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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남도 되는것을 김금나

다 줘버렸네 함께 쌓은 그 밤들이 무너질 줄 그땐 모르고 달콤했던 그 입술만 모두 믿어버렸네 날 두고 떠난 님아 발병이나 나버려라 내 님의 두 다리가 돌이나 되어 버려라 옷자락 끝에 매달려 울고 가지 말라 애원 해봐도 그 많은 정을 모두 끊고 남이 되어 이제 살자네 눈물 가시 박힌 가슴 어이두고 혼자 떠나나 님이

인생달력 김금나

굽이굽이 길목마다 사연이 너무 많아 마디마디 꺽인사랑에 시름만이 깊었구려 어차피 가야할길 앞서가는 청춘세월 붙잡아 무엇하나 차라리 인생달력 남겨진 시간이라도 우리서로 사랑하며 후회없이 살아가야지

사랑꽃 바람 김금나

살랑살랑 사랑꽃바람 꽃구름을 타고오네요 고운님싣고서 다정님싣고서 사랑바람 불어오네요 꽃구름타고 꽃물결타고 사랑춤을 추워봅시다 사랑사랑 꽃바람 사랑사랑 꽃바람 사랑춤을 추워봅시다 사랑사랑 꽃바람 사랑사랑 꽃바람 사랑춤을 추워봅시다

남도 단가, 사철가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구나. 봄은 찾아 왔건만은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이제는 청춘일더니 오늘날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갈 줄 아는 봄을 반겨어 한들 쓸데가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예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저이얼...

남도 단가, 강산풍월

강상의 둥둥 떳는배는 풍월실로 가느밴지 십리장강 벽파상의 왕래허든 고깃배 오상연월속의 엄상공노든 밴지 이배 저배 다버리고 한송정 들어가 길고 긴 솔을 베어 조그막허게 배 무어 타고 술과 안주 많이 실어 술렁 배띄어라. 강릉 경포대로 구경가자. 대인난 대인난은 촉두지난이 대인난이요 출문망 출문망은 월사오동의 상상지라. 자라등에 저달을 실어라 우리 고향을...

몰라도 되는것을 태진아

몰라도 되는 것을 알았네 당신 때문에 몰라도 되는 것을 알았네 사랑때문에 잊을수 없는 추억속에 슬픔을 데려온 내 마음이여 어찌하다가 어찌하다가 몰라도 되는것을 알았나 잊으수 없는 추억속에 슬픔을 데려온 내 마음이여 어찌하다가 어찌하다가 몰라도 되는것을 알았나 몰라도 되는것을 알았나

남도 천리길 이미자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손이 차겁구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자식 칭얼 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남도 신민요 민요

(중모리) 꽃피는 새동산 꽃피는 새동산에 저꽃송이 방실방실 어여쁘게 웃음짓고 호랑나비 벌나비도 꽃향기 따라 왕래하네 봄 맞이가세 봄 놀이가세 우리 모두 다같이 봄놀이 가세 앞산 뒷동산으로 봄 맞이 가세 (중모리) 실버들 휘어능청 꾀꼬리도 노래허고 산들바람 살랑살랑 흰구름도 춤을 추네 녹음따라 가는 세월 산넘어 고개넘어 오색구름 두둥실 둥...

사랑에 우는 바보 오승아

정이 무엇인가요 사랑이 무엇인가요 알면서도 모르는게 사랑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서로가 돌아서면 남남이 되는것을 그까짓 정때문에 그까짓 사랑때문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까 아아 난난 바보야 사랑에 우는 바보인가봐 정이 무엇인가요 사랑이 무엇인가요 울면서도 웃는 것이 사랑인가요 눈물이 사랑인가요 헤어져 돌아서면 남남이 되는것을 그까짓 정때문에 그까짓 미련때문에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남도 무속음악 명당경 신수덕

신수덕이 <명당경>이라는 무가를 살풀이장단에 육자백이토리(남도조)로 불렀고 정해시가 퉁소로, 김덕준이 해금으로, 한성준이 장고를 쳐 시나위로 반주하였다. 이 무가의 처음 사설은 “일세동방결도량”하는 사방찬 염불로 시작하여 만만세를 부르고 조왕과 성주 두 신의 근본을 풀이하고 있다. 원반 : Victor KJ-1044(KRE 1121) 녹음 : 193...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남도 무속음악 천수경 신수덕

신수덕이 <천수경>을 살풀이장단에 육자백이토리로 불렀고 정해시가 퉁소로, 김덕준이 해금으로, 한성준이 장고로 시나위를 쳐 반주하였다. <천수경>은 본디 불교의 경전 천수다라니를 가리키는 것이며 천수관음의 공덕을 말하는 경으로 이를 외우면 관음의 구제를 받는다 하는데, 우리가 흔히 듣는 불가의 진언 천수는 메나리토리로 촘촘히 엮어서 낭송하는 것이나 무가...

남도 무속음악 장암염불 신수덕

신수덕이 무가 <염불>을 취입한 것인데 이를 <장암념불>이라 표기하였다. 무의식에서 무당이 “나무아미타불”을 뒷소리로 하는 장절무가를 흔히 <염불>이라 이르는데, 재석굿에서 스님이 염불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것이지만 흔히 조상이나 망잔의 넋이 극락에 천도되기를 축원하는 대목에서 불리워지고 있다. 남도에서는 중모리 장단으로 된 염불을 <긴염불>이라 이르고...

잠들지 않는 남도 노동자노래단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글,가락)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남도 한라산이여

남도 무속음악 앉은반 신수덕

<앉은반>이란 앉아서 하는 굿이라는 뜻인 바, 충청도 남부와 전라도 북부에서는 중요한 거리의 초앞에서 무당이 장고를 앞에 놓고 손수 치며 신을 청하는 무가를 부르고 나서 일어서서 굿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앉아서 부르는 무가를 <앉은반>이라 이르고 이 무가의 장단을 앉은반 장단이라 한다. 이 음반에서 신수덕이 부른 <앉은반> 대목은 죽은 망자의 ...

남도 모속음악 지도서 신수덕

신을 청하며 천지가 언제 어떻게 생기고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쪘는가 하는 ‘천지개판내력’과 명당과 산세가 어떻게 뻗어 내렸는가 하는 ‘산세풀이’를 먼저 부르는데, 이를 <지도서> 또는 <지두서>라 이르는 지역이 있다. 구가 <지도서>는 서울에도 있고 남도에도 있는데 신수덕이 부른 <지도서>는 살풀이 장단에 육자백이토리로 되었으니 일 테면 남도무가조 <지...

남도 무속음악 고산염불 신수덕

신수덕이 푸살장단에 육자백이토리로 <고산염불>을 부르고 있다. <염불>하면 흔히 조상이나 망자를 극락에 천도되기를 축원하는 대목의 <염불>을 연상하지만 여기서 <염불>은 그것이 아니고 제석굿에서 스님이 나오는 대목에서 불리워지는 <고산염불>이다. 먼저 “나무야 나무야 나무로다 나무나무 나무로구나”하고 한 장단을 부르고 나서 “중이 왔네. 중이 왔네. ...

잠들지 않는 남도 노래를 찾는 사람들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향기 더욱 진하리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반복)

잠들지 않는 남도 3호선 버터플라이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라 아 아 아 아 아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아 아 아 아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노래를 찾는 사람..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향기 더욱 진하리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반복)

잠들지 않는 남도 신현중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남도 가는 길 박서진

가도 가도 끝 모를 지평선 이리 구불 저리 구불 육자배기 한장단 남도 가는 길 대들지 못한 세상 어디간들 다르리 휘어지고 꺾이는 인간사 누군들 어쩌리 담사리새 우는 언덕 고구마꽃 짙어지면 서러워라 남도 바람 가슴에 걸리네 비지땀에 눈물섞어 흘러가는 황톳길 남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더뇨 대들지 못한 세상 어디 간들

서울 아리랑 김중배

밤낮 없이 돌아가는 숨가쁜 거리 서울 고향 떠난 사람들의 임시 정거장 임시 정거장 꿈 찾아 님을 찾아 사랑을 찾아 세월을 달려가는 너도 나도 나그네 고향 사람 타향 사람 끈끈한 정 나누며 낯선 사람 정든 사람 함께 걸어가는 길 굽이 굽이 인생 길 아 아 서울 아리랑 님이 되고 남도 되는 숨가쁜 거리 서울 오고 가는

님이 연두홍

차장 밖에 희미한 가로등 서글프게 비추는 밤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간 그 님이 많이 많이 그립구나 그리워 떠난 님이 보고프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낯선 이 맘 어쩔 줄 모르는 너무너무 보고 싶어 사무치게 그리운 님 오늘따라 미치도록 사무치는구려

님이 오늘의신곡//연두홍

차장 밖에 희미한 가로등 서글프게 비추는 밤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간 그 님이 많이 많이 그립구나 그리워 떠난 님이 보고프면 나 혼자서 어떡하

님이 [방송용] 연두홍

차장 밖에 희미한 가로등 서글프게 비추는 밤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간 그 님이 많이

님이 연두홍

차장 밖에 희미한 가로등 서글프게 비추는 밤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간 그 님이 많이 많이 그립구나 그리워 떠난 님이 보고프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낯선 이 맘 어쩔 줄 모르는 너무너무 보고 싶어 사무치게 그리운 님 오늘따라 미치도록 사무치는 구려 차창 밖에 휘미한 가로등 서글프게 비추는 밤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간 그 님이 많이 많이

님이 우기다

님이 간다면 나도 가야지 먹는 게 대수냐 입는 게 대수냐 혼자 자는 게 난 싫다 님이 날 두고 가 님이 날 두고 가 님이 날 두고 가 이런 님이 날 두고 가 고운 님이 우리 님이 내가 짐이 된다 하고 좋은 님이 이런 님이 날 버리고 간다 하고 님 향한 마음이야 멀어지면 사라지니 님이 간다면 나도 가야지 먹는 게 대수냐 입는 게 대수냐 혼자 자는 게 난 싫다

꽃바람사랑 문채령

저만치 오-네 내사랑이 날-찾아 다-가오네 봄-바람 타-고 꽃-바람 타-고 살랑살랑 걸-어오네 우연히 만-난사람 정이들면 내사랑 되는것을 꽃바람에 님바람에 사랑한번 맺-어-보자 꽃-바-람-에 님바람에 사랑한번 피-워-보자 >>>>>>>>>>간주중<<<<<<<<<< 저만치 오-네 내사랑이 님-찾아 다-가오네 꽃-구름

똑똑한여자+화장을지우는여자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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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내남자+자기야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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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줄+속깊은여자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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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당신이최고야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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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왜울어+청춘을돌려다오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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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당신이좋아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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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아름다운너+야간열차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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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만 하면 좋을텐데 김상훈과 나트륨

니가최고 너밖에 없어 좋은 말만 하면 좋을텐데 아이고 죽겠네 아이고 죽겠네 제발 그런말은 하지마 마 마 정말 죽고 싶어 그래 아니면서 왜 자꾸 그런말을 해 왜 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 죽겠네 지갑에 돈이 없어 불안해서 죽겠네 짜증나서 죽겠네 골치아파 죽겠네 너 때문에 죽겠네 맘이 아파 죽겠네 좋은말만 하면 좋을텐데 좋은말만 하면 좋을텐데 말이 씨가 되는것을

무촌 진송남 부부

우리 좀 더 서로를 마주보며 살아요 못 본체 할 때면 왜인지 서운해요 정익은 사이라도 관심 밖에 있으면 운명처럼 한 걸음 미운 정 다가와서 한사코 싫어지면 이별이 아닌가요 그래서 부부는 그래서 부부는 님도 되고 남도 되는 무촌이래요 우리 좀 더 서로를 나누면서 살아요 행복한 모습이 눈으로 보이네요 서로를 믿는다고 무심하게

타향살이 김정호

1.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최일성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이미자, 하춘화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꺾어 불던 그 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사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것을 와그만 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기타-★ 고복수

고복수-타향살이-기타-★ 1절~~~○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2절~~~○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평화를 이뤄요 Various Artists

하늘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아요 온세상 하얀 구름 아래 모두 한가족 누가 살고있든지 무슨 생각하던지 상관없어요 모두 하나가 되어요 우리 모두가 하나되요 세상의 평화 이뤄요 우리가 시작해요 아픔과 슬픔 잊고서 희망과 소망을 나눌때 커져요 나눌때 느껴요 우리가 하나 되는것을

타향살이 은방울자매

<타향살이> 노래:고 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고---향

당신뿐이에요 오기택,동방성애

1.남도 모를 슬픔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남도 모를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갈래갈래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매디매디 얼키어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2.참고 사는 그늘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참고 사는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솔잎처럼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가슴 깊이 사모쳐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당신뿐이에요

당신뿐이에요 오기택.동방성애

1.남도 모를 슬픔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남도 모를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갈래갈래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매디매디 얼키어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2.참고 사는 그늘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참고 사는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솔잎처럼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가슴 깊이 사모쳐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당신뿐이에요

0380 - 신경 좀 써 주세요 민지

신경좀 써 주세요~ 당신의 여자 잖아요 한이불속에서 정을나누는 당신의 여자 입니다 신경좀 써 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구요 별을보며 달을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내면 토라지 나요 남도 아닌 당신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의 불을꺼줘요 도란도란 웃음나누며 평생토록 사랑나누며 (간주중)

우연히 정들었네 정의송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나 서로 믿고` 맺은 너~~~아. (610)

우연히 정들었네 오은주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구)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나 서로 믿고 맺은 너~~~아.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