양해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 너무나

십자가 앞에서 김석균

십자가 앞에서 뜨거운 사랑을 알았네 십자가 앞에서 진정한 회개를 배웠네 십자가 앞에서 잃었던 눈물을 찾았네 십자가 앞에서 삶의 자유를 얻었네 십자가 위에 못 박히신 주님 나를 살리고 나를 구원하셨네 십자가 새 생명을 주셨네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위에 못 박히신 주님 나를 고치고 나를 세워주셨네 십자가 삶을 바꾸었네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앞에서 뜨거운

새벽 김석균

"왜 이렇게 된 걸까 어찌하다 여기있는지 눈앞엔 어둠 만이 한 숨을 몰고 오네 그림자 처럼 따르던 사람들도 흔적없네 입술엔 분노와 원망만 남아있네 살다보면 이런날이 때때로 찾아오지만 절망하지 마세요 돌아서지 마세요 당신이 어둠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일 때 주님께선 새벽을 준비하고 계시죠 어둠의 커텐을 걷어내는 새벽을 새벽을

믿음으로 이겨 나가리 김석균

지치고 상한 영혼 병들어 연약한 나의 몸 소망이 없는 생활 어두운 터널속의 나의 삶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여도 (지금은 소망이 없어 보여도) 그래도 참고 견뎌내리 주님의 뜻이 선하게 이루어지도록 조금 더 참고 기다리리 나의 피난처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리 은혜의 힘으로 이겨 나가리 믿음으로 이겨 나가리

은혜의 힘입니다 김석균

내가 고난 중에도 찬송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실패했어도 감사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사랑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게 고통 주는 자 품어줄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안에 들어오면 나는 날마다 기뻐집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하여질수록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가 가진

모두 지나가리라 김석균

눈보라 치는 겨울도 지나가리라 어둠의 긴 터널도 지나가리라 절망의 힘든 세월도 지나가리라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앞의 모든 상황도 지나가리라 지금의 고통도 지나가리라 견디기 힘든 시련도 지나가리라 모두 지나가리라 꽃이 피는 봄날도 지나가리라 풍요로운 가을도 지나가리라 부귀 권세 명예도 지나가리라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열정이 있는 젊음도 지나가리라 꿈을 이룬 성공도

주님의 십자가 김석균

주로 인하여 기쁨이 넘치고 주로 인하여 평화를 누리니 주님과 함께 사는날은 은혜와 감사 뿐이라 주로 인하여 구원을 얻었고 주로 인하여 새생명 얻었나니 주님과 함께 사는날은 행복한 생활 이여라 주의 십자가 나의 자랑이 되었고 주의 십자가 나의 찬송이 되나니 십자가는 나의 권세 하나님 베푸신 사랑 주의 십자가 죄 사하였고 주의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김석균

언제나 강물같은 주의 은혜로 영혼 새롭게 피는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지치고 사랑받는 쌈해주시고 품안에 안아주신 위로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진실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겁주시고 지키시며 은혜와 은혜와 평강을 베푸시니 축복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간주중> 목생자 예수님은 이

내가 승리하리라 김석균

감당못할 고난이 닥쳐와도 나는 두렵지 않네 여호와의 손잡고 일어나 반드시 승리하리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내가 승리하리라 소돔같은 죄악이 온다해도 나는 두렵지 않네 여호와는 방패이시며 피난처 되시는 도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내가 승리하리라 원치않는

&***아들아 아들아***& 김미성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항상 바빠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구나 두 손 벌려 엄마를 부르며 오던 널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던 나 열아홉 철부지가 엄마가 되어 숨겨야 했던 사연을 아들아 아들아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어느 날 세상이 캄캄하고 먹구름 내려오던 날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이 엄마를 떠난 아들아 언제 다시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김석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성령님의 힘을 입어 부르는 찬양 내가 영으로 부르는 찬양(반복) 찬양의 가사가 삶의 내용이 되고 주제가 되어 보석같은 신앙을 가지라고 주님이 내게 주신 찬양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성령님의 힘을입어 부르는 찬양 내가 영으로 부르는 찬양

기도하세요 지금 김석균

기도하세요 지금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겸손하게 기도해 보세요 앞길 가로막는 장애물 있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돌아서지 마세요 슬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기도로 이겨낼 수 있잖아요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주님은 당신 편입니다 기도하세요 지금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절하게 기도해 보세요 하늘이

하나님 죄송해요 김석균

주 뜻대로 살~ 겠다고 수없이 다짐 했지만 이제까지 내가 한일 사람 위해 일 해왔네 칭찬듯기 위하여 자랑삼기 위하여 예수님과 상관 없는 많은세월 허 비했네 후렴~ 하늘나라 상급없고 책망만 듯 게네 오 ~주님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 뜻을 따 라서 담대히 살겠으니 성령을 부어 주사 열매 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며 살겠다고 밤낮으로 기도했지만 미워하고 질투하며

사랑이 식어진 곳 김석균

사랑이 식어진 곳 거기 주님이 계시네 선한 목자되신 이 몸 감쌀 때 어두운 그림자 가득 날 멀리하고 사라져 주님은 사랑을 심는 자라 * 세상 모두가 사랑잃은 사람들이고 깊은 슬픔에 잠긴 자라 *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로 능력 입어 나도 사랑을 심는 자라 세상이 어두워도 등대된 이 세우시사 항상 밝게 하신 이 주님이시라 영원한 생명주려 늘 깨어 있으라하네

눈물의 참회록 김석균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가난한 시인의 기도 김석균

가난한 시인의 기도 주여 가난한시인의 주여 나의 시를 무르 익게 하소서 영혼과 고뇌를 다하여 날마다 밤마다 쓰는 나의 시를 나의 약한 육체를 도우소서 내가 당신의 전부를 노래할때 까지는 이열망을 채워 주소서 이열망을 채워 주소서 불타게 하소서 불이타게 불이타서 쓰러지게 하소서 쓰러지게 하소서 차라리 영겁을 불붙지않는 추함보다는 타올라라

성령의 능력이죠 김석균

기도할수록 능력이 임하는 건 성령의 능력이죠 감사할수록 축복이 임하는 건 성령의 능력이죠 헌신할수록 기쁨이 넘치는 건 성령의 능력이죠 섬겨줄수록 은혜가 넘치는 건 성령의 능력이죠 겸손할수록 능력이 임하는 건 성령의 능력이죠 순종할수록 축복이 임하는 건 성령의 능력이죠 찬양할수록 열정이 샘솟는 건 성령의 능력이죠 사랑할수록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석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Song by 김석균 Composed by 최용덕 Lyrics by 최용덕 Arranged by 최태완 All Additional Programming by 최태완 Drum 강수호 Bass 이태윤 Guitar 함춘호 Strings K-String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사랑하는 내 아들아 석가화

훈아 훈아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애비없이 자란 네가 어느덧 철이들어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구나 고맙다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모자 지나온 길 뒤돌아보면 눈물속에 가시밭 길 아니였더냐 이제는 울지 않고 이 엄마는 웃으련다 훈아 훈아 전부야 딱 하나뿐인 아들아 고생속에 자란 네가 어느덧 어른되어 엄마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구나 고맙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Various Artists

억새풀 우거지고 어둠내린 험한 산길에 방황하며 헤메일때 주님 음성 들었어요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쉴곳없는 나그네 두손을 마주잡고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비바람 천둥소리 들려오는 텅빈들판에 세상노래 부르다가 주님 음성들었어요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검은파도

오늘 김석균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오늘 하루에 시작은 기도로 하고 오늘 말씀에 은혜로 하루를 살고 오늘 내입이 하나님 찬양을 하며 난 주님의 사랑 받을 사람 나의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자녀을 위하여 기도을 하며 난 주님의 사랑 받을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 될 것이니 주여

사랑하는 아들아 Reprise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난 믿을 수가 없네 널 다시 보다니 죽은 줄만 알았던 니가 애굽의 총리가 됐네 주님이 허락하시면 네 곁에 살리라 너의 모습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날 닮은 아들 요셉 (오 아들아)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이제 다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주께서 보내신 아들 날 닮은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사랑하는 아들아 Reprise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난 믿을 수가 없네 널 다시 보다니 죽은 줄만 알았던 네가 애굽의 총리가 되다니 주님이 허락하시면 네 곁에 살리라 너의 모습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날 닮은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주께서 보내신 아들 날 닮은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