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 없어도 난 견뎌왔던 거야.
나를 떠나서 행복한 널 위해..
모든게 거짓 이었다는걸 왜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
너의 아픔이 나에게 힘들까봐.
나를 속이며 세상을 떠났니.
널 위해 무엇도 할 수 없는 지금이 더 고통 스러워
* 나의 기억에서 자유롭길 바랄께.
대신할 수 없던 아픔은
살아있을 순간으로 충분하니까
니가 없는 세상위에 슬픔만 생각한 날 용서해.
이젠 행복해야해.너를 잃고 살아가야할 내가 미워.
남아있는 날 모두 나에게는 죄가 될테니
* 반복함
네 눈물이 닿지 않는 먼 곳에
이젠 나를 잊고서 편히 잠들어야해.
하지만 날 사랑해서 치른 대가가 너였다면 돌아와..
날 모르던 세상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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