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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28542) (MR) 금영노래방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군대 기다려 줄 수 있는 거잖아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1년 반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너와 내가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니까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너와 내가 너와 내가 요즘 군대 x나 쉽대 누나 내가 전화할게 휴대폰도 가져갈게 하루 종일 사지방에 있을게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군대 기다려 줄 수 있는 거잖아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1년 반 아무것도

누나(21370) (MR) 금영노래방

누나 정말로 예뻐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어어 그래 바로 너어어 누날 보면 심장이 멈춰 누난 정말 매력이 넘쳐 I say 누나 누난 너무 섹시해 치명적인 눈빛에 헤어날 수조차 없소오오 날 믿어 줘 오오 자꾸 날 밀어내지 마 매일 잠도 못 자 난 girl 어리다고 나를 놀려 대도 좋아 이런 내 모습을 내가 봐도 놀라 커다란 두 눈에 눈물 절대 못 봐 내가

사랑하니까 (28544)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나 솔직히 널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또 쳐다봐도 난 너만

이모티콘 (22772) (MR) 금영노래방

I'm not alone 표정 지어 주는 것만으로 잘 들어갔나 톡 할 때 한 번 더 너가 지어 준 표정 이모티콘 우리 앞날이 햇빛처럼 밝을 거라 믿어 난 보고 싶어 니 표정이 수많은 메시지보다 기억하기 싫은 과거와 쿨하게 bye bye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친구들과 high five 이모지 uhm text me show me yo mood baby Uhm 누나

더 사랑하니까(47077)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니까 내가사랑하니까 이별에 아파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눈물이 흘러도 원망도 못 하죠 두 번 다신 볼 수 없어도 사랑하니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그 눈빛 이제 더는 없는지 내게 남아 있는 그대의 그 향기 이제 더는 없는지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그 눈빛 이제 더는 없는지 Oh 그댄 my lady oh 그댄 my lady 그놈의 사랑이란 게 뭔지 왜 내

널 사랑하니까(2067) (MR) 금영노래방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이제는 나를 잊기로 했네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 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 해야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지 나만큼 너도

알아듣겠지(49223) (MR) 금영노래방

솔직히 털어놓고 beg for mercy 그만 굴려 잔머리 Beg for mercy 그만 굴려 잔머리 Just beg for mercy 굴려 봐야 돌머리 그래 그렇겠지 그랬겠지 그럼 됐지 네 말대로면 넌 innocent 난 xucking crazy 그래 아니겠지 아녔겠지 아님 됐지 But you better watch out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알아듣겠지 누나

사랑하니까(68337) (MR) 금영노래방

알아요그대에게내 맘따윈 아무 의미없다는 걸한번도 날 바라보려하지 않는 그대미워도 원망하지 않죠사랑하니까요몰라요 그대 마음말 한 마디 건네준 적없잖아요그렇게도 무딘가요나란 존재알긴 하나요한번만이라도 나를바라볼 순 없나요멀어지고또 다시 멀어져가는그대에 모습이아름답네요한 순간도 잠시라도그대 잊을 수 없는 내게시간은 자꾸그댈 잊으라 해요가끔은 나에게도행운이 ...

이젠 울지마 (62499) (MR) 금영노래방

처음으로 날 안아준 너의 눈은 아직도 어색해 기억속에 늘 누가있는 그런 느낌을 주지만 믿고싶은 너이기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오랜 후에 널 알거라고 나는 자신을 하기에 너의 눈물을 닦을게 나의 손이 어색해 보이니 잊으려 노력하지마 추억에 잠기면 내가 조용히 곁에 서있을게 나를 믿어도 돼 널 사랑하니까 너의 아픔도 모두 안을게 괜찮아 이해해 내 아픔도 너를

해바라기(86332) (MR) 금영노래방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네 뒤에 서 있는 날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왜 돌아보지 않니 네 곁에 그 사람 때문에 나에게 올 수가 없니 매일 널 울린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니 너를 사랑하나 봐 죽도록 사랑하나 봐 너 때문에 내가 사는가 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 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Love Letter(91542) (MR) 금영노래방

이제부터는 혼자가 아닌 거야 내가 있잖아 힘들었던 건 모두 잊고 나의 어깨에 기대 그동안 스쳐 갔던 사람들은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라고 묻어 주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걸로 해 그려 왔던 나의 사랑이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빨리 만나지 못했는지 우연인 듯 지나가던 하루가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 너와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으니까 너를

미친사랑의노래(81077)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듣고 있나요(46479) (MR) 금영노래방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 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땐 미칠 듯 보고 싶을 땐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한여름날의 꿈(81659) (MR) 금영노래방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네 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그대라서(4687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면 안 돼 마음 주면 안 돼 불안해 그만 해 내가 내게 말해 그대 서 있는 곳 반대로 돌아서서 걷고 또 걸어도 어느새 난 제자리에 벌써 늦은 걸 너무 잘 알아 설마 하다 내가 그대를 원하잖아 빗물처럼 눈물처럼 내 그대가 흘러 마른 내 가슴을 적시며 스며들어 와 지금까지 미뤄 둔 한 가지 그댈 사랑하는 일 시작하고 싶어요 느린 걸음으로 그대가 다가와도 내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9338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희생(4237) (MR) 금영노래방

니 기억속엔 너무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있지 그게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니 이기적인 너를 한번 돌아봐 니가 얼마나 내게 상처주고 있는지-- 너 모르겠지만 사랑하니까 함께 하고팠던 맘도 이젠 흔들리고 있어-- Baby baby baby-- 나에게 원-했던-- 희생이라고 말했던 걸 이번엔 니가 먼저해봐 날 놓치지 않으려면 그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이었는지

보란 듯이(84572) (MR) 금영노래방

될 거야 기다리면 올 거야 언젠가 내게 꼭 돌아올 거야 한숨으로 묻고 눈물로 대답을 해 멀쩡히 사랑하다 멀쩡히 행복하다 마음 다 주니까 왜 떠난 거니 나도 몰래 복받치게 나도 주체할 수 없게 자꾸 터질 듯이 눈물이 흘러 네가 보란 듯이 네가 꼭 그랬듯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야 난 그럴 거지만 후회할 거라면 나를 잊지 못하면 돌아와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라라라(86576)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갖지 못할 아픈 내 사랑아 가슴아 가슴아 내 가슴아 바보 같은 못난 내 가슴아 그리워도 보고 싶단 말 못 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지만 같은 세상 함께 숨 쉬는 걸로도 내겐 고마운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네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마디 말 말 말도 못 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다가서도 끝내 닿을 수 없어서 뒤에서 숨죽여

사랑하지 않을거야(2085) (MR) 금영노래방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니까- 하지만

사랑했다면(83275) (MR) 금영노래방

그댈 보내고 한참 울었죠 마치 난 세상을 버릴 것처럼 내 목을 조이는 아픔 때문에 하루도 견디기 힘들죠 그댈 잃고서 매일 똑같죠 다시는 사랑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몇 번씩 울다 웃다가 미친 것처럼 그렇게 하룰 보내죠 나를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했다면 이런 내 소식에 맨발로 날 찾을 수도 있겠죠 그댈 사랑했다면 아니 사랑하니까 안되는데도 자꾸 떠날 사랑에 매달려요

미절(5775) (MR) 금영노래방

누가 좀 나를 도와주세요 제발 한 번만 날 살려 주세요 이러다가 정말로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같아요 내가 어디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나의 여자 친구는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나타나 보고 싶어 그랬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런 적이 없잖아 착각하지좀 마 우린 그냥 사귀는 친구일 뿐이잖아 물론 친구보다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인건 인-정해

거꾸로 가는 사랑(86204) (MR) 금영노래방

내가 아끼던 사람 잊지 못할 한 사람 이별을 준비한 듯이 서둘러 가네요 눈물 나게 좋았던 추억을 다 버리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더 멀어지네요 나 슬프도록 그댈 바라보다가 내 볼 위에 닿은 눈물이 널 놓아주라는데 너를 사랑해 가슴 아파도 사랑해 눈물이 나도 하루도 단 한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반쪽이라도 괜찮으니까 널 사랑하니까 언제라도 너를 반겨 줄 내 곁으로

사랑해 줘요(84709) MR 금영노래방

누군가 시간을 물어도 모르는 길을 자꾸 물어도 그댄 항상 웃으며 말을 하는데 내겐 왜 그리 화부터 낼까요 아니죠 변한 게 아니죠 그대는 그럴 리가 없어요 착한 사람 의심한 내가 더 나빠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늘어 가는 걸까요 사랑해 줘요 사랑해 줘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 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 싫어요 이럴 거라면 차라리 헤어져요 oh

낮에 나온 반달(60105) (MR) 금영노래방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끈에 달랑 달랑 채워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때 한쪽발에 딸각딸각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찧고 아픈팔 쉴때 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겨줬으면

안돼요(46615) (MR) 금영노래방

담고 떠난 널 기다리겠지 이제 그만하자고 나를 달랠 일이 아니야 너라는 사랑 아니면 멈출 수가 없는 마음이야 다 바친 거야 모든 내 사랑을 네게 바칠 거야 남은 이 내 삶을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너무 많이 사랑해 세상에 단 하나 니 사랑밖에 몰라서 세상을 잃어도 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것을 잃어도 너 하나뿐인데 사랑하니까

사랑해 (28559) (MR) 금영노래방

168cm에 62kg 낮은 콧대 굵은 다리 동그란 얼굴 좋게 말해야 평범한 내가 특별한 거 없이 살던 내가 널 감히 사랑하긴 해 사랑하긴 해 평생 혼자 안고 갈 거지만 사랑해 혹시 니가 알게 된다 해도 절대 나타나지 않을 거야 짐이 되고 싶진 않아 너무 어렵지 나의 모습엔 어떤 헤어와 어떤 패션을 해야지 너의 마음에 들 수 있을지 너무 어렵지 그래서 말야 내

보통 같으면(21764) (MR) 금영노래방

해가 저물어 간다 너무 빨랐던 오늘이 지나간다 느지막이 떠오른 달이 날 기다린 듯 건물들 사이에 떠 있다 뭉친 듯 무거워진 어깨가 오늘 부쩍 아픈 것 같고 집으로 들어가기가 오늘따라 외롭고 두려워진다 보통 같으면 네가 날 찾을 시간인데 내가 오기를 한참을 기다렸을 텐데 네 웃음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리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너 없이 추억할 하루가 없다

버릇(45916) (MR) 금영노래방

난 눈을 감고 말아요 또 기다리다 지쳐서 난 혹시 꿈에라도 그댈 볼까 봐 화장조차 지우지 못한걸요 난 불도 끄지 못해요 꼭 그대 올 것 같아서 난 잠든 그 시간에 다녀갈까 봐 신발조차 편히 벗지 못한 내가 돼버렸죠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 또 멈췄던 가슴이 무너져요 더 기다려도 더 다그쳐도 왜 돌아오지 않죠 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또 지워진 화장을 고쳐봐도

사랑하기 때문에(69816) (MR) 금영노래방

않아 널 볼 수 없다는게 나는 더 두려워 니가 너무 그리워 그런 날 알잖아 니가 다시 돌아와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내게 다시 돌아와 니가 날 떠난 날부터 사랑이 멈춘 날부터 기다림이 버릇이 됐어 눈물 흘릴 줄 아는데 나도 아플 줄 아는데 오늘도 이렇게 애써 웃나 봐 사랑은 이별앞에서 약해지고 이별은 사랑에게 잔인해 지나 봐 널 잊는 것도 이별이 남겨준 내가

Goodbye Valentine(47526) (MR) 금영노래방

우린 너무 위험했지 아찔하게 뭘 몰랐지 변해만 가 내가 내가 지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매일이 난 Valentine 매일이 화려한 축제 불꽃 같던 사랑 사랑 이젠 멀어지네 꺼져만 가네 초콜릿 같은 너의 voice 쇼콜라 같은 taste oh 독처럼 퍼진 달콤함이 사랑해 했던 말이 숨 막힐 듯 나를 조여 와 Go away from me show를 보여 줘 아픈

난 너에게(3517) (MR) 금영노래방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 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포기할 수 없어 날 돌아봐줘 슬픈 눈물 흘리기엔 난 아직 그댈 너무 사랑하니까

질투(4990) (MR) 금영노래방

오뉴월의 서리 아 근데 남자들도 만만치가 않아 어느날 우연히 새빨간 외제 차 거기서 내리는 너를 보았어 하늘이 노래지고 빙글 빙글 돌았어- 그런게- 아니야 오해는 말라고 말하려 했는데 그 순간 너는 엄청난 실수 내 앞에서 해버린 거야- 이럴 수가 니 곁에 있던 나의 가장 친한 내 친구 입술에 키스해- 너를 보고 말았어 내 앞에서 어떻게 니가 이럴 수 있어 내가

나의 태양 (78865) (MR) 금영노래방

하루 속에 지칠 때도 있지만 네가 있어서 난 모든 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 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 줘서 고마워 날 믿어 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 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족보의 몰락(28156)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애 뭐 그냥 그렇지 엄만 어떻게 지내 아 그 얘기는 들었어 지요~ 누나 애기 생겼다면서 기분이 이상해 남자야 여자야?

낮에 뜨는 달처럼(드라마"낮에 뜨는 달") (80570) (MR) 금영노래방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피어나네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대만이(21732) (MR) 금영노래방

힘들었지만 매일 따듯이 내겐 안식처가 되어 줬어 그대만이 모두가 잠든 외로운 새벽에 그대 정성 어리게 써 준 그 편지에 한 자 한 자 적힌 마음에 힘든 내일을 살 수 있겠죠 사랑하는 그대여 새로운 삶의 기로에서 많이 두려워 힘들었지만 매일 따듯이 내겐 안식처가 되어 줬어 그대만이 내게 와 준 그대와 외로운 삶의 기로에서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너를 너무나 사랑하니까

한 여자가(22502) (MR) 금영노래방

서 있어 웬일일까 먼저 만나잔 전화 너무 반가워서 마음이 설레서 먼저 있던 약속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죠 한 여자가 그댈 보고 싶어 해 그 여잔 아무 말도 못 해도 그 사람 볼 수 있어 너무 좋대요 다른 사람 맘에 품고 있는 그 남자 눈에 예쁘려고 거울을 본대요 시간 지나면 혹시 나를 봐 줄까 언젠가는 내 맘이 닿아 있을까 질투가 나지만 어쩔 수 없는 건 내가

취중 고백 (23505) (MR) 금영노래방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거냐며 너의 관심 끌던 나를 그리고 한번씩 누나

굿바이(7759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기억 저편에 너의 슬픈 한마디 "사랑하니까

모래성(4097)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약속(6703) (MR) 금영노래방

우릴 지켜 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댄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 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 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가 꿈꿔 왔던 것처럼 약속해요 나의 삶이 놓아 줄 때까지 지켜줄 수 있어 널 사랑하니까

남자가 사랑할 때(21822)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난 그날은 따뜻했어 어두웠던 내 가슴에 빛이 드는 것처럼 조금씩 스며든 사랑에 눈이 부시던 너를 잊을 수 없어 그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된 것만 같아 우연히 너의 눈물을 바라보다 널 아프게 하는 내가 참 어리석게 느껴져 멀리서 너를 바라보는 밤하늘의 슬픈 별처럼 사랑해도 널 놓아줘야 하는 나를 이해해 줘 내 품에 안겨 잠든 너를 볼 때면 감겨져 있는

초점 (22696) (MR) 금영노래방

있다고 돌아가고 싶다고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고집스레 흘러 니가 없는 방향으론 한 걸음도 맘을 움직일 수가 없어 한없이 많은 내일을 쌓아 둔 것처럼 너를 껴안고 더 사랑하는 일 내일로 미루었던 바보 같은 난 정말 후회하고 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끊임없이 밀려와 그렇게라도 시간은 날 도우려 하지만 하루하루 몇 겹이고 쌓아 봐도 숨겨지지 않는 너인걸 오늘도 널 사랑하니까

다시 만난 누난 예뻐 (23039) (MR) 금영노래방

Beautiful B E A 유티풀 다시 봐도 푸릇푸릇해 pretty princess Wonderful W O N 더더풀 이젠 선배 하지 마 떠나자 sunbed로 누날 처음 만난 날 remember day 어린아이였던 나 remember boy 누나 눈엔 그저 어린 꼬마였던 나 oh young boy 이젠 비싼 시계와 차 car and watch 통장엔 꽉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3726) (MR) 금영노래방

이미 내 마음은 내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온걸 잠시 슬픔은 접어 두기로 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 이상 바라지 않아 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걸 그걸 지울 순 없잖아 다시 되돌릴 순

너의 온기가 되어 줄게 (feat. 예리 of Red Velvet)(21362) (MR) 금영노래방

너만 괜찮다면 나는 괜찮아 쉽진 않겠지만 너와 함께면 나보다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영원히 함께해 사랑 행복 고마움 아픔 그리움 눈물 모든 게 다 너인데 걱정 말라던 너의 따뜻한 목소리 오늘도 난 이렇게 너에게 걸어가네 손이 돼 줄게 너의 힘이 돼 줄게 지칠 때 기댈 수 있는 베개가 돼 줄게 따뜻했었던 순간순간들을 모아서 내가 더 사랑할게 오늘 하루 각자 봐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것처럼(27068) (MR) 금영노래방

날 신경 쓰지 못한 거라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것처럼 처음 사랑에 빠진 그날처럼 조금 기다리면 영화보다 예뻤던 우리들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고 있어 무슨 일인지 묻는 친구의 물음에도 쓴웃음 지어 보이며 괜찮단 말밖에 할 수 없었다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것처럼 처음 사랑에 빠진 그날처럼 조금 기다려도 영화보다 예뻤던 우리들은 오지 않을 걸 나 알아도 내가

Find The Way(45465) (MR) 금영노래방

소중한 사람 새벽 첫눈처럼 눈부신 사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바보 같은 욕심 모두 다 버리고 그대 앞에 다시 기대어 앉으면 이해해 주고 꼭 안아줘요 나를 나를 Find the way 아무런 말도 없이 그대의 손을 마주 잡고 영원히 그댈 믿고 살거에요 지금 누구보다 더 먼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다면 You find the way 가끔은 내가

Tomorrow(45641) (MR) 금영노래방

이뤄지죠 내일이 아니면 그 다음 내일이라도 Tomorrow Tomorrow 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 아직도 못 다한 그 말 내 가슴이 써보낸 그 말 사랑한다고 와달라고 Tomorrow Tomorrow 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외로워 눈물이 나도 늘 그리워 한숨이 나도 그대만을 난 기다려요 열 번의 내일이 가도 또 천 번의 내일이 가도 그대만을 난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