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こんなにも綺麗な朝方の空に
콘나니모키레나아 사카타노소라니
이렇게도 깨끗한 아침의 하늘에
消えそうな星がにじんでる
키에소-나 호시가니진데루
사라질 것같은 별이 번져
不調和な景色街のはじまりに
후쵸-와나케시키 마치노하지마리니
불완전한 경치 거리의 시작에
誰かの呼ぶ聲を待ってる
다레카노 요부코에오맛테루
누군가의 부르는 목소리를 기다려
まわりから見たら私もそんな風に
마와리카라미타라 와타시모손나후니
바깥부터 보면 나도 그런 바람에
立ち止まってるように見えるんだろう
타치토맛테루요-니 미에룬다로-
멈춰 선 것 같이 보이겠지
そっとしといてよかまわないでよ
솟토시토이테요 카마와나이데요
가만히 젖어 상관없잖아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いつからか
이츠카라카
언제부턴가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心の海に浮かぶのはそれはただ貴方のことだけ
코코로노 우미니우카부노와 소레와타다 아나타노코토다케
마음의 바다에 떠오르는 것은 그건 단지 당신뿐
忘れることでしか報われないの
와스레루코토데시카 누쿠와레나이노
잊는 것으로밖에 갚아지지 않는 것
はじめての頃の瞳で見て
하지메테노 코노메데미테
처음의 눈동자로 봐봐
今は手を伸ばしても屆かない
이마와테오노바시테 모토도카나이
지금은 손을 펴도 닿지않아
もう私に映らないんでしょう?
모-와타시니 우츠라나인데쇼?
벌써 나에게 비치지 않겠죠?
さあ、今度は誰の胸で眠ろうって
사아 곤도와다레노무네데네무로웃테
자 이번엔 누구의 가슴에서 잘까 라고
言えるならどんなにか樂だろう
이에루나라 돈나니카라쿠다로
말할 수 있다면 편할까?
愛してみてよ傷跡を殘してよ
아이시테미테요 키즈와노오노코지테요
사랑해봐 상처 자국을 남겨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いつからか
이츠카라카
언제부턴가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私の空に沈めるのはそれはただ貴方のことだけ
와타시노소라니 시즈메루노와 소레와타다 아나타노코토다케
내 하늘에 가라앉히는 것은 그것은 단지 당신뿐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いつからか
이츠카라카
언제부턴가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I'm here saying nothing
心の海に浮かぶのはそれはただ貴方のことだけ
코코로노 우미니우카부노와 소레와타다 아나타노코토다케
마음의 바다에 떠오르는 것은 그건 단지 당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