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나의 꿈과 같았지
내게 있어 너랑 존재는..
믿고싶었어 내마지막 사랑이
그렇게 너이기를...
그래서 준비 할수 없었어..
니가없는 나의 날들을..
다시 세상에 돌아올수 있데도
너없인 힘들테니..
지나온 그 시간들이 먼지가 되어
또 바람속을 헤메이다가
너의 창가에 가만히 내려 앉으면
힘든 슬픔속에 너를 보겠지...
이별은 안되겠어.. 마지막 눈물을 보여줘야해
이런내모습이 널 붙잡을 줄 모르자나
하늘이 무너졌어 이대로 난너를 보낼수 없어
사랑해.. 떠나가지마 추억보다 소중한 나를...
지나온 그 시간들이 먼지가 되어
또 바람속을 헤메이다가
너의 창가에 가만히 내려 앉으면
힘든 슬픔속에 너를 보겠지...
이별은 안되겠어.. 마지막 눈물을 보여줘야해
이런내모습이 널 붙잡을 줄 모르자나
하늘이 무너졌어 이대로 난너를 보낼수 없어
사랑해.. 떠나가지마 추억보다 소중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