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너의 곁에 누군가 함께하고 있단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수 없는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있던 내눈물이 그만 왈칵솟아..하지만 안돼...이럼 안돼...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 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너를 보낼께..내맘에서..
그래야함을 알지만 용서해줘 너무 많이 사랑한걸..
** 반복.....
용서해줘 너무 많이 사랑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