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이제 다음 세상에서 못나눈 사랑의 한 마디
지금 세상에서 한 마디
엉겁결에 나는 작은 손의 애기가 되어
국가비밀이 되어 이제
둘만의 끊을 수 없는 고리가 되어
당신과 나를 더욱 강하게
조금 가깝게 아주 허물없게
그럼 안돼 항상 오붓하게 그렇게 만들어주오
눈에 넣어도 조금 아픈 당신과 지금 아니면 안 될
나와 그대의 영혼을 축복해주오... *3
(중간)축복해주오...
(코멘트)헷갈리지만...거의 맞을 것입니다.
(추신)사랑하는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나겠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