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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 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 이른 아침 풀잎같구나 아가야 울질 마라 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 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 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 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 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 아가야 울질마라 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닮아가네 네 ...

고백 김광일

언제나 너에게 빛이 될까~ 그런 바람만 간절했을뿐 내안에 어둠도 감당못해 그저 오랜시간 방황했지 그땐 사랑마저도 너무 힘겨웠던걸~ 아마 너도 기억하겠지만.. 어느 하늘 아랜가 살아만 있는다면 꼭 너를 다시 만나리라 생각햇었지 세월은 나를 위로 하지 못하는걸까 더 짙은 어둠으로 나를 데려가고 있은대 아직도 나를 지켜주는 빛이 있다면 널 사랑하는 마음 그...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닮아가네 네 고...

길 바람 아이 ~ㅁㅁ~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 얘야 너도...

사랑은 김광일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않는 목소리여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질 있는 곳에서 본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소리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않는 바람 자지않는 혼잡속에서 돈다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 ...

길바람아이 김광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 따라가는 저곳 너도 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 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 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는 저바람과 내앞의 길을따라 나의길을 걸어가는건 이세상에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뽀얀 미소때문에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간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

잃어버린 사람 김광일

저 우뚝 선 도시에어느 외진방에서누군가 잃어버린 사람때문에울고 있진 않을까먼 길을 지나온어느 낯선 바람이어릴적 외우던 슬픈 시처럼스쳐 지나가는데내가 잊고 있던 사람은지금 무얼하고 있을까어디에 있을까그 더운 가슴으로나를 반겨주던 사람은어디에 있을까저 바쁘게 걸어가는어느 낯선 사람은누구의 가슴 속에 살아온자릴 잡고 있을까내 노래를 들어주던착한 눈을 가진 ...

흔들리는건 나뭇잎이 아니야 김광일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흔들리는 건 내맘이 아니야 서툰 사랑을 배우려는 몸짓에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을 보며 고개를 떨군 채 말없는 너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흔들리는 건 나뭇잎 아니야 흔들리는 건 바로 내맘이야 이젠 알아버린 외로움의 의미를 닿을 수 없는 너를 향한 그리움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

풀잎처럼 김광일

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우릴 스쳐가는 오늘 하루 하루는애닮게도 그리던 여문속으로 칠하는데 우리는 왜 오늘 하루를 ?L잡으려만 하나 오늘이 가야 내일이 오는듯인데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윤동주 김광일

까닭 모를 슬픔이 나를 좀먹듯이기억에서 사라진 애달픈 향기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나는 또 다짐하지 기어코 반드시나를 다시 되찾겠다던 굳은 다짐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아하 내게 주어진 이 길을 걸어가야지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걸어가...

바람 김광일

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나를 보던 눈빛과 기쁜 속삭임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이뤄진 내 꿈들과 그 숱한 고백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이렇게 놓지 못했던 것들과 나의 오래된 이 노래도부는 이 바람에 사라져가네 사라져가네비워버리고 싶어 걷기 시작했네널 닮은 바람...

열일곱 김광일

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힘껏 손을 흔들며 여기서 나를 소리쳐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망가지고 부서지며 내뱉은 서툰 말다가오면 물러서서 망설이던 열일곱 살 때처럼이대론 안 돼 라고 느껴질 때난 웃고 있지 다른 어른들처럼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

Hello & Farewell 김광일

좁은 틈으로 이 세상 비웃던나를 닮은 이들의 노래를 들어짧은 인연은 계속 날 바꾸진 않아그대로 멈춰서서 뒤돌아보며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그 끝으로 가는 난손 흔들며 서 있던 나를 마주하네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

긴 하루 김광일

난 어제도 길었던 하루를 보냈지 그대와는 다른그 아침의 달빛과 함께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그 오후에도 난 걷고 있네저 달빛이 날 비추고 있네난 이곳을 지나면 잠들 수 있을까밤이 오면 해는 뜨고 지저귀는 새소리계속되는 하루난 오늘도 길어진 하루를 보내지 그대와는 다른내가 먼저 아침을 맞을게네가 나를 앞지르기 전에난 이 긴 하루를 끝낼 수 있을까난 오늘도...

모른척 김광일

넌 항상 똑같은 말을 하지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결국 너도 그곳을 떠나게 될 거라면서 한숨만그래도 난 머물기로 했지이곳에서 홀로 메아리친대도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내 안의 고통들과 잔인한 고독들은 다 내가 택한 것이라그래, 노래하는 나를 봐 확실한 건 없으니 yeah 내가 택한 것이라그때 또 난 머뭇거렸었지누군가 내게 손 내...

기다리네 김광일

괜히 또 뻔한 말들로 나를 둘러대고 있어 애써 괜찮은 척하며 이대로 여기서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널 기다리네 난 그대를 그 대답을 결국 내가 편하려고 너를 밀어내고 있어 말하지 못한 것들과 내 자신은 숨기고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날 기다리네 난 언젠간 달라질 날

Vanitas 김광일

모든 게 흐려졌지 그 서랍 속에 어지러진오래된 사진들처럼걸음은 느려졌지 머릿속은 어질어질이젠 쉬고 싶구나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Feeling it tonight영원한 건 없겠지 전도자의 노래처럼모든 게 헛되구나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깨닫게 되는 것나의 손으로 잡으려던 건 바람Tonight, 아무도 없는 밤다 떠난대도 이젠 뭐 그리 나쁘지 않...

아가야 현철

1.창가에 파란낙엽 떨어지면 아가야 내가슴엔 비가내린다 꿈속에 작은나라 왕자님같은 예쁜아가야 하얀벽 하얀침대 하얀이곳이 모두가낯설지않니 창백한 너의얼굴 볼때마다 엄마가슴은무너~진단다 일어나라 걸어보자 엄마손을잡고 집으로가잔다 2.겨울이 지나가고 봄이오면 아가야 새생명은 싹이튼단다 꿈속에 작은나라

아가야 미소라

(아가 아가 내아가야 엄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싶은 내 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야 이용주

아가야, 왜 우니? 이 인생의 무엇을 안다고 우니? 무슨 슬픔 당했다고, 괴로움이 얼마나 아픈가를 깨쳤다고 우니? 이 새벽 정처 없는 산길로 헤매어 가는 이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너에게는 그 문을 곧 열어줄 엄마 손이 있겠지. 이 아저씨에게는 그런 사랑이 열릴 문도 없단다. 아가야 울지 마! 이런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오버플로우(Overflow)

아가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헤아렸는지, 널 그려보며 설레여 하던 그 기억마저도 소중해 아가야 첨으로 세상에 나와 힘껏 울던 날 떨리는 입술 뜨거운 눈물 하늘에 감사 드렸단다. 맑은 눈망울엔 아빠의 굳은 용기를 한아름 담고 네 작은 두 손으로 엄마와 깊고 투명한 사랑의 약속 언제나 달콤했던 너의 꿈을 지켜줄게.

아가야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2.

아가야 [방송용]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유지성

아가야 - 유지성 아가야 잠들어라!~ 소록소록 자거라!~ 처마밑에~ 낙수물도 밤이 깊어 자는구나!~ 간주중 앞집에 검둥개야!~ 뒷집에 꼬꼬닭아!~ 우리 아가~ 잠이 깰라!~ 짖지 말고~ 우지 마라!~ 간주중 밤 하늘에 반짝이는 하늘나라~ 작은 별아!~ 우리 아가~ 울기속에 친구 되어~ 주려마!

아가야 최백호

너의 맑은 눈망울에 별들은 빛을 잃었고 너의 밝은웃음소리에 새들은 노래를 잊었다 후렴_ 아장아장 걸음마가 꽃이 피는듯 머무는곳마다 천사의노래소리 너의 빨간 두빰위에 바람을 길을 잃었고 너의 작은 손바닥가득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아가야 송창식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어여쁜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무지개 언덕너머로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귀여운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할미꽃 피는 언덕에 음 초롱초롱 음 잘도 잔다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복덩이 우리 아가야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고운 꿈 꾸며 자거라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음

아가야 Love Alice

세상에 빛을 처음 본 날 날 부르시던 당신 목소리 세월이 흘러 백발되어도 여전히 날 부르시는 당신 목소리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철없는 저를 키워주시며 몰래 흘리신 눈물 마를 날 없고 당신의 삶은 잊으신 채로 나의 삶에 빛이 되셨네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아가야 김대한

날 닮은 눈 코 입 손가락 발가락너무 귀여워서 내 입을 맞춰봐우렁찬 목소리 마저 너무 예뻐서내 입가에 미소가 멈추질 않았어걱정되는 일도 많지만너무 걱정하지마너의 행복을 위해아빠가 더 노력해볼게 넌 항상미소 지을 수 있게다른 건 그 아무것도 안 바래행복하게만 자라줘아프지 않기 만을 바랄게행복하게만 자라줘다른 건 그 아무것도 안 바래행복하게만 자라줘아프지...

아가야 윤슬로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넌 정말 어쩜 그리 귀엽니구슬처럼 맑은 그 눈망울이 날 동동 구르게 만들어너 너 그 웃음 정말 유죄내 눈 주름살 주범녹는다 녹아 저 작은 손과 발아니 그 울음까지 귀여워 널 따라가는 내 입꼬리세상은 귀여운 것이 구한다고우우 Yes It's You눈처럼 내려온 천사 같아포근히 안아줄 거야존재만으로 사랑이 가득넌 정말 어쩜 그리 ...

아가야 하얀 곰 하푸

그래 그 둥지 속에는나의 소중한 아가들그 옆에 나의 사랑행복한 미래도 같이 넣어뒀어참 쉽지 않더라내가 만든 불행 안에아가들이 잠든 건잃고 싶지 않았어그만큼 노력했어“난 정말 정말이지… 엄마가 되고 싶었어.”그저 따뜻하길 바란 것뿐 그 밤 차라리 내가 잠들었다면 언젠가 아가들을다시 만나기를 바라며오늘도 둥지를 지어요그건 다 내 잘못이야누구도 탓할 수 없...

아가야 류지연

아가야 너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인거야 이렇게 예쁘고 어여쁜 나의 아가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언제나 건강해라 해맑은 이 모습처럼 찬란한 저 태양보다 빛나는 나의 아가야 언제나 사랑한다 나의 아가야 아가야 너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인거야 이렇게 예쁘고 어여쁜 나의 아가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언제나 건강해라 해맑은

아가야 아가야 네 의사 선생님 코코비

아가야 아가야 네 선생님 열이 나니? 아뇨 선생님 거짓말이지? 아뇨 선생님 열 재볼까? “앗 뜨거워!” 아가야 아가야 네 선생님 기침 나니? 아뇨 선생님 거짓말이지? 아뇨 선생님 참으면 안 돼 “콜록 콜록 콜록!” “주사 맞고 푹 쉬면 나을 거야” “다음 환자 들어오세요” 아가야 아가야 네 선생님 많이 먹었니? 아뇨 선생님 거짓말이지?

아가야, 가자 정태춘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아가야(Original) 미소라

미소라/ 아가야 아가아가 내 아가야 어민 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아가야 걸어라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바람을

아가야 가자 정태춘

아가야, 가자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아가야, 가자 정태춘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나의 아가야 포맨 (4MEN)

어떻게 너를 설명해 어려워 어려워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널 언제 안아볼까 언제쯤 같이 잠들까 난 기다려 나의 아가야 네가 내게 오던 그날 그날을 나는 기억해 난 기억해 아가야 지켜줄게 내가 꼭 내가 약속해 꼭 약속해 나의 아가야 실감이 안 나 어리둥절해 난 생각지도 못했어 너도 내가 좋다는 말을 듣고서 나는 소리 질렀어 널

나의 아가야 포맨

어떻게 너를 설명해 어려워 어려워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널 언제 안아볼까 언제쯤 같이 잠들까 난 기다려 나의 아가야 네가 내게 오던 그날 그날을 나는 기억해 난 기억해 아가야 지켜줄게 내가 꼭 내가 약속해 꼭 약속해 나의 아가야 실감이 안 나 어리둥절해 난 생각지도 못했어 너도 내가 좋다는 말을 듣고서

아가야 (자장가) 박시걸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 예쁜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새근 새근 잘도 자는 우리 아가 착한 아가 무럭 무럭 자라나세요 세상 밝힐 인물되세요 우리 아가 예쁜 아가 사랑스런 아가 Oh my darling, my precious child adorable and cherishable Sleepin' in peace, baskin' in bliss, my

아가야 가자 정태춘, 박은옥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내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발자국 두발자국 저 앞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바람을 이겨야지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어깨도

아가야 (자장가)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아가야 조용히 귀기울여 이노래 들어봐 사랑해 사랑해 널사랑해 너는 주의 선물 널통해 주님의 마음을 더 알게 하시니 이 기다림의 시간 통해 매일 더 감사해

아가야 (태담) 박휘

아가야 아빠는 널 기다리는 마음에 오늘도 네 이름 지어본단다 왕자일까 아님 공주일까 건강한 아가일까 볼록한 엄마의 배위에 귀를 대고 널 느끼며 오늘도 기도한다 아가야 엄마는 널 벌써 너무 사랑해 혹시나 발길질 기다린단다 아빠를 닮았을까 아님 엄마를 닮았을까 너에게 선물할 옷이며 장난감들 바라보며 네 생일을 기다린다 아가야 세상에 나올때에 넌 꼭 큰소리 울음을

아가야 도와줘 리아차차(LiaChacha)

도와주겠니 (좋아요)너의 도움이 필요해 (좋아요)제가 도와드릴게요나도 할 수 있어요제가 도와드릴게요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도와주겠니 (좋아요)너의 도움이 필요해 (좋아요)내가 도와줄 테야나도 할 수 있어내가 도와줄 테야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도와주겠니 (좋아요)너의 도움이 필요해 (좋아요)내가 도와줄 테야나도 할 수 있어내가 도와줄 테야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도...

우리 예쁜 아가야 조지영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자장 자장 잘자라 우리 예쁜 아가야 자장 자장 잘자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윤민석의 자장가 (Feat. 양윤경) 윤민석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달님도 별님도 너를 지키니 아침이 올 때까지 편히 쉬어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햇님도 널 위해 오고 계시니 아침이 올 때까지 편히 쉬어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온 세상 행복이 너의 것이니 아침이 올 때가지 편히 쉬어라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포맨 (4MEN)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자장가 포맨(4Men)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