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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봄이오듯 강영린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건너 우련한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의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없이 ...

복의 근원 강림하사(28장) 강영린

1.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바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 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 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 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빛진 자되...

강 건너 봄이오듯 이선주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짐 실은 배가 저만치 새벽안개 헤쳐왔네연분홍 진달래 한 아름 안고서 물 건너우련한 빛을 우련한 그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짐 실은 배가 저만치 새벽안개 헤쳐왔네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내 마음 어둔 곳에 나의 봄 풀어 놓아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

강건너 불구경 황신혜 밴드

울고 서있고 욕심많은 늙은이들 싸우고 있네 뿌리깊은 돌기둥이 불타고 있고 숨막히는 지붕들이 불타고 있네 길 떠나간 친구들은 오지를 않고 꿈을 뺏긴 소녀들이 뛰어 내리네 * 강 건너 불구경하네 강 건너 불구경하네 내 발이 짧아 건널 수가 없네 내 말이 짧아 들리지를 않네 내 손이 짧아 잡히지를 않네 내 눈이 매워 눈물만 흐르네 강건너

강건너 거리 정원영

연인들 노래 들려오면 강건너 거리 눈을 뜨네 이 밤이 도시를 잠재워도 그 거리 하나 둘 깨어나네 길어질 이밤 준비하네 지난 주엔 흥에 넘쳐 학생 둘에 건달 하나 모두들 잠들은 그 시간에 그들은 우리를 떠났네 하지만 우린 태평하네 텅빈 가슴 채우려 모여드는 이 시간 거리마다 넘치는 외로운 이들 사랑하는 곳 노래 소리 흥겹고 웃음소리

강건너 등불하나 나훈아

간건너의 등불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건너의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어두운밤 등불하나 내마을 슬프게하네 허전한 가슴속에 살며시 타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어두운밤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

강건너 등불하나 둘리님청곡//나훈아

간건너의 등불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건너의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어두

산넘고 강건너 샬롬선교회

산넘고 강 건너 숲을지나 썰매야 가자 휘날리는 흰 눈 헤치며 우리 썰매야 가자 산넘고 강건너 숲을 지나 바람 따라서 온 땅끝가지 달려가 주 나심 전하자 흰눈이 펑펑 내리는 산에 올라가자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썰매를 달려보자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들로 나가보자(야호!야호!)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썰매를 달려보자 기디업 기디업 기디업 야호!

강건너 등불 나상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모치게 그리워서 강변에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강건너 등블 강건너 등불

강건너 내고향 김상범

날아가는 기러기야 내 고향에 함께가자 저 강 건너 우리집에 저녁연기 보이는구나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부모형제 얼싸안고 반겨보자 노를 젓는 뱃사공아 내 고향에 함께 가자 저 강건너 어서가자 저녁노을 지기전에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내 친구들 얼싸안고 반겨보자

춘춘가 이수(ISU)

한동안 우리가 없었던 봄이됐죠 *그대가 그토록 바랬던 시간이죠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바람 불때면 그렇게 그대를 아프게 했던날 언제나 돌아가도 환하게 반겨주었던 그댈위한 봄이 온거죠 아름답게 꽃이 피는건 거리뿐이 아니였음을 얼어있던 내마음에도 봄이오듯 그대가 핀다 그대가 그토록 바랬던 시간이죠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바람 불때면 그렇게

춘춘가 이수

★이수 - 춘춘가............Lr우★ 한동안 우리가 없었던 봄이됐죠 그대가 그토록 바랬던 시간이죠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바람 불때면 그렇게 그대를 아프게 했던날 언제나 돌아가도 환하게 반겨주었던 그댈위한 봄이 온거죠 아름답게 꽃이 피는건 거리뿐이 아니였음을 얼어있던 내마음에도 봄이오듯 그대가 핀다 ♬ 그대가

노를 저어라 유승엽

에헤야 저어라 강건너 산넘어 해가 진다 에헤야 저어라 우리님 강건너 서계신다 에헤야 저어라 강건너 산넘어 해가 진다 에헤야 저어라 우리님 강건너 서계신다 해는 서산에 지고 꽃같은 님은 웃는데 둥근달이 떠올라 님얼굴 박꽃 같구나 에헤야-에헤야 노를 저어라 에헤야-에헤야 노를 저어라 해는 서산에 지고 꽃같은 님은 웃는데 둥근달이 떠올라 님얼굴 박꽃

강건너 봄이 오듯 조수미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강 건너 등불 김란영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무중력 강건너 비행소녀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봤어 내 몸을 감싸는 구름과 바람 두 눈을 감고 숨을 들이키면 나도 모르게 두둥실 떠오른다 하늘에서 바라본 저 아랜 한없이 고요하고 평화롭게 미움도 질투도 욕심도 공포도 없을 것만 같아 보이는데 나를 떠나 다시 내게로 간다 눈물을 흘려도 변한 건 없어 언젠가 저 파란 하늘을 보면서 환한 미솔 지을 수 있겠지

나를 안아줘 강건너 비행소녀

소녀의 꿈이 깨지던 하늘에선 눈이 내렸지 까맣게 어두워진 곳 모든 것이 흐릿해졌지 어둠을 축복하는 세상이 얄미워져 우린 향기로운 꽃밭으로 돌아갈래 소녀는 별의 끝에서 제일 슬픈 노랠 불렀지 왜 사느냐는 말엔 웃음으로 대신했지 보이진 않아도 수군대는 거리가 미워져 우린 향기로운 꽃밭으로 돌아갈래 가여운 입가에 침이 흘러 숨을 막아도 우린 어제도 ...

모두 안녕히 강건너 비행소녀

희미 해진 나무 계곡 사이로 지나 가나 폐를 거쳐 입 밖으로 돌아가나 우울한 하늘 빛 아래 스쳐가는 한 바람인 것을 떨어지듯 고갤 숙이고 흐느끼듯 웃었지 너와 내가 눈을 감고 귀를 막으나 숨을 참아 잠깐 동안 죽을 고빌 넘기나 뺨이 찢기는 고통을 이겨도 결국 같은자릴 돌고 있겠지 그들은 널 그들은 널 속이려 해 귓볼을 뚫어 마비된 몸을 풀고 우린...

아무것도 탓하지 않을게 강건너 비행소녀

그 아인 내게 무지개 빛 아름다움 우주보다 더 소중한 고장 난 우리들 설레임과 두근거림 또 두려움 이별이 된 달콤한 혀 그 짧은 숨막힘 그댈 보면 꿈꾸듯 세상이 느껴져 우린 절대 아무것도 탓하지 않을게 거친 내가 한없이 희망이 돼줄게 우린 절대 아무것도 탓하지 않을게 세상이 우릴 이해해주기 시작할 땐 행복한 척 웃음짓고 여기서 있을게

너처럼 되고픈 마음에 강건너 비행소녀

귀 기울여 내 말 좀 들어보렴 두 손을 모아서 소원을 빌어보렴 넌 작고 예쁜 입술로 소리를 뱉어내고 두 눈을 감네 그리고 여기서 그저 다른 너와 나에겐 숨쉬는 것 조차 닮지 않게 하늘이 널 내게 보내주겠지 너처럼 되고픈 마음에 스친 적도 없는 해와 달 서롤 보고파 바람에게 묻고 달은 매일 널 수줍게 기다린단다 회색 빛을 하고 해는 매일 널 따뜻하게...

오두막집 풀님별님

강건너 오두막 집~에~~ 우리님 계실까나 강건너 오두막 집에~~ 고운해~~ 비취겠지 오늘밤은 외로운밤 우리님 그~리~~워~~ 우리님~~나~~를~기~~다리며 호롱불 키 셨겠지~~ 호롱불 비취는 오두막집 우리님 계시던밤~~ 강건너 오두막 집에~~ 조각배 띄워 볼까 앞마당 장독대 위에 ~ 달빛이 비취겠지 오늘밤은 외로운밤 우리님 그리워

강건너 얼굴 (시인: 이경남) 한경애

♣ 강 건너 얼굴 - 이경남 시 너의 시야를 가득히 채워 오는 너에 대해서 내가 안다는 것은 꽃의 의미를 모르는 거와 같다. ―사금파리에 맺히는 이슬 방울 ―새벽창에 어리는 별의 속삭임. 그리고, 강 건너 살을 꽂은 무지개의 호선 내가 너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너의 동자와 너의 음성과 너의 미소가 우물 ...

인생길 험하고 방은미

나오세요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믿음소망 사랑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입은 너를 고치시리 평생의 모든 꿈 허물어져 세상의 친구 다 떠날때 어둠에 앉아서 울지만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오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믿음소망 사랑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입은 너를 고치시리 어둔밤 지나면 새날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오듯

강변에서 송창식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왜지 맘이 설레인다 강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 순이네 뎅그란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그 여자의 마스카라 최세월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건너 외러운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여자에 마스카라~ 그여자에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사랑몇번~ 이별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흘들리듯~ 춤을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젖은담배 한숨을 지우고~?

민옥이의 봄 (트로트) 유성민

물방아 돌아가는 봄이 오면은 강건너 온다는 돌이 생각에 오늘도 옥이는 강변에 섰네 강변에 비 내리는 마지막 배도 왔는데 옥이는 기다리네 돌이를 기다리네 약속을 잊으셨나 봄은 왔는데 강건너 오시는 님은 보이지 않고 오늘도 물새들만 강을 날으네 강변도 노을지고 마지막 배도 왔는데 옥이는 돌이 생각 돌아설 줄 모르네

강 건너 등불 김란영,김준규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그을리는 눈썹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꽃바람 최정자

1.꽃바람 불어오는 강건너 고갯마루 버들피리 꺾어 불며 소를 모는 저 목동아 열아홉 곱게물든 내 사랑을 아시나요 부풀은 이가슴 설레는 마음 님의 품이 그리워 2.노을이 붉게 물든 강건너 고갯마루 꼴망테 둘러 메고 소를 모는 저 목동아 남몰래 부푼가슴 내 순정을 아시나요 꽃바람 속에 설레는 마음 님의 품이 그리워

한강수 사랑 동숙이

한강수 맑은물에 노젖는 뱃사공아 내님싣고 물결따라 어디로 흘러가느냐 떠나간 철새들도 다시 돌아왔건만 정을 두고 떠나버린 당신은 못 오시나요 강건너 저산넘어 날두고 가신님이 너무도 그리워요 한강수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아 사랑싣고 두리둥실 어디로 흘러가느냐 떨어진 저 꽃들도 다시 피어났건만 사랑 두고 떠나버린 당신은 못 오시나요 강건너 저산넘어 날두고 가신님이

FIGHTING 강태웅

올 때까지 온 거야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어 더 잃을 것도 없잖아 아쉬운 미련을 남기지마 아~ 때론 눈물 속에 기대어 하얀 밤은 지세웠어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 한겨울이 지나면 온 세상 꽃피는 봄이오듯 내가 원한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살아왔어 *아~ 이슬처럼 사라져가는 한번뿐인 젊음이여!

Fighting (SBS TV 인생대역전 OST) 김덕희

올 때까지 온 거야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어 더 잃을 것도 없잖아 아쉬운 미련을 남기지마 아~ 때론 눈물 속에 기대어 하얀 밤은 지세웠어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 한겨울이 지나면 온 세상 꽃피는 봄이오듯 내가 원한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살아왔어 *아~ 이슬처럼 사라져가는 한번뿐인 젊음이여!

Fighting 김덕희

올 때까지 온 거야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어 더 잃을 것도 없잖아 아쉬운 미련을 남기지마 아~ 때론 눈물 속에 기대어 하얀 밤은 지세웠어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 한겨울이 지나면 온 세상 꽃피는 봄이오듯 내가 원한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살아왔어 *아~ 이슬처럼 사라져가는 한번뿐인 젊음이여!

나 몰라라 정지윤

난 잠이들면 누가 업어가도 정말 모른다고 귀에못이 박히도록 말했었는데 콧구멍으로 들었나봐 가르키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 끝만 보면서 강건너 불보듯 소가 닭 보듯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라 한다면 눈씻고 찾아봐라 나같이 예쁜여자 어디가면 또 있나 바보 바보같이 넌 복을 뻥뻥 찬거야 난 잠이들면 누가 업어가도 정말 모른다고 귀에못이 박히도록 말했었는데

사랑 나그네 박정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님이 기다릴까 나를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는 산을넘고 강건너 아-님찾는 님을 찾는 내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곳 묻지마라 머무를곳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곳에 있으려나 우리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불어오는

사랑나그네 꽃바람

1절.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 길도 묻지마라 내 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님이 기다릴까 나를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는 산을넘고 강건너 아~~ 님찾는 님을찾는 내 이름은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2절.가야할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 내 이름은 사랑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 어느곳에 있으려나 우리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불어오는

난지도 부르스 김홍조

님없는 난지도에 어둠이 내리고 홀로된 내가슴에 옛추억은 저하늘 별이 되였네 강건너 여의도에 어리는 얼굴 가슴이 아파 두눈엔 두눈엔 이슬이 맺쳐 목메여 부르는 난지도 부르스 2.

그여자의 마스카라 진성

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울고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나를 울리려하네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지우고 그 여자의

그대에게 개똥이

윤혜숙 곡 당신은 나의 기다림 강건너 나룻배 밀어타고 오세요 한줄기 소낙비 몰고 오세요 내곁으로 당신은 나긔 그리움 산너머 언땅에 새순날 때 오세요 한아름 희망을 안고 오세요 내곁으로 솔밭 사이로 쌓인 잎새위는 포근히 즈려밟고 첫눈 다 녹기전에 당신 가슴에 불씨 담고 오세요 당신은 나의 기다림 강건너 나룻배 밀어타고

강 건너 등불 하춘화

지웅/작사, 홍현걸/작곡, 정훈희/노래 1.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에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 ~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2.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 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들리는 음성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

그 여자의 마스카라 정경아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나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사랑몇번 이별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나며 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 지우고 그 여자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 유예진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나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사랑몇번 이별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나며 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 지우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사랑 나그네**& 꽃바람

오는 길도 묻지마라 가는 길도 묻지마라 내 이름은 사랑 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님이 기다릴까 나를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는 산을넘고 강건너 아~~님찾는 님을찾는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 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 내 이름은 사랑 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 어느곳에 있으려나 우리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그 여자의 마스카라 이영주

그여자의 마스카라 - 이영주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간주중 사랑 몇년 이별 몇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아름다운 님 연석원

아름다운 그 숲속엔 이름 모를 꽃이 피고 꽃처럼 곱고 어여쁜 내 님이 살고 있는데 강건너 들을 지나가면 조용한 그림같은 집에 집에 아침이 찾아 올때마다 그 님이 나를 기다리네 나를 기다리네 풀섶에 이슬 내리면 내 님을 찾아 가야지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내 님을 찾아 가야지 강건너 들을 지나가면 조용한 그림같은 집에 집에 아침이 찾아 올때마다

꽃잎 떨어지면 생각나는 김민지

꽃잎 떨어지는 나무아래 너를 기대어 앉아 소소했던 얘기와 그 웃음소리에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 날 추운겨울 파랗게 질린 내 입술 포개며 사랑해하고 웃어주었지 겨울가면 봄이오듯 나는 너를 찾았고 그런 나를 반겨 안아주던 넌 너무 아파 이런날이 오게 될 줄은 난 몰랐는데 아직 힘들어 너와 있던 의미 있는 거릴 다 지운다는게 마주 앉아

그여자의마스카라(MR) 임현정

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건너 외로운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여자의 마스카라 그여자의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간주중<<<<<<<<<<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추는 강건너 쓸쓸한여자

&***논개***& 조아라

가로등 졸고 있는 진주 남강 밤은 깊은데 강건너 저편 촉석루 불빛이 강물에 춤을 춘다 의암 바위에 떨어지는 빗물은 빗물은 논개의 눈물인가 아 아 내님은 어디에 바람소리도 구슬프다 그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남강의 밤이여 가로등 졸고 있는 진주 남강 밤은 깊은데 강건너 저편 촉석루 불빛이 강물에 춤을 춘다 의암 바위에 떨어지는 빗물은

그여자의 마스카라 최만규

그여자의 마스카라 (지루박) - 최만규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간주중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흰구름 머무는 곳에 패러독스

구름은 달빛하고 흘러서 어델가나 흐르다 머무는 곳 강건너 산아래엔 못다한 내사랑 그리운님 계시던 맘 가고파도 못가는 건 보고파도 못보는 것 이 내 맘에 무슨 사연 있는 까닭일까 보고파도 그리워도 만날순 없는데 오늘밤도 구름따라 마음만 흘러가네 구름은 달빛하고 흘러서 어델가나 흐르다 머무는 곳 강건너 산아래엔 못다한 내사랑 그리운님 계시던 맘 가고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