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령

신안군 민요



흑산도라 문암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경치가 좋다.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약혼자 선보러 온단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Kang, Byeong-Cheol & Samtaeki 몽금포 타령(민요)  
신안군 민요 사랑가  
신안군 민요 뱃놀이 타령  
신안군 민요 성주타령1  
신안군 민요 어머니죽음  
신안군 민요 중가리  
신안군 민요 흥타령  
신안군 민요 모내기 노래  
신안군 민요 잠노래  
신안군 민요 노동요의 노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