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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권윤경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나를 잊으셨나요 이숙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이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권윤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모란동백 권윤경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간주중>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반복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MR)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들 장욱조

갑자기 외로워요 추억때문에 당신이 그리울땐 눈물이 나요 이제는 혼자라고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속으로 지금의 내마음이 가고 있어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일을 기다려 권윤경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만?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달래려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1181) (MR) 금영노래방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으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신경수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서 빈하늘에 당신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낼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그냥 떠나가세요 권윤경

그냥 떠나가세요 - 권윤경 그렇게 슬픈 얼굴 말아요 난 벌써 그대 마음 알아요 어차피 기약 없이 떠나갈 바에 아무 말을 마세요 그토록 믿었던 사람 이제는 지워버려요 미워도 않겠어요 원망도 않겠어요 그냥 떠나가세요 간주중 그렇게 슬픈 얼굴 말아요 난 벌써 그대 마음 알아요 어차피 돌아오지 못할 바에는 아무 말 마세요 지난 날 우리들 사랑 모두 다

누구없소 권윤경

거기누구(없소.)어둠은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 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불러봤소~ 날~기억하는 사람들은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계시는지 밤이너무 긴-것같은생각에 아침을보려, 아침을보려하네~~~~~ .나와같이 누구아침을 볼 사람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대답해주 %%

반주 벌써나를잊으셨나요

[00:01] [00:29]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01:21]+++++++++++++

벌써나를잊으셨나요 반주

[00:01] [00:29]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01:21]+++++++++++++

야생마(-2) @벌써나를잊으셨나요

[00:27] [00:28] [00:29] [00:30]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

안오시는겁니까 못오시는겁니까? 나훈아

앞산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울먹이며 가시더니 다시 원망하며 가더니 무슨 사연 있길래 무슨 까닭 있길래 이젠 아주 잊으셨나요 마냥 이대로 기다려야 합니까 안오시는 겁니까 못오시는 겁니까 뒷산에는 벌써 철새가 왔는데 두 손목을 꼭 붙잡고 잊지 말자 하며 가더니 길이 막혀 못오시나요 길을 몰라 못오시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그냥 이대로

&***내 인생 책임져요***& 이소정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이제와서 어떻하라고 아~아~내인생 책임져요 책임져요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내 인생 책임져요 이소정

눈물을 흘리며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 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이제와서 어떻하라고 아 아 내인생 책임져요 책임져요 눈물을 흘리며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 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이제와서 어떻하라고 아 아 내인생

슬퍼져도 안녕 안녕 Ari K

오랜 외투안에는 사진이 있어요 그대와의 행복했던 그때의 추억들 슬픈 밤이면 그댈 생각해요 그대도 날 생각하나요 잠시라도 그대 그대 잊고 살수 없는데 어떡하나요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벌써 그댄 나를 잊으셨나요 오늘밤꿈속에라도 찾아와줘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슬퍼져도 안녕 안녕 보내줘야 하는데 어떡하나요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벌써 그댄 나를 잊으셨나요

하 루 권윤경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이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잊어 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 잊을수도 있을 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 까지 내가 어찌 사랑할까요 벌써

비나리 권윤경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안오시는겁니까 못오시는겁니까 나훈아

안 오시는 겁니까 못 오시는 겁니까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앞산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울먹이며 가시더니 다시 오마하며 가더니 무슨 사연 있길래 무슨 까닭 있길래 이젠 아주 잊으셨나요 마냥 이대로 기다려야 합니까 안 오시는 겁니까 못 오시는 겁니까@ 뒷산에는 벌써 철새가 왔는데 두손목을

들국화 서주경

산등선 돌고돌아 그곳에 들국화 곱게피었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지천에 꽃과나무 그곳엔 아직도 그대로인데 지금고 가지못하고 온산을 헤매입니까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나에겐 당신뿐인데 비마저 내려 눈물이되고 그리운 우리 어머니 어스름지는 저녁 그곳에 쓸쓸히 두고 온 꽃은 어느새 나도 당신따라 내가 국화를 닮았구나 2) 벌써

하루 권윤경

하루 - 권윤경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 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마음 약해서 권윤경, 유지성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마음 약해서 너를 보냈네 매달리던 그 사람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떠난 뒤 소식없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랜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 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나를 사랑한

잊으셨나요 (트로트)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장미와 우산 백승태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잊으셨나요 고희정

저멀리 사라져 버린 보고픈 나의 님은 언제 또 오시려나 나는 알 수 없네 끝없는 그리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겨운 맘 모두 아는지 하늘도 눈물 훔치네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보잘 것 없던 내 인생을 찬란히 빛낸 사람아 힘겨운 기다림에 눈물로 지새우며 그리운 맘 고이 담아서 바람에 실려 보내리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나를 위해 기도해주오 권윤경

나를 위해 기도해주오 - 권윤경 나를 위해 기도 해주오 지금 나는 울고 있잖아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무나도 무정하지 그럴 수가 정말 있을까 나를 위해 떠나지 마오 지금 나는 너무 쓸쓸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허전해진 이 마음을 혼자 어이 달랠 수 있나 사랑하다 헤어지면 모두 그만인 걸 세월 가면 잊을 텐데 왜 내가 울어 간주중 나를 위해 기도

나를 잊지 말아요 권윤경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을 할꺼야 권윤경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 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 거야 사랑을

사랑안해 권윤경

그렬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영동부르스 권윤경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아아 영동이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무조건 (트로트 카페) 권윤경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국민 여러분 전승희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달려 가보자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권윤경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수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그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수가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요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권윤경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은은히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권윤경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둔 네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안되나요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권윤경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에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권윤경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쟎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갯바위 권윤경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