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