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난 너에게 예~  하고 싶던 말이 있어 그저 묻어왔던 나만의 이야기를 [넌 가만히 예~ 지켜보는 것도
좋아 사실 내삶엔 그런 기쁨도 없었으니 예~
워어어허~ 그런 너를 볼때면 내마음은 떨려 오지만~
날보는 내 눈빛을 알기에 그저 이렇게 기다릴수 밖에
널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진 않았어 아무 바램
없이도 너에게 잘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바래
그 어떤 말보다 내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네가
있음이 내 잊혀진 지금을 기억나게 한다는] 거야...
(간주)~~~
반복 [] 바로 그 사실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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