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 밝은 미소가 가슴 깊은곳에 살아나는데
사랑이라고 말하가ㅗ 싶어 나도 모르게 시작되는 밤
말하지 않아 너의 미소가 나를 슬픔에서 깨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너는 알고 있잖아 지금 내가 너에게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
*처음 사랑을 느낀 사람처럼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알아 조금더 나를 위해 너를 보여줄 수있니 너를 맞을 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내게 힘들었기에 너의 작은 변화도 내겐 두려워 이젠 너의 그 하늘을 닮은 미소로 나를 편안히 쉬게 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