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life

the pillows
앨범 : LITTLE BUSTERS



One Life
[T.by sepal] http://my.netian.com/~ccarrott/

靑(あお)い 芥子(けし)の 花(はな)びらが ※①
아오이 케시노 하나비라가
파란 양귀비 꽃잎들이

風(かぜ)も なく 搖(ゆ)れてたら
카제모 나쿠 유레테타라
바람도 없이 흔들린다면

僕(ぼく)の ため息(いき)の せいだ
보쿠노 타메이키노 세이다
나의 한숨 때문이야

覺(おぼ)えてないけど きっと そうさ
오보에테나이케도 킷또 소-사
기억나지 않아도 틀림없이 그렇지

日常(にちじょう)の 闇(やみ)に くるまり
니찌죠-노 야미니 쿠루마리
일상의 어둠에 휩싸이고

自由(じゆう)に 縛(しば)られて
지유-니 시바라레테
자유에 구속되어

きみと 夢(ゆめ)を 見(み)た 眩(まぶ)しさで
키미토 유메오 미타 마부시사데
너와 꿈꾸었던 눈부심 때문에

自分(じぶん)の 顔(かお) まともに のぞけなくなった
지분노 카오 마토모니 노조케나쿠낫타
자신의 얼굴을 똑바로 들여다보지 못하게 되었어

汚(よご)れた 僕(ぼく)の 鏡(かがみ)で
요고레타 보쿠노 카가미데
더러워진 나의 거울로

映(うつ)せる たった 一(ひと)つの
우쯔세루 닷따 히토쯔노
비출 수 있는 오직 하나의

僞者(にせもの)じゃない 光(ひかり) ※②
니세모노쟈나이 히카리
거짓이 아닌 빛

きみは 僕(ぼく)の 光(ひかり)
키미와 보쿠노 히카리
당신은 나의 빛

ねじれた 鎧(よろい)を 脫(ぬ)いで ※③
네지레타 요루이오 누이데
꼬여있던 갑옷을 벗고

旅(たび)に 出(で)た 蝸牛(かたつむり)
타비니데타 카타쯔무리
여행에 나섰던 달팽이

雨(あめ)に その 身(み)を 打(う)たれて
아메니 소노미오 우타레테
비에 그 몸이 맞아

すり減(へ)るけど 戾(もど)らないぜ
스리헤루케도 모도라나이제
닳아버려도 돌아올 수 없네

町色(まちいろ)の 蜃氣樓(しんきろう)から
마찌이로노 신키로-카라
도시 색깔의 신기루에서

また 吐(は)き出(だ)された
마타 하키다사레타
또다시 튀어나와버렸어

やっぱり ブカブカの つま先(さき)が
얏빠리 구카구카노 쯔마사키가
'역시 헐렁헐렁한 발끝이

邪魔(じゃま)だからだよって ごまかしたいけど
쟈마다카라다욧테 고마카시타이케도
방해가 되니까요'라고 얼버무리고 싶지만

どんな 靴(くつ)を 履(は)いてても
돈나 쿠쯔오 하이테테모
어떤 신을 신는다 해도

步(ある)けば 僕(ぼく)の 足跡(あしあと)
아루케바 보쿠노 아시아토
걷기만 한다면 나의 발자취

立(た)ち止(ど)まれば それまで
타찌도마레바 소레마데
멈추어서면 거기까지가

僕(ぼく)が 終(お)わる 印(しるし)
보쿠가 오와루 시루시
내가 끝나는 표시

One life~
One life~

汚(よご)れた 僕(ぼく)の 鏡(かがみ)で
요고레타 보쿠노 카가미데
더러워진 나의 거울로

映(うつ)せる たった 一(ひと)つの
우쯔세루 닷따 히토쯔노
비출수 있는 오직 하나의

僞者(にせもの)じゃない 光(ひかり)
니세모노쟈나이 히카리
거짓이 아닌 빛

きみは 僕(ぼく)の 光(ひかり)
키미와 보쿠노 히카리
당신은 나의 빛

さわれない その 記憶(きおく)は
사와레나이 소노 키오쿠와
닿을수 없는 그 기억은

いつか 默(もく)してしまうだろう
이쯔카 모쿠시테 시마우다로-
언젠가 조용히 사라져버리겠지

形(かたち)は 殘(のこ)らなくても
카타치와 노코라나쿠테모
형체는 남지 않는다해도

きみは 僕(ぼく)の 光(ひかり)
키미와 보쿠노 히카리
당신은 나의 빛

靑(あお)い 芥子(けし)の 花(はな)びらが
아오이 케시노 하나비라가
파란 양귀비 꽃잎들이

風(かぜ)も なく 搖(ゆ)れてたら
카제모나쿠 유레테타라
바람도 없이 흔들린다면

僕(ぼく)の ため息(いき)の せいだ
보쿠노 타메이키노 세이다
나의 한숨 때문이야

覺(おぼ)えてないけど きっと そうさ
오보에테나이케도 킷도 소-사
기억나지 않아도 틀림없이 그렇지

① けし는 양귀비라는데... 알다시피 양귀비 색깔은 보통 빨간색인데
뭔가 역설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건지 또는 다른 꽃을 언급하는건지..

② 僞者(にせもの):겉만 번지르르하고 사실은 형편없는 사람
이라는군요... 적당히 바꿀 말이 없어서 그냥...

③ ねじれる는 '비틀어지다', '꼬이다'는 뜻이므로 달팽이의 등껍질을
'꼬인 갑옷'에 비유한것 같습니다.

나우누리 sepal님의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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