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을 설레이며~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