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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 강영숙

사랑엔 미움이 있고정에는 눈물이 있네보내야 하는 내 가슴은사랑엔 변명이 있고정에는 진실이 있네그대를 보낸 빈 가슴에아무도 없는 찻집에 앉아그 날을 생각하면꿈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나를 왜 슬프게 하나사랑엔 미련이 있고정에는 아픔이 있네잊어야 하는 내 가슴에아무도 없는 찻집에 앉아그 날을 생각하면꿈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나를 왜 슬프게 하나사랑엔 미련이 있...

사랑 강영숙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려마 너의손으로 나의 아픔을 씻은듯이 달래주려마 너의 손으로 나의 기쁨을 꽃잎처럼 받아주리라 너의손으로 너의 슬픔을 보이지 않게 가려주리라 너의손 나의손은 마음의 날개 정답게 날아가는 사랑의 날개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등불처럼 밝혀주려마 나의손으로 너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 하리라 반복 ~~~~~~~~~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 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 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너의 손 나의 손 강영숙

너의 손으로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려마 너의 손으로 나의 아픔을 씻은듯이 달래주려마 나의 손으로 너의 기쁨을 꽃잎처럼 받아주리라 나의 손으로 너의 슬픔을 보이지 않게 가려주리라 너의손 나의손은 마음의 날개 정답게 날아가는 사랑의 날개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등불처럼 밝혀주려마 나의손으로 너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 하리라 반복 ~~~~~~~~~

첫사랑 강영숙

철없이 좋아 했던 그님이 사랑이라면 행여 님을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하지만 이젠 모두 잊어 버리자 ,수없이 다짐해도 작은 내 가슴에는 그리움만 쌓이네...

어떻게해야하나요 강영숙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신이 보고싶은데 사랑은 여기 있어도 그날은 가버렸어요 추억을 흘리고 가는 세월에 흐름사이로 이렇게 아픈 마음을 당신은 모르셨나요 아~~ 외로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아~~ 외로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사랑의계절 강영숙

겨울엔 하얀눈에 마음을싣고 봄에는 진달래꽃 그리움을태우네 흐르는 계절들은 사랑을닮아 아~~아~~~~~ 설레는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 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흐르는계졀들은 사랑을 닮아 아~아~~~~~~ 설레는 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 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사랑 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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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

보슬비 오는 거리 강영숙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 . .

눈물 강영숙

?1.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여자 그리움에 지친 기다림에 지친 그리고 정에 울어버린 낯선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치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이 미~워 미~워 정말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간주 2 낯선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치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

빈 가슴으로 강영숙

무슨말을하나요 떠나는사람이 이제이별일줄은알고가겠지요 기대하지않아요다시온다해도 그때우리서로가정말좋아할지 아무런약속조차없이 떠나버린그대좋아요무심코잊게 되게될쯤에서돌아오면좋아요 무슨말을하나요떠나는사람이 이제이별한다면너무나딱해요 미련두지말아요이지난일은 다시돌이켜보면마냥슬퍼져요 지금은아무생각없이떠나보내면좋아요 가슴에작은상처하나도없는것이좋아요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 져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

강&***화도령***& 강영숙

돌아올 길 알고 가느냐 돌아올 뱃 길 알고 가느냐 나의 사랑 원범아 나의 사랑 원범아 여린 내 가슴 헤집고 마음 속 심어 놓고 이렇게 살아갈 인생이라면서 들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져도 갑곳 나루 저 멀리 사라지는 뱃 머리 어디 한번 얼굴이라도 어디 한번 더보자 나의 사랑 원범아 나의 사랑 원범아 다시는 못 올길 가는구나 돌아올때 금의환양 올 것이...

사랑이 미워 강영숙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 여자 그리움에지친 기다림에지친 그리고 정에 울어버린 낯선 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친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에 미워 미워 정말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낯선 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친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에 미워 미워 정말...

사랑하는 당신 강영숙

찬바람 불어오는 밤길을 혼자 걸으며 그님을 생각하는 내 마음 갈곳 모르네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만을 못잊어 한없이 눈물지며 그리는 당신 아-아-아-, 아-아-아 아아 사랑하는 당신. 간주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만을 못잊어 한없이 눈물지며 그리는 당신 아-아-아-, 아-아-아 아아 사랑하는 당신.

젊은 태양 강영숙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서울야곡 강영숙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이슬처...

봄은 왔건만 강영숙

님의 사랑처럼 계절의 봄은 왔건만 슬픈 가슴에는 잔서리 차갑습니다 님은 가셨지만 꽃동산 양지 언덕에 옷깃 여미면서 임 모습 그려봅니다 어디에 계신가요 불러도 대답없나요 당신은 가셨어도 우리는 함께 있어요 음 다정한 님의 목소리 음 따스한 님의 목소리 어디에 계신가요 불러도 대답없나요 당신은 가셨어도 우리는 함께 있어요 음 다정한 님의 목소리 음 따스한 님의 목소리

사랑의 계절 강영숙

겨울엔 하얀눈에 마음을싣고 봄에는 진달래꽃 그리움을태우네 흐르는 계절들은 사랑을닮아 아아 설레는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흐르는계절들은 사랑을 닮아 아아 설레는 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 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영숙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신이 보고싶은데 사랑은 여기 있어도 그날은 가버렸어요 추억을 흘리고 가는 세월에 흐름사이로 이렇게 아픈 마음을 당신은 모르셨나요 아 외로워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아 외로워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세월이 데려갔어요

그리움 강영숙

누군지 모르게 보고플때는 거리를 거닐어 봐요 무언지 모르게 슬퍼질때는 두눈을 감아보아요 아득한 추억이 두눈속에 비치면 잊혀져가는 사람들이 꽃잎처럼 피리라 그래도 남몰래 외로워지면 이름을 생각해봐요 지난날 내곁에 즐거워하던 이름을 생각해봐요아득한 추억이 두눈속에 비치면 잊혀져가는 사람들이 꽃잎처럼 피리라 그래도 남몰래 외로워지면 이름을 생각해봐요 지난날...

회상 강영숙

외로움이 쌓이는 나의 작은 창가에 싸늘한 밤비가 적막을 지워가면 하나 둘 잊혀져 가던 지난 사랑의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아픈 고독이 찬란한 슬픔이 쏟아지는 저 빗속에 밀물처럼 다가온다 향기로운 사랑의 추억도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도 이제는 모두 지나간 시절 다시 못 올 슬픈 이야기향기로운 사랑의 추억도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도 이제는 모두 지나간 시절...

미소 강영숙

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 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 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 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우리의 꿈도 피어...

잊지 못할 사랑 강영숙

옛사랑이면 잊으렵니다 당신 마음에 나를 지우고 눈물방울에 추억을 담고 가슴속 깊이 감추렵니다 어느날에 창문에 어린 야윈 내뺨에 노을이 지면 떠나버린 당신의 마음 찾으렵니다 당신의 모습 잊으렵니다 기다린다는 어리석음도 텅빈 가슴에 바람이 불면 세월을 담아 감추렵니다 어느날에 창문에 어린 야윈 내뺨에 노을이 지면 떠나버린 당신의 마음 찾으렵니다

꿈을 찾아서 강영숙

별이 내리는 들녘에 달이 떠있는 호수에 당신의 고운 얼굴이 하나 가득있어요 어둠이 스미는 창가에 꽃이 만발한 뜨락에 당신의 서글픈 미소가 하나 가득 있어요 그 옛날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한 당신의 음성이 온 대지위에 온 하늘아래 어디에도 있어요 온 대지위에 온 하늘아래 어디에도 있어요 구름이 떠가는 하늘에 꽃잎이 흐르는 강물에 당신의 애틋한 마음이 하나...

목련 강영숙

못다한 옛사랑의 아쉬움 희미한 그 옛날의 그리움 끝없이 밀려오는 세월에 꿈같이 멀어져가네 가슴에 가득차는 기쁨도 아프게 스며드는 슬픔도 말 없이 오고가는 세월에 하나 둘 사라져가네 조용히 기도하는 이 밤에 가슴에 스며드는 건 외로움인가 그리움인가 옛정의 미련인가 흘러버린 세월은 다시 올 수 없지만 가슴에 피어난 추억의 꽃잎은 영원한 행복이어라 조용히 ...

그 어디에도 강영숙

은모래 바닷가 그 여인 지난해 여름의 그 추억 모닥불에 아롱져 맺어진 그 사랑을 여인은 잊었을까 뜨거운 태양의 그사랑 짧았던 여름의 그사랑 바닷물에 물들어 파랗게 꿈꾸었던 여인은 잊었을까 언제오나 그리운 밤 그리운 꿈 그리워져도 혼자 생각인가 은모래 바닷가 그 여인 지난해 여름의 그 추억 모닥불에 아롱져 맺어진 그 사랑을 여인은 잊었을까바닷물에 물들어...

추억 강영숙

알고 싶어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수많은 날이 흘러도 변함 없을지 알고 싶어요 당신의 진실한 마음 처음 만났던 그만큼 변함없는지 물같이 흐르는 마음이라지만 난 정말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사랑을 알고 싶어요 처음 만났던 그 마음이 변함없는지 알고 싶어요 당신의 진실한 마음 처음 만났던 그만큼 변함없는지 물같이 흐르는 마음이라지만 난 정말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 (강영숙)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사랑 (원곡 - 강영숙)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여인의 정 이자연

당신과 사랑은 스쳐간 바람이련가 남몰래 애태움을 여인의 눈물 이련다 그림자 없는 미련이 내 마음 울리네 세월에 밟힌 상처가 또 다시 피어나는가 <간주중> 사랑과 이별은 한토막 연극이련가 목메인 흐느낌을 여인의 아픔이련다 끝없이 맺힌 그리움 내 마음 물리네 지울 수 없는 추억은 흩어진 연극 이련가

사랑과 인생 김란영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이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졌는 이심정 누가 알겟니 이럴 때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도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사랑과 인생 한수희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때 누군가와~아 마주 앉아~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엉도 나누고 서로 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어어라 인생이더~어라~하아~아 인~인인생~엥엥이~이이더~어어라~하아 ,,,,,,,,,,2.

정 인 이안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사랑과 인생 김교찬

것 살며시 다가와서 아픔만 주고 가는 스쳐가는 바람 같은 것 하지만 내 마음은 왜 이리 외로운지 왜 이리 외로운지 마음이 슬퍼지고 외로움에 아파울어도 어디 하나 마음 둘 곳이 없네 외로움에 지친 내 사랑이여 갈 길을 잃은 내 마음이 고이 쉴 곳은 어디인가 하지만 내 가슴은 왜 이리 허전한지 왜 이리 허전한지 가슴이 복받치고 서러움에 눈물 흘려도 어디 하나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세상살이 (시인: 정공채) 정공채

♥ 세상살이 ~^* - 공 채 詩 마음으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 이 마음을 어떻게 감싸랴. 마음을 따로 두고 살 수 없는 사람 세상살이 어떻게 하랴. 사랑과 그리운 사람 좋은 사람 반가운 사람 다 어디에 두고 마음 없이 살랴. 마음 따로 몸 따로 못 두고 사는 사람 어서 만나세.

당신은 내 인생 유민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가슴에 안고 사랑의 길 행복의 길 같이 가야할 당신과 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 두 손 잡고 울어준 당신 당신의 어깨 위에 노을이 져도 당신은 내 인생 사랑과 사랑으로 맺은 가슴에 안고 사랑의 길 인생의 길 같이 가야할 당신과 나 기쁠 때나 즐거울 때 두 손 잡고 웃어준 당신 당신의 곱던 얼굴 주름이 져도 당신은 내 인생 슬플 때나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유상록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