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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김경호

지나간다 너의 향기도 저민 기억도 지나간다 떠나간다 너를 닮은 계절도 철없는 바람 따라 떠나간다 그토록 아프고 시린 기억만을 남기고 짙은 어둠 안개속으로 떠나가 버린 너 그저 선명히 남아있는 너의 뒷모습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너를 부르곤 해 잊혀진다 너의 미소도 비밀의 약속도 잊혀진다 지나간다 그토록 아프고 시린 기억만을 남기고 짙은 어둠 안개속으로 떠나가

지나간다 김범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지나간다 더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지나간다 정승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지나간다 김범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지나간다 더 원 (The One)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지나간다 한희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고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지나간다 더 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지나간다 더원(The One)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지나간다 부엉이

하루를 보내고 음 아득히 져가는 꿈속에 닿을 수 있도록 이대로 오늘도 하루는 피고 눈 뜨고 싶지가 않아 언제쯤이면 편해질까 다른 생각의 겨를도 없이 또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해가 저무는 곳으로 돌아간다 아득히 져가는 꿈속에 닿을 수 있도록 이대로 멀리 어딘가 있을까 또 흘러가 버릴 시간이 지난다 지난다 지난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Huni.J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떠난 너를 잊어본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그려본다 때론 생각나겠지 널 잊는다 해도 시간이 다 잊혀줄 거야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지나간다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

I still hear your whispers Whispers in my ears Walking in our memories Walking through my tears Trying to find an answer Trying to find a start (But) can this dark disaster Open up my heart Looki...

지나간다 후니제이(Huni.J)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떠난 너를 잊어본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그려본다 때론 생각나겠지 널 잊는다 해도 시간이 다 잊혀줄 거야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지나간다 임세민

지나간다 지나가 천천히 흘러 갈뿐야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도 다 지나간다 지나가 조금은 초라한 듯 보여도 네 한숨 같이 흩어질 거야 멀리 널 멈출 순 없지만 환하게 웃어줄게 난 막힌 가슴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이 밤 끝엔 아침이 밝아오면 널 크게 불러줄게 난 따뜻한 햇살이 네게 비출 거야 다 지나간다 지나가

지나간다 말로(Malo)

외로움이 문득 전하던 말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언젠가 오늘도 잊혀질 거야 너의 곁엔 아무도 없으니 어떤 눈빛에도 마음 다칠 일 없겠네 가난이 내게 전하던 말 지나간다 지나간다지나간다 언젠가 오늘도 그리울 거야 너의 손에 아무 것 없으니 너의 작은 몸은 깃털처럼 가볍겠구나 기댈 곳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너의 영혼 이슬처럼 투명하고

지나간다 말로

외로움이 문득 전하던 말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언젠가 오늘도 잊혀질 거야 너의 곁엔 아무도 없으니 어떤 눈빛에도 마음 다칠 일 없겠네 가난이 내게 전하던 말 지나간다 지나간다지나간다 언젠가 오늘도 그리울 거야 너의 손에 아무 것 없으니 너의 작은 몸은 깃털처럼 가볍겠구나 기댈 곳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너의 영혼 이슬처럼 투명하고

지나간다 유리나

떠나갔다 안 보인다 보고 싶다 너의 모습 기억한다 너와의 추억 그리워도 헤어졌다 너의 향기 너의 습관들 함께 했던 우리 이야기 희미해진 너와의 추억 그리워도 헤어졌다 널 그리고 널 그려도 너의 모습 기억 못해 세월의 흔적 남아도 이젠 모두 버렸네 떠나갔다 안 보인다 보고 싶다 너의 모습 기억한다 너와의 추억 그리워도 헤어졌다 널 그리고 널 그려도 너...

지나간다 바비 킴/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또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지나간다 The One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지나간다 테이X여수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지나간다 이창민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지나간다 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또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지나간다 김용진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지나간다 태인

지나간다 당연했던 그 모든 게 숨 쉬듯 너무 익숙해 몰랐던 지나간다 사랑도 나의 시간도 어느새 사진첩 한 장 돼버린다 영원할 수만 있다면 이 좋은 시절에 시간을 멈출 수 만 있다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아름다웠던 그 시간 지난 후에야 알아챈다 오늘의 난 이제는 알아버렸다 영원한 시간이란 없다는 것을 있을때 잘해야지 나는 지금 깨어 있으리

지나간다 이솔로몬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지나간다 테이.여수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지나간다 랩찬 (RAPCHAN)

방향 잃고 비틀거리며 걷지 빛이 보이지가 않지 목적지는 어디 모든 것은 첫사랑이네 이루어지지 않는 게 첫사랑이라 하기에 바람처럼 사라져 갔기에 그래서 이제는 덤덤하게 산다네 그것이 나를 살게 하는 것임을 알기에 밤을 세면 힘이 들어 요즘은 조금 나이를 먹었구나 슬프긴 해도 내일은 모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 기분 좋음 지나간다

지나간다 스트레이 (The Stray)

수없이 맞이해 온 오늘이 또 지나간다 늘 그랬듯이 낮과 밤이 지나는 하늘을 바라보다 너는 모를 안녕을 건네 애쓰며 지켜왔던 한 줌의 그리움도 마지막인 것처럼 놓아준다 지나간다 오늘 너머로 견뎌 왔던 시간도 모두 흩어져 간다 그 찬란했던 모든 순간 이제서야 너를 두고 떠나간다 그렇게 오늘을 지나간다 어떤 모습이든지 너는 내게 기적이었어 떠난 후에도

지나간다 Iris

멀어져버린 우리 거리와 혼자 남아서 멜로디 안 변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우리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 밥값도 못해 나 술에 취해 매일밤을 걸어 혼자서 외롭게 홀린듯 비슷한 몰골을 보면 나 또한 설레지 baby I'm miss that 좋은 음악을 들어도 기분이 변치 않아도 그래도 괜찮을거야 그래 다 괜찮아질테니 춥고 많이도 배웠던 올해도 많이도 얻고 또 잃어도 지나간다

지나간다 김민수

끝에서 홀로 남겨진 길에 눈물을 감춘 한숨으로 달을 보며 걷는 나 차가운 바람은 서러운 맘에 불어와서 참아왔던 두 눈가엔 비가 내려 달을 향해 걷다 보면 길이 나올까 숨을 쉴 수는 있을까 눈에 비가 그만 그칠 수 있을까 이 짙은 밤이 지나갈까 날 알지 못한다 해도 닿지 못한다 해도 그런 모든 날들이 눈물이라 해도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듯 그렇게 사라지듯 지나간다

지나간다 Rainbow Bridge

I still hear your whispersWhispers in my earsWalking in our memoriesWalking through my tearsTrying to find an answerTrying to find a startBut can this dark disasterOpen up my heartLooking for youLo...

지나간다 제이덥 (JDUB)

하루하루가 참 막막할 때 잠 못 이루며 내일이 두려울 때 두 주먹 불끈쥐고 나에게 외쳐본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은 것 뿐이라고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기다린다 그날이 오길 기다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불안해 두근두근 거렸던 하루도 앞만본다 그날을 보길 기다려 그날은 온다 지나온

와인 김경호

많이 아팠었어 긴 호흡에도 가라앉지 않아 지독한 그리움을 앓게 한 날 울린 사랑 너였어 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 속에는 너를 인정하는 나 네 앞에 서면 또 울어 한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될 길을 오지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 것 같아 마지막이라는...

사랑했지만 김경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Repeat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

아무때고 니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니게 그런 사람이 나일순 없는지 니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일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둘이 떨어져 이세상을 사라아가야할때 그땐 우우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상해서 죽고싶어 질땐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수 없는거 사는것 때론 죽는 다는것 그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세상 고운너의 두눈으로 내몫까지 보...

금지된 사랑 김경호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 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 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 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때 그땐~~~~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 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대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

금지된 사랑 김경호

강은경 작사 / 유승범 작곡, 편곡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baby~ 사랑할게~ 우~~) 각오해 내게 무릎꿇은 세상의 복수...

사랑했지만 김경호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

비정 김경호

비정 - 김경호 (4집) 작사 : 김태훈 작곡 : 강동윤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

아무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있는 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

와 인 김경호

많이 아팠었어 긴 호흡에도 가라앉지 않아 지독한 그리움을 앓게 한 날 울린 사람 너였어 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속엔 늘 너를 인정하는 날 니 앞에서면 또 울~어~~~~~~ 한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될 길을 오지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것 같아 마...

아버지 김경호

아버지" (부제: 꽃잎)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 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 오며 다 ...

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 김경호

⊙⊙가네요.. 소리없는 빈 날들로 하루가 가네요 내 숨이 멋어 하예저 버린 빛으로 가슴이 닳고 닳아서 아푼 긴상처가 되어 날 채워가겟죠. 이별이.....흐려면~~ 어디 인가요.. 날 놓은 그대 사랑이. 그대를 잡지 못하는 내 부족함임 알조 깊이 세겨 자신을 잃은 나 내가슴에 살죠.... 가나요. 버려진 시간 속으로. 뒤돌아 가나요 내 맘이 타서 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김경호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

마치 너인 것처럼 김경호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 스치는 얼굴 하나.. 우리 추억을 함께 채워준 너의 친구였지 소리 질러 부르고 말았어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니가 아닌데.. 너인 것처럼.. 얼마나 좋았는지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정말 다행이야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니 소식에..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 잘 있다며 친...

데려오고 싶다 김경호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가는건 언제나 그대가 서있어.. 첨부터 안되는 우리 다 알고 있어요 막막한 가슴은 참아도 봤지만 아파요.. 이 사랑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 싶어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 해요.. 사랑한다고 내품에 안고 싶다고 우연처럼 실수라도 내손에 안아세우면 오늘이 항상 마지막날 같아 미치게 그댈 보고싶어요.....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김경호

그래 내 안에서 살게 한거야 가엾은 너 아픔 재우고 내가슴 어디에서도 숨쉬고 있어 그런 널 내 안에서 죽게 한거야 잔인한 저 비를 맞듯이 착한 널 선택한 것은 눈물이 되어 숨이 막혀와 놔주려 했어 너를 내품에 안으면 이 세상이 두려웠어 날 이해해줘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알거야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혼자 내린 죽음보다 아픈 걸 깨달았어 나를 거부...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김경호

그래 내안에서 살게한거야 가엾은 너 아픔 재우고~~ 내 가슴 어디에서도 숨쉬고 있어 그런 널 내안에서 죽게한거야 잔인한 저 비를 맞듯이 착한 널 선택한 것은 눈물이~ 되어 숨이 막혀와~~ 놔주~려 했어 너를 내품에 안으면 이세상이 두려웠어 날 이해해줘~~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알거~야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혼자 내린 죽음보다 아픈걸~~ 깨달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