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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각시풀노래, 내고향 좋을씨고) 김민숙

동해바다 저~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넘실대는 파도소리에 내마음만 울려주네 우리님은 무정허게 어이허여 안오시나 오늘밤도 야속허게 강 바람만 몰아치네, 몰아치네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등대불은 모진강풍 몰아쳐도 등대불만 슬피우네.

내고향 호미곶 방영근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천년의 손 저 너머로 갈매기가 노래하고 등대불 깜박이면 별들이 소근대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출렁대는 파도위에 천년의 손 반겨주고 등대불 깜박이면 갈매기 잠이 드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가

내 고향 동해 바다 하덕규

내 고향 동해 바다 작사,곡: 하덕규 내고향 바다에는 고기도 많지 아주 예쁜 물고기 내고향 바닷물은 깊기도 하지 너무 너무 파랗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고향 동해바다 내고향 사람들은 좋기도 하지 넓은 바다처럼 내고향 친구들은 웃기만 하지 화낼줄을 모르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 고향 동해 바다 하덕규

내 고향 동해 바다 작사,곡: 하덕규 내고향 바다에는 고기도 많지 아주 예쁜 물고기 내고향 바닷물은 깊기도 하지 너무 너무 파랗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고향 동해바다 내고향 사람들은 좋기도 하지 넓은 바다처럼 내고향 친구들은 웃기만 하지 화낼줄을 모르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빵빵 리라

1)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쉬는 이곳 내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울릉도 아가씨 강현애, 황은실

이 마세요 내고향은 동해바다 바다건너 울융도 동백꽃 피어나는 아름다운 내 고향 못가는 이내 가슴 울리지 말아주세요 동백꽃 피고지고 다시또피고 봄이가고 여름가고 가을겨울 다가도 갈매기 너울너울 춤을추는 내고향 못가는 이내심정 울리지말아주세요

빵빵 (Disco Ver.) 송별이

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숨쉬는이곳 내고향 정든시골길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시골버스 달려간다 빵빵빵빵 추억을 울리며 시골버스달려간다

동해바다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바다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동해바다 국악밴드 해랑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넘실대는 파도 소리에 물새들만 슬피 우네 우리 님은 무정하게 어이 허여 안 오시나 오늘 밤도 야속하게 강바람만 몰아치네 몰아치네 동해바다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울릉도라) 임 떠나간 부둣가에는 내 마음만 울려주네 (어흐어- 어흐어- 어화요-) 우리 님은 무정하게 나를 두고 떠나시나 인제 가면 언제 와요

탈춤놀이 (00년 국악동요제 '우수상') Various Artists

미운얼굴 고운얼굴 탈하나에 가려두고 어른아이 한데 어울려 탈춤놀이 하여보자 (탈춤놀이 하여보자) 탈춤판을 벌여보자 (탈춤판을 벌여보자) 탈춤놀이 재미있다 (탈춤놀이 재미있다) 신명나게 풀어놓는 탈춤놀이 한마당 우리가락 좋을씨고 (우리가락 좋을씨고) 우리장단 좋을씨고 (우리장단 좋을씨고) 신명나게 풀어놓는 탈춤놀이 한마당 신명나게

내고향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잘있는지 오리길을 쉬어가며 내고향엔 내가간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내고향 원종범

내 본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들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오 집마다 울 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어른 맘 좋아 요순 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 물결치는 할머니 물레에 애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려나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

내고향 윤복희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형제 계신곳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집갈테야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잡갈테야 나도 시집갈테야

내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 가 살고싶네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내 고향의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 간 주 중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내고향 영사운드

잊지 못하리라 내고향 산천 잊지 못하리라 어리던 그 옛날 풀피리 불면서 냇가를 뛰놀던 친구여 친구여 고향에 돌아가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친구여 친구여

탈춤놀이 가승진, 오은혜, 강소정, 이윤환, 최수정, 김자은

미운얼굴 고운얼굴 탈 하나에 가려두고 어른 아이 한데 어울려 탈춤놀이 하여보자 탈춤판을 벌려보자 탈춤놀이 재미있다 신명나게 풀어놓는 탈춤놀이 한마당 우리 가락 좋을씨고 우리 장단 좋을씨고 신명나게 풀어놓는 탈춤놀이 한마당 탈춤놀이 2.

탈춤놀이 Various Artists

미운얼굴 고운얼굴 탈 하나에 가려두고 어른 아이 한데 어울려 탈춤놀이 하여보자 탈춤판을 벌려보자 탈춤놀이 재미있다 신명나게 풀어놓는 탈춤놀이 한마당 우리 가락 좋을씨고 우리 장단 좋을씨고 신명나게 풀어놓는 탈춤놀이 한마당 탈춤놀이 2.

동해바다 (Inst.)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 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동해바다 아리랑 김예호, 이지민

알록달록 물고기때 춤추고 끼륵 끼륵 갈매기떼 노래해 거센 파도 몰아치는 저멀리 울릉도와 독도섬이 보이네 해가뜨는 동해바다(해가 뜨는 동해바다) 아름다운 동해바다(아름다운 동해바다) 철썩 철썩 파도 소리 장단 맞추어 바다노래 불러보세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WAVE(동해바다) 하나연

동해바다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약속한 듯 또 크게 웃어 눈부신 별빛 쏟아지네 just wave 내일의 태양은 오르고 얼굴은 더 붉게 물들어 내 마음도 춤을 추네 just wave 손 잡고 갈까 조금 걸어볼까 그냥 출발할까 캠핑카, 기차 아님 비행기 우리 함께라면 작은 배도 좋을걸 너와 둘이서 just wave 널 힘들게 한 지난 일은 저기 throw away

덩덕쿵아리랑 이미열

아리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 쓰리랑 들어간다 덩 덕 쿵덕쿵덕쿵덕 함께해요 덩덕쿵 아리랑 좋을씨고 덩 덩 소리 울려라 아리랑이요 새 길이 열려요 발걸음 따라 바람도 친구요 내 등에 실으니 두려울 것 없어요 내 앞날이여 아리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 쓰리랑 들어간다 덩 덕 쿵덕쿵덕쿵덕 함께해요 덩덕쿵 아리랑 좋을씨고 덕 덕이 고아라 아리랑이요 강물처럼

각설이 타령 민승아

다섯에 오 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 한데모아 추천놀이가 좋을씨고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6.

각설이 타령 서민우

다섯에 오 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 한데모아 추천놀이가 좋을씨고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6.

인생가락 노래가락 전다겸

어기어차 어기어차 인생에 노를 저어라 저 강물에 세월의 배를 띄워라 어디로 가는 지 묻지를 말고 그렇게 그렇게 인생의 닻을 올려라 덧 없는 인생 한탄해서 무엇하리오 얼 쑤~한번 놀아보세 얼 쑤~한번 춤춰보세 장단 맞춰 즐겨보세 한시름 덜어보세 얼씨구나 좋을씨고 절씨구나 좋을씨고 인생가락 노래가락 그렇게 사는 게 인생~ 어기어차 어기어차

그런 새봄 한승석

어루화 벗님네야 그런 새봄이 왔으면 꽃봄 햇살 가득 받고 그대가 더욱 아름다운 세상 그대가 더 잘 살길 기원하는 보름달 세상 벗님이 더 배불러야 나도 행복해지는 세상 어여루 상사디여 어럴럴럴 좋을씨고 어루화 둥둥 봄이로구나 지화자자 좋고 좋네 어루와 벗님네야 그런 새봄이 왔으면 찬 새벽의 눈보라에도 그대가 더욱 따뜻한 세상 온돌 같은

신명나게 성원

얼씨구나 좋을씨고 노래한곡 불러보자 세상이 전부 내것인데 걱정하는것이 걱정이다 이나이가 되어보니 하루하루가 다르구나 누구를위해 살았더냐 나는 어디가고 없느냐 어이 어허야 지금부터야 어이 어허야 늦지않았어 이팔청춘은 아니지만 나이가뭐 대수더냐 멋잔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얼씨구나 좋을씨고 절씨구나 좋아좋아 올해는 만사형통이다 신명나게 놀아보세

사랑가 아리수

사~ 사랑을 할려면 요~ 요렇게 한단다 요내 사랑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기 내 사랑 둥당가 둥당가 덩기 둥당기 내 사랑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 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둥실 좋을씨고 아~ 당신은 내 사랑 아~ 알뜰한 내 사랑 일편단심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기 내 사랑 둥당가

십오야 곽성삼

1.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핀 입술 어삐 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이자 2.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임생각도 절로나니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그리운 내고향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내고향 남촌 배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 고향 언제 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 고향 남촌

꿈에본 내고향 박우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실개천 내고향 이현

1.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곳 실개천 고향 2. 저녁 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잊는 어머님 계신 곳 나는 왜~~ 고향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정없는 타향 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 가나 실개천 고향

내고향 여주 선수현

남한강의 푸른 물결 찰랑대는 고향 강변길 물새들도 춤을 추고 살구꽃이 활짝 피는 정다운 여주 내 고향 도요단진 천년 손길 님을 불러세우네 청장골 여주 백자골 여주 내 고향 여주와의 사랑이 꽃피네 <간주중> 황금벌판 익어가는 여주쌀은 으뜸이로세 세종대왕 영능소리 명성황후 자랑생각 옛님의 여주 내 고향 백로떼의 비단 날개 춤추는 여주 내 고향 ...

내고향 합천 한현

지리재 넘어서면 내 고향 합천이라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매산 철쭉 향기 꽃 바람에 실려오면 내 마음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에 혼자 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그리움만 더해주는 내 고향 합천이라네 지리재 넘어서면 황강의 은빛 물결 억새 바람 노래 소리 산새들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의 혼자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내고향 남촌 나훈아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넘어 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2 남촌에 부는바람 꽃이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내음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포구 떠날때는 몰랐다 그리울줄을 어이해서 못가나 내고향 남촌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꿈에본 내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지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 해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 차마 못잊어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내고향 갈때까지 송해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고 소리 치면 들릴것도 같은데 칠십년이 흘러가도 돌아갈 수 없구나 세월아 가지말고 거기 섯거라 내 고향 갈때까지 2)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

내고향 나주 정성원

여기는 내고향 영산포 내가자라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갈매기 한쌍두쌍 즐겁게 놀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라 생각만 해도 좋아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 지네 세월가도 잊지 못하는 여기는 나주 내고향 여기는 내고향 구진포 님과함께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배꽃이 한잎두잎 즐겁게 춤추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꿈에본 내고향 이영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내고향 하의도 양민

*제목--내고향하의도 *눈-꽃처-럼 아름다운-내 고향 하 의 도 *덕--봉 산 에-뛰 어-놀 며-자 라 던시 절 -*육진에서소-식전에주던발동-선 *비바람모 라치면-뱃길이끊겨 *두-발 을 구-르 면-서 -원-망 도 많-았-지만 *그래도-언-제나 내-고향은-하 의 도 라-오 *~~~~~~~~~2절~~~~~~~~~~ *아-름다-운-망 뫼-산-...

내고향 목계나루 최유정

1절)) 물~ 세우는 남한강에 기러기때 날~~~~~~으~ 고 저 멀리 월악산엔 뜬구름만 넘 나드네~ 단금대 굽이돌아 흘러가는 저 물결이 부딪혓다 떨어졋다 산구비를 돌아가네~ 아 ~ 아 ~ 내고향 목계장터 우리님은 어디갔나 강~~~~~~~~~물은 흘~ 러~ 가~~네~ 2절)) 물새우는

내고향 원산만 설운도

1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우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놀던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보나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2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아 눈물젖은 기다림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친구 내형제를 만날날이 있을까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해당화가 나를

내고향 산청엔 황태산

내 고향 산청엔 봄이오면 약초꽃 피네 지리산 정기받은 선비의 고장 산청에 경호강 맑은 물에 추억을 담그면 황금물결 벼메뚜기 오곡이 익어가네 아아~ 산청 최고 산청 최고 화이팅 희망의 산청에~ 내 고향 산청엔 봄이오면 철쭉꽃 피네 지리산 정기받은 동의보감 고장 산청에 웅석봉 바라보며 희망을 부르네 딸기축제 꽃감축제 사랑이 익어가네 아아 한방 축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