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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끝 [방송용] 다비치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아픈 끝 다비치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아픈 끝 다비치 (DAVICHI)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아픈 끝 다비치(DAVICHI)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거북이 [방송용]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송용]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나의 오랜 연인에게 [방송용] 다비치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나의 오랜 연인에게 [방송용] 다비치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알아서 앓아요 [방송용] 다비치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거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버려요

내 옆에 그대인 걸 [방송용] 다비치

잊었나요 그래 나야 널 사랑한 네가 사랑한 나였단 걸 잊지 마요 나를 기억해줘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길다란 내 미련의 끝은 꿈이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요 널 만나러 간다 괜찮아 아픈

스물 끝에 [방송용] 강민경

그때의 나는 지금 어디에 그때 그 마음은 또 어디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함께였던 사람들도 까닭 모를 이유만으로 거르고 버려져 떠나고 있으니 안녕 아픈 사랑아 안녕 지친 친구야 안녕 오랜 꿈들아 안녕 나의 스물 낯설은 서러운 새로운 날들 위에 나는 많은 걸 비우고 반짝일 거야 천천히

이사랑 [방송용] 다비치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방송용]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너라서 [방송용] 다비치

자꾸 겁이나 널 사랑해서 더 다가서면 멀어질까 말도 못해 바보처럼 널 생각하면 아린마음에 한숨만 나와 실없이 웃다 울어 너때문에 아파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몇 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 너 하나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언제나처럼 마음 졸이며 또 바라...

사랑하지 말아요 [방송용] 다비치

맘 졸이다 그댈 기다리다 혼자 그렇게 지새운 많은 날 오랜 시간을 나만 그랬네요 전부를 주고 바라만 봤어요 우 지쳐가는 날 느낄 때마다 우 변해가는 널 이해할 때마다 사랑하기 싫어요 달라질 것 없는 그대가 힘이 들어서 자꾸 나만 다쳐서 이제 그만 해요 나 외로웠잖아요 이렇게 멀어져요 더 사랑하지 말아요 우리 우리 여기 딱 여기까지죠 알고 있겠죠 난 남...

녹는중 [방송용]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거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

꿈처럼 내린 [방송용] 다비치

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말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해요 한 걸음 ...

그래도 우리 [방송용]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거야 사랑...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방송용] 다비치

네가 곁에 없는 것보다 날 외롭게 하는 건 우리 이제 멀어진 걸 아는데 혼자 여전히 네 생각뿐인 나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

한사람 [방송용]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

외사랑 [방송용] 다비치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만의 사랑 외로운 사랑 나만의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는데 아프지마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

우리 둘 [방송용] 다비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위가 너무 어두워...

나쁘고 아픈 나 다비치

[다비치 - 나쁘고 아픈 나]..결비 미안했었어 나만 말이 많았어 오랜만에 만나서 소식 하나 묻지 않고 궁금했었어 사실 두려웠었어 그대 잘지냈단 말 참아왔던 눈물 흘리며~ 울면서 나 힘들단 말 할까봐 투정 할까봐 이젠 우리 아무사이 아닌걸 안다고 내가 먼저 말을 꺼내놓고 헤어지잔 말하고 그대 편한 얼굴에 왜 난 가슴이 아픈지~ 이제

하루의 끝 [방송용] 나윤권

아쉬움만 더 커진 것 같아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 들 때면 어떻게 견뎌야 할지 잠시라도 좋을 거야 지쳐있는 그대 내 어깨에 기대어 준다면 두 눈을 감아 나를 감싸 안아 포근한 햇살에 모두 녹아 내리듯 잘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야 버거웠던 마음도 편히 내려놓고서 서러웠었던 너무 힘들었던 나 혼자 몰래 눈물 흘렸던 시간 고단한 하루의

Heaven 다비치

아무 말도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이제 나를 놓고 싶은거죠 그댄 정말 바보죠 난 정말 괜찮아 미안해요 보내주지 못해서 바보같은 내 맘 다칠까 헤어지잔 아픈 말 못한 그대 더 아팠을테죠 그래 헤어져요 그립고 그리워도 익숙해질게요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 하나만 기억해요 나는 항상 이 자리에 기다릴게요 언제라도 돌아와 눈물 마를

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다비치-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시나브로]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꼴통야시님희망곡)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Inst.) 다비치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Inst) 다비치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내사랑 내곁에 다비치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Heaven ^^^^^ 다비치

아무 말도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이제 나를 놓고 싶은거죠 그댄 정말 바보죠 난 정말 괜찮아 미안해요 보내주지 못해서 바보같은 내 맘 다칠까 헤어지잔 아픈 말 못한 그대 더 아팠을테죠 그래 헤어져요 그립고 그리워도 익숙해질게요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 하나만 기억해요 나는 항상 이 자리\0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mp3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나에게 넌 다비치

요즘에 이상해 솔직히 인정해 네가 보고픈 것 같아 놀라 더 숨기곤 해 잠을 뒤척이다 보니 벌써 새벽 몇 신지 또 제자리 또 그 마음 아침이면 괜찮겠지 뭐가 이렇게 어려울까 그냥 한 번은 전활 걸어볼까 혹시 넌 지금 뭐 할까 잠들어있을까 있잖아 lalala 내겐 아픈 기억이 아냐 넌 나에게 넌 얼마나 lalala 수많은 밤을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Unspoken Words)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별의 반대말 다비치

몰랐어 그 사랑 돌려주고 싶은 난데 잘해줄 수 있을텐데 이제와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이별은 사랑의 또 다른 말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이별이 내게 가르치니까 (간주중)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후회는 언제해도 늦나봐 눈물되어 버린 못다한 그 사랑이 이렇게 아픈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

[다비치 -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이별..) (Song By 민경) 다비치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나의 오랜 연인에게 다비치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거북이♪ii팽도리ii♬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아시나요 다비치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리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나의오랜연인에게 다비치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알아서 앓아요 다비치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거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