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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고은미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긴까진가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너와 진 기억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너무 아프지만 내게 사랑은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기까진가 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하는데 고은미

알아요 이제야 알아서 미안하네요 그대의 빈자리 아파서 눈물나네요 사랑이 사랑을 다치게 했던 거예요 그사랑 용서해 주세요 부탁이예요.. 오늘도 그대의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대가 불러준 노래를 다시 들어요 눈물이 눈물을 멈추게 하는 거겠죠 오늘도 그노래 들으며 눈물흘려요.. 사랑하는데 기다리는데 그대 돌아올 수 없나요 아프게 했던 벌인가요 이제 용서해...

Be All Right 고은미

태연하게 등을 돌리는 너의 준비된 이별 너무나도 당연했던 네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 잊혀지지 않는 미소 지으며 떠나간 네게 초라해진 모습 보이기 싫어서 고갤 끄덕였어 달콤한 듯 쓰라리던 기억도 눈물나게 행복했던 추억도 잊어버렸니 I\'ll be all right 나도 잊어버릴 테니까 다만 넌 나보다 쉬울 뿐이야 슬프지 않아 겨우 너란 사람 잊는일 ...

갓바위 고은미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나나나나나나나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열에 불 깊으신 그대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아~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 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

너의 향기 고은미

1절)) 너~~~~~~~~~때문에 내가슴엔 비가내린다 잊으려고~~~~~~~ 취해봐도 (내)나는너를 못잊는걸 어떻게 지나가는 사람을봐도 니모습같고 저만치서 올것만 같은너 지금도 내가슴에 그대로 남아있다 너의향~~~~~~~기 남아있다 2절)) 너~~~~~~~~~때문에 어둠속을 헤매고있다 잊으려고~~~~~~~ 방황해도 (내)나는너를 ...

Olos Bossa 고은미

난 오늘 하루도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네요 너무 기나긴 꿈을 꾸었나봐요. 그대 꿈을 시간이 지나도 그대 모습은 그대로네요.변할리 없죠 내 꿈속에 그댄 나의 이상형 긴 꿈결 속에서 그대 따스함이 자꾸 생각나요 새하얀 이불 속에서 포근한 강아지 안고 애인인듯 안겨있고픈 내 마음 설레일듯 설레다가 크게 한숨쉬고서 친구에게 전화하는 나 어떡해 난 까페 ...

정주고 빈마음 고은미

정주고 빈 마음 - 고은미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미웠다면 잊기라도 할텐데 그렇수도 없는 것은 이누구의 죄임니까 그렇수도 없는 것은 누구의 탓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요 간주중 잔이야 비우면 채울 수 있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사랑의 밧줄 고은미

사랑의 밧줄 - 고은미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중

속 깊은 여자 고은미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텅 빈 마음 환웅

작은 목소리 수줍던 그 얼굴 항상 내 귀에 사랑을 속삭이면 그게 그렇게 많이 좋았었는데 바보처럼 난 그럴거라 믿었나봐 떨어지는 눈물 사이로 우리의 사랑은 약속은 늦은 후회가 되고 버려야 할 추억마저 놓치못한 나 나는 추억에 그댈 그리고 있네 그 밤 그대는 한마디 않았고 나의 걱정에 기운이 없다고만 여느날과는 다른 그대 인사가 바보처럼

사랑은 루딕 (Ludwig)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이제 다 떠나버리고 남은 게 없는데 날 버리고 사라진 이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들 밖에 없는데 널 떠난 후에야 내가 알게 된 건 결국엔 모두 잡을 수가 없단 것 사랑은 마치 봄 날씨 같아서 쉽게 차갑고 또 뜨겁게 변하죠 저 꽃 사이로 핀 사이로 핀 우리 웃음엔 더 자유롭길 자유롭길 바라는 미소가 있죠 저 꽃 사이로 핀 사이로 핀 우리

검은눈물 오은주

오은주-검은눈물 1절~~~○ 내모든 사랑이 시작된거리 그토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있다는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순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순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눈물

사랑은 빗물 속으로 빨간나무

있다면 한번이라도 그대 한순간만이라도 날 추억한적 있나요 한참을 기다리다 그리워하다 지쳐 원망하다 저주하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비 내리면 한번만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다면 한번이라도 그대 한순간만이라도 날 추억한적 있나요 한번만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다면 한번이라도 그대 한순간만이라도 날 추억한적 있나요 저 흐르는 빗물처럼

사랑은 온다 강현철

입술을 뗀다 시간이 멈춘다 날 보지 않는너 듣지 않아도 아는말 이제 너는 일어선다 영원히 사라진다 눈물도 마른다 시간이 흐르면 기억속에 남은 사람도 이별되어가는 것처럼 이제 나는 일어선다 사랑을 묻는다 이별은 그렇게 항상 그렇게 날 미련하게 만든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너를 아는 마음에 이 사랑을 기다린다 사랑은 그렇게 항상 그렇게

사랑은 정 김선양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이렇게도 나를 나를 울리네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나를 슬프게 하네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 쌓이는 정 때문에 애타는 내 가슴 사랑은 꽃처럼 꿈처럼 아련하게 정을 주고 피는데

사랑은 늘 이환

[이환 - 사랑은 ] 사랑은 그렇게 떠나보낸 후에야 왜 바보처럼 알게 되는지 가까이 있을땐 사랑을 알지 못하고 후회로 얼룩지는 눈물 늦게 알아버린 우리 사랑은 끝이 아니란걸 알고 있잖아 나조차도 몰랐던 나의 사랑으로 널 다시 바라볼 수 있게 다신 너를 보내지는 않겠어 내가 자신없단 이유만으로 정말 바보처럼 또 울게 되더라도

검은 눈물 오은주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간 ~ 주 ~ 중 내 모든 순정히

사랑은 팀버 & 임정희

또 손톱을 깨무는구나 또 한숨만 쉬는구나 난 그렇게 싫다 했는데 넌 또 넌 또 왜 이제와 후회 하는 거니 그 눈물에 속길 바라니 나만 힘들고 또 나만 아프고 이제 더는 이런 사랑 못해 니가 날 아프게 했던 거짓말 이젠 듣기 싫어 니 거짓말 못된 사랑이라 생각해 난 더는 보고 싶지 않아 널 돌아 보지마 돌아 보지마 돌아 보지마 제발

사랑은 임정희

또 손톱을 깨무는구나 또 한숨만 쉬는구나 난 그렇게 싫다 했는데 넌 또 넌 또 왜 이제와 후회 하는 거니 그 눈물에 속길 바라니 나만 힘들고 또 나만 아프고 이제 더는 이런 사랑 못해 니가 날 아프게 했던 거짓말 이젠 듣기 싫어 니 거짓말 못된 사랑이라 생각해 난 더는 보고 싶지 않아 널 돌아 보지마 돌아 보지마 돌아 보지마 제발

사랑은 그렇게 더 지니(The Jini)

내 가슴속에서만 숨쉬는 이름 내 눈이 제일 먼저 알아볼 이름 심장이 뛰어서 숨쉬는 이유 그대라는 눈물 어린 그 이름.. 또 얼마나 더 많이 가슴아파야 또 얼마나 더 많이 눈물흘려야 또 얼마나 마음 앓아야 그대 사랑 바라볼 수 있는지.. 오늘 이제 내일 아니 또 기약없이 흘러만 가네요 내 바보같은 모습은 여기 이대론데..

검은 눈물 (Inst.) 오은주

검은 눈물 오은주 검은 눈물 / 그대는 가고 2009.10.21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사랑은 강일IC

Intro)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다가 오 내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 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Rap1) 한참 동안을 나 우두커니 서서 이젠 눈물도 지쳤는지 말랐어 결국 이렇게 또 끝나고 말았어

사랑은 강일아이씨(강일IC)

Intro)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다가 오 내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 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Rap1) 한참 동안을 나 우두커니 서서 이젠 눈물도 지쳤는지 말랐어 결국 이렇게 또 끝나고 말았어

사랑은... 강일아이씨

Intro)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다가 오 내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 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Rap1) 한참 동안을 나 우두커니 서서 이젠 눈물도 지쳤는지 말랐어 결국 이렇게 또 끝나고 말았어

사랑은 강일아이씨

Intro)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다가 오 내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 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Rap1) 한참 동안을 나 우두커니 서서 이젠 눈물도 지쳤는지 말랐어 결국 이렇게 또 끝나고 말았어

사랑은... 강일IC

Intro)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다가 오 내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 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Rap1) 한참 동안을 나 우두커니 서서 이젠 눈물도 지쳤는지 말랐어 결국 이렇게 또 끝나고 말았어

사랑은... 강일아이씨(강일IC)

Intro)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다가 오 내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 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Rap1) 한참 동안을 나 우두커니 서서 이젠 눈물도 지쳤는지 말랐어 결국 이렇게 또 끝나고 말았어

사랑은 정 (2014 Ver.) 김선양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이렇게도 나를 나를 울리네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나를 슬프게 하네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 쌓이는 정 때문에 애타는 내 가슴 사랑은 꽃처럼 꿈처럼 아련하게 정을 주고 피는데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사랑은 잔인하다 정희성

설레임 속에 그리움 속에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봄 눈이 녹아 사라지듯이 소중한 날들 간다 모진 말들로 남긴 상처들 눈물 흘리며 후회 해봐도 이제 다시는 돌이 킬 수가 없는 그 날들 간다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 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사랑은 2NE1

oh oh Break it down now Oh oh woo woah oh oh break it down now woah woo woah oh woo woah This how it’s goin down 민지 사랑한다면서 왜 날 자꾸 힘들게 해 도대체 뭐가 불만인데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간섭 참견이 날 지치게 해 hey CL Ey~그렇게

사랑은 허지애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고 무례하지 아니하리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고 무례하지 아니하리 사랑은 결코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절대 성을 내는 일 또 불의 앞에 기뻐하는 일 아니하리 사랑은 결코 진리와 함께 온전히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김진나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소리없이 다가와부네 한참동안을 머무르다가 기척도 없이 사라져가네 나의 마음을 읽었나요 언제쯤 알아챘나요 작은 미소 하나에 마음은 일렁여 그대와 함께면 아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이렇게 함께 걷는다면 두 눈을 맞춰 웃고 발을 맞추며 함께 걸어가보자 아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이렇게 함께 걷는다면 두 눈을 맞춰 웃고 발을 맞추며 함께 걸어가보자

사랑은 양현경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김선양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이렇게도 나를 나를 울리네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나를 슬프게 하네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 쌓이는 정 때문에 애타는 내 가슴 사랑은 꽃처럼 꿈처럼 아련하게 정을 주고 피는데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케이

사랑은 그렇게 내게 아픔만을 남기고 떠났네 사랑은 그렇게 바람을 따라 소리없이 다가오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또 그를 닮아 간다는 건 날 잃을 지도 모르지만 사랑은 그렇게 울다가 웃게 만드는 것 나 사랑하나봐요 그댈 좋아하나 봐요

사랑은 노래반주

사랑은 임지훈 작사 : 신성철 작곡 : 신성철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신성철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어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이대헌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예고 없이 태인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와 새로운 사람 만나 계절이 변해가듯 사랑하나 봐 빠져버렸나봐 매일같이 널 자꾸 보고 싶어 이렇게 예쁜 사랑이 됐어. 몰랐어(둘이서) 우리 정말 좋았어 몰랐어 그렇게 우리 사랑은 시작됐어. 이율 몰라도 마음이 가서 안되겠어 마음 가면 가는 데로 그냥 내버려 둬. My love , My love.

빗물처럼 촛불처럼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빗물처럼 촛불처럼 전영록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네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이렇게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