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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우중의 여인 김나경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간주곡~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내인생***& 김나경

누구를 탓하랴 누구를 원망하랴 어차피 홀로 왔다 홀로 가는 내 인생이 아니더냐 버리자 비우자 던져버리자 마은속의 욕심 자루 홀가분한 가슴으로 하루하루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속정없이 보내기엔 아까운 내 인생이 아니더냐 누구를 탓하랴 누구를 원망하랴 어차피 홀로 왔다 홀로 가는 내 인생이 아니더냐 버리자 비우자 던져버리자 마은속의 욕심 자루 홀가분한 가슴...

&***조건없는 사랑***& 김나경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하는데 모든걸 주어도 좋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 하늘 별빛도 따준다는 말 그 말이 거짓이래도 지금의 당신이 좋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바다보다도 넓은 구름보다도 높은 당신은 그런 존재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하는데 모든걸 주어도 좋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 ...

&***나만의 그리움***& 김나경

내 가슴에 집 지어 놓고 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이렇게 가슴 아프진 않을 것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지만 어둠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창가를 때리느 빗줄기 소리에 사무치는 그리움에 내 가슴 적시는 마음 약한 여자의 그리움인가요 내 가슴에 집 지어 놓고 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 번만 볼 ...

돌지않는 풍차 김나경

돌지 않는 풍차 - 김나경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등대지기 김나경

등대지기 - 김나경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배신자 김나경

배신자 - 김나경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빼앗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잘있거라 공항이여 김나경

잘있거라 공항이여 - 김나경 안개짖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간주중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 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충청도 아줌마 김나경

충청도 아줌마 - 김나경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고향에 찾아와도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추억의 백마강 김나경

추억의 백마강 - 김나경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 누구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돌아가는 삼각지 김나경

돌아가는 삼각지 - 김나경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 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김나경

안개낀 장충단 공원 - 김나경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파도 김나경

파도 - 김나경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두메산골 김나경

두메산골 - 김나경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간주중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비겁한 맹세 김나경

비겁한 맹세 - 김나경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황토십리길 김나경

황토십리길 - 김나경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간주중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빛에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 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 불고

머나먼 고향 김나경

머나먼 고향 - 김나경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부모 김나경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울고싶어 김나경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안녕 김나경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나만의 그리움 김나경

내 가슴에 집 지어놓고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만볼 수 있다면이렇게 가슴 아프진 않을 것을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지만어둠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창가를 때리는 빗줄기 소리에사무치는 그리움에 내 가슴 적시는마음약한 여자의 그리움 인가요내 가슴에 집 지어놓고등 돌리고 떠난 그 사람을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만볼 수 있다면이렇게 가슴 아프진...

조건없는 사랑 김나경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하는데 모든 걸 주어도 좋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 하늘 별빛도 따준다는 말 그 말이 거짓이래도 지금의 당신이 좋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바다보다도 넓은 구름보다도 높은 당신은 그런 존재죠

Closer 김나경

Just Tag And Follow Me Welcome To My Festa예상 못 한 Thrill 기대해도 좋아My Spirit's Wild And Free 그것 봐 난 너의 Favorite thing하나부터 열까지 Wow Head To Toe, All About It Lookin' So CoolTime To Get Fantasized You Che...

몰랐다 한명호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줄은 몰랐다 몰랐다 진정 몰랐다 그렇게 무정한 사람인 줄은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나처럼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아다오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사랑을 몰랐다 라이언

<라이언 사랑을 몰랐다> 사랑한 기억만큼 좋아한 기억만큼 다 잊을수 잇을까 난 그럴수있어 난 그럴수 있어 너만큼 사랑안햇으니까...

그래서 몰랐다 이동하

이동하..그래서 몰랐다 마지 못해서 참고 있는 내눈물을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아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 못하고 서성이기만 해 그래서 난 몰랐다..

그래서 몰랐다 [방송용] 이동하

너를 위해 돌아본 시간들 오늘을 위해 달려온 시간들 항상 내곁에 있어준 니가 참 고마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솔직한 표현에 서툴러서 사랑해 이 한마디 말도 말하지 못했던 내가 오래동안 꿈꿔왔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약속할께 대답해 줄래 너도 나와 같다며 If you love me say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 If you love me sa...

사랑을 몰랐다 라이언(Ryan)

너만큼 사랑 안했으니까 함께한 사랑 모두 나눴던 시간 모두 다 버릴 수 있을까 난 그럴 수 있어 넌 그럴 수 없어 되돌릴 수 없는 사랑 가난한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떨어진 눈물 눈물 내 눈물아 이젠 너 그만하라고 그저 돌아오라고 그댄 내 무정한 사랑 이제야 알게된 그 내 사랑의 그대 아직도 남았다면 내 사랑이 니 사랑을 몰랐다

그래서 몰랐다 이동하 (02)

마지 못해서 참고있는 내 눈물을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아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 못하고 서성이기만해 그래서 난 몰랐다 이 바보같은 사랑아 그렇게 바라고 바래왔던 것을 이렇게 놓치고 또 가슴을 치며 또 이 밤을 지새우나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 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난 바보니까

나는 몰랐다 홍세민

1절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의사랑이 싸늘하게 식을줄은 나는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멀리- 해-했나요 아무리생각해도 너의마음을 나는나는 몰랐다 2절- 그렇게도 정다웠던 너-의마음이 세월따라 변할줄은 나는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멀리- 해-했나요 때늦은후회지만 너의마음을 나는나는 몰랐다

사랑을 몰랐다

농담처럼 들린다진심이라 말한다사랑하다 보면 이런 이별이 온다그게 지금인가봐애써 미소를 짓자멋지게 보내 주자사랑 한 두번해 오늘은 왜이래돌아 보지마 어디쯤에 있는지 보고 싶다가지 말라고 할걸 보고 싶다나에게 처음으로사랑이 찾아 왔나봐요 넌 이미 떠나 버린 후에 내게전화를 받지 않는다너를 찾아 헤맨다고개를 떨구고서 너에게 외친다내 맘을 외친다 정말 바보 ...

그땐 몰랐다 추별아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도몇번 말해줄 때 그때는 그 뜻을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사랑은 쓰디쓴 위스키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도몇번 말해줄 때 그때는 그 뜻을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그럴 줄 몰랐다 헤브어티(Have a Tea)

그렇게 다그치면 아무런 말도 더는 할 수가 없어 나는 그냥 속상해서 전화한 거야 답답한 맘에 목소리나 들을까 싶어져서 너 말고도 하나같이 내게 손가락질하는데 너까지 꼭 그래야겠어? 입바른 그런 말 말고 나 좀 알아주는 게 맞잖아. 안 그래? 내 편이 돼 주는 게 맞잖아 좋겠다. 참 나이스 해서 옳은 일에 항상 앞장서는 네가 되길 바랄게. 한참을 더...

너밖에 나는 몰랐다 조한국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한 너였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너에 걸었었다 아 아 아 아 내 진정 너 하나 뿐이였다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그래서 몰랐다 (Inst.) 이동하

마지못해서 참고있는 내 눈물은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은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못하고 서성이기만해 그래서 난 몰랐다 이 바보같은 사람아? 그렇게 바라고 바래왔던것을 이렇게 놓치고 또 가슴을 치며? 또 이 밤을 지새운다?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정주지마라 박진석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정주지 마라 박진석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아껴둔 사랑 문지현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시계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줄 모르고 불꺼진 빈방안에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하고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아플줄 정말 몰랐다 널위해 아껴둔 내사랑이 아픔인줄 몰랐다 간주~~~~~~~~~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아껴둔사랑-★ 문지현

문지현-아껴둔사랑-★ 1절~~~○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시계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줄 모르고 불꺼진 빈방안엔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하고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줄 정말 몰랐다 널위해 아껴둔 내사랑이 아픔인줄 몰랐다~@ 2절~~~○ 창밖에 빗소리

뫼비우스의 띠 이구이 (IGWI)

몰랐다 미련 곰탱이란 걸 난 몰랐다 이불 속 바보란 걸 난 몰랐다 이러다 후회할 걸 난 몰랐다 난 망했다 째각째깍 시간은 흘러 흘러 가는데 내 맘 내 발 내 팔은 아직 늘어지기만 맨날 내 아침잠은 길어 길어 지는데 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도 내일이 그러다 매일이 됐구나 wake up wake up wake up 일어나 오늘은 make up

내 잘난 남자 이란이

옆에다 두고 두고 몰랐어 내 잘난 남자야 철없이 잘난 척 하고 방황 하던 나를 사랑한다고 새까맣게 가슴이 탄 남자 그때는 몰랐다 내 사랑인 줄 그때는 몰랐다 내 남자인 줄 기다려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주고 준비도 없는 사랑에 무대 어설픈 그 몸짓 까지도 좋다 좋다 웃으면서 박수 쳐 주던 남자야 이제는 내가 내가 사랑해 줄게 내 잘난 남자야

바보사랑 권오철

바보사랑 가수:권오철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떠나고 울고있는나 는 그대 못잊어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같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사람은 멀리 떠 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정주지마 가일남

정 주지마라 정을 주지마라 정 주지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 몇번 말해줄 때 그 때는 그땐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 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말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그것을 틀린 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 주지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 몇번 말해줄 때 그 때는 그땐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용서해다오 최혁

용서해 다오 용서해 다오 나를 나를 용서해 다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울었니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원망했니 인정 없어 거칠고 사정없어 갈라진 못난 내가 울고 있다 용서해 다오 어리석었다 어리석었다 지난 날은 어리석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가라 해놓고 강산

가라가라 가라해놓고 웃으며 가라해놓고 돌아서서 하늘을 보니 어느새 눈물눈물이 그렇게 보내놓고 냉정이보내놓고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할줄 내가내가 그럴줄 몰랐다 네맘대로 가라해놓고 가라가라 가라해놓고 웃으며 가라해놓고 돌아서서 하늘을 보니 어느새 눈물눈물이 그렇게 보내놓고 냉정이보내놓고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할줄 내가내가 그럴줄 몰랐다 네맘대로 가라해놓고 그렇게

바보 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댈 못잊어우네 사랑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 와 달라고 애원 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바보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대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 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버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 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