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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점 강혁 [창작]

완전한 사랑을 원하니 넌(워우 워우) 지금의 나를 받아들일순 없니~ 난 널 사랑해 완전한 너를 꿈꾸진 않아 뭔가 채워지지 않은 그 모습이 오히려 내겐 편안해~ 자꾸 화 내지마 조금씩 난 변해갈꺼야 나의 단점은 오히려 너를 위한 마음의 빈 자린거야

거리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 강혁 [창작]

기억해줘 언젠가 아름다웠던 이야기 추억 속으로 보내지는 말아 기억해줘 너의 창가에 비가 내린다면 그 날 밤의 내 힘겹던 미소 누군가 기다렸어 너일 거라는 그런 느낌도 없이 모두가 떠나버린 이 빗속에서 걷고 있었을 뿐야 이제는 나를 잊어가고 있겠지 아무런 아픔도 없이 나처럼 비 맞으며 기억해줘 너의 창가에 비가 내린다면 그 날 밤의 내 힘겹던 미소...

내딸이 시집간다 강혁

살다보면 좋은 날도 힘든날도 있겠지만 함께 할수록 좋은게 부부더라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평생 마주 보고 살 사람 지금 니옆에 있는 바로 그 사람이다. 내 딸이 시집간다. 시집안가고 살겠다던 뭐가 그리 좋은 건지 지들 친구중에서 제일 먼저 시집간다. 잘먹고 잘 살아라. 아프지말고 잘 살아라. 아들딸 낳고 잘 살아라.

영원한 사랑 강혁

강혁(KANG HAUCK)..

기억의 역류 강혁

강혁(KANG HAUCK)..기억의 역류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도 어쩔 수없는 너의 기억들 귓가를 스쳐갔던 그 입술 기다리겠다던 달콤한 목소리 어두운 너의 길목 어디에 나만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낮익은 길을 따라 달려가지만 기억저편에 끝나 버렸던 추억들 (나만을 기다려) 비오는 창에 홀로 기대어 기다림 속에 지쳐 갈거야 내안에

창작? OTO

mo’ fucking bull shit dream 이번생은 틀린 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림 스산하게 불어오는 느낌 fuck negative 명상 with tea 마지막에 내가 취할 포즈는 v 이제 보여주지 나의 비트 ,영감을 하나 둘씩 꺼내줄게 ㅃㅃ뻑이 가는 어딜가든 인정 받는게 익숙해 밑바닥에서 내린 뿌리는 깊숙해 출처는 한국 빨리 빨리

단점 원희

솔직하지 못하다 듣는 미래하도 가슴이 소리쳐 외치길래잠에 잊혀지기 전에 가까이 가도생소하다 느껴 낯가린어쩌면 지쳐있던건데지혜롭지 못하다 듣는 손해가진게 뭔데 억울해그길을 믿는단 말에 선긋네속으며 속아 살기로 해도속은 모습에 또 속은 제 모습무관심에 대한 대가가미련에 쌓은 잡념이 생각나용서하는것도 받는것도쉽지가 않아 가끔 멋쩍게몰라서 몇번 용서를 빌어도...

나의 어머니 김희숙 [창작]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사랑속에 나의가슴 정의로 가득찾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깊은 어머님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속에 익어 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

멀리 있는 친구에게 박현 [창작]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가 되는지 너의 하늘 아래서 날 느낄 수 있는지 못다한 얘기만 새벽 창문 사이로 흩어져가는 나의 밤은 깊어만가네 너는 그렇게 멀리서 나를 슬프게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나의 미소처럼 새벽 하늘에 그려진 작은 별빛들 보며 너에게 못다한 얘길 전하네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가 되는지 나의 슬픈 사랑을 넌 느낄 수 있는지

다 끝나 버렸어 김범수 [창작]

다 끝나버렸어 마지막 희망마저 워 널 그리워했던 기억 속에 큰 슬픔만 남겨둔 체 다 끝나버렸지 이 텅 빈 술잔처럼 워 널 사랑했던 내 맘속에 부서지는 너의 이름 왜 너는 나를 떠나야했는지 왜 난 널 붙잡지는 못했는지 오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하란 인사는 했을 텐데 끝난 거야 나의 사랑은 시들은 꽃잎처럼 아름답던 내 처음 사랑이 이젠 끝난 거야 왜 너는

오월이 오면 최문희 [창작]

나는 나대로 엄만 엄마대로 모두가 즐겁대요 기다려져요 푸르른(푸르른)하늘과(하늘과) 노-란 들녘에 노을이(노을이)물들면(물들면) 나는야 행복해~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과 존경하는 선생님 드릴말씀 있죠 오월 만은 쉬게 해주세요 우리는 이 나라의 꿈이 랍니다. ---피아노 sole-- 2.

순간마다 느끼는 영원 하광훈 [창작]

두 잔의 차를 위한 물은 끓고 나는 아침 싣고 온 신문 펴지 사뿐한 걸음으로 너는 다가와 나의 어깨를 가볍게 안고선 젖은 머리 빗으며 빙긋 웃지 창가로 가서 커튼을 젖히니 햇빛에 드러난 너의 실루엣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만이 온 몸에 퍼져 그만 너는 나의 아지랑이로 이렇게도 아름다운 너와 시작된 하루 권태로운 오후는 또 다른 기대 너와

My Memory (Piano Ver.) 박정원 [창작]

기억해요 그 순간 눈을 감으면 아주 작은 일도 보이네요 You\'re far away 닿을 수 없는 곳에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 다시 만날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wan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 오랫동안 그댄 나의

슬픈 비 박정아 [창작]

그댈 그리던 나의 진실한 기도 이젠 내 모습 그대 보이나요. 그대와 난 함께 할 수 없나요. 내 모습 이대로 두고 볼 순 없잖아요. * repeat 그리움~ 식나이 흘러 우리 처음 만나는 그날. 나 그대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대 품에 안겨 울텐데. * repeat 그리움~ * repeat 워~ 내 그리움

들꽃이야기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예쁜 바람아 살랑 다가와 나의 향기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x2

짝짝짝 (창작 동요) Various Artists

우리모두 신나게 짝짝짝 박수를 힘차게 짝짝짝친구들아 다함께 짝짝짝서로를 응원해요 짝짝짝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지요친구들과 함께하면 모두모두 할수있어요우리모두 신나게 짝짝짝박수를 힘차게 짝짝짝친구들아 다함께 짝짝짝서로를 응원해요 짝짝짝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지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모두모두 할수있어요 우리모두 신나게 짝짝짝박수를 힘차게 짝짝짝친구들아 다함께 ...

행복자판기 (KBS 창작) 동요 대회

우리 아빠 너털웃음 하나 넣고 우리 엄마 눈웃음도 하나 넣고 하나 둘 눈 감고 기다리면 행복이 쏘옥 나오네요 우리 언니 환한 웃음 하나 넣고 나만의 장난 웃음 하나 넣고 하나 둘 손모으고 기다리면 행복이 쏘옥 나오네요 우리가족 웃음으로 만들어진 우리 행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신기한 자판기 우리모두 기다려요 어떤 행복 나올지 궁금하면 웃어봐요 행복자판기 쏙!

Desperado (Eagles) 우종민 [창작]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ve been out ride 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But I know that you've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g you Can hurt...

사랑을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송광호 [창작]

사랑을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속 시원히 말해요 사랑하면은 사랑한다고 싫다면은 어서 내게 말해요 백마역 철둑길에 둘이 마주앉아서 사랑을 내게 맹세하더니 선릉역 공원길을 다정히 걸어가며 사랑을 내게 속삭이더니 여자는 모두가 그러해도 당신만 믿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내가 바보야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에 정을 주고 이제 후회하는 나 백마역 철둑...

바다 (시인: 서정주) 김광식 [창작]

♥ 바 다 ~^* - 서 정 주 詩 귀기우려도 있는 것은 역시 바다와 나뿐. 밀려왔다 밀려가는 무수한 물결. 우에 무수한 밤이 往來하나 길은 恒時 어데나 있고, 길은 결국 아무데도 없다. 아- 반딧불만한 등불 하나도 없이 울름에 젖은 얼굴을 온전한 어둠속에 숨기어가지고……너는, 無言의 海心에 홀로 타오르는 한낱 꽃같은 心臟으로 沈沒하라. 아-...

화류춘몽 이화자 [창작]

1.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히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 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

愛緣(애연) Soo [창작]

바람에 눈을 뜨네요 내 가슴 여밀 때면 그대 곁에서 태어난 바람 오늘도 찾아 오네요 기억이 흩어진대도 꽃잎이 다 떨어져도 어제만큼의 한숨 불면 그대의 향기 채워 나가는걸요 이제서야 내가 이 눈물 없이도 그대를 그 추억들을 볼 수 있는 걸요 이제 그만 제발 날 떠나가줘요 더딘 미련도 닿을 수 없게 하루에 끝을 기대고 눈 감고 또 눈 감아도 그대 숨...

벼룩시장 송광호 [창작]

중고용품 팝니다 중고용품 삽니다 부동산 주택매매 구직구인 합니다 정수기에 카메라에 아기자전거 비디오에 자동차에 칼라티브이 피아노에 청소기에 영어테이프 오락기에 싱글침대 4인용식탁 이 모든 것을 여러분께 사고 팝니다 가리봉동 보신탕집 구로당구장 마포가든 호텔 앞에 아동복가게 서초동에 오피스텔 우유대리점 부평역에 속셈학원 호프체인점 이 모든 것을 여러분께...

우리가 만났던 그날의 설레임을 박현 [창작]

너를 잊으려 애를써봐도 생각끝에는 언제나 네가 있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게돼 우리가 만났던 그날의 설레임 함께 나눴던 수많은 얘기들 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가야해 그대를 사랑할 수록 더욱 알고 싶고 그대를 향한 내 어쩔 수 없는 욕심을 그대여 행복하기를 바래 내가 슬퍼한 만큼 그리고 기억하기를 바래 우리가 만났던 그날의 설레임을 ...

내 사랑하는 너 김범수 [창작]

사랑이란 말의 의민 사랑하며 알게 되지 그 사랑의 따스한 온기를 너무 쉽게 사랑해서 달아날까 두려웠던 그 사랑의 잔잔한 떨림을 내 사랑하는 너 향기론 꽃 내음처럼 내 맘 깊은 곳에 시가 되어 머물다가 내가 사랑하는 너 어느날 별이 되었지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별이 이별이란 말의 뜻을 헤어진 후 알게 되지 그 긴 밤의 무너지는 슬픔을 내 사랑하는 ...

사랑은 왜 송광호 [창작]

지난날의 사랑얘기 잊으려 해도 꿈속에서 나타나는 그대의 모습 행복했던 그 사랑은 지금 어디에 남은 건 외로운 사람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내 앞에서 맹세하던 그대 모습은 내 얼굴에 눈물 자국 남겨놓고 떠나간 내 사랑이여 사랑은 왜 사랑은 왜 내 마음을 울리게 하나 사랑은 왜 사랑은 왜 이다지도 아픈 것일까 음 만나고 또 헤어짐이 사랑이라...

광야 (시인: 이육사) 장민호 [창작]

♥ 광야 (曠野) ~^* - 이 육 사 詩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募)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 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서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

소년을 위로해줘 (With Verbal Jint) 김진태 [창작]

[Verse1] 언제부턴가 거울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지. 이젠 그게 너무도 익숙하니 꽤 멋진 표정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지을 수 있어. 하지만 내 주위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편하지 않아. 그들이 내게 강요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 ′남자스러움′ 말야. 난 자꾸 그럴수록, 마냥 불쾌한 듯 찡그리다가 나중엔 그냥 웃지. 몸 여기 저기에 검은 실...

내 생각에는 한정수 [창작]

너희들은 아주 사소한 일로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곤 해 그리곤 생각에 꼬리를 물고 깊은 수렁속에 빠져들어 더이상은 빠져나오지 못할 늪속으로 허우적대는 모습이 보여 나또한 아무 생각없는 말로 그들을 아프게 하지만 그런 눈으로 오해는 마 순수한 맘으로 그들을 봐야만 해 그런 속단은 너무 일러보이는 것만이 그들의 전분 아닌걸 이젠 잘 생각해봐 당신의 미랜 ...

환규의 Theme 김재원 [창작]

〃哭、비트,Øst.(환규의테마)〃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 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

그대만이 (Piano Ver.) 박정원 [창작]

C\'est moi 꿈을 꾸어요 매일 그대곁의 평화로운 아침 C\'est toi 나에겐 항상 멀리 나를 허락하지 않네요 그저 당신만을 바라볼 뿐이죠 그때 내게 올 때까찌 한번만 네게도 기회를 줘요 그대 어두운 미소라도 그렇게라도 볼 수 있게 이젠 나를 사랑하면 안되나요 오직 그대만이 날 사랑할 수 있어요 지금 그대 마음엔 멀리 다른 별이 빛나고 ...

못다한 노래 송광호 [창작]

이제와 생각해도 왜 내 곁을 떠났는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쓸쓸한 뒷모습 자꾸 떠오르네 예전에 사랑했던 그 추억이 느껴질 땐 뒤돌아 울지 않고 나는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식지 않고 내게 남아 언제까지 슬퍼해야 빈 가슴 채울 수 있을까 당신은 당신은 얼마나 세월이 가야 내게서 멀어질까 내게서 사라질까 오늘도 못잊어서 부르는 여...

새벽길 한정석 [창작]

가는 님이 못내 아쉬워 내 모습이 흐트러지고 지나온 나날들이 의미 없이 묻혀 간다 성숙 위한 열병이기엔 그 아픔이 너무나 커 눈물 한번 삼키우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흘러가는 세월들아 내가 갈 곳 말해다오 높은 하늘 뭇 별들아 내가 설 곳 말해다오 세월이 흘러가서 아득해진 어느 날엔 그저 묵묵히 이른 새벽길을 갈 수 있게 흘러가는 세월들아 내가 갈 곳 ...

나쁜 사람 이영주 [창작]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

장미의 미소 Jabez [창작]

화창한 푸른 하늘 뜬 구름 하나 둘 내 머리위를 스켜 갈때부터 내 곁에 불어 감싸는 바람을 가득안아 한 사람을 사랑한 고백에 오늘 이순간 힘을 줌을 한숨을 감추며 그녀를 향해 내 마음 알리지 못한지 벌써 일년 사랑의 일념 그 하나로 이겨내 하나도 이뤄내지 못했지만 나 그만두고 싶은 맘은 없어 아마도 없어 난 다만 널 만나 고백하면 분명한 답이 나오리...

외사랑 한정석 [창작]

너무 외로운 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어긋난 목발처럼 난 지쳐가고 난 또 눈물이 혼자가 아닌 둘이라고 하기엔 그댄 너무 냉정해 차라리 둘이 아닌 나 하나라면 슬픈 그림 속에 우울한 비처럼 내게 내려와요 내게 내려와요 그댄 알고 있나요 혼자만의 사랑은 세 바퀴 자전거처럼 슬픈 그림 속에 우울한 비처럼 내게 내려와요 내게 내려와요 그댄 알고 있나요 혼자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한용희 [창작]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 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

Carolling 이희성 [창작]

*허니패밀리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잠시 잠깐 내말좀 들어봐 왠지 어울리지않는 나는 자메이카 랩 내 랩에 맞춰 음악에 맞춰 모두다 그대로 신나게 춤춰 모두다 좌로 우로 그대로 올겨울 크리스마스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불타는 밤을~ *싸이 성탄절에서 난 저 솔로들을 보라 홀로 보낼 생각하니 돌아 휘몰아치는 밤에 휘몰아쳐야...

널 위한 마지막 눈물 이제희 [창작]

너의 사진 너의 편지 너의 모든 것들 이제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름다운 사랑이라 간직하기에는 떠나간 너를 사랑할 수 없음이야 널 위해 다신 울지않아 이 눈물이 마지막이야 널 위한 노래 다신 부르지 않아 이것이 마지막이야 사랑이 가고나면 아픔 뿐인 걸 사랑이 가고 나면 눈물 뿐인 걸 널 위해 다신 울지않아 사랑 위해 울지않아

작은 세상 박형철 [창작]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산이 ...

Rainy Day 모난돌

약간은 성급한 기분을 가지고 가사를 적어 난 내가 만든 beat 위에 얹어놓는 rhyme 나름 만족해 cuz rain is falling down lil peep falling down 좋아하던 노래 괜히 생각나는 그의 16 lines 내 일이 아닌데도 왜 이리 슬플까 내일이 아니지만 오늘은 지나가 that's what I'm talking bout 시간과 나의

나의 약점 손호영

놓았어 언제든 원할 때 감사할 수 있으니까 편안했던 하루 속엔 티 안 나게 네가 있어 줬어 문 열면 있는 나무 그늘처럼 특별함에 대한 착각 익숙함에 대한 오해들 숨 쉬는 것처럼 넌 내 호흡이었는데 지친 날엔 쿠션 되어 취한 날엔 꿀물이 되어 준 온통 없으면 안 되는 너 너에게 난 무엇을 주었나 이제 나와 결혼해줘 때늦은 고백에 단점

나의 약점 손호영 (Son Ho Young)

놓았어 언제든 원할 때 감사할 수 있으니까 편안했던 하루 속엔 티 안 나게 네가 있어 줬어 문 열면 있는 나무 그늘처럼 특별함에 대한 착각 익숙함에 대한 오해들 숨 쉬는 것처럼 넌 내 호흡이었는데 지친 날엔 쿠션 되어 취한 날엔 꿀물이 되어 준 온통 없으면 안 되는 너 너에게 난 무엇을 주었나 이제 나와 결혼해줘 때늦은 고백에 단점

나의 약점 손호영(SHY)

거기에 있어 고마움은 미뤄 놓았어 언제든 원할 때 감사할 수 있으니까 편안했던 하루 속엔 티 안 나게 네가 있어 줬어 문 열면 있는 나무 그늘처럼 특별함에 대한 착각 익숙함에 대한 오해들 숨 쉬는 것처럼 넌 내 호흡이었는데 지친 날엔 쿠션 되어 취한 날엔 꿀물이 되어 준 온통 없으면 안 되는 너 너에게 난 무엇을 주었나 이제 나와 결혼해줘 때늦은 고백에 단점

엄마 사랑해요 (창작 동요) 큐티동요

비가 많이 내리는날에우산 없이 집에 오는데저 멀리서 엄마의 모습나를 보며 미소 지시네너무나도 반가웠지만 나는 괜히 화를 내면서건내준 우산을 버리고빗길을 그냥 뛰어가네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 한적없지만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받아주세요 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 한적없지만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받아주세요미안해서 그랬어요아침에 엄...

매미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저 많은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에서 쉬고아파트 숲은 매미의 그물에 걸려있다.다른 생각 못하게 다른 노래 못부르게매미가 불어놓은 여름만 가슴 가득 안고 있다.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저마다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

나의 약점 (MR) 손호영 (Son Ho Young)

놓았어 언제든 원할 때 감사할 수 있으니까 편안했던 하루 속엔 티 안 나게 네가 있어 줬어 문 열면 있는 나무 그늘처럼 특별함에 대한 착각 익숙함에 대한 오해들 숨 쉬는 것처럼 넌 내 호흡이었는데 지친 날엔 쿠션 되어 취한 날엔 꿀물이 되어 준 온통 없으면 안 되는 너 너에게 난 무엇을 주었나 이제 나와 결혼해줘 때늦은 고백에 단점

나의 약점 (MR) 손호영(SHY)

거기에 있어 고마움은 미뤄 놓았어 언제든 원할 때 감사할 수 있으니까 편안했던 하루 속엔 티 안 나게 네가 있어 줬어 문 열면 있는 나무 그늘처럼 특별함에 대한 착각 익숙함에 대한 오해들 숨 쉬는 것처럼 넌 내 호흡이었는데 지친 날엔 쿠션 되어 취한 날엔 꿀물이 되어 준 온통 없으면 안 되는 너 너에게 난 무엇을 주었나 이제 나와 결혼해줘 때늦은 고백에 단점

우리가 어렵고 유은성

우리가 어렵고 힘이 들 때 일수록 더욱더 주님께 사랑한다 말해요 내 약함과 단점 모든걸 다 아시는 분 주님은 늘 내게 귀를 기울이시죠 나의 주님은 오 나의 주님은 단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죠 *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잡아 주시죠 주의 군대를 나에게 높이 세우시고 날 사랑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죠 *

새벽 두시 반 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