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꿈 꾸곤 하지. 너를 느끼는 꿈. 아까 헤어졌는데. 너를 다시 만나게 되다니... 사랑 하긴 하나봐.
어색하지 않아. 꿈에서도 역시 아름다워. 너는 나의 천사인걸...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겨버렸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행복 하기만 해. 너도 있고 바다도 있고 진짜 꿈에서나 볼수 있는 paradise! i`m ha
ppy now. 파랗게 물든 바닷가에 하얀 파라솔...긴머리를 날리는 너..너..너...oh! 차가운 맥주 한잔과.
..뜨거운 너의 눈빛에 마냥 난 행복하기만 하는데..
디비립..전화 소리에..디비립..깨고 말았어.. 나의 꿈을 방해 하는 것은 왜이리도 많은지...oh.
하지만 네게 약속해. 아직은 말 뿐 이지만. 아까 꿈
꾸었던 그림 같은 곳으로 널데려 갈께..my love!
너 역시 더위 싫어 하지..나도 역시 그래.. 덥기만 하다면.. no.. no.. no..난그래.. 네가 싫어하면 나도 싫어 지는건... 우리끼리 서로 통한가는 애기 인가봐.summer night! 너를 사랑해. summer night!끝난 외로움. 오늘 따라 밝은 달 빛은 우릴 축복하는 것 같아...oh!디비립..전화소리에..디비립..너의 목소리..보고 싶은 마음 너무 커서 잠 못이루고..날 기다리고 있대..햇살 뜨겁던 도시는 어느새 잠이 들고 yea..
너를 만나러 가는 내발걸음 가볍게..fantastic summ
er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