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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81443) (MR) 금영노래방

어때 무슨 말이라도 해야만 했어 너무 겁이 났어 너의 입술이 나를 보며 이별을 꺼낼까 봐 사랑했잖아 잘해줬잖아 갑자기 왜 헤어지자 해 이유라도 말해줘 제발 미치기 일보직전에 내 맘을 알기나 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녀가 떠난답니다 제발 보내달랍니다 니가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고 말해도 날 꼭 떠나겠답니다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 태원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아플 나라는 걸 절대로 못해 너를 어떻게 잊어 벌써부터 너무 아픈데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해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니가 뭔데 내 맘 아프게만 해, 니가 뭔데 자꾸 나를 울게 해 원망도 해봤지만 미워도 해봤지만 쌓이는 미움만큼 널 사랑해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 TAE 1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아플 나라는 걸 절대로 못해 너를 어떻게 잊어 벌써부터 너무 아픈데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해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 태원

했어 너무 겁이나서 너의 입술이 나를 보며 이별을 꺼낼까봐 사랑했잖아 잘해줬잖아 갑자기 왜 헤어지자해 이유라도 말해줘 제발- 미치기 일보직전에 내맘을 알기나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녀가 떠난답니다 제발 보내달랍니다 니가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고 말해도 나를 꼭 떠나겠답니다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 태원(Tae.1)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아플 나라는 걸 절대로 못해 너를 어떻게 잊어 벌써부터 너무 아픈데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해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니가 뭔데 내 맘 아프게만 해, 니가 뭔데 자꾸 나를 울게 해 원망도 해봤지만 미워도 해봤지만 쌓이는 미움만큼 널 사랑해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 태원(TaeOne)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아플 나라는 걸 절대로 못해 너를 어떻게 잊어 벌써부터 너무 아픈데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해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 태원 (Tae.1)

어때 무슨 말이라도 해야만 했어 너무 겁이 났어 너의 입술이 나를 보며 이별을 꺼낼까봐 사랑했잖아 잘해줬잖아 갑자기 왜 헤어지자 해 이유라도 말해줘 제발 미치기 일보직전에 내 맘을 알기나 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녀가 떠난답니다 제발 보내 달랍니다 니가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고 말해도 날 꼭 떠나겠답니다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모릅니까 김도현

잡히지 않는 연기처럼 만질 수 없는 그대기에 바라볼수록 다쳐야 하는 나의 마음이 아픕니다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내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사랑할수록 아파야 하는 이런 내 마음 내 상처를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내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그대만을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리워하는 그맘은 행복이였소 보고싶고 그리워서 바라봅니다 당신 하나만 영원히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겠소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바람개비(4380)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처럼 이리 불면 이리 돌고 저리 불면 저리 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버린 지쳐버린 돌지 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외로워도 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사랑은(36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잊었니(83159) (MR) 금영노래방

잊었니 니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정말 알잖니 너만 사랑했던 나를 알잖니 너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날 붙잡고 어떡하냐고 내게 묻잖니 I never say goodbye 안녕이란 그 말 하지 마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다면 잊는다면 그렇게 된다면 널 잊겠어 I know you pass me bye 내게 아무

흘러가네(91679) (MR) 금영노래방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세상은 내게 굴리기 힘든 일을 계속 바라고 지친 밤에 누워 눈 감아 보면 잠이 올 리가 있나 하고픈 말은 많아지고 들어 줄 이는 사라지고 하루에 한 번씩 전화를 하던 그 여자도 끝났고 생각해 보면 사랑이란 내겐 사치인 걸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나이는 나를 앞질러 가 그렇게 새벽은 오고 어느

너(89824)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그러는 넌 얼마나 완벽한 사람이길래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나를 끝이 보이긴 해도 지금 내가 하는 사랑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 하는 말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볼 땐 너 역시 다르지 않아요 오늘 이별하고 내일 다시 만나도 이번엔 다를 거라는 내가 한심해도 그 사람 눈치 보며 하는 사랑이라도 쉽게 말하지 말아요 한 번쯤은

이별(5986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Darling(64051)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웃고 있죠 날 사랑하는 것처럼 그 미소속에 나 빠져버린 건 착각인거죠 그렇죠 오늘도 그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겠죠 날 사랑한다고 나에게 말해줄 것 같은데 언제나 darling my darling 난 그댈 그렇게 부르죠 하지만 my friend You my friend 그댄 그 말뿐이죠 언제나 웃고 있죠 날 사랑하는 것처럼 그 미소속에 나 빠져버린 건

첫사랑(93935)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하소연(66904) (MR) 금영노래방

죽을만큼 사랑한 적 있나요 태어난 것조차 후회해 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 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한 못난 나를 다 알아줄거라 믿었죠 꼭 이뤄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 것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내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젠가 그대 한번쯤은 나같은

첫사랑 (53545)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노노노노노(1384)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겠다고 내게 자신하지 마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보낼 수 없어 사랑한다는 걸 알면 한 번 더 생각해 봐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안 돼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작은 마음 구석에서 널 찾아 헤매일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안 돼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내 사랑이 널 떠나보내기 싫대

헷갈려(21203) (MR) 금영노래방

안녕 넌 어디에서 듣니 지금 이 멜로디를 말야 이 노랜 주인이 없대 네가 돼 주면 어때 농담처럼 시작된 이상한 비트는 이젠 제법 그럴듯해졌어 이런 생각을 했어 꼭 나를 닮았더군 Yeah 비밀인데 hmm 나는 아직 헷갈려 나는 아직 흔들려 줏대도 없는지 그저 그런 날들이 그럴듯한 날보다 사실 훨씬 많어 그러다 누굴 만나 그렇게 알아 가고 그런 날 누군간 필요하대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 바다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둘이서(302) (MR) 금영노래방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애월리(98070) (MR) 금영노래방

떨어지는 지난밤 별 하나가 혹시 내 얘길 들어 줄까 봐 간절했던 내 눈빛은 무색하게도 이제는 저 멀리 보낼게 여울지던 파도 소리 가득한 까만 애월리 밤바다에 수놓인 배들의 불빛이 나의 외로움을 달래려 하는걸 사랑한다 말하면 보고 싶다 말하면 그리워했다 말하면 넌 점점 달아날 거라고 바람 가득한 날에 나 혼자 남은 사랑은 오늘도 이렇게 조용히 그렇게 창밖으로

부탁(6214) (MR) 금영노래방

기억하길 바래 우리 사랑을 너무 소중했던 그대 모습 가끔 울겠지만 소용없는 걸 우리 이대로 끝인-걸-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진 마 우리 인연의 끝이라 생각해줘 그대를 보내는 맘 이-루 다할 순 없지-만 남은 날 그댈 위해 기도할게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주면 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나 때문에 그-대가 힘겨워-- 하지

너무해 (28404) (MR) 금영노래방

(너무해 너가 한 말들이 어느새 눈물 한 방울이) 미안해 baby 진짜 sorry 잘할게 다음에 내 말 믿지 너를 뺀 하루는 무의미해서 잠깐 쉬자 우리 무리했어 왜 그렇게 얘기해 오늘 너가 너무했어 왜 그렇게 얘기해 오늘 너가 너무했어 나는 너무 많은 것을 겪어 봤어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은 시시해 친구가 어딨어 1llyambition 총을 들어 너를 향해서

외사랑(85868)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만의 사랑 외로운 사랑 나만의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 수가 없는데 아프지만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을 하면서 그렇게

유서(3087) (MR) 금영노래방

남길 말이 너무 많아 술 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수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 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 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져 버린듯 그렇게

뒷모습(76383)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힘들었지 우리 둘 서로를 이해할 수 없던 그때의 마음속에 네 모습은 흐려져만 가고 불안한 맘은 널 지치게 했지 아득하게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 나는 도저히 네게 다가갈 수 없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날 남겨 두고 떠나지 마 나는 아직 준비도 못 한 채 돌아서는 네 뒷모습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차가운 너의 인사가 끝나면

VIVACE (82849) (MR) 금영노래방

내 리듬에 너를 맡긴 채 나를 따라 이 멜로디를 따라 여기 나에게 오면 돼 좀 더 빠르게 빠르게 왠지 텅 비어 있던 나의 하얀 꿈속에 어쩐지 자꾸만 감미로운 노래가 들려 너도 솔직해져 볼래 모른 척해 보려 해도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 VIVACE 빛나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아름다운 노래 위에서 또 밤새도록 춤을 춰 너의 맘을 보여봐 너의 맘을 걸어봐 그래 그렇게

소녀(65866) (MR) 금영노래방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 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 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그 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긴 아주 긴 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내 모습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가는걸 난 의식하지

곁에(78682) (MR) 금영노래방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부모님 (28412) (MR) 금영노래방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든 세상 어머니 아버지 또 외치고 외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그때(89553) (MR) 금영노래방

이젠 지낼 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네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못해 하루하루 눈물을

Photograph(27994) (MR) 금영노래방

나눌 때면 세상이 멈춘 듯한걸 Close your eyes take my time Let's remember this moment Remember this moment Slow it down before dawn Everything is everywhere Oh oh oh oh oh oh 하나도 빠짐없이 다 yeah Oh oh oh oh oh oh 계속 그렇게

떠나지마(62786) (MR) 금영노래방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그대는 모르지) 사랑하고 있는데 (나 얼마나 그대만을)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천생가연 (23017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나는 천생가연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고 사랑했어요 당신은 영원한 동반자이기에 사랑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야 우리의 사랑이 온 세상에 번져서 아름다워지면 정말 좋겠다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독백 (65602) (MR) 금영노래방

다 끝난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을

바람이었나(1667)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그날이

Blue(6263)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하얀 별 어디론가 떨어져 다신 못 볼 이별을 깨닫게 됐어 그 많은 얘기와 아름다운 추억들 고이 접어 노을에 묻어두려고 해 다 소용없는 줄 알아 그렇게 쉽진 않을거란걸 항상 기억끝엔 너일테니 왜 이러고만 있는지 널 따라가고 싶은데 이젠 내일 와도 없을 너인데 이런 얘긴 없었잖아 니가 없는 세상이 절망인걸- 제발 내게 말 좀 해줘 나를 데려간다고 다 소용없는

yours (23296) (MR) 금영노래방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 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스물에게(79778) (MR) 금영노래방

안녕 이제서야 뒤돌아 인사하네 그래 내가 많이 늦었지 결국 이렇게 불쑥 열고 찾아와서 우린 만나고 있잖아 그저 그대로 빛이 나길 바래 그저 그렇게 웃고 있는 널 그려 바라는 건 참 많고 많지만 그래도 가끔 그늘에 가려 애석한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어요 꾸며지지 않아도 돼 불안하지 않아도 돼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언제나 곁에 그렇게 있을 거라고 오늘도 난

첫사랑(85895) (MR) 금영노래방

영원할 줄만 알고 yeah 10년이 지나면 내 첫사랑과 했던 그 약속만을 지켜내려 했어 (Woo)지금 나 약속했던 이 바닷가에 혹시 니가 올까 기다리고 있어 숨겼던 그 상자를 앞에 놓고서 어릴 적 예쁜 너를 다시 그리며(yeah)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그 말 왠지 우리는 그게 아닐 것 같아 빨리 와 너무 보고 싶은데(ha) 나 정말 바보였나 봐 (그렇게

봄날(88459)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울지 마라 님이야 떠나갔지만 그렇게 울어야 할 슬픔이 아닌지도 몰라 가만히 들어 보아 바람이 지나는 소리 눈물도 어쩌면 지나가는 바람인지 몰라 우리 생애 다 합쳐야 무지개 몇 번인데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뒤척이던 나날 생각하면 모든 일이 그리움의 불꽃들인데 떨림이 지나간 고즈넉한 오늘 이제야 봄날인 것 같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사랑아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옛얘기지만 (53348) (MR) 금영노래방

옛 얘기지만 다 지나버린 얘기지만 느닷없이 또 날 괴롭혔고 곱씹으면 다 알 것 같아 그래서 더 난 미치겠어 왠지 모를 화가 났었고 그날따라 난 아이 같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과 눈빛 말투 몸짓 모두 네게 쏟아냈지 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그처럼 슬픈 눈을 하고선 차라리 나에게 화라도 냈담 그럼 난 편했을까 그렇게 내게 벌을 준 걸까 먼 얘기지만 이룰 수 없는

청춘(78513) (MR) 금영노래방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돈키호테(65910)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잊었던 나의 친구 가자 돈돈돈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그게 다인줄 알았었는데 그건 내가 아닌걸 술에 취한 듯 휘청 거리며 그렇게 나의 젊음은 지났던거야

우야노 (53332) (MR) 금영노래방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사랑에 빠졌어 당신 생각에 웃고 울다가 하루해가 저물어 가죠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당신이 책임져 내가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만 보이죠 사랑은 아픈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지만 이미 사랑해 버린걸 난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