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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서(2735) (MR) 금영노래방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하늘 아래서(28304) (MR) 금영노래방

하루하루 그립습니다 가슴 아프게 그립습니다 내 삶에 지쳐 술에 취한 밤 더욱더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다른 사랑을 해야 하나요 매일매일 그렇습니다 바보처럼 난 그렇습니다 그대를 닮은 사람을 보면 더욱더 내 맘이 그렇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사랑 찾아 인생 찾아(87769) (MR) 금영노래방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 하나 그 사랑 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다시는 내게(4069) (MR) 금영노래방

잠든 너의 그 모습에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걸 너의 두눈에 남겨져 있는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행복했었던 많은 시간들 잊지는

어떻게 한 번을 안 마주치니(47218)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야 잘 지내 그럭저럭 난 똑같지 뭐 내가 뱉은 이별인데 할 말이 있겠어 너를 아프게 했었던 말이 맘에 걸려서 많이 보고 싶어도 연락 못 했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연습하는 말인데 준비한 이 말 오늘도 결국 못 해 같은 하늘 아래서 그리 멀지 않은데 우린 정말 어떻게 한 번을 안 마주치니 느린 나의 사랑이 겨우 이제야 널 알게 됐는데 대체 넌 어디 있길래

동백꽃(22532) (MR) 금영노래방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했던 너와의 하루 그렇게 하나둘씩 점점 추억으로 남아 다시는 오지 않을 그 모든 일상이 지금 이 순간을 더 소중하게 만들어 줘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여름안에서(63311) (MR) 금영노래방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의 니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

벚꽃(45583) (MR) 금영노래방

벚꽃이 지금 흩날리며 나에게 너에게 가라하지 언젠가 약속했던 그 곳에서 난 너를 기다리네 우리의 사랑을 말해줄 그 계절이 또 나를 찾아와 조용히 열리는 창문속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이대로 나 곁에서 그대가 주었던 그러한 마음 영원히 나 곁에서 다 돌려줄거야 받았던 만큼 모든걸 다 주고 싶을 만큼 나의 그 사람 지금 여기서 벚꽃 아래서 나 약속할게 내년에도 찾아오겠지

I Believe(77993) (MR) 금영노래방

아파할까 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 다시 내게 돌려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 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 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게요 나는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대 알기 전 이 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88330) (MR) 금영노래방

내 안의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 있는 이곳에 나는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의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 둔다 추억들이 자라나 저

그런 날(90956)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그 아래 모두가 잠든 시간 고요한 도시에 내 마음 숨겼던 날 어른이 된 것 같았던 낮 아이가 돼 버리는 밤 지나는 바람도 내리는 소나기도 하나둘 모든 게 너로 다 이어지던 날 길을 걷다가 무심코 또 하늘을 올려 보는 날 그날 그 밤 그 달빛 아래서 두 손으로 내가 나를 달래고 다 사라질 거야 모두 지나갈 거야 따스하게 잠든 어느 날처럼 그날 그 밤 그

여름 안에서(27940) (MR) 금영노래방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 얼굴 나 더 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

Venus(21448)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이 공길 머금어 아주 작게 난 조금씩 부풀어 네게 닿는 난 창백한 분홍빛 ah ah ah ah Dazed on light gonna find 그대와 우리 여기 그날의 우린 여기에 그대와 우리 여기 이 별 아래 소중하다고 했지 소중한 우리였기에 그대와 우리 여기 이 별 아래서 우주로 날아 코끝 아래 넌 머물러 바람 안에 헝클어져 조그맣게 난 분홍빛 살며시

Best Summer(21847) (MR) 금영노래방

게 아름다운 곳으로 햇살이 비추면 ah ha 놀라워 이런 풍경이 Beautiful ah ha 이런 걸 보고 하는 말이구나 온 세상이 그림 같아 매일매일 시원한 내일을 만들며 하루 종일 잔디 위 한 평의 돗자리 우리만의 세상에 두 팔베개를 하고서 바람은 손을 스치며 우리의 맘 맘 맘 가까워져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우리의 summer time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뜨거(53330) (MR) 금영노래방

(에취) 넌 어디 간 거야 나 빼고 나도 손부채질 하며 걱정해 주고 싶어 (아이스크림 들고서) 태양빛을 피해 어딘가 run to the 에어컨 It's only for you 하려 해도 내 머리 위에 김이 펄펄 솟잖아 (어딘가의 오아시스 물 한 트럭은 필요해) 널 찾아 나가고 싶어도 과열돼 나 쓰러져 너무 뜨거워 디겠어 불타더라도 놀랄 게 없는 햇빛 그 아래서

여름밤(76303) (MR) 금영노래방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 주는 여름밤

가장 무도회(107) (MR) 금영노래방

해가 지면 거리는 잿빛 화장하고- 언제나 표정없는 얼굴로 오-- 사랑하지 않아도 애인될 수 있는- 외로운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회색 빌딩 사이로- 숨어버렸나 아무도 마음 깊은 곳을 보여주려 하지 않네- 오오오 오오 이제는 사랑을 하고 싶어 오오오 오오 슬픈 가장 무도회 때론 사랑하지만 애인될 수 없는- 고독한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네온 불빛 아래서

가끔은(4200) (MR) 금영노래방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휘파람을 불어 보면 내 마음 환해지지요

좋다고 말해(49407)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늘도 같은 자리 버스 창가에 기대앉은 네게 인사를 해(hi) 역시 넌 받아 주지를 않네 인기 많고 잘생긴 넌 내게만 그렇게 쌀쌀하게 굴더라 근데 last night 기억나 넌 내가 좋다고 했어 그 예쁜 가로등 아래서 넌 내가 좋다고 말했어 다음부턴 모른 척 아닌 척해도 You have to know that 확신을 해야 돼 넌 그날 넌 내가 좋다고 했어

사랑해요(1683) (MR) 금영노래방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 홀로 걷고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둘이서(302) (MR) 금영노래방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Darling(22368) (MR) 금영노래방

Oh darling 처음 널 만나면 수줍은 대화들로 사랑에 빠질 거야 My darling 아마도 우린 손을 마주 잡고서 도시를 거닐 거야 비라도 오면 골목 어귀에 발을 멈추고서 바라보다가 입을 맞출지도 몰라 어둠이 오면 밝게 빛나는 별빛들 아래서 음악에 취해 서로에게 기대어 Darling my darling 멈춰 버린 시간 속에서 우리 둘이서 영원토록 Darling

종이학(85028) (MR) 금영노래방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이화동(88885) (MR) 금영노래방

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의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 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오늘밤(3074) (MR) 금영노래방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 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 이제 나홀로 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 소리 구슬피 들려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사랑찾아 인생찾아 (MR) Musicen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 하나 그 사랑 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노래방(92289)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멜로디 목이 터져라 불러 보는 이 노래 나 네 생각이 나나 봐 그때가 생각나나 봐 소리 높여 따라 불러 주겠니 괜히 울적해지는 내 마음 감출 수 있게 그뿐일 텐데 눈 감으면 그 모든 게 가려져 나 대충 흥얼거리며 시작한 노래 이러다 수줍은 척 꺼 버리려 해 근데 왜 자꾸 더 열심히 부르게 돼 노래가 참 좋아서 그런 건가 봐 촌스런 조명 아래서

Whale(28066) (MR) 금영노래방

내 이야기들 속에 가장 밝게 빛났던 순간 나의 하루는 매일 빠르게 지나가 버렸고 그 어떤 것도 내겐 두려울 게 없었던 시간 어느 순간 놓쳐 버린 그때의 나 어둔 밤하늘로 숨은 너를 찾아 구름 사이 보랏빛 길을 걷다 보면 eh 어둠 마지막에야 너와 마주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놓쳐 버린 그때의 나 그 밤 저 멀리 귓가에 들려오던 작은 고래 소리가 있어 하늘 빼곡히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천생가연 (23017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나는 천생가연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고 사랑했어요 당신은 영원한 동반자이기에 사랑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야 우리의 사랑이 온 세상에 번져서 아름다워지면 정말 좋겠다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예뻐서(48903) (MR) 금영노래방

그 얼굴이 너무 예뻐서 준비해 놨던 얘기들 또 못 했어 네가 웃을 땐 온 세상이 그대로 멈춰 그 입술로 내 이름을 부를 때면 나에게만 들리는 다음 말 나를 사랑한다고 Beautiful day beautiful love 우리 사랑이 시작된 날 수줍게 멈추는 모든 순간 이게 사랑인가 봐 Beautiful girl beautiful love 눈부신 햇살 비추는 하늘

마리아주(81765) (MR) 금영노래방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 해볼까 그대 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 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꽃 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 밤 그대와 다정히 축밸해야지 함께 눈 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 않게 사랑해 그댈 사랑해 속삭이며 입 맞추고 곁에 있는 이 순간이 내겐 더 없는 기쁨인걸 나의 하늘

October Lover(92348) (MR) 금영노래방

아마 이맘때쯤인 것도 같은데 시원한 바람이 우릴 스쳐 갔고 우린 처음 만났지 그 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들이 달라져만 갔었지 변하지 않은 건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하늘 아마 이맘때쯤인 것도 같은데 우린 같은 꿈을 꿈꾸며 만났지 변하지 않은 건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하늘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솔개(1695)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 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Yesterday(467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키요라(4963) (MR) 금영노래방

키요라 사랑스런 너의 느낌 잊은건 아니야 뒷동산 위에 어린 내 모습 너도 기억해 주겠지 키요라 생각나니 떨어지는 꽃잎을 날리어 웅크려 앉은 나의 어깨로 살며시 앉혀 주던 너 향기로운 너의 손길 내 머릿결 흩날려 줬을때 눈을 감고 느껴보던 하늘과 그곳의 춤추던 우리 키요라 이젠 나도 어른되어 현실을 배우고 버려져가는 나의 꿈속에 잊혀져간 우리 하늘 향기로운 너의

잊지 말아요(46813)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 말아요(88460)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Candy (29064) (MR) 금영노래방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한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 몰래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환상 속에 혼자서 울고 있는 초라하게 갇혀버린 나를 보았어 널 떠날 거야 uh 널 떠날 거야 uh 하지만 아직까지 사랑하는 걸 그래 그렇지만 내 맘속에 너를 잊어갈 거야 머리 위로 비친 내 하늘

굿바이(7759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Goodbye

잊지 말아요(27165)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추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채춤(4400) (MR) 금영노래방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영원으로(5732) (MR) 금영노래방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인연(4394) (MR) 금영노래방

나 널 위해 떠날게 나를 보며 힘들어 말고 편안하게 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를 행복하기를 난 변하지 않을게 너를 향한 내 안에 사랑이 소중하게 늘 간직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조용히 살아갈게 내가 다시 필요하다면 내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면 언제든 찾을 수 있게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갈 수 있어 너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어 더 예뻐졌구나 나와 함께한 시간을

연결되어 있으니까(89779) (MR) 금영노래방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잎끝에서 거미줄 거미줄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닿아 땅에서 다시 뿌리로 너의 눈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손끝에서 가슴에 가슴에서 눈으로 너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손끝에서 눈물이 난다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 같은 숨으로

사랑인가 봅니다(87768) (MR) 금영노래방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 만큼 그리운 사람 uhm 눈 뜨면 사라질까 봐 차마 눈 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 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 봅니다 사랑인가 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이 사랑인가 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젠 안녕입니다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햇살 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uhm

hook송(Prod.By sec paul) (53401) (MR) 금영노래방

공원이나 돌까 시원하지 바람 시원하게 바람 맞고 나는 날아 카페 들려 아아 옆에 커플 아아 나도 할 줄 알아 할 줄 알아 사랑 사랑은 아래서 위로 위에서 아래 Exid인 듯해 사랑은 왔었다 떠나 떠나고 다가와 Exit인 듯해 맥주와 안주를 씹어 삼켜 내가 오징어를 구워 와서 씹든 질기든 비리든 썩었든지 내일은 뭔가가 다를 거야 공원이나 돌까 시원하지 바람 시원하게

하늘 눈물(58618) (MR) 금영노래방

하늘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네 그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 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 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 마요 내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 없인 못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 간 사람 가지 마요

하늘 엽서 (22777) (MR) 금영노래방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봄이라고 향기로운 꽃잎을 여름이라 물오른 초록을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떠나죠 아이가 어른이 되듯이 긴 시간 변함없이 보내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가을이라 붉게 물든 단풍을 겨울이라 시린 눈송이를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