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돌면 거미&진보라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그때는 어려서 이해할 수 없었어 지나보니 그게 사랑인걸 그때는 몰랐어 정말 우습지 다 아는

골목을 돌면 (A-LIVE) 거미,진보라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그때는 어려서 이해할 수 없었어 지나보니 그게 사랑인걸 그때는 몰랐어 정말 우습지 다 아는

골목을 돌면 (A-LIVE) (With 진보라) 거미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A-LIVE) 진보라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골목을 돌면 거미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골목을 돌면 (A-LIVE) 거미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A-LIVE) 거미 (Gummy)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그때는 어려서 이해할 수 없었어 지나보니 그게 사랑인걸 그때는 몰랐어 정말 우습지 다 아는 척

골목을 돌면(Vocal 거미) 거미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Vocal Ver.) 거미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KATOG] 골목을 돌면 구혜선 (ft. 거미)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골목을 돌면 (Vocal 거미) 심재희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Vocal 거미)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Song By 거미)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거미.진보라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그때는 어려서 이해할 수 없었어 지나보니 그게 사랑인걸 그때는 몰랐어 정말 우습지 다 아는

골목을 돌면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Vocal Version) - 거미 & 이사오 사사키 거미/Isao Sasaki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사랑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것 같아 눈을 질끈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사랑한 행복했던 시간이

골목을 돌면 (Vocal ver.) (Song By 거미)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Vocal Ver.) - 거미 & 이사오 사사키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Vocal Ver.) - 거미 & 이사오 사사키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이사오 사사키) (Vocal ver.) (Song By 거미)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 - 최인영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골목을 돌면(84458) (MR) 금영노래방

저 골목을 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나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네가 있어 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 텐데 저 골목을 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나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바람 아일랜드 기타(Island Guitar)

내 맘을 어지럽히는 너는 사랑, 생각, 불안 귓가를 간지럽히며 노는 바람, 너의 웃음 바람이 지나 저 골목을 돌면 우리 지나온 시간 아름다웠던 추억 바람에 기대어 눈 감는다 조용히 추억에 눈 맞춘다 바람이 지나 저 골목을 돌면 우리 지나온 시간 아름다웠던 추억 바람에 기대어 눈 감는다 조용히 추억에 눈 맞춘다

바람 아일랜드 기타

내 맘을 어지럽히는 너는 사랑 생각 불안 귓가를 간지럽히며 노는 바람 너의 웃음 바람이 지나 저 골목을 돌면 우리 지나온 시간 아름다웠던 추억 바람에 기대어 눈 감는다 조용히 추억에 눈 맞춘다 바람이 지나 저 골목을 돌면 우리 지나온 시간 아름다웠던 추억 바람에 기대어 눈 감는다 조용히 추억에 눈 맞춘다

바람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내 맘을 어지럽히는 너는 사랑 생각 불안 귓가를 간지럽히며 노는 바람 너의 웃음 바람이 지나 저 골목을 돌면 우리 지나온 시간 아름다웠던 추억 바람에 기대어 눈 감는다 조용히 추억에 눈 맞춘다 바람이 지나 저 골목을 돌면 우리 지나온 시간 아름다웠던 추억 바람에 기대어 눈 감는다 조용히 추억에 눈 맞춘다

학 진보라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밤엔 차라리 학이 되어 그대 창에 머물겁니다 낙엽이 지는 밤이면 밤비를 홀로 맞으며 당신의 학이 되어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 바람이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의 영혼은 잠이든 그대 창가에 홀로 울고 있을겁니다 아~~ 하얗게 꺼져가는 촛불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학 한마리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바람아 구름아 진보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 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것은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간다 *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진보라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걸까 구름이 흘러 가는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

푸른교실 진보라

파~란 하늘에 그리움이 필까요 파~란 마음에 외로움이 있지요 내마음 어느새 피어나는 꽃한송이 너와나 친구되어 고운꿈을 키웟네 꿈많은 여고시절 못잊을 친구들~ 약속은 없었어도 내일이면 만날까~~ 다정한 내 친구들 사랑하는 벗들아 언제나 잊지 말자 우리들의 푸른교실 꿈많은 여고시절~~~ 못잊을 친구들 약속은 없었어도~~ 내일이면 만날까~ ...

바람아 구름아 진보라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걸까 구름이 흘러 가는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

그대 내곁에 있으면 진보라

그대 내곁에 있으면 나는 너의 생각뿐 나는 믿어요 우리의 사랑보다 더 행복한건 없다고 안녕이란 말하지 말아요 그대 내곁에 있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하니까요 나와 가까이 있으면 너는 좋은친구 나는 알아요 우리의 약속보다더 소중한건 없다고 안녕이란 말하지 말아요 그대 내곁에 있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니까요

미워도 다시한번 진보라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지나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 학 ~~~ 진보라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밤엔 차라리 학이 되어 그대 창에 머물겁니다 낙엽이 지는 밤이면 밤비를 홀로 맞으며 당신의 학이 되어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 바람이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의 영혼은 잠이든 그대 창가에 홀로 울고 있을겁니다 아~~ 하얗게 꺼져가는 촛불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학 한마리 그대 창에 울고 갑니다

세상가득넘치는행복 진보라

세상가득 넘치는 행복 진보라 푸른언덕 저~편에 모닥불을 피~우~고 계절따라 아름답던 나~그네 여인~~ 행여 안올가 기다린 길목에~ 도란도란 정다운 그리움 있네~~ 아하~아하~ 세상가득 넘치는 이행복~~ 아하~아하~내가 아니면 없어질 이기쁨~ 음음~~음음~~음음~~ 행여 안올가 기다린 길목에~~ 이~세상

Maybe (Korean Ver.) 진보라

아름다움이 낯선 세상 살며시 전해 온 따스함이 팔 끝에서 만질 때 알았네 그건 아마도 햇살일꺼야 감긴 눈을 비춘 내 앞으로 달려오는 아득한 모든 것들 세상 모든 소리까지 모를 때 알았네 그건 아마도 햇살일꺼야 감긴 눈을 비춘 Maybe~ Maybe~ Maybe~ Maybe~ Maybe~ Maybe~ Maybe~ Maybe~ Maybe~ Maybe~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진보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배부른산 진보라

2.♬ 배부른산 새벽빛을 머리에 이고 우물가로 나가시던 우리 어머니 진종일 쉴새없이 일 하셨는데 철따라 피는꽃을 어이 보셨나 아~배부른 산 잊지 못하여 자나깨나 고향가자 고향 가자네 2.♬ 산속에서 흐르는물은 맑고 맑아도 가슴이 흐벼잇던 우리 어머니 가시같은 젊은날을 보내셨는데 그 시절 그대로 가이 잊으셨나 아~배부른 산 그리워 하며 자나 깨나 고향...

내가 아직 진보라

?내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날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그분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내가 아직 옛사람일 때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었지만 이젠 그리스도와 함께 나 십자가에 못박혀 살게 됐네 놀라운 그의 사랑 놀라운 그의 죽음 그로 인해 나는 죽고 내 안 깊은 곳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참 기쁨이 놀라운 그의 사랑 놀라운 그의 죽...

하얀나비 진보라

눈밭에 주 져앉자 꿈 꾸던 하얀 나비 당신 은 몰 라 당신은 몰 라 요 아마 당신 은 잊져을 꺼 예요 꿈 많던 가람말 이 열 아홉 소 녀 를 끝 없는 숲 속 에 서 하얀나비 되 였지요 어제는 눈이 내 려 쉴곳 도 잃 어 끝없는 숲을 날 며 당신을 만 날 까 아름다운 꿈을 꾸 는 한 마리 하얀 나비 끝 없는 숲 속에 서 하얀나비 되 였지요 어제는 눈...

학 @진보라 @

진보라 - 학 00;27 그대가 그리워서 목마른 이~밤엔 차라리 학~이 되어 그대 창에 머물~겁니다 낙엽이 지는 밤이면 밤비를 홀로 맞으며 당신의 학~~~이되어 그대 창에 울고~~~갑니다 ** 바람이 부는 날에도 외로운 나의~~ 영혼은 잠이든 그대 창가에 홀로 울고 있을~~겁니다 아~~ 하얗게 꺼져가는 촛불을바라~보면서 당신의 학

아버지께서 진보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나도 아버지 안에 하나되어 세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나도 아버지 안에 하나되어 세상으로 다같이 Go Go 합시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나도 아버지 안에 하나되어 세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나도 아버지 안에 하나되어 세상으로 다같이 Go Go 합시다 전하세 주 예수 이름을 전하세 예수 그 ...

나침반 진보라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

그말고환한밤중에 진보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Hidden Song 진보라

아름다움이 낯선세상? 살며시 전해온? 따스함이 발끝에서? 만질때 알았네? 그건 아마도 햇살일거야? 감긴눈을 비춘...? 내앞으로 달려오는? 아득한 모든것들? 세상모든 소리까지? 오를때 알았네? 그건 아마도 햇살일거야? 감긴눈을 비춘...? Maybe....Maybe...?

고마워 가을 진보라

또 한번 지독히 아팠던 시간들 새벽녘 불어온 가을 바람 향기 아침에 해 뜨는 것 마져 아팠던 시간들은 모두 모두 가고 가을이라는 이름 내 마음 씻어주네 고마워 가을아 고마워 가을 고마워 가을 나에게 찾아와 줘서 고마워 가을 고마워 가을

나침판 진보라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 있네* Repeat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진보라

1.저 하늘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떠날것을 생각해보니 지난날이 아름다워요그러나 잡을 수 없는 시간 꺼져가는 이 생명그대사랑 받지 못해 너무도 안타까워요아- 그대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우리들의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요언제까지나 나의 영혼 그대곁에 머물겁니다2.어제같은 지난날을 생각하면서꿈을꾸듯 세상을 보니 모든것이 아름다워요그러나 머물 수 없는 시간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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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15초)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할거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질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몽중인(Live) 거미

?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 싶은 내 밤을 괴롭히는지 잊자는 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 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 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 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날 기다리...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필름(The Film)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서래마을 갈까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너와 마지막 작별 나누던 공간에 알 수 없는 기억이, 이유없는 눈물이 너의 동네를 자꾸 흐리게 해 너와 나눈 풍경 눈에 담던 시간 신기루처럼 또 여기에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우리 화해했던 어느 일욜 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