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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시켜서 강채이

안녕 잘 지내 이젠 좀 나아졌다며 설렁하던 농담이 줘도 재버진다며 미안 미안하다 어제 전화 받지 못해 아직은 니 목소리 들으면 난 눈물나 그날 기억하니 우리집앞 나누던 첫입맞춤 오아 그립구나 수줍은 뒷머리만 끍적인 너 좋았던 그대 나만의 한사람 내 가슴이 널 잊지 말라고 말라고 눈물이 널 잊지 말라 전해줘 이 눈물은 가슴이 내게 하는 말 ♬~~ ...

사랑해 바보야 (Feat. 윤도현) 강채이

그냥 스쳐 보낼 사랑은 아닌 걸 난 처음부터 알았어 그리고 아마 언젠가는 가슴 아픈 그 가슴 아픈 그 이별도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너 하나야 자꾸 안고 싶은 사람 너 하나야 지금 부는 바람 바람에게만 이 내 마음 또 전한다 그때 날 밀어내던 차가운 모습 난 그게 더욱 슬펐어 차라리 너 늘 그랬듯 아무 말 없이 뒤돌아 가주길 누구 그 누구보다 너를 알...

젖은 손수건 강채이

[강채이 - 젖은 손수건]..결비 그땐 왜그랬었는지 니가 그리도 좋은데 끝내 자존심은 한발 양보 못하고 말았어 혼자 차창에 기댄채 젖은 손수건을 꼭쥐고 멀어지던 버스 멀어지던 그 지난 밤 가지 말라 잡았어야지 울지말라 달랬어야지 그날도 너 하나만을 사랑했던 나인데 못되게만 굴었데도 니 여잔데 왜 받아주지 못해 너도 나쁜 남자다 원망하며

수선화 강채이

강채이-수선화....Lr해★ . 흔들리는 저 꽃잎 누구의 날개 짓인가... 비바람이 시작인가...흔들리는 마음은.. 떨어지는 저 꽃잎들 어디에서 불어왔나... 너무 멀리 가지마요 잊지는 마요... 지나가는 바람이면 그냥 지나가요 나를 잡고 흔들지 말아요 나를 잊어요... 어쩔수 없었나봐요 나 시간이 멈춘듯 했어요 미안해요...

십오야(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그날은 왠지...

비가 오니까 강채이

바람없이 비만 내리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너 없이 창밖에 비를 보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아픈게 아니야 후회도 아니야 슬픈 것 같아도 그냥 비가 오니까 비가 오니까 소리없이 비만 내리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흐르는 흙 내음은 내 마음의 자장가 아픈게 아니야 후회도 아니야 슬픈 것 같아도 그냥 비가 오니까 어느새 내 마음은 ...

사랑그리기 강채이

어떤 색을 칠해 볼까 내 방가득 하얀 벽은 도화지 난 삼류 화가 가끔씩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좋아 구름이 떠가는 하늘 용기 내볼까 사랑해 볼까 내 마음을 어떤 색이 말 해줄까 내 모습을 핑크색이 난 좋아 초록색 아기 곰도 마음껏 그려 볼까 어떤 색을 칠해 볼까 내 마음에 핑크색 구름이 떠 있는 초록 하늘 ●─╂─Φ▶ ★ ▩▣ 쁘띠에의 발칙...

몽환(夢幻) 강채이

따스한 햇살에 눈물이 나 따스한 바람에 눈물이 나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난 눈물이나 무엇을 바라며 사는지 모두 같은 꿈꾸며 사는지 내가 너를 네가 나를 모두가 모두를 부르지 그저 그렇게 사는 게 사는지 살아지는 건지 꿈을 꾸는지 꿈이 꾸어지는지 여기가 꿈인지 어디가 어딘지 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랄라 내가 흐...

집착 강채이

믿으라고 널 믿으라고 뭘 믿을 수 없는 뭘 너는 나더러 자꾸 믿으라고 해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뭘 아닌 것처럼 구는 넌 나에게 자꾸 구질구질한 변명 따위를 해 처음부터 살았었나봐 내 안에서 애써 숨기고 보이지 않았던 그 작은 목소리들을 나는 너로 인해 느끼고 힘들어하고 있어 너 때문만은 아니겠지 이게 살아 내 안을 뒤집고 다니는 한 넌 나를 괴물로 변...

사랑해 바보야 (Featuring 윤도현) 강채이

그냥 스쳐보낼 사람은 아닌걸 난 처음부터 알았어 그리고 아마 언젠가는 가슴아픈 그 가슴아픈그 이별도 자꾸 보고싶은 사람 너하나야 자꾸 안고싶은 사람 너 하나야 지금부는 바람 바람에게만 이 내 마음 꼭 전한다 오~ 그때 날 밀어 내던 차가운 모습 난 그게 더 욱 슬펐어 차라리 너 늘 그랬둣 아무말 없이 뒤 돌아 가 주길~ 누구 그누구보다 너를 ...

사랑이라… 강채이

하루종일 해가 따라다녀도 난 조금도 따뜻하지 않아 오르고 또 올라간다고 해도 나는 여기 머물 수 없어 상처로 아픈 너도 사랑을 하고 지난 사랑에 지친 너도 사랑을 하지 사랑 않겠다던 나도 사랑을 하는 사랑으로 오늘 날이 참 따뜻해 힘든 하루 다 똑같다고 매일 같이 쌓아가는 너 외로워도 어차피 혼자라고 말없이 홀로 걷는 너 해바라기...

몽환 (夢幻) 강채이

따스한 햇살에 눈물이 나따스한 바람에 눈물이 나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난 눈물이나무엇을 바라며 사는지모두 같은 꿈꾸며 사는지내가 너를 네가 나를모두가 모두를 부르지그저 그렇게사는 게 사는지살아지는 건지꿈을 꾸는지 꿈이 꾸어지는지여기가 꿈인지 어디가 어딘지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랄랄라라 라라 라랄라내가 흐르는 눈물에 웃지내가 흘릴 수 없는...

사랑이라... 강채이

하루 종일 해가 따라다녀도난 조금도 따뜻하지 않아오르고 또 올라간다고 해도나는 여기 머물 수 없어상처로 아픈 너도 사랑을 하고지난 사랑에 지친 너도 사랑을 하지사랑 않겠다던 나도 사랑을 하는사랑으로 오늘 날이 참 따뜻해힘든 하루 다 똑같다고매일 같이 쌓아가는 너외로워도 어차피 혼자라고말없이 홀로 걷는 너해바라기 지친 너도 사랑을 하고홀로서기 하던 너도...

십오야 (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함께 보기로 약속 했었는데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내가 볼 때면그대도 같이 본다던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잊지 말아요오늘은 바로약속한 그 밤십오야 그 밤또 또 다시 작아지는 달하지만 내 맘그리움 더 커져그 둥근달 기다리기만그 날은 왠지 함께인 것 같아같은 하늘 ...

가슴이 시켜서 예인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이 시켜서 霓人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가슴이 시켜서 예인

1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어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가슴이 시켜서 예인(Yein)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마음이 시켜서 다비드(David)

다비드(David)..마음이 시켜서 어느세 아무도 모르게 어쩌면 너와는 다르게,,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있어 눈을 감아도 널 보고 있는데.. 한참을 또 고민했었어 잊으려고 해봐도 더 보고싶은데 너에게 더 다가가는 내모습이 그무엇 보다 행복해 보여..

가슴이 시켜서 초아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밴

가슴이 시켜서 예인 (전초아)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가슴이 시켜서 전초아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마음이 시켜서 다비드

어느새 아무도 모르게 어쩌면 너와는 다르게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있어 눈을 감아도 널 보고 있는데 한참을 더 고민 했었어 잊으려고 해봐도 다 소용없는데 이제야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그 무엇보다 행복해 보여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더 많이 주고 싶은데 너라는 사람은 왜 이렇게 어려운거니 널 위해 살아가는데 늘 함께 할 수는 없니 이대로 영원히 사랑할 순...

심장이 미쳐서 신재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오직 그대 하나여야 한다는데.. 이런 내 가슴을 용서해줘요.. 혼자 우두커니 그대를 그리다가.. 혼자 나지막이 그대를 부르다가.. 이내 차오르는 추억이 슬퍼.. 어느새 눈물이 고여오네요..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심장이 미쳐서 신재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오직 그대 하나여야 한다는데.. 이런 내 가슴을 용서해줘요.. 혼자 우두커니 그대를 그리다가.. 혼자 나지막이 그대를 부르다가.. 이내 차오르는 추억이 슬퍼.. 어느새 눈물이 고여오네요..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심장이 미쳐서 [무사 백동수 OST] 신재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오직 그대 하나여야 한다는데.. 이런 내 가슴을 용서해줘요.. 혼자 우두커니 그대를 그리다가.. 혼자 나지막이 그대를 부르다가.. 이내 차오르는 추억이 슬퍼.. 어느새 눈물이 고여오네요..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심장이 미쳐서 신재(유앤님 ♥)

제발 자꾸만 내 가슴에 오지 마요 제발 더 이상 날 아프게 하지 마요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이 슬퍼 그대의 뒤에서 혼자 우네요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오직 그대 하나여야 한다는데 이런 내 가슴을 용서해줘요 혼자 우두커니 그대를 그리다가 혼자 나지막이 그대를 부르다가 이내 차오르는 추억이 슬퍼 어느새 눈물이

wlrtitdb 신재

제발 자꾸만 내 가슴에 오지 마요 제발 더 이상 날 아프게 하지 마요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이 슬퍼 그대의 뒤에서 혼자 우네요 가슴이 시켜서 사랑할 뿐이에요 가슴이 자꾸만 내게 시켜서 오직 그대 하나여야 한다는데 이런 내 가슴을 용서해줘요 혼자 우두커니 그대를 그리다가 혼자 나지막이 그대를 부르다가 이내 차오르는 추억이 슬퍼 어느새 눈물이

사랑일까요 성두섭

무뎌진 가슴이 뛰는 것 같아 어떻게 너를 잊을 수가 있겠니 여전히 내 맘은 널 향해 뛰는데 엇갈린 시간 속에 숨겨왔던 내 맘이 사랑일까요 내 사랑일까요 지워버리려 애써봐도 자꾸 생각이 나서 마음이 시켜서 지울 수 없는 너 그대는 내 사랑일까요 멈춰진 시간이 내게 다가와 조금씩 지친 나의 맘을 감싸고 한걸음 내딛는 널 향한 발걸음 오래전

장모님 (Feat. 카더가든) UV

보내주신 김치는 언제나 맛있군요 보내드린 용돈은 아버님은 몰라요 지난 추석에 못 가서 나 죄송해요 일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핑계뿐이네요 미안해요 예쁜 따님 고생만 시켜서 나 때문에 주름살이 계속 늘어만 가네요 처갓집에 가게 되면 오래오래 보내지 마세요 집에 오면 고생뿐이니까 장미꽃 한 송이 못했네요 당신도 여자인데 그 꽃 대신 가방 사줄게요

소곱창 다방

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슬퍼서 노래를 부르네 야들야들하고 적당하게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나오는 선지 해장국에 소주 한 잔 시켜서

소 곱창 다방

오늘 곱창이 너무나 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슬퍼서 노래를 부르네 야들야들하고 적당하게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내오는 선지 해장국에 소주 한 잔 시켜서

손끝 오송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아님 모르는 걸까 널 향한 내 마음 어색해질까봐 솔직한 내 마음 말 못하고 머뭇거렸던 나의 사랑을 저 멀리 웃고 있는 너 이런 나를 모른 채 마냥 행복해하는 너를 볼 때마다 너무 힘들어 가슴이 시켜서 널 사랑하는 내가 겨우겨우 손에 닿을 그만큼 다가서면 그만큼 더 멀어져가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어떤 한 사람

Fight Money TIZKOI

죽지도 않고서 무덤을 파고서 나왔어 많이 화나 싸우기 싫어서 피했어 이득을 만들어 자리 하나 개같이 일해서 남은 게 뭐였어 정신을 차리잖아 내 촉이 틀렸어 오염을 시켜서 돈이나 다시 잡아 코리안 좀비 불굴의 의지가 타올라 승패를 갈라 난 나의 존재를 확실히 알았어 혓바닥 기름을 발라 사랑을 지키려 했지만 스스로 묶었던 목줄을 잘라 죄인이 아니야 절대로 의심의

어쩌다가 2 예인(Yein)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수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수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대걱정 하며 사네요 이런일이 지겨워 질것같은데 지겨워야하는데 잊을때도 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벤

어쩌다가 2 (Inst.) 예인(Yein)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수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수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대걱정 하며 사네요 이런일이 지겨워 질것같은데 지겨워야하는데 잊을때도 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벤

어쩌다가 2 전초아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수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수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대걱정 하며 사네요 이런일이 지겨워 질것같은데 지겨워야하는데 잊을때도 됬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벤 그대 이름이

어쩌다가 2 (Inst.) 전초아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수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수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대걱정 하며 사네요 이런일이 지겨워 질것같은데 지겨워야하는데 잊을때도 됬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벤 그대 이름이

어쩌다가 2 예인

1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수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어라해서 나도 몰래 그대걱정 하며 사네요 이런일이 지겨워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하는데 잊을때도 됬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What's Your Dream? 이희성, 챙

꿈이란건 누가 시켜서 되는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길을 달려야 되는거야.. 그래도 전 달리기 싫은데요? 그래도 꼭 되고 싶은게 있잖아~ 전 싫어요~ 야 이 븅신새끼야! (왜때려요! 아이 따거!) 야이 븅신새끼야! (왜때려요! 꺅~!)

어쩌다가 2 예인

[예인(Yein) - 어쩌다가 2]..결비 자꾸만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 쉴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 사랑한거죠~ 사랑이 시켜서 가슴이 우울해 해서 나도 몰래 그대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일이 지겨워 질것 같은데 지겨워야

어쩌다가2 예인(霓人)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어쩌다가 [II] 예인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게으르게 살고 싶다 연영석

게으르게 살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가 체 체 체 체 체 바쁘게 살아야만 하나 바쁘게 살아야만 할까 할까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누가 시켜서 바쁘게 사나 내가 스스로 바쁘게 사나 우리 스스로 바쁘게 사나 무엇 떄문에 바쁘게 사나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쉬어가며 하면 안되나 여유롭게 하면 안되나 게으르게 살고

남자가 사랑할 때 심상율

남자는 사랑하면 이성이 결여되어 버린다 남자란 생물은 단순하다 사랑하면 이성보다 감성이 우선시 된다 머리까지 생각이 갈 필요가 없다 그저 가슴이 시키는 대로 행동할 뿐이다 사랑하지 않을 때 자신이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해버린다 후회했겠지만 후회도 남지 않는다 사랑이 시켜서 한 행동이니깐 극도로 이성적이었지만 극도로 감성적이 된다 남자란 생물이

Diet Overflow

디저트와 기름진 코스까지다 챙겨놓고 난 모니터 앞으로가 미뤄뒀던 드라마 영화 예능에 다큐 뱃속에 뻐큐를 날리는 내 위 아니 침대 위 나는 신내림 받은 사람처럼 흰자위를 드러내며 졸음을 쫓지만 오늘도 이만 기절하듯 잠을 자겠지 날이 밝아 오고 거울 앞에서 눈을 뜨지만 나는 보이지 않아 너는 누구 싶니까 잘못은 모두 뇌야 뇌 난 시켜서

Diet 오버플로우

디저트와 기름진 코스까지다 챙겨놓고 난 모니터 앞으로가 미뤄뒀던 드라마 영화 예능에 다큐 뱃속에 뻐큐를 날리는 내 위 아니 침대 위 나는 신내림 받은 사람처럼 흰자위를 드러내며 졸음을 쫓지만 오늘도 이만 기절하듯 잠을 자겠지 날이 밝아 오고 거울 앞에서 눈을 뜨지만 나는 보이지 않아 너는 누구 싶니까 잘못은 모두 뇌야 뇌 난 시켜서

Diet 오버플로우(Overflow)

디저트와 기름진 코스까지다 챙겨놓고 난 모니터 앞으로가 미뤄뒀던 드라마 영화 예능에 다큐 뱃속에 뻐큐를 날리는 내 위 아니 침대 위 나는 신내림 받은 사람처럼 흰자위를 드러내며 졸음을 쫓지만 오늘도 이만 기절하듯 잠을 자겠지 날이 밝아 오고 거울 앞에서 눈을 뜨지만 나는 보이지 않아 너는 누구 싶니까 잘못은 모두 뇌야 뇌 난 시켜서

인생은 짧아요 판타모니 (Fantamony)

Babe 알아 지금 너의 마음속엔 엄청나게 멋진 Plan이 널 기다리는걸 (Oh brilliant plan) 내일부터 시작하는 이윤 마음의 준비가 좀 더 필요하다고 (내일로 다 넘기지마 바로 시작해) 눈치만 보다 기회를 (잡아요) 놓친다면 바로 후회해 (아직 뭔가 부족하단 그런 핑계 대지마) 시작해 지금이 완벽한 타이밍이야 Sunday Monday 누가 시켜서

이야기 셋 김 광석

저는 짜장면 집에 가면은 짬뽕이랑 짜장이랑 같이 시켜서 둘다먹고 나오는데요 왜냐하면 짬뽕 시킨날은 반쯤 먹다보면 \'아~ 오늘 짜장이었구나\' 뭐 그렇게 아쉬워하고 또 짜장면 시킨날은 짜장면도 반쯤 먹다보면 \'아~ 오늘 짬뽕이었구나\'그래 자꾸 아쉬워해요~ 그래보신 경험들 있으세요? 짬뽕먹다가 짜장 생각하신 거. 자꾸 아쉬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