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Love

GLAY



あたら     ひび   はじ     はる   かぜ   ふ
新  しい 日日の  始 まり  春 の  風 に 吹かれていた
아따라시이 히비노 하지마리 하루노 카제니 후까레떼이따
ゆめ   つづ     ひと     み
おれは ずいぶんと こうして  夢 の  續 きを  獨 りで 見ていた
오레와 즈이분  또 코- 시떼 유메노 쯔즈키오 히또리데 미떼이따
ひ   ごご
そんな ある日の 午後に
손 나  아루히노 고고니
かる   であ     とつぜん うんめい
輕 い 出逢いは   突然    運命   めいた ものに なる
카루이 데아이와 토쯔젠   운 메이 메이타 모노니 나루
まえ     し         よう            すべ     とも        よう
前 から 知っている  樣 な これから  全 てを  供 に する  樣 な
마에까라 싯 떼 - 루 요- 나 코레까라 스베떼오 토모니 쓰루 요- 나
よかん   かん
豫感 を  感 じていた
요칸  오  칸 지떼이따
ことば   いま ひつよう
言葉 は  今   必要   さを なくしてる
코또바와 이마 히쯔요- 사오 나크시떼루
たか          こどう   き
高 なる この  鼓動 が 聞こえてるか?
타카나루 코노 코도- 가 키코에떼루까?
こころ   うば    しゅんかん                                 まぶ     ほど
ふいに   心  を  奪った   瞬  間 の あの トキメキ よりも  眩 しい  程 に
후이니 코코로오 우밧 따 슌  깐   노 아노 토키메키 요리모 마부시이 호도니
であ   ゆめ   なか こころ
いつか 出逢う  夢 の  中     心 の ままに
이쯔까 데아우 유메노 나까 코코로노 마마니

待ちこがれていた あなたを こうして
마찌코가레떼이따 아나타오 코- 시떼
ねむ     よる   す    かた          まわ   しごと      いき
眼 れぬ  夜 の 過ごし 方 を カラ 回 る  仕事 の  息 ぬきを
네무레누 요루노 스고시카타오 카라마와루 시고또노 이키누키오
ひとづきあい                       い           すべ
人間 關係   の なんたるかを 生きてゆく  術 を あなたは
히또즈끼아이노 난 타 루까오 이키떼유크 스베오 아나타와
しめ
こんな おれに  示 して くれた Baby you
콘 나  오레니 시메시떼 쿠레따
だれ     こえ   みみ
誰 かの  聲 に  耳 を ふさいでた
다레까노 코에니 미미오 후사이데따
ひび              あ
ほおづえ ついた 日日の ドアを 開けた
호오즈에 쯔이따 히비노 도아오 아케따
ひ こころ   ふ  あ   よろこ      う                 あい
あの日   心  が 觸れ合う   喜  びに 生まれてくる  愛 に とまどいながら
아노히 코코로가 후레아우 요로코비니 우마레떼쿠루 아이니 토마도이나가라
うご  だ      ふた     かげ   ゆうば     なが
動 き出した   2 つの  影 は  夕映 えに  長 く
우고키다시따 후따쯔노 카게와 유- 바에니 나가쿠
きも
さんざめく 氣持ち おさえ きれずに いる
산 자 메쿠 키모찌 오사에 키레즈니 이루
とお  す     あめ   む       なつ   み
通 り過ぎる  雨 の 向こうに  夏 を 見てる
토오리스기루 아메노 무코- 니 나쯔오 미떼루
こころ   うば    しゅんかん                                 まぶ     ほど
ふいに   心  を  奪った   瞬  間 の あの トキメキ よりも  眩 しい  程 に
후이니 코코로오 우밧 따 슌  깐   노 아노 토키메키 요리모 마부시이 호도니
であ        ゆめ   なか  こころ
いつか 出逢う  夢 の  中     心 の ままに
이쯔까 데아우 유메노 나까 코코로노 마마니

待ちこがれていた あなたを こうして
마찌코가레떼이따 아나타오 코- 시떼

# #해석##
새로운 나날의 시작, 봄바람을 맞고 있는
나는 오랜동안 꿈길을 걷고 있어
그러던 어느날 오후에. . .
우연한 만남은 갑자기 운명과 같이 내게로 왔어
마치 알고 지낸듯한, 앞으로 모든것을 함께 할 듯한,
예감을 느꼈어
지금은 침묵만이 필요할 뿐
두근거리는 이 고동소리가 들리지 않니?
순간 마음을 사로 잡던 설레임보다도, 눈부실 만큼
꿈 속 마음그대로 당신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만날지. . .
잠들 수 없는 저녁시간을,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잠깐의 휴식을,
사랑의 시작이 무엇인지를, 삶의 방식을, 당신은
가르쳐 주었어, 이런 나에게. . . Baby You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던
따분한 나날의 일상을 빠져 나왔어
어느날, 서로의 마음이 닿았던 기쁨에, 처음오는 사랑에 당황하면서도
저녁 놀에 길게 움직이는 2개의 그림자
들뜬 기분, 가라앉힐 수 없어
스쳐내리는 비의 저편으로 여름이 보여
순간 마음을 사로 잡던 설레임보다도, 눈부실 만큼
꿈 속 마음그대로 당신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만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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