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오빠들

지난 날을 생각하면 웃지 않을 수가 없죠
무슨 일이 생겼나요 오 정말 그댄거죠

그대를 생각하며 밤 새운
그 많던 눈물 이젠 Bye Bye
드디어 꿈만 같은 오늘인거죠
그 어떤 고백도 이런 내 맘을 표현 할 수가 없죠

그대는 Baby Ma Baby
천사가 되줄래 그대 Baby
눈부신 햇살 속에서 (눈부신 햇살 속에서)
그대를 바라봅니다

우리가 사랑 할 그 많은 날
어떻게 채워갈지 설레여
되도록 상처주거나 다투는 일은 No No No No
내가 더 노력할게요

그대를 바라보며 맹세한
그 많은 약속 이젠 Made Made
그대에게 가장 멋진 나이고 싶어
세상 누구보다 그대와 어울리는 사람이죠

그대는 Baby Ma Baby
천사가 되줄래 그대 Baby
눈부신 햇살 속에서 (눈부신 햇살 속에서)
그대를 바라보며

그대는 Baby Ma Baby
천사가 되줄래 그대
눈부신 햇살 속에서 (눈부신 햇살 속에서)
그대를 바라봅니다.