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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하루 기유미(Kiyumi)

커튼 사이 아침 햇살처럼 살금살금 다가와 짠! 빛나우리의 첫 만남은 너무 설레어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두근두근 행복한 날들매일매일 반짝이는 순간들앞으로의 길을 그려가자나와 함께 걸어가자봐, 봐, 봐, 우리가 함께라면다, 다, 다, 뭐든지 할 거야냥, 냥, 냥, 고양이 미소 지어하루하루 알록달록 색칠해 가 봐, 봐, 봐, 이 순간을 기억해다, 다...

고양이의 하루 주니엘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고양이의 하루 JUNIEL

잠에서 깬 오후 어지러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그릇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방에서

고양이의 하루 주니엘(JUNIEL)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고양이의 하루 유별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작은 창가에 기대서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보는게 난 좋아 나른한 오후에는 따스한 갈색 쿠션 위에 앉아서 나중에 만나게 될 널 위해 날 단장하는게 좋아 너는 또 어떤 표정을 지어줄까 그냥 가만히 웃어주면 좋겠어 온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또 저물어버린 하루 내게로 와요 망설이지마요 살며시 다가와 나를 안아줘요

고양이의 하루 JUNIEL(주니엘)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고양이의 하루 (Inst.) 유별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작은 창가에 기대서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보는게 난 좋아 나른한 오후에는 따뜻한 갈색 쿠션 위에 앉아서 나중에 만나게 될 널 위해 날 단장하는게 좋아 너는 또 어떤 표정을 지어줄까 그냥 가만히 웃어주면 좋겠어 온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또 저물어버린 하루 내게로 와요 망설이지마요 살며시 다가와 나를 안아줘요 날 불러줘요 그래 그렇게

고양이의 춤 연하

고양이 야옹~ 고양이 야옹~ 춤을 추는 나는 고양이 고양이 야옹~ 고양이 야옹~ 노래 하는 나는 고양이 오늘도 야옹~ 내일도 야옹~ 매일 노래 하고 춤추네 내일도 야옹~ 모레도 야옹~ 춤을 추는 나는 고양이 나와 이리저리 왔다갔다 춤을춥시다 고양이 야옹~ 고양이 야옹~ 고양이의 춤 신나게 즐겁게 춤을추는 고양이 기쁠때 슬플때 춤을추는

고양이의 기분 에스카 플로네

もしも ねこが おはなしできたら 모시모 네코가 오하나시데키타라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さいしょになんていうのかな 사이쇼니난테 이우노카나 맨처음엔 뭐라고 말할까요? さかなの ホネはかたすきます 사카나노 호네와 카타스키마스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ツッボのながさほかべるぞやめてください 꼬리 길이를 다른 것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きずつくの 키즈...

고양이의 기분 에스카 플로네

고양이의 기분 もしも ねこが おはなしできたら 모시모 네코가 오하나시데키타라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さいしょに なんて いうのかな 사이쇼니 난테 이우노카나 최초엔 뭐라고 말할까요 さかなのホネは がたすきます 사카나노호네하 가타스키마스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シッポのながさ ほかとくらべるの やめてください 싯포노나가사 호카토쿠라베루노

고양이의 기분 Ootani Ikue

もしも ねこが おはなしできたら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さいしょに なんて いうのかな 최초엔 뭐라고 말할까요 さかなのホネは がたすきます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シッポのながさ ほかとくらべるの やめてください 꼬리 길이를 다른 것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きずつくの 마음 상해요 あなたのために みずくろいして けずくろいして- 당신을 위해 몸단장...

고양이의 일기 차가운 체리

사실 난 버려진 고양이었어요 뭔가 좀 불쌍해 보였었나 봐요 이제 내 이름은 선대희(Sunday)라 불려요 맘에 들진 않지만 뭐 괜찮아요 그래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 얘기라도 해줘서 고맙네 배가 부르니 나 좀만 자고 싶어요 지금은 귀찮으니 나중에 만져요 나 자고 일어나면 그대들 피곤해도 놀아주세요 난 애기 고양이니까 오늘은 주인의 여자 친구가 와있네...

고양이의 고향노래 서울전자음악단

어린 시절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시던 말씀 죄인의 후손이라고 내 친구들 다 떠나고 세상에 필요 없다고 나를 밀어내도 난 괜찮아 웃으면서 노래해봐 온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난 괜찮아 웃으면서 노래해봐 고양이의 고향노래 불러봐 나의 길을 가로 막고 나에게서 그 무엇인가 가져가려 애를 쓰지만 아무것도 줄것이 없어 내가 아는 모든

고양이의 고향노래 서울 전자 음악단

어린 시절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시던 말씀 죄인의 후손이라고 내 친구들 다 떠나고 세상에 필요 없다고 나를 밀어내도 난 괜찮아 웃으면서 노래해봐 온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난 괜찮아 웃으면서 노래해봐 고양이의 고향노래 불러봐 나의 길을 가로 막고 나에게서 그 무엇인가 가져가려 애를 쓰지만 아무것도 줄것이 없어 내가 아는 모든 것 들을 가져가려 해도 난 괜찮아 웃으면서

고양이의 노래 유애포

별은 져 버리고 태양이 솟았는데 파래진 하늘 보며 별을 찾던 고양이 멍청한 고양이의 숨바꼭질 계속되고 또 다시 밤이 오길 바라고 바라는데 저 별을 내게 주세요 결코 이뤄 질 수 없는 사랑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고양이의 외사랑 이 밤이 차가워 슬픈 이 거릴 홀로 서성이고 있는데 달빛이 외로워 밤하늘 별보며 끝없이 목 놓아 너를 찾는 노래 내 앞에

고양이의 일기 차가운 체리(Cold Cherry)

사실 난 버려진 고양이었어요 뭔가 좀 불쌍해 보였었나 봐요 이제 내 이름은 선대희(Sunday)라 불려요 맘에 들진 않지만 뭐 괜찮아요 그래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 얘기라도 해줘서 고맙네 배가 부르니 나 좀만 자고 싶어요 지금은 귀찮으니 나중에 만져요 나 자고 일어나면 그대들 피곤해도 놀아주세요 난 애기 고양이니까 오늘은 주인의 여자 친구가 와있네요 ...

고양이의 고백 네오와이즈

난 그의 고양이 고양이 언제나 곁에 머물러 있죠 그대의 고양이 고양이는 나 맞춰 걸어요아 아름다운 꼬리를 빗세우며 살랑살랑 따라 걷는 난 그대의 고양이그대는 매일 내 마음을 몰라줘 아쉬워도 나는야 그대의 고양이 같이 걸어요날씨는 좋고 그대는 묘한 표정으로 내게 손 내밀어요 살짝씩 날린 눈키스에 맘이 녹아요그대가 외로워 슬퍼도 곁에 사람 없어도 나는야 ...

에스카플로네-고양이의 기분 Unknown

[에스카플로네]고양이의 기분 もしも ねこが おはなしできたら 모시모 네코가 오하나시데키타라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さいしょに なんて いうのかな 사이쇼니 난테 이우노카나 최초엔 뭐라고 말할까요 さかなのホネは がたすきます 사카나노호네하 가타스키마스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シッポのながさ ほかとくらべるの やめてください 싯포노나가사

고양이의 별 (Feat. 이희철, 배보현) 김승빈

세상에 많은 흔한 바람 속에 지쳐만 가고 있던 난 어느 날 봤던 밤하늘엔 별 하나 뜨지 않았었죠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말했었던 그대는 볼 수가 없어 무뎌진 내 맘 병이 든 먹먹함만 항상 날 채우죠 내 마음 속엔 고양이의 별 하나 둘 셋 저 하늘을 수놓고 이 거리위엔 고양이의 꽃 진분홍 살점들로 거리를 가득 채우겠죠 이 세상에선

강아지의 왕 야광별

꼬릴 흔들어 난 강아지의 왕 그냥 널 믿었어 널 난 이해하고 싶었어 넌 고양이의 왕 (넌 고양이의 왕) 장농위에 올라가 날 내려다보는 그 눈빛이 대체 왜일까 왜싫지 않을까 쉽게 누군갈 난..

내 모습이 길고양이 같아 (feat. 은조) Prism Rise

한적한 골목길에 홀로 남아 차가운 바람이 스며드는 밤 먹을 것 찾으려 헤매는 발걸음 그 모습이 마치 나를 보는 듯해 고단한 하루 속에서 나도 길 잃은 고양이 같아 외롭고 차가운 세상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 눈빛은 여전히 따뜻하지만 사는 건 참 힘들고 험해 누군가 날 안아주길 바라지만 거리 끝에선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아 나의 마음도, 고양이의 마음도

만나자 SG워너비

따뜻해 신기해 너를 보고 있으면 아련한 강아지의 눈이 돼 이상해 진지해 너를 보고 있으면 궁금한 고양이의 눈이 돼 한강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왔던 이유도 인스타에 올려놓은 수많은 사진들은 외로움의 크기 같아 우리 지금 만나자 피곤한 하루 속에 너의 작은 웃음 되고 싶어 그래 지금 만나자 꾸미지

만나자 SG 워너비

따뜻해 신기해 너를 보고 있으면 아련한 강아지의 눈이 돼 이상해 진지해 너를 보고 있으면 궁금한 고양이의 눈이 돼 한강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왔던 이유도 인스타에 올려놓은 수많은 사진들은 외로움의 크기 같아 우리 지금 만나자 피곤한 하루 속에 너의 작은 웃음 되고 싶어 그래 지금 만나자 꾸미지 않아도 좋아 너의

만나자(76352) (MR) 금영노래방

따뜻해 신기해 너를 보고 있으면 아련한 강아지의 눈이 돼 이상해 진지해 너를 보고 있으면 궁금한 고양이의 눈이 돼 한강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왔던 이유도 인스타에 올려 놓은 수많은 사진들은 외로움의 크기 같아 우리 지금 만나자 피곤한 하루 속에 너의 작은 웃음 되고 싶어 그래 지금 만나자 꾸미지 않아도 좋아 너의 편한 옷차림도 드레스 같은걸

자상스러운 검비(한국판) Musical Cats

난 알아 검비 고양이 그 이름 제니 애니덧 그 고양이의 특징은 호랑이 줄무늬야 이 고양인 하루종일 계단 위에 앉아있네 매일 거기 앉아있네 그래서 검비 고양이 자상스런 검비캣 늘 하루가 끝나면 그때서야 검비 고양이의 일이 시작되지 온 집안의 식구들이 잠든 후에 몰래 살금살금 지하실로 가서 생쥐 길목에서 모두 모아놓고 너무 방정맞아 예절이 있어야지

바람이 되어(고양이의 보은OST) 고양이의보은OST

忘れていた 目をとじて とりもどせ 戀のうた [와수레테이타 메오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우타] 잊고 있었어. 눈을 감고 사랑의 노래를 되살려 봐요. 靑空に陰れている 手をのばしてもう一度 [아오소라니카쿠데이루 테오노바시테모우이치도-] 푸른 하늘에 숨겨져 있는 손을 뻗어서 다시 한번 忘れないで 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 [와수레나이데 수구소바니 보쿠가이루...

바람이 되다 ('고양이의 보은'으로부터) Aya(Loverin Tamburin)

忘れていた 目を閉じて 取り戾せ戀のうた 잊고 있었어요, 눈을 감고 되찾아요, 사랑의 노래를 靑空に隱れている 手を伸ばしてもう一度 푸른 하늘에 숨어 있어요, 손을 뻗어 다시 한 번 忘れないで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 잊지 말아요, 바로 옆에 제가 있어요, 언제나 星空を眺めている 一人きりの夜明けも 별 밤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 꼭두새벽 혼자서 たった一つの...

야옹이 주먹 또아 (DDOA)

냥냥냥 야옹 펀치 냥냥냥 야옹 주먹 냥냥냥 야옹 펀치 냥냥냥 야옹 주먹 고양이의 빠른 주먹 귀여워서 아무도 피하지 못해 고양이의 작은 주먹 귀엽지만 주먹은 복싱 선수 냥냥냥 야옹 펀치 냥냥냥 야옹 주먹 냥냥냥 야옹 펀치 냥냥냥 야옹 주먹

Allusion 이해수

이유를 알수없는이 답답함과 내 눈물이 머릿속엔 고양이의 울음소리만 숨이 가쁘고 어지럽기만 심장은 굳어만 가고 아무도 알수없는 이 허무함과 내 외로움이 귓가에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만 숨이 가쁘고 어지럽기만 여전히 누구도 나를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해 더이상 나에게 이 삶은 필요하지 않아 머릿속엔 고양이의 울음소리만

고양이 카페에서 윤엘리

뒷골목 탐정 고양이, 우유잔을 엎으며 탐험해, 모두 다 함께 놀아봐, 이곳은 고양이의 천국이야! 고양이 카페에서, 귀여운 친구들과 하루 종일 놀아봐! 쫑긋쫑긋 귀를 세우고, 톡톡 튀는 장난이 시작돼! 고양이 카페에서, 모두가 함께 웃는 이 순간, 포근한 미소에 푹 빠져봐, 고양이 카페에서의 하루!

그녀는 내게 말했죠 대현

그녀는 내게 말했죠 세 마리 고양이의 엄마라고 그녀는 내게 말했죠 수없이 남자에게 속았다고 그녀는 내게 말했죠 세 마리 고양이의 엄마라고 그녀는 내게 말했죠 수없이 남자에게 속았다고 난 들었죠 그녀의 얘기를 난 보았죠 그녀의 다리를 그래 난 들었죠 그녀의 사연을 우연히 보았죠 예쁜 그녀 다리를 물론 이야기가 먼저였죠 집중해서 들었었죠 그녀 다리 본건 우연하게

고양송 김파다

아 아 아 아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나비 고양이가 들을 수 있는 소리는 35000헤르츠의 초음파까지 연구자들은 골골거리는 소리가 엔돌핀의 분비를 자극한다며 고양이의 시야는 287도까지 움직이는 물체 위주로 포착 고양이의 골격은 250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고 쇄골과 흉골이 하나의 인대로 놀라운 유연함을 발휘한다네 미파솔라시 라솔파 미파솔라시

고양이로트 (Catrot) 사비나앤드론즈

밤에 낮은 담장위에 올라가 숨죽인 채 노려보고있네 라일락 꽃향기에 취한 짙어진 눈빛은 거짓말 I\'ll fly in the love of mine Just step step 가위바위보 들고양이가 oh mama 참치캔을 따먹네 Catch you Catch you 살금살금 걸어가 Cat be Cat be 모든 고양이라면 그카드라 너는 고양이의

1987년 6월의 소나기 소린

1987년 6월의 소나기- 소린 / 고양이의 장난감 (Instrumental - Newage Piano)

고양이의 보은 (Become The Wind) Carl Orrje

忘れていた 目を閉じて 取り戾せ戀のうた (와스레테-타 메오 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 우타) 잊고 있었어요, 눈을 감고 되찾아요, 사랑의 노래를… 靑空に隱れている 手を伸ばしてもう一度 (아오조라니 카쿠레테-루 테오 노바시테 모- 이치도) 푸른 하늘에 숨어 있어요, 손을 뻗쳐서 다시 한 번… 忘れないで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 (와스레나이데 스구 소바니...

바람이 되다 (`고양이의 보은`으로부터) Aya(Loverin Tamburin)

바람이 되어 (風になる) - 고양이의 보은 OST 中 忘れていた 目を閉じて 取り戾せ戀のうた 와스레테-타 메오 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 우타 잊고 있었어요, 눈을 감고 되찾아요, 사랑의 노래를… 靑空に隱れている 手を伸ばしてもう一度 아오조라니 카쿠레테-루 테오 노바시테 모- 이치도 푸른 하늘에 숨어 있어요, 손을 뻗쳐서 다시 한 번… 忘れないですぐそばに

바람이 되다 (고양이의 보은 OST) Various Artists

바람이 되다(風になる) 忘れていた 目を閉じて 取り戾せ戀のうた (와스레테-타 메오 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 우타) 잊고 있었어요, 눈을 감고 되찾아요, 사랑의 노래를… 靑空に隱れている 手を伸ばしてもう一度 (아오조라니 카쿠레테-루 테오 노바시테 모- 이치도) 푸른 하늘에 숨어 있어요, 손을 뻗쳐서 다시 한 번… 忘れないで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 ...

흔한 고양이의 노래 (Feat. 예슬) Donam

도둑고양이 코코샤넬사람들 얘기는 믿지 마요네가 아끼던 가방 코코샤넬상처 내었고 상처 받았어날 두고 가지 마요 많이 예뻐했었잖아요이렇게 또 난 내버려지긴 싫어많은걸 바라진 않아요없는 애교도 부려볼게요더 이상은 나 혼자이고 싶지 않아달이 반쯤 기운 하늘에어느 흔한 고양이 노래다른 고양이 생겼나요아니 내가 좀 많이 컸죠 너무 도도하게 했나요밤에 울지도 않을...

그녀와 고양이 사이의 공통점은 에이치 알

그녀와 고양이의 공통점은 귀엽다는거 귀엽다는거 I don't notice anything 넌 들어왔지 내 맘에 유튜브 보듯이 계속 봐 내 전화길 도도하게 있질 못해 나 원래 이런 성격 아니였던거 너도 봤었잖아 썸탈태 I wanna make a I wanna make a 너의 관심 츄르같이 너무 흐느적 너무 흐느적 너무 흐느적 거려 넌 왜 너는 깨있어 너는

고양이 납치 사건 -도레미파솔라시도- 귀여니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습격한 고양이 한마리 토마토를 훔쳐먹는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매일 밤하늘위로 달이뜨고 인사하며 창가에 앉아 쉬지않고 울어대지~♬ 그녀가 있는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이젠 정말 우는것도 안녕이라 생각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달을보며 울어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미끈하고

고양이납치사건 귀여니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습격한 고양이 한마리 토마토를 훔쳐먹는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매일 밤하늘위로 달이뜨고 인사하며 창가에 앉아 쉬지않고 울어대지~♬ 그녀가 있는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이젠 정말 우는것도 안녕이라 생각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달을보며 울어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미끈하고

고양이납치사건 귀여니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습격한 고양이 한마리 토마토를 훔쳐먹는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매일 밤하늘위로 달이뜨고 인사하며 창가에 앉아 쉬지않고 울어대지~♬ 그녀가 있는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이젠 정말 우는것도 안녕이라 생각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달을보며 울어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미끈하고

고양이와 쥐의 공동 생활 박소정

쥐는 늘 혼자 먹을 음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고양이의 몫까지 찾으려다 보니 음식을 구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쥐는 아무런 음식을 찾지 못해 고양이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고양이라도 음식을 찾았기를 바라면서 돌아왔지만 고양이에게 나눠먹을 음식이 있을 리가 없었죠. 고양이는 쥐가 빈손으로 돌아오자 크게 실망했어요.

정원C 이야기 윤도경

우리는 겨울정원을 걸었지 웅크린 도시의 모퉁이 움트는 뿌리와 이파리 반짝이지 않아도 실망 할 것 없었지 우리는 겨울의 정원사 우리는 겨울정원을 닮았지 아이처럼 꿈꾸는 마음들 고양이의 작은 걸음처럼 이 겨울 속에도 단단한 뿌리처럼 우리는 겨울의 정원사 꿈꾸고 움트는 정원사

들어봐 굴렁쇠 아이들

들어봐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들어 봐 호박잎을 두들기는 빗소리 철길을 달려가는 바람소리 들어 봐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소리 뚜닥뚜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들어봐 조그만 강아지의 젖 먹는 소리 부뚜막 고양이의 코고는 소리 들어 봐 옹알옹알 아기의 옹알이소리 이른 새벽 예배당의 종소리

이제는 옛날 이야기지 이영훈

예전의 가슴 떨림은 이제는 사라져 버렸는지 내 낡은 컨버스 속의 시린 발가락은 아무리 추워도 주머니 속엔 넣을 수 없다는 우스운 몽상의 아래로 현실적인 계절을 느끼네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떠나간 어미를 기다리는 비교적 멋진 미소를 지닌 어느 고양이의 마음으로 그저 스치듯 안녕

그녀는 나보다 다른 걸 좋아해 상딱이(sangttag)

그녀는 나보다 노는 걸 좋아해 나보다 인스타를 좋아해 그녀는 데이트보다 클럽을 더 좋아해 내 연락은 못봤데 (doo doo) 한참 예쁠나이 너는 피팅모델 다른남자 만나는 건 비밀로해 고양이의 holic인 너는 재미없는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다.

웅크린 마음 임혜원

겨울이 오는 소리 차가운 바람 냄새 하얗게 웅크린 눈송이 너를 닮은 듯 해 힘없이 걷다보면 내리쬐는 햇볕 한없이 쭈뼛대던 마음은 기지개를 켠다 마음이 헛헛할 때 걸음이 더뎌질 때 날 반겨주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잠시 멈춰 선 채 기지개를 켠다 하얗게 웅크린 몸통 나를 닮았네

[귀여니] 고양이 납치 사건 도?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습격한 고양이 한 마리 토마토를 훔쳐 먹는 못생긴 고양이 한 마리 매일 밤 하늘위로 달이 꾸벅 인사하면 창가에 앉아 쉬지 않고 울어 대지 제발 날 보내 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 줘 이젠 정말 우는 것도 안녕이라 생각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푸푸납치사건 귀여니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습격한 고양이 한 마리 토마토를 훔쳐 먹는 못생긴 고양이 한 마리 매일 밤 하늘위로 달이 꾸벅 인사하면 창가에 앉아 쉬지 않고 울어 대지 제발 날 보내 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 줘 이젠 정말 우는 것도 안녕이라 생각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