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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 일로 다툴 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 꼭 잡아둘 거야 멀어지기 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 봐 흔들어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Inst.) 김상희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일로 다툴 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꼭 잡아둘꺼야 멀어지기 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봐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당신마음 흔들어 나같은 사람 만나지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신곡) 민들레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일로 다툴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꼭 잡아둘꺼야 멀어지기전에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민들레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일로 다툴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꼭 잡아둘꺼야 멀어지기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봐 흔들어 흔들어 당신 마음 흔들어 나 같은

One Day 악랑

알고 있잖아 내가 한걸음 느린 걸 알고 있었잖아 혼자 남아있다는 걸 모두들 포기해버린 작은 한줄기 빛을 아직도 쫓고 있잖아 모두들 포기해버린 작은 나의 희망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잖아 그건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것 그건 놓치고 싶지 않은 어릴적 동화 어릴적 동화 알고 있잖아 내가 한걸음 느린 걸 알고 있었잖아 혼자 남았다는

놓치고싶지않은당신 ◆공간◆ 김상희

놓치고싶지않은당신-김상희◆공간◆ 1)메마른세상~~적시던내게~~다가온당~신은~~~ 깔끔한외모~~과묵한카리스마~~ 내맘을흔~드~네~~~~ 어느날변해가는모~습이~~~나~를울~리~네~~~ 어쩌다사소한일로~~~다~툴때~면은~~~싫~다 싫어~~하면서도~~~나~는떠나가지못~해~~~~ 미~워미~워~하면서도~~~다~시만나고있~어~~~~

Taste The Feeling NCT 127

It feels good 나의 영혼을 깨우는 짜릿한 소리 이 순간은 멈추지 않아 음 우린 멋진 파도와 코카콜라와 함께면 아무것도 필요친 않아 이 순간 feel forever 함께 느껴볼래 Feel together yeah No one can stop 멈출 수 없는 feeling 놓치고 싶지 않은 이 맛 No one can stop 멈출

파란 손수건 김상희

1.이별이 서러워서 흐느끼는 나에게 말없이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못 잊어 그리워서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내 설움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2.슬픔을 못 이겨서 돌아서는 나에게 조용히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찬란한 추억 속에 가버린 당신 사무친 그리움에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키다리 미스타김 김상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키다리 미스타 김 김상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꿈의 조각 (Dream Piece) (Feat. 이정민) 올빼미

언젠가 도달하겠지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 오늘은 어디로 또 흘러가는지 어릴적 꿈들을 노래하네 잃어버린 기억의 끈을 더듬어 열정으로 가슴을 불태운 날 변하지 않길 바래왔는데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인데 지쳐버린 삶 속이라도 하늘에 띄워 다시 모아 꿈의 조각 들을 다시는 꺼지지 않아 변하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담아서 흩으러진

꿈의 조각 (Dream Piece) (Feat. 이정민) 올빼미(Owlpemy)

언젠가 도달하겠지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 오늘은 어디로 또 흘러가는지 어릴적 꿈들을 노래하네 잃어버린 기억의 끈을 더듬어 열정으로 가슴을 불태운 날 변하지 않길 바래왔는데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인데 지쳐버린 삶 속이라도 하늘에 띄워 다시 모아 꿈의 조각 들을 다시는 꺼지지 않아 변하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담아서 흩으러진

맥거핀 (MGFF)

있잖아 너는 너무 빨리 가 너는 자꾸 나를 끌고 가 없어져도 모를 날들이 있어 들뜬 마음에 길을 걷다가도 눈뜨면 낯선 곳에 있잖아 하려 했던 말은 기억이 안 나 여기저기 모두 자기만 진짜 이 노래를 멈추지 마요 너무 많이 잊고 살아요 단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를 기억할 수 있게 멍하니 눈만 감고 뜨다가 오늘이 끝난대도 좋아 나는 지금 이 기분은 이름이

Cloud Nine CHERISH (체리쉬)

괜히 발걸음이 가벼운 그런 날 솜사탕 구름 하늘도 유독 참 맑은 날 내리쬐는 햇살이 기분 좋게 부는 바람이 오늘따라 더 더 더 스며와 여유로운 이 holiday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 속에 나와 어디든 가보자 이런 날엔 아무 생각 없이 느끼는 거야 (그러는 거야) The day of cloud nine 계획은 없는 게 오히려 좋아 마음 가는 대로 발이 닿는

당신 곁에 내가 이세나

당신을 외면했던 사람 미안했어요 그땐 정말 날 지켜준 당신을 위해서 힘이 되어 줄수 없었던 내모습 얼마나 원망했나요 용서해줘요 제발 용서해 주길 바래요 -내게 미안해마요 더이상 내게 보여준 당신의 모습 으로 나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죠 내게 용기를 준 사람 그댄 정말 소중한사람 -당신을 만난 이 순간(당신을 만난이순간) 난절대 놓치고

당신 곁에 내가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나였어요 당신을 외면했던 사람 미안했어요 그땐 정말 날 지켜준 당신을 위해서 힘이 되어줄 수 없던 내 모습 얼마나 원망했나요 용서해줘요 제발 용서해주길 바래요 내게 미안해 마요 더 이상 내게 보여준 당신의 모습으로만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죠 내게 용기를 준 사람 그댄 정말 소중한 사람 당신을 만난 이 순간(당신을 만난 이 순간) 난 절대 놓치고

MOO SOO

오랜 꿈들을 이젠 놓아주려고 해요 즐거웠던 추억 모두 여기 묻어두고 지금보다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다짐하며 미련을 남기죠 듣기 싫던 갖은 걱정과 주변의 흔한 조언들이 이젠 현실로 다가오네요 아직 난 그대로인데 바래왔던 날들 닿지 않는 현실 속은 모든 걸 내려놓게 하네요 불안한 삶 속에 작은 변화를 원하죠 아직 놓치고 싶지 않은 날들을 위해 조금 더

아름다운 건 볼빨간사춘기

아름다운 것은 대개 빛이 나지 작은 틈 사이에 피어난 꽃처럼 내겐 니가 그래 아주 먼 곳에서도 빛이 나 너무 소중해 놓치고 싶지 않은 그런 별인걸 What make us beautiful What make us wonderful We need some love yeah with sugar Anyways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너

주 찬양해 진주

아침의 햇살처럼 내 맘을 녹이는 주 얼굴 나의 맘 깊은 곳에 빛이 되어주는 주 말씀 세상 속에 소망되시는 존귀하신 주 영광 언제나 어디서나 날 울리게 하는 주 음성 힘겨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주 은혜 방황하던 나의 영혼을 잊지 않으시는 주 손길 주 찬양해 세상이 보여줄 수 없는 주 사랑 주 찬양해 평생 놓치고 싶지

사랑의 틀 오애란

그래를 기다리렵니다 오로지 한마음~~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그대는정말 좋은사람~~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사랑할수밖에 없는 내마음~~그대는 정말 좋은사람~~ 사랑하렵니다...그대를 사랑하렵니다 오로지 한사람...그대를 사랑하렵니다 ㅡㅡㅡㅡㅡㅡ2절 사랑하렵니다....그대를 사랑하렵니다..

당신 곁에 내가 - 정용현, 김양한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바로 나였어요 당신을 외면했던 사람 미안했어요 그땐 정말 날 지켜준 당신을 위해서 힘이 되어줄 수 없던 내모습 얼마나 원망했나요 용서해줘요 제발 용서해주길 바래요 내게 미안했나요 더이상 내게 보여준 당신의 모습으로 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죠 내게 용기를 준 사람 그댄 정말 소중한 사람 당신을 만난 이 순간(당신을 만난 이순간) 난 절대 놓치고

Taste The Feeling 마마무 MAMAMOO

one can stop No one can stop It feels good 지금 들어봐 우리를 부르는 소리 너와 나 함께하는 이 순간 음 여기 금빛 함성과 코카콜라가 함께면 너와 나는 하나가 돼 이 순간 Feel forever 함께 느껴볼래 Feel together yeah No one can stop 멈출 수 없는 Feeling 놓치고

Taste The Feeling 마마무(Mamamoo)

stop No one can stop It feels good 지금 들어봐 우리를 부르는 소리 너와 나 함께하는 이 순간 음 여기 금빛 함성과 코카콜라가 함께면 너와 나는 하나가 돼 이 순간 Feel forever 함께 느껴볼래 Feel together yeah No one can stop 멈출 수 없는 Feeling 놓치고

잠을잊은밤 최선우

무거운가요~ 참 안쓰러워요 내어깨 기대요 오늘 하루 그무엇이 당신을 웃고 울게 했었던가요~ 듣고 싶어요~ 내가 힘이 될께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그대곁에~ 스쳐가는 많은 사람중에 그댈알아 볼수 있었어요 이런게 사랑일까요 피하고 싶진 않아요 잠이 오질 않아요 두근거려요 알수 없는 그리움에 빠져 들고 있어요 그대여 잠들었나요~ 난 당신

알려주세요 하은

자꾸 자꾸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나는 나는 그 말 아직 모르겠어요 울고 불고 매달리고 그러지 마요 싫은게 아니 랍니다 우물 쭈물 하루 종일 앞에 있어도 당신 손을 잡기엔 좀 이르답니다 이젠 내게 알려 줘요 사랑이란 말 놓치고 싶지 않아 그대 알려 주세요 사랑이란 그 말 하나 부터 열 끝까지 전부 알려 주세요 열어 열어 주세요 사랑이란 그 문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퉁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 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 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맘 아는 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 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길~어진 한...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 것이 재미...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의 데킬라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잔에 받아 보려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딫쳐보는 술잔속에는 이런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1.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아아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2.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달콤한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아아아 그리움 미움 되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괜찮아 김상희

괜찮아 괜찮아 다시 시작 하면 돼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면 돼 괜찮아 괜찮아 멈춰서면은 않돼 한번 더 해보는거야 괜찮아 걱정마 다시 잘해보면 돼 포기하면 지금껏 살아온건 뭐야 괜찮아 힘을내 다시 일어서면 돼 산날 보다 살날이 더 많잖아 우리에 삶 탈도 많고 말도 많지 사는건 다 똑 같은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 세상사 오뚜...

팔베개 김상희

Hi ^.^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갖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였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간주)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

코스모스 피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몰랐어요 김상희

1.당신을 마주할 때 눈동자 빛나고 말 없는 먼 길에 웃음이 흐르던 까닭이 무언 지 수집은 마음 안녕은 싫어서 아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2.나 혼자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서 기다리는 창가에 발돋음 해도 까닭이 무언 지 설레는 마음 이제는 안 올까 서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 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당신의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 아~~ 그~리~움 미움되도 잊을 수 없어요...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람 왜이렇게 내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

잊지못할 여인 김상희

*잊지못할 여인* 가신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모습 아 련히 스며 드 는데 (후렴) 내마음을 내마음을 나도몰라 나도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 엽 아 가 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엇다고 말 이나 전 해다오

데길라 부르스 김상희

한 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 잔 두 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지금도 그사람이 김상희

* 지금도 그 사람이 *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반복)

뜨거워서 싫어요 김상희

1.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귀를 막고 그 사람의 눈만 보세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뜨거운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요. 2.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꽃이 되고 새가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맹서의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