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젖은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잘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에 젖은 비가 되어(비가되어)
남 모르게 눈물짓지만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있네
내가슴 속에 눈에덮힌 눈이 되어 (눈이 되어)
포근하체 하고 있지만 숨김없이 모두 말 한다면
가슴은 얼어있어
내 가슴 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많아도 나 혼자서는 갈수가 없고
하고 싶은 일이 많아도 그대 없이는 할수가 없네
오 그대여 내가 아무런 일도 못하고
갈수도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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