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遊★白書(微笑みの爆彈)

馬渡松子



まちの ひとごみ かたが ぶつかって ひとりぼっち
어깨가 부딪치는 거리의 인파속의 외톨이.
はてない そうげん かぜが ビュンビュンと ひとりぼっち
바람이 휭휭하고 부는 끝없는 초원속의 외톨이.
どっちだろう なきたくなる ばしょは
어느쪽일까요. 울고싶어지는 쪽은
ふたつ マルを つけて ちょっぴり オトナさ
동그라미 두개를 그리고 나니까, 이제 조금은 어른이예요.

メチャメチャ くるしい かべだって ふいに なぜか
엄청 괴로운 난관 역시, 어쩐지 갑자기
ぶちこわす ゆうきと POWER わいてくるのは
깨부술수있는 용기와 힘이 넘쳐나는건
メチャメチャ きびしい ひとたちが ふいに みせた
엄청 냉정한 사람들이 갑자기 보여준
やさしさの せいだったり するんだろうね
상냥함의 덕택이었다고나 할까요.
ア リ ガ ト ウ ゴ ザ イ ます!
고 마 워 요!

いままで なんかい ヨロシクと げんきに さけんだだろう
지금까지 몇번이나 '잘부탁해요'라고 기운차게 외쳤을까요.
いままで なんかい サヨナラと ないて わかれただろう
지금까지 몇변이나 '잘가요'라며 울며 헤어졌을까요.
どっちだろう くらべて おおい かずは
어느쪽일까요. 비교해서 많은 쪽은
なかに イコ-ル かいて ちょっぴり オトナさ
가운데에 등호를 쓰고나니까, 이제 조금은 어른이예요.

メチャメチャ かなしい ときだって ふいに なぜか
엄청 슬플때도, 어쩐지 갑자기
のりこえる ゆうきと POWER わいてくるのは
뛰어넘을수있는 용기와 힘이 넘쳐나는건
メチャメチャ やさしい ひとたちが ふいに みせた
엄청 상냥한 사람들이 갑자기 보여준
さびしさの せいだったり するんだろうね
쓸쓸함의 덕택이었다고나 할까요.
ア リ ガ ト ウ ゴ ザ イ ます!
고 마 워 요!

メチャメチャ くるしい かべだって ふいに なぜか
엄청 괴로운 난관 역시, 어쩐지 갑자기
ぶちこわす ゆうきと POWER わいてくるのは
깨부술수있는 용기와 힘이 넘쳐나는건
メチャメチャ きびしい ひとたちが ふいに みせた
엄청 냉정한 사람들이 갑자기 보여준
やさしさの せいだったり するんだろうね
상냥함의 덕택이었다고나 할까요.
ア リ ガ ト ウ ゴ ザ イ ます!
고 마 워 요!

メチャメチャ たのしい ときだって わすれないよ
엄청 즐거울 때에도 잊지않아요.
いつまでも ゆうきと POWER なくさないよ
언제까지나 용기와 힘을 잃지않을거예요.
メチャメチャ ひとりぼっちの ひとに あげる
엄청 외로운 사람들에게 줄,
くちびるの うらがわに かくしてある
입술속에 감추어둔
ホ ホ エ ミ ノ バ ク ダン!
미 소 폭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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