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 낯선 아픔들은 습관처럼 다시..
찾아와 눈물을 짖지만..
그대가 늘 미안해 하던 초라한 현실은 영원하지 않죠...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 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댄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 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보내 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Oh, yes will)
그대가 꿈꿔 왔던 것처럼..
약속해요..
나의 삶이 놓아줄 때까지..
지켜줄 수 있어..
널 사랑 하니까..
아름답게 맞으려 애써 준비 했던..
그 작은 바램도..
가까이 있는것-
언젠가는..
자유롭게..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눈물이.. 꿈꾸던 날들은..너무 아름다울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